>4829>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11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27:27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33:45
2025년 6월 20일 (금) 오후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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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100어장!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6:07
"자. 한숨 쉬지 말고"
"힘내보죠!"
"일단 목표 설정부터"
"협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겠죠."@출처 구글(?)
"힘내보죠!"
"일단 목표 설정부터"
"협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겠죠."@출처 구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6:18
>>740 "일단 그양반과의 접촉이 문제야"
"고위사제들만 들어갈수 있는거 같은데 말이지"
"고위사제들만 들어갈수 있는거 같은데 말이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6:46
[구글이 이 세계에 있을리 없어 오키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01
[PL이 참고했다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03
>>742 "텔레포트를 사용한다면 들어가는 것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그래선 들어가도 내쫓길 테고..."
"그래선 들어가도 내쫓길 테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22
[왜 오티카 혼자만 구글 씀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24
"일단은 1.아까말한 푸치와의 접촉 관련"
"2.협상의 내용 여기서 중요하지"
"3.이 결과인데...지금 우리가 1이 문제야.."
"2.협상의 내용 여기서 중요하지"
"3.이 결과인데...지금 우리가 1이 문제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35
>>740-741 "그렇네요오"
'일단. 급한건 전선에대한 협의. 멀리봤을때는 탐사대와 교단의 관계에 대한 협의지마안"
@멀리보는건커녕 전선쪽을 어찌해야될련지이
'일단. 급한건 전선에대한 협의. 멀리봤을때는 탐사대와 교단의 관계에 대한 협의지마안"
@멀리보는건커녕 전선쪽을 어찌해야될련지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7:54
"......"
"쉬이 될것 같지가...않네요..."
"대화에는...미숙하여..."
"쉬이 될것 같지가...않네요..."
"대화에는...미숙하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8:27
>>747 "접촉이야"
"급한만큼 에이씨쪽을 기대해봐야겠죠"
"안된다면야"
"직접 찾아갈수밖엔 없겠네요오"
"급한만큼 에이씨쪽을 기대해봐야겠죠"
"안된다면야"
"직접 찾아갈수밖엔 없겠네요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8:44
"루나네들이 솔직하게 말해서 들어가려고 한다면..."
"순순히 들여보내주진 않을지도 모르겠는 걸."
"순순히 들여보내주진 않을지도 모르겠는 걸."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9:05
"역시 이런 건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겠어?"
@에이나 다이애나 쪽을 바라본다.
@에이나 다이애나 쪽을 바라본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9:08
>>750 "에이도 일단 푸치신부를 모른다는데"
"일단은 말은 해보자고" @머리를 긁으며
"일단은 말은 해보자고" @머리를 긁으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9:25
"우응- 잘 되면 좋겠는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2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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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_―__､ ￤ i :| 일단 목표 설정부터. 협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 |込 i } | | :|
| | 个､ 乂 ノ | | :|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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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창 시설이 파괴된 동안 벌어진 전력 공백을 메꿀 수단에 대해서입니다만
사실 이건 아직 여러분들에게도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리자드맨의 경우, 도착까지 아직 2~3주는 남은 상황이었기도 하고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06
>>751-753 "부족한건 시간이니말이죠오"
@시도는 해보는게 마따-
@시도는 해보는게 마따-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09
[아 푸치신부 말고 다른게 모른다고 한거였지 실수]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10
[계속 말 지어내는거 앓기보단 일단 가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18
"마 접촉하는것도 문제라믄 문제지만은 교주가 으떻게 대할지는 뚜껑을 까봐야 압니데이."
"생각보단 훨씬 이야기가 통할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고. 사람됨됨이 같은것도 다 파악한게 아니고예."
>>741 "당장에 터진 문제부터 생각하자믄 전력 땜빵인디, 리자드맨들이 올라믄 몆주가 남았지예."
"생각보단 훨씬 이야기가 통할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고. 사람됨됨이 같은것도 다 파악한게 아니고예."
>>741 "당장에 터진 문제부터 생각하자믄 전력 땜빵인디, 리자드맨들이 올라믄 몆주가 남았지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20
>>754 "잘 될 거야. 어떻게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0:32
"그렇다면 푸치 신부가 어떤 인물인지."
"그가 무엇을 원하며 관심사는 무엇인지는. 그를 대면하고 나서야 파악할수 있겠군요."
"그가 무엇을 원하며 관심사는 무엇인지는. 그를 대면하고 나서야 파악할수 있겠군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1:24
"사실"
"구멍을 막는다하더라도"
"그 구멍이 어느규모냐. 가 또 문제지만..."
"지금 고민해보아도 어쩔수없으니"
"구멍을 막는다하더라도"
"그 구멍이 어느규모냐. 가 또 문제지만..."
