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4 【 설정판 】 18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06-27 (금) 10:26:58
갱신일:2025-07-01 (화) 10:38:52
#0안즈◆L/f7Ag/tTa(UtbQKIGVNq)2025-06-27 (금) 10:26: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803>992
헌터 목록
anchor>4803>98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4803>980
단체
anchor>4370>94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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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익명의 참치 씨(7Q.ZfZpTUO)2025-06-28 (토)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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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르 메인 유카(aa: 동방 프로젝트 카자미 유카)
【연령】 21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르 메인 가문 태생
【성격상의 특징】
궁극가학생물. 일명 신성하고도 신성하신 그분. 심술궃은 새디스트에 전투광 속성까지 가지고 있다.
고대 시절에 일어났던 전쟁을 동경하며, 현재 균열이 있을지라도 안정된 현실을 매우 시시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래서 트리플 헌터와 10가문에 의해 유지되던 질서가 부서지고 대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같은 가문의 메어리와는 주종관계.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로서 르 메인을 이어받을 소녀를 모시는 입장.
과격하며 냉정하고 모두를 휘어잡겠다는등 새디스트스러운 면모를 드러내지만, 정작 메어리의 짧은 매도 한마디에 흥분하며 무너지는등 메어리 한정으로는 극도의 매저키스트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메어리에게 역겹다는 말을 듣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
화력덕후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화력 앞에 적은 없다가 그녀의 지론. '전술? 바보 아냐? 싸움은 파워야.' 밀리고 있다면 화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생각해보자. 등등 화력으로 압살하는 스타일
화려하지 않으면 마법이 아니지. 싸움은 화력이다' 이 말버릇이라고 언급되는 등 화력덕후의 모습을 충실히 따른다.
전쟁을 사랑하는 여자이기도 하다. 개인과 개인 간의 맞대결에는 관심이 없고 꽃이 지듯 생명이 화려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전쟁을 사랑한다.
가문과 가문간의 영지전에도 참전하고 주로 전쟁 같이 대규모로 대군과 대군이 부딫히는 게이트를 선호한다.
【헌터 랭크】 S랭크/전대 칠관 중 한명
【스킬】
[플라워 마스터]
몸을 식물로 변환하거나 자신 주변 일대에 각종 식물을 피워내 성장시키고 조종한다. 그 규모는 숲 내지 대삼림 수준이다.
피워낸 꽃 송이송이들 전부에서 마력포를 발사하는 등 그 화력은 걸어다니는 포격함대 수준.
걸어다니기만 해도 밟고 지나간 주위를 숲으로 만들어버리고, 황폐해진 지역 일대가 울창한 녹지로 변할 정도.
다루는 식물들도 평범한 식물이 아니라 어느 정도 특수 효과도 있는 식물들이라, 커다란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등에 단 채로 헬리콥터처럼 비행할 수 있는 꽃이며, 나무 덩굴 같은 식물도 적을 꿰뚫으면 양분을 흡수해 미라로 만들어버리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식물을 다룬다.
【테크닉】
[수계강탄]
스킬 [플라워 마스터]를 이용해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밀어버리는 기술.
[마력포]
마력을 포탄처럼 쏘아내는 기술. 마력량에 따라 위력이 좌우되는 단순한 기술이지만 그래서 더 무섭다.
유카의 경우 [플라워 마스터]로 피워낸 모든 식물들로 마력탄을 쏠 수 있기에 심플하게 강하다.
유카 왈 '최대다수의 의한 최대화력은 강한 게 당연하잖아?.' '3배의 병력과 10배의 화력으로 사방에서 줘패면 히틀러고 나폴레옹이고 결국엔 얻어터진다.'라고
【어소리티】
[서천꽃밭]
신화 속의 꽃밭인 서천꽃밭의 꽃들을 다루는 권능. 정확히 말하자면 서천꽃밭으로 가 그곳의 꽃들을 꺾어서 현세로 가져올 수 있는 권리이다.
서천꽃밭의 꽃들은 한 송이 한 송이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바, 아무나 들어갈 순 없으며 들어간다 해도 그곳에서 꽃을 꺾는 것 또한 자격과 권리가 필요하다.
