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AA/잡담/메이킹]우선은 임시로 만들어두는 잡담판 -0- (1001)
팝티마스◆yGJP1.etqS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47:22 -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01:54:52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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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열어둔 메이킹 및 잡담판
주소는 차차 입력해두도록 하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09:04
잡고 싶은 포켓몬을 막을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이니까... 단지 정주행하면서 어째 처음 이미지랑 많이 달라진 거 같아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09:40
>>100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아. 그런데 바이올렛도 그때와는 많이 달라져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야? 많이 성장했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09:58
초반 바이올렛은 포획은 커녕 배틀도 피하는 녀석이니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0:25
그런 점도 있지... 초반에는 사실 많이 답답했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0:43
>>100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바뀌어버리기 마련이라곤 하지만
'그때도 좋았지', '그때가 좋았어.' 같은 느낌은 사실 어느 작품을 봐도 생기는 감상이죠.
어장주도 배틀하게 되어서 내심 기뻐하기는 했으면서도 아직 아쉽다는 느낌 있어요
'그때도 좋았지', '그때가 좋았어.' 같은 느낌은 사실 어느 작품을 봐도 생기는 감상이죠.
어장주도 배틀하게 되어서 내심 기뻐하기는 했으면서도 아직 아쉽다는 느낌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1:24
보다 커뮤에 집중하는... N TS판을 생각하고 스토리 수정해볼까
그런 생각도 했었네요.
그런 생각도 했었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1:49
포획부터 배틀까지 제한이 엄청 붙어 있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막상 풀리니 미련이 남는 게 참치 마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2:14
>>105 음 그건 어땠을까...이제와서 이야기하는 거지만 참치가 바이올렛 어장을 한번에 쭉 정주행 하지 못 한 이유는
아마 백화점에서 커뮤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거라서 ㅋㅋㅋㅋ. 아마 포켓몬에 배틀이 없었으면 이렇게 까지 나아가지 못했을 거에요.
그리고 백화점 이후 3열렬이
아마 백화점에서 커뮤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거라서 ㅋㅋㅋㅋ. 아마 포켓몬에 배틀이 없었으면 이렇게 까지 나아가지 못했을 거에요.
그리고 백화점 이후 3열렬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2:25
갑갑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던 시절도
이제 와서 보면 '나쁘지는 않았을까' 싶어서.
이제 와서 보면 '나쁘지는 않았을까' 싶어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2:42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거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2:59
>>107 백화점은... 오래 끌긴 했어요, 제가.
그때는 좀 미숙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묘사에 고민이 많았던지라.
그때는 좀 미숙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묘사에 고민이 많았던지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3:12
초기 바이올렛이 지금 바이올렛을 본다면 뭐라하려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4:21
>>111에 대답을 하자면 2가지 중 하나.
1. 내가 저렇게도 될 수 있는 걸까.
2. '나'는 너지만, '너'는 내가 아니니까... 응, 다른 사람이니까.
둘 중 하나 생각할 듯.
1. 내가 저렇게도 될 수 있는 걸까.
2. '나'는 너지만, '너'는 내가 아니니까... 응, 다른 사람이니까.
둘 중 하나 생각할 듯.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4:22
강한 포켓몬을 찾아다니고, 포켓몬과 커뮤하고, 죠르노를 스윕하고, 라이트단과 싸우고, 알 수 없는 신화에 휘말리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4:37
>>110 그래도 요즘 전개를 보면 이번의 유적지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커뮤 속도도 적당하고, 페이스도 좋다고 느낍니다.
그나마 따지자면 다이스 판정과 떡밥이 많은 건 버겁긴 한데. 이건 참치가 머리 쓰는 일을 못해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그나마 따지자면 다이스 판정과 떡밥이 많은 건 버겁긴 한데. 이건 참치가 머리 쓰는 일을 못해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5:05
사실 참치는 배틀 해금 전에는 할게 없어서 지루했어서 지금이 훨씬 낫다
포켓몬의 모든건 배틀과 포획인데 배틀이 잠기고 포켓몬은 약해서 포획도 드물게 하고...악순환 같았다
포켓몬의 모든건 배틀과 포획인데 배틀이 잠기고 포켓몬은 약해서 포획도 드물게 하고...악순환 같았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5:48
여러모로 바이올렛이 '수동적'인 아이여서 그랬지요.
지금은 진짜로 나아진 걸 참치들도 아시잖아요?
지금은 진짜로 나아진 걸 참치들도 아시잖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6:10
결국 1 어장의 '도랑마을'의 바이올렛과 60어장의 '여행하는' 바이올렛은 같다고 보긴 어렵죠.