"지금 고민해보아도 어쩔수없으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1:35
>>759 "그치, 싸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는 나왔지만..."
"실제로 어떤진 모르는 거니까."
"실제로 어떤진 모르는 거니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1:37
"왠지 푸치라는 신부에게 역으로 우리가 설득당하는거 아닌가 몰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2:13
>>764 "...적어도 저스티스 언니는 안 설득당할 거라고 믿을 거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2:29
⌒))
,斗ｾｷﾍ´￣ ￣ ￣ ｀ 丶 _
／ 乂ﾆヅ´ ￣ ＞､＿（(´｀
/ ／´（( ／ ｀丶 ⌒Y辷ﾍﾞY
/ / / )) 〃 / / ヽ 弋ニツ｀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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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 | | |l ｌ l | |i l | ´ ヽ !
/ ,' / / l | | |ｌ ))| l | |l ｌ | | i ｌ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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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ｨｾトﾐﾍﾞ}从八| |l￢i┼､ ﾉ八 !| l |
/ l l l l《弋y=ｼ 》 ｨf伐笊圷/ ∧ i | l |
/ ｌ l | l ｌ li乂ﾄ々ツ ゝ じン | i l i | l |
,' | l ｌ八l从| il （(￣´ . . | i | i ｌ l |
/ | l ｌ l. } l､ )） ､ ＿__ ｲ| l | ｌﾉ l | 부족한건 시간이니말이죠오
/ | l ,' ! ｌ | 丶 ￣ ィ i| l | }i l |
/ / / / ′ | |､_ ＞ ＜ ｌ | l l '、 ｌ |
/ / / / / / .| | ^＼ r─'⌒ﾚ7､ ｌ | | 八 ﾞ , l人
/ 〃 ,′/ /__, -┤ | .〃 /^ﾍ ′／ ＼ | | ＼ Ｖ ＼
／ ′/ / ,' / , | |リY´丶 } / ヽ| | ﾊ | ｌ ＼
. ／ ノ／ / / /} 〃 | |へ! ソ ＜ 丶 ｰ ﾍ | |ｰ､ ノ } | 八 ）
（ ／ / / /ﾉ ﾉ | | 》ヽ ｀７⌒ヽ､ｊｰ ,、 | |､ ＼ | | 丶 (
_） ／ .′ / ｒ--'⌒￣| |ｰ､∨ ノ ｰ'７ｰ ､| | Y .| | ､ ヾ＼
／／ ／ / ） /^| | ｀ー -､ r-､ | | ﾉ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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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방위 협정의 경우엔 뱀의 손을 끌여들여 하게 될것 입니다.
단순히 푸치 신부의 요구사항에 유의해야만 할것이 아니라, 추후 뱀의 손과의 협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들에게 제공할 어드밴티지도 마련해야 하는, 꽤 어려운 난이도의 협상이 되겠군요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3:20
"협상은 전문이 아니지만 복잡한 상황이군" @한숨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3:24
[이런 고난이도 협상을 해야된다니 거짓말이라해줘 바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3:44
>>767 "루나라고 다르겠어?"
"하아아아...."
"하아아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3:58
>>765 "글쌔, 뭐.... 그건 모르겠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4:11
"마 뱀의 손을 포함하믄 당장에 땜빵은 되는디, 인자 뱀의 손도 엮이믄 몸을 좀 비틀어야할낌더."
"저쪽에게 패를 줘야 인자 받아들여줄텡게."
>>763 "중요한건 일단 땜빵을 치는기가..."
@기지개
"저쪽에게 패를 줘야 인자 받아들여줄텡게."
>>763 "중요한건 일단 땜빵을 치는기가..."
@기지개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4:25
>>770 "어째서 확답해 주지 못 하는 건데?!"
"그 부분에선 확신을 가지라구!"
"그 부분에선 확신을 가지라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4:44
"지금 있는 저희만으로 해결되지않는 전선이라며언..."
@흐으응
"교장씨를 통해서 본진에서 지원을 요청하거나"
>>771 "악마인만크음...뱀의손씨도 가능성은 있긴하네요오"
"다만 대상이 늘어나는만큼 잘 풀릴수있느냐. 가 문제겠지만요오"
@흐으응
"교장씨를 통해서 본진에서 지원을 요청하거나"
>>771 "악마인만크음...뱀의손씨도 가능성은 있긴하네요오"
"다만 대상이 늘어나는만큼 잘 풀릴수있느냐. 가 문제겠지만요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16
"이러니저러니해도 으쩌겠심꺼, 해보면 알긋제."
"상대에 대한 정보가 완벽하지 않고 캘 시간도 읎다면 인자 현장 애드립으로 하는기라."