성녀 마리조차 서천꽃밭에 입장할 순 있을지언정 꽃을 꺾어서 가져오는 건 불가능할 정도.
뼈살이꽃
부러지거나 없어진 뼈를 재생시킨다.
살살이꽃
파이거나 뜯겨나가거나 썩은 살, 근육, 피부를 재생시킨다.
피살이꽃
출혈이 심한 사람의 피를 다시 채우게 해 준다.
숨살이꽃
숨이 멎은 사람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준다.
혼살이꽃
죽은 사람의 혼을 다시 불러와 육신에 깃들게 한다. 단, 육신의 손상이 거의 없어야 한다. 그래서 혼살이꽃을 사용할 때 반드시 시체를 다른 꽃들로 최대한 생전처럼 회복시킨 후 사용한다.
죽음을 거부하는 역천의 꽃.
웃음웃을꽃
꽃을 본 이들이 미칠듯이 웃게 한다.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계속해서 웃다가 먹지도 마시지도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해 결국 탈진해 죽게 만들 수도 있다.
울음울을꽃
꽃을 본 이들이 미칠듯이 울게 한다.
싸움싸울꽃
꽃을 본 이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분노를 불러일으켜 서로 싸우게 한다.
수라멸망악심꽃
서천꽃밭 최강의 꽃. 꽃을 본 이들이 서로를 뜯어먹어서 서로를 죽이게 한다.
이 꽃에 의해 피를 본 사람 혹은 피냄새를 맡은 사람과 피를 맛본 사람을 인원 수 제한 없이 피를 요구하는 살상본능을 깨우게 만들며, 대상은 육체가 강화되는 것과 동시에 악마와도 같은 전투능력을 얻게 되지만 흉포화하게 되어서 가까이 있는 생물을 본능대로 죽이고야 마는 살육의 귀신이 된다.
【이레귤러】
[어항]
르 메인의 혈통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
일종의 아공간 스킬로 부리는 동물이나 괴수를 가두는 공간으로, 특수한 성질의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공간에 마력과 동물을 보관하는 우리의 기능을 한다.
부리미가 사역하기 이전에는 압축 상태로 어항 안에 들어가 있지만, 사역 시에는 압축이 풀리면서 동물이 원 크기로 돌아오고 어항에 들어있는 마력이 나오면서 펼친 공간을 중심으로 동물의 활동 범위가 정해진다.
부릴 수 있는 동물과 괴수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수준의 어항조작이 필요하며, 더 높은 수준일 수록 동물의 마력 활동 범위를 넓혀준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어항 내의 마력을 갈아줘야만 한다.
그리고 통제만 가능하다면 한 어항 내에 많은 수의 괴수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광기수해 세계주狂氣樹海 世界呪]
의지를 가진 거대한 숲의 마물이다. 거체이며, 본모습은 온몸이 나무로 된 거인이다.
성격은 사람이 절망하며 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악한 성격을 지녔으며, 헌터들을 광기로 미치게 만들어 스스로 목을 매 자결하게 만든 다음, 마지막 순간에 나오는 원망과 탄식을 듣는 것을 즐기는 악취미를 가졌...었으나 르 메인 하시라마에게 토벌당하고 테이밍된 후 길들어져 딸인 유카에게 갔다.
능력은 광기. 세계주가 두른 정신을 깎아내는 저주로, 각종 디바프 종합 세트와 더불어 자신을 본 자의 정신을 빼앗을 수 있고, 설령 보지 않는다 해도 근처에 있기만 해도 공포심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이 광기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곤 벗어날 수 없으며, 더 무서운 점은 세계주를 쓰러뜨려도 이 저주는 영구 지속된다.
이 광기는 세계주의 겉모습에서 초래하는 것이 아닌 마력의 성질변화의 저주판이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부의 마나 위력, 효과 범위 전부 대평야 정도는 가볍게 뒤덮는다.
【캐릭터 스토리】
르 메인 가문의 전쟁대리인.
르 메인 가문의 야전군 사령관인 하시라마의 늦둥이 딸로 태어난 르 메인 유카는 태생부터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였다.