전자가 좋은 참치도 있고, 후자가 좋은 참치도 있고.
그렇지만 전자가 있었기에 후자가 있고, 지금의 바이올렛은 후자니까요.
그리고 둘 다 바이올렛인 건 동일하고
전자가 좋은 참치도 있고, 후자가 좋은 참치도 있고.
그렇지만 전자가 있었기에 후자가 있고, 지금의 바이올렛은 후자니까요.
그리고 둘 다 바이올렛인 건 동일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6:27
그거면 된 거 같아요. 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7:05
>>117-118그렇죠.
단지 그거면 좋을 텐데.
바이올렛에게 어장주가 부여한 이야기가, 너무 무겁긴 할 것 같아요.
단지 그거면 좋을 텐데.
바이올렛에게 어장주가 부여한 이야기가, 너무 무겁긴 할 것 같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7:07
뭐랄까 포켓몬 밸런스 망겜이다 뭐다 해도 결국 실전배틀에 사람 많은 이유를 알겠달까
역시 포켓몬 본가의 매력은 배틀과 포획이란 걸 깨닫게 해준 셈
역시 포켓몬 본가의 매력은 배틀과 포획이란 걸 깨닫게 해준 셈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7:56
본가의 매력은 언제나 배틀과 포획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그게 없으면 포켓몬과 함께 할 수 없기도 하고요.
초기 바이올렛은 여러모로 그걸 몰랐긴 했네요.
그게 없으면 포켓몬과 함께 할 수 없기도 하고요.
초기 바이올렛은 여러모로 그걸 몰랐긴 했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8:03
포켓몬에게 AAA급의 명작 스토리가 있어도, 게임을 노라키와 다꼬리 같은 녀석들로만 플레이 하면 재미없겠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8:29
참치도 지금 바이올렛을 싫어하지는 않고ㅋㅋㅋ
그냥 바이올렛이 동심을 잃고 배틀과 성능에만 몰두하게 되버린 본참치하고는 다른 길을 가길 내심 바랬던 참치의 이기심이니까
그냥 바이올렛이 동심을 잃고 배틀과 성능에만 몰두하게 되버린 본참치하고는 다른 길을 가길 내심 바랬던 참치의 이기심이니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8:37
>>119 그 이야기를 뛰어넘는 게 바이오렛, 포켓몬들, 참치들의 임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9:02
동심...을 잃을 날이 오려나? 그럴 아이로 보이진 않아서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9:12
어장주 스토리 보면 많이 무거운 거 같기는 해요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9:50
바이올렛은 예나 지금이나, 욕심을 부리길 고민해보는 아이랍니다.
부릴 때는 부린다 쳐도 결정하기까지 고민을 좀 많이 하는 아이죠.
어장주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릴 때는 부린다 쳐도 결정하기까지 고민을 좀 많이 하는 아이죠.
어장주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0:26
포켓몬 pc해금 안하는 것도 그 연장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0:40
음, 어쩌다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을까나 ㅋㅋㅋ
그 바이올렛이 얻은 동전들은 어떤 역할이 있나요? 아님 걍 환금템이려나
그 바이올렛이 얻은 동전들은 어떤 역할이 있나요? 아님 걍 환금템이려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0:45
>>128 사용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1:14
흠... 좋아요.
나?름 감성적이게 되었으니 한 가지 알려드릴게요.
>>129 그것도 나름 역할이 있어요. 참치백과 가방 문서 확인해보시길
나?름 감성적이게 되었으니 한 가지 알려드릴게요.
>>129 그것도 나름 역할이 있어요. 참치백과 가방 문서 확인해보시길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1:29
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1:44
>>129 히히 골드러시 발싸!의 타부자고는 온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1:56
동전들 : 정야의열쇠가 담겨있던 상자에 함께 있던 동전. 고대 화폐로 추정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2:36
...으음...;; 참치는 생선대가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01
뭐 단순한 환금템이 아니라는 거겠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13
슬슬 참치는 들어갑니다! 내일 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24
이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리는 겁니다.
IF 바이올렛은 BAD END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IF 바이올렛은 BAD END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37
>>138 옛?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45
그러면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연재에서 뵐 게요!
다음 연재에서 뵐 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4:59
으음 알겠습니다! 내일 뵈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5:02
IF바이올렛은 열쇠가 없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5:10
ㅅㄱㅅ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2:04
4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3:24
허허허허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3:33
왜 막판에 0이 나오는 것인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3:44
그건 어장주 다이스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4:01
뭔가 많이 나온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4:14
음, 일단 바이올렛 시대가 히스이 이전인 건 맞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4:22
히스이 훠얼씬 이전이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