"상대에 대한 정보가 완벽하지 않고 캘 시간도 읎다면 인자 현장 애드립으로 하는기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24
>>771 "일단은 뱀의손이 악마에 눈돌아가는 자들이지만"
"이곳의 시설과 기술도 지금 뱀의손에 조금이라도 넘어간다고 하면..." @말이 이어지기전에 상상이 됨 더미친 악마소탕 무장으로 만들겠지
"이곳의 시설과 기술도 지금 뱀의손에 조금이라도 넘어간다고 하면..." @말이 이어지기전에 상상이 됨 더미친 악마소탕 무장으로 만들겠지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28
"....."
@칼을 만지작 만지작
@칼을 만지작 만지작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28
"꼭 루나네들끼리 해결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53
>>774 "애드리브 잘해야겠구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5:57
>>774 "뭐어 그렇네요오"
"가만히 고민하고있어도 해결될건 없으니"
"가만히 고민하고있어도 해결될건 없으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6:14
>>777 "애당초 그러한 것은 기본으로 생각해야할...문제인듯 합니다..."
"말만으로 칼을 넘어서는 효과를 낼 수 있음은 배워왔기애..."
"말만으로 칼을 넘어서는 효과를 낼 수 있음은 배워왔기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6:16
"그럼, 이동하시겠습니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6:20
ィ´￣ {´￣￣}|￣＼ 、
／ { ＿人 |} ﾉ＼＼
. ∧ ／´ ｀￣￣＼ { ＼＼
/ У / ＼＼ 人 ヽ
〈 _/ / / ∨ ∧ }
<_./ 厶斗- |´￣￣｀ヽ ∨ノ .|
/ / / /{ {＼ 芹示ヽ | │
. /{ { { { /芹ﾐ ＼{ じ ﾉ }从人{ | |
{ | | | | じ / ‐r人人 ＼
.乂{八{ ヽ ' / ゝ ）_ ∧ 이러니저러니해도 으쩌겠심꺼, 해보면 알긋제.
./ Y ト､＿ ､ ／ .／ 人＿}イ }
/i{ |人＿ /}≧┬ /／{／ ＼ }ﾉ＿）}
{八 │ /⌒// /人／} ／￣￣￣} } }
＼{⌒ 〈 ⌒ソ＞┐〉 }ノ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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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손에게 내밀 카드는 확실한게 하나 있습니다. 물질 형성기의 사용 권한.
이 부분에 대한 교주의 반응이 어떨지는, 도저히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6:33
"사실."
"이러한 협상의 경우."
"발언자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신뢰도가 낮아져 보이기 마련이에요."
"이 경우 명확한 책임자가 없는걸로 비칠수 있거든요."
"사실 말을 잘못하거나 실수할 경우에도 마찬가지긴 한데."
"아츠토츠카에서 그런 사례를 많이 봤거든요."
"책임자가 말 하는 도중에 끼어든다던가. 상대방이 먼저 총을 뽑지 않았는데도 위협하던가 하던 행위 말이죠."
"이러한 협상의 경우."
"발언자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신뢰도가 낮아져 보이기 마련이에요."
"이 경우 명확한 책임자가 없는걸로 비칠수 있거든요."
"사실 말을 잘못하거나 실수할 경우에도 마찬가지긴 한데."
"아츠토츠카에서 그런 사례를 많이 봤거든요."
"책임자가 말 하는 도중에 끼어든다던가. 상대방이 먼저 총을 뽑지 않았는데도 위협하던가 하던 행위 말이죠."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10
"결국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거지!"
"일단 뭐라도 해보자구!"
"일단 뭐라도 해보자구!"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12
>>783 "지금 상황이랑 너무 맞구만" @중구난방 상황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16
>>783 "그것은 확실히...."
"제대로 된 이라면...말만으로 땅을 얻었을 수 있다고 했으니..."
"제대로 된 이라면...말만으로 땅을 얻었을 수 있다고 했으니..."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35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55
>>783 "그라믄 인자 누가 총대 메겠심꺼."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7:59
>>783 "그러면 발언권자도 정해두죠-"
@흐으응
[완장이 있었다면 완장에게 짬처리(?)가능했는데 까비(?)]
@흐으응
[완장이 있었다면 완장에게 짬처리(?)가능했는데 까비(?)]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8:01
>>783 "그렇다면 루나는 조용히 곁에서 듣고 있을게."
"이런 건 언니, 오빠들이 더 잘 할 것 같으니까."
"이런 건 언니, 오빠들이 더 잘 할 것 같으니까."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7:38:10
@우둑, 우둑 머리 꺽고 몸푸는중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