주변인들의 한결같은 존중과 순종은 그녀의 삶을 안락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깊은 답답함을 안겨주었다. 모두가 그녀를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로만 바라볼 뿐, '유카'라는 한 개인으로서 이해하려는 이는 없었다.
끝없는 '예스맨'들의 행렬 속에서, 유카는 자신을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갈증과 염증을 느끼며 점차 삐뚤어져갔다.
그런 그녀의 삭막한 일상에 한 줄기 강렬한 폭풍처럼 나타난 것이 바로 메어리였다.
다른 이들과 달리 메어리는 유카에게 서슴없이 솔직한 평가를 내렸고, 때로는 가차 없는 매도로 그녀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날것의 감각 앞에서 유카는 걷잡을 수 없이 그녀에게 빠져들었으며, 메어리 한정으로 극도의 마조히스트적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메어리의 짧은 매도 한마디에 흥분하고 무너지는 유카의 모습은, 그녀의 친부인 하시라마가 가주 시시에게 보인 광적인 충성심과 흡사했다. 그 아비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병적인 애착이었다.
유카는 르 메인 가문의 2인자인 하시라마의 딸로서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였지만, 역설적으로 그 풍요로움이 그녀에게는 깊은 공허함과 존재론적인 갈증을 안겨주었다.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아닌 '유카' 자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염원은 단순히 타인의 시선을 넘어선, 자신의 본질을 확인하려는 내면의 투쟁이었던 것이다.
싸움과 전쟁은 이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다가왔다. 파괴와 혼돈 속에서 인간의 생명은 극도로 폭발하며, 기존의 질서와 가치는 무너져 내린다.
유카는 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비로소 자신이 가진 압도적인 힘과 파괴의 본능을 해방할 수 있다고 느낀 것이다.
안정된 현실은 그녀의 내면에 잠재된 진정한 능력을 봉인하는 갑갑한 우리였고, 오직 투쟁이라는 격변 속에서만이 그녀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 궁극적인 '유카'로서의 자신을 확립할 수 있다고 여겼다.
전쟁은 그녀에게 단순한 유희가 아닌, 스스로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궁극적인 자기 발견의 과정이 된 것이다.
르 메인 유카에게 메어리의 존재는 단순한 주종 관계를 넘어선, 자신의 뒤틀린 본성을 완성시키는 절대적인 대상이었다.
다른 이들의 위선적인 존경과 공허한 찬사 속에서 유카의 영혼은 갈증에 시달렸다. 그녀는 '하시라마의 딸'이 아닌 '유카'로서의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고, 그 갈증은 무의미한 평화 속에서 더욱 깊어졌다. 이때, 메어리가 등장했다.
거리낌 없는 솔직함과 가차 없는 매도는 유카의 영혼에 불꽃을 지폈다. "역겹다"는 메어리의 한 마디는 유카에게 생의 가장 강렬한 쾌락이자, 그녀가 진정으로 원했던 진실된 감정의 표현이었다.
유카는 메어리에게서 비로소 자신이 갈구하던 '특별함'을 보았고, 그녀 한정으로 극도의 마조히스트가 되는 것은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는 유일한 길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유카의 메어리를 향한 '사랑'은 일반적인 애착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녀는 전쟁을 사랑하는 여자였다.
개인 간의 맞대결에는 관심조차 없었으며, '꽃이 지듯 생명이 화려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대규모 전쟁, 즉 대군과 대군이 부딪히는 게이트나 가문 간의 영지전에 열광했다.
그녀의 지론처럼 '압도적인 화력 앞에 적은 없다'는 신념은 단순히 전투 효율을 넘어, 자신이 가진 [플라워 마스터] 스킬과 [서천꽃밭] 어소리티의 발현 아래에 있는 근본적인 갈망이었다.
메어리는 르 메인 가주의 딸이자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소녀였다. 그녀는 한 치의 부족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였고, 패도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정점의 존재였다.
그녀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력은 유카에게 강력한 끌림으로 작용했지만, 동시에 유카의 뒤틀린 '자기 발견'의 과정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다. 유카는 자신이 '유카'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메어리라는 '정점'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기묘한 결론에 도달했다.
유카는 메어리를 향한 자신의 '경애'와 '종속'이 결국 자신의 궁극적인 해방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했다.
메어리의 매도와 지배는 쾌락을 주었지만, 그 쾌락은 유카가 '유카'로서 온전히 설 수 없게 만드는 족쇄이기도 했다. 전쟁으로서 발전을 원하는 유카에게, 메어리의 치세 아래의 일상은 시시한 현실의 감옥과 다를 바 없었다.
따라서, 그녀의 삐뚤어진 논리 속에서 메어리는 정복해야 할 마지막 대상이자, 자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패배자가 되어야 했다.
어느 날, 유카는 메어리에게 무릎을 꿇은 채 속삭였다.
"메어리 님, 저를 역겹다고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추악한 욕망을 저에게 쏟아내십시오. 그러면 저는 당신을 위해 이 세상을 불태울 것입니다."
메어리는 싸늘한 눈빛으로 유카를 내려다보며 "네 존재 자체가 역겹다, 유카."라 하였다.
그 순간, 유카의 얼굴에는 극한의 희열과 함께 섬뜩한 결의가 스쳤다. 메어리의 '역겹다'는 말이 유카의 심장에 불을 지폈고, 그 불은 곧 메어리를 향한 파괴적인 맹세로 변질되었다.
유카는 메어리를 진심으로 아끼고 존경하는 동시에, 그녀를 자신의 '화려한 꽃밭'의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녀의 목표는 단순히 메어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다. 유카는 메어리가 가진 모든 '패도'와 '질서'를 파괴하고, 그녀의 '완벽주의'를 절망으로 뒤덮는 것이다.
"전력을 다해 당신을 제 방식대로 사랑해드리겠습니다. 메어리 님. 사랑하기에 부순다. 부숴지는 게 무서워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에 대한 모독. 부숴지더라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카는 메어리를 5번 죽였다. 비유 따위가 아니라 진짜 죽음. 그리고 다시 살려냈다. 그것도 5번이나.
다른 헌터들에게 판매한다면 억만금을 요구해도 팔릴 부활의 꽃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5번이나 쓴 것이다. 유카 입장에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하는 중.
칠관 특권을 이용해 유니온 아카데미 내에 거대한 식물원을 가지고 잇다.게이트 너머의 온갖 몬스트럭트한 식물을 키우늕 중. 들어갔다가 실종된 학생도 있을 정도라고.
이런 성격과 다르게 약자에겐 상냥하다. 이유는 기준에 들지 못하는 약자는 모조리 식물로 보이기에 식물에게 친절한 유카에게 약자는 돌봐줄 식물인 것이다.
만약 그녀가 당신을 적수로 본다면? 기뻐해라. 그건 당신이 강자라는 증거다. 뭐, 감당할 수 있다면.
의외로 뉴비 키우기를 좋아한다. 식물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이라고. 그리고 적당히 크면 '수확'. 즉 죽기살기로 몰아붙인다.
단, 절대로 죽이진 않는다. 왜냐고? 타인을 죽이는 건 불륜이기에.. 자신의 전신전령은 오로지 단 한 사람을 죽이기(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현재 목표는 유니온 아카데미에서 조교를 너머 교수가 되는 것. 이유는 당연히 졸업을 하고서도 메어리를 사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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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르 메인 유카(aa: 동방 프로젝트 카자미 유카)
【연령】 21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르 메인 가문 태생
【성격상의 특징】
궁극가학생물. 일명 신성하고도 신성하신 그분. 심술궃은 새디스트에 전투광 속성까지 가지고 있다.
고대 시절에 일어났던 전쟁을 동경하며, 현재 균열이 있을지라도 안정된 현실을 매우 시시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래서 트리플 헌터와 10가문에 의해 유지되던 질서가 부서지고 대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같은 가문의 메어리와는 주종관계.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로서 르 메인을 이어받을 소녀를 모시는 입장.
과격하며 냉정하고 모두를 휘어잡겠다는등 새디스트스러운 면모를 드러내지만, 정작 메어리의 짧은 매도 한마디에 흥분하며 무너지는등 메어리 한정으로는 극도의 매저키스트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메어리에게 역겹다는 말을 듣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
화력덕후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화력 앞에 적은 없다가 그녀의 지론. '전술? 바보 아냐? 싸움은 파워야.' 밀리고 있다면 화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생각해보자. 등등 화력으로 압살하는 스타일
화려하지 않으면 마법이 아니지. 싸움은 화력이다' 이 말버릇이라고 언급되는 등 화력덕후의 모습을 충실히 따른다.
전쟁을 사랑하는 여자이기도 하다. 개인과 개인 간의 맞대결에는 관심이 없고 꽃이 지듯 생명이 화려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전쟁을 사랑한다.
가문과 가문간의 영지전에도 참전하고 주로 전쟁 같이 대규모로 대군과 대군이 부딫히는 게이트를 선호한다.
【헌터 랭크】 S랭크/전대 칠관 중 한명
【스킬】
[플라워 마스터]
몸을 식물로 변환하거나 자신 주변 일대에 각종 식물을 피워내 성장시키고 조종한다. 그 규모는 숲 내지 대삼림 수준이다.
피워낸 꽃 송이송이들 전부에서 마력포를 발사하는 등 그 화력은 걸어다니는 포격함대 수준.
걸어다니기만 해도 밟고 지나간 주위를 숲으로 만들어버리고, 황폐해진 지역 일대가 울창한 녹지로 변할 정도.
다루는 식물들도 평범한 식물이 아니라 어느 정도 특수 효과도 있는 식물들이라, 커다란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등에 단 채로 헬리콥터처럼 비행할 수 있는 꽃이며, 나무 덩굴 같은 식물도 적을 꿰뚫으면 양분을 흡수해 미라로 만들어버리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식물을 다룬다.
【테크닉】
[수계강탄]
스킬 [플라워 마스터]를 이용해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밀어버리는 기술.
[마력포]
마력을 포탄처럼 쏘아내는 기술. 마력량에 따라 위력이 좌우되는 단순한 기술이지만 그래서 더 무섭다.
유카의 경우 [플라워 마스터]로 피워낸 모든 식물들로 마력탄을 쏠 수 있기에 심플하게 강하다.
유카 왈 '최대다수의 의한 최대화력은 강한 게 당연하잖아?.' '3배의 병력과 10배의 화력으로 사방에서 줘패면 히틀러고 나폴레옹이고 결국엔 얻어터진다.'라고
【어소리티】
[서천꽃밭]
신화 속의 꽃밭인 서천꽃밭의 꽃들을 다루는 권능. 정확히 말하자면 서천꽃밭으로 가 그곳의 꽃들을 꺾어서 현세로 가져올 수 있는 권리이다.
서천꽃밭의 꽃들은 한 송이 한 송이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바, 아무나 들어갈 순 없으며 들어간다 해도 그곳에서 꽃을 꺾는 것 또한 자격과 권리가 필요하다.
성녀 마리조차 서천꽃밭에 입장할 순 있을지언정 꽃을 꺾어서 가져오는 건 불가능할 정도.
뼈살이꽃
부러지거나 없어진 뼈를 재생시킨다.
살살이꽃
파이거나 뜯겨나가거나 썩은 살, 근육, 피부를 재생시킨다.
피살이꽃
출혈이 심한 사람의 피를 다시 채우게 해 준다.
숨살이꽃
숨이 멎은 사람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준다.
혼살이꽃
죽은 사람의 혼을 다시 불러와 육신에 깃들게 한다. 단, 육신의 손상이 거의 없어야 한다. 그래서 혼살이꽃을 사용할 때 반드시 시체를 다른 꽃들로 최대한 생전처럼 회복시킨 후 사용한다.
죽음을 거부하는 역천의 꽃.
웃음웃을꽃
꽃을 본 이들이 미칠듯이 웃게 한다.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계속해서 웃다가 먹지도 마시지도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해 결국 탈진해 죽게 만들 수도 있다.
울음울을꽃
꽃을 본 이들이 미칠듯이 울게 한다.
싸움싸울꽃
꽃을 본 이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분노를 불러일으켜 서로 싸우게 한다.
수라멸망악심꽃
서천꽃밭 최강의 꽃. 꽃을 본 이들이 서로를 뜯어먹어서 서로를 죽이게 한다.
이 꽃에 의해 피를 본 사람 혹은 피냄새를 맡은 사람과 피를 맛본 사람을 인원 수 제한 없이 피를 요구하는 살상본능을 깨우게 만들며, 대상은 육체가 강화되는 것과 동시에 악마와도 같은 전투능력을 얻게 되지만 흉포화하게 되어서 가까이 있는 생물을 본능대로 죽이고야 마는 살육의 귀신이 된다.
【이레귤러】
[어항]
르 메인의 혈통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
일종의 아공간 스킬로 부리는 동물이나 괴수를 가두는 공간으로, 특수한 성질의 마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공간에 마력과 동물을 보관하는 우리의 기능을 한다.
부리미가 사역하기 이전에는 압축 상태로 어항 안에 들어가 있지만, 사역 시에는 압축이 풀리면서 동물이 원 크기로 돌아오고 어항에 들어있는 마력이 나오면서 펼친 공간을 중심으로 동물의 활동 범위가 정해진다.
부릴 수 있는 동물과 괴수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수준의 어항조작이 필요하며, 더 높은 수준일 수록 동물의 마력 활동 범위를 넓혀준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어항 내의 마력을 갈아줘야만 한다.
그리고 통제만 가능하다면 한 어항 내에 많은 수의 괴수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광기수해 세계주狂氣樹海 世界呪]
의지를 가진 거대한 숲의 마물이다. 거체이며, 본모습은 온몸이 나무로 된 거인이다.
성격은 사람이 절망하며 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악한 성격을 지녔으며, 헌터들을 광기로 미치게 만들어 스스로 목을 매 자결하게 만든 다음, 마지막 순간에 나오는 원망과 탄식을 듣는 것을 즐기는 악취미를 가졌...었으나 르 메인 하시라마에게 토벌당하고 테이밍된 후 길들어져 딸인 유카에게 갔다.
능력은 광기. 세계주가 두른 정신을 깎아내는 저주로, 각종 디바프 종합 세트와 더불어 자신을 본 자의 정신을 빼앗을 수 있고, 설령 보지 않는다 해도 근처에 있기만 해도 공포심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이 광기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곤 벗어날 수 없으며, 더 무서운 점은 세계주를 쓰러뜨려도 이 저주는 영구 지속된다.
이 광기는 세계주의 겉모습에서 초래하는 것이 아닌 마력의 성질변화의 저주판이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부의 마나 위력, 효과 범위 전부 대평야 정도는 가볍게 뒤덮는다.
【캐릭터 스토리】
르 메인 가문의 전쟁대리인.
르 메인 가문의 야전군 사령관인 하시라마의 늦둥이 딸로 태어난 르 메인 유카는 태생부터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였다.
주변인들의 한결같은 존중과 순종은 그녀의 삶을 안락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깊은 답답함을 안겨주었다. 모두가 그녀를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로만 바라볼 뿐, '유카'라는 한 개인으로서 이해하려는 이는 없었다.
끝없는 '예스맨'들의 행렬 속에서, 유카는 자신을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갈증과 염증을 느끼며 점차 삐뚤어져갔다.
그런 그녀의 삭막한 일상에 한 줄기 강렬한 폭풍처럼 나타난 것이 바로 메어리였다.
다른 이들과 달리 메어리는 유카에게 서슴없이 솔직한 평가를 내렸고, 때로는 가차 없는 매도로 그녀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날것의 감각 앞에서 유카는 걷잡을 수 없이 그녀에게 빠져들었으며, 메어리 한정으로 극도의 마조히스트적인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메어리의 짧은 매도 한마디에 흥분하고 무너지는 유카의 모습은, 그녀의 친부인 하시라마가 가주 시시에게 보인 광적인 충성심과 흡사했다. 그 아비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병적인 애착이었다.
유카는 르 메인 가문의 2인자인 하시라마의 딸로서 모든 것을 갖춘 듯 보였지만, 역설적으로 그 풍요로움이 그녀에게는 깊은 공허함과 존재론적인 갈증을 안겨주었다.
"르 메인 하시라마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아닌 '유카' 자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염원은 단순히 타인의 시선을 넘어선, 자신의 본질을 확인하려는 내면의 투쟁이었던 것이다.
싸움과 전쟁은 이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다가왔다. 파괴와 혼돈 속에서 인간의 생명은 극도로 폭발하며, 기존의 질서와 가치는 무너져 내린다.
유카는 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비로소 자신이 가진 압도적인 힘과 파괴의 본능을 해방할 수 있다고 느낀 것이다.
안정된 현실은 그녀의 내면에 잠재된 진정한 능력을 봉인하는 갑갑한 우리였고, 오직 투쟁이라는 격변 속에서만이 그녀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 궁극적인 '유카'로서의 자신을 확립할 수 있다고 여겼다.
전쟁은 그녀에게 단순한 유희가 아닌, 스스로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궁극적인 자기 발견의 과정이 된 것이다.
르 메인 유카에게 메어리의 존재는 단순한 주종 관계를 넘어선, 자신의 뒤틀린 본성을 완성시키는 절대적인 대상이었다.
다른 이들의 위선적인 존경과 공허한 찬사 속에서 유카의 영혼은 갈증에 시달렸다. 그녀는 '하시라마의 딸'이 아닌 '유카'로서의 자신을 증명하고 싶었고, 그 갈증은 무의미한 평화 속에서 더욱 깊어졌다. 이때, 메어리가 등장했다.
거리낌 없는 솔직함과 가차 없는 매도는 유카의 영혼에 불꽃을 지폈다. "역겹다"는 메어리의 한 마디는 유카에게 생의 가장 강렬한 쾌락이자, 그녀가 진정으로 원했던 진실된 감정의 표현이었다.
유카는 메어리에게서 비로소 자신이 갈구하던 '특별함'을 보았고, 그녀 한정으로 극도의 마조히스트가 되는 것은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는 유일한 길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유카의 메어리를 향한 '사랑'은 일반적인 애착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녀는 전쟁을 사랑하는 여자였다.
개인 간의 맞대결에는 관심조차 없었으며, '꽃이 지듯 생명이 화려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대규모 전쟁, 즉 대군과 대군이 부딪히는 게이트나 가문 간의 영지전에 열광했다.
그녀의 지론처럼 '압도적인 화력 앞에 적은 없다'는 신념은 단순히 전투 효율을 넘어, 자신이 가진 [플라워 마스터] 스킬과 [서천꽃밭] 어소리티의 발현 아래에 있는 근본적인 갈망이었다.
메어리는 르 메인 가주의 딸이자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소녀였다. 그녀는 한 치의 부족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였고, 패도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정점의 존재였다.
그녀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력은 유카에게 강력한 끌림으로 작용했지만, 동시에 유카의 뒤틀린 '자기 발견'의 과정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다. 유카는 자신이 '유카'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메어리라는 '정점'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기묘한 결론에 도달했다.
유카는 메어리를 향한 자신의 '경애'와 '종속'이 결국 자신의 궁극적인 해방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했다.
메어리의 매도와 지배는 쾌락을 주었지만, 그 쾌락은 유카가 '유카'로서 온전히 설 수 없게 만드는 족쇄이기도 했다. 전쟁으로서 발전을 원하는 유카에게, 메어리의 치세 아래의 일상은 시시한 현실의 감옥과 다를 바 없었다.
따라서, 그녀의 삐뚤어진 논리 속에서 메어리는 정복해야 할 마지막 대상이자, 자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패배자가 되어야 했다.
어느 날, 유카는 메어리에게 무릎을 꿇은 채 속삭였다.
"메어리 님, 저를 역겹다고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추악한 욕망을 저에게 쏟아내십시오. 그러면 저는 당신을 위해 이 세상을 불태울 것입니다."
메어리는 싸늘한 눈빛으로 유카를 내려다보며 "네 존재 자체가 역겹다, 유카."라 하였다.
그 순간, 유카의 얼굴에는 극한의 희열과 함께 섬뜩한 결의가 스쳤다. 메어리의 '역겹다'는 말이 유카의 심장에 불을 지폈고, 그 불은 곧 메어리를 향한 파괴적인 맹세로 변질되었다.
유카는 메어리를 진심으로 아끼고 존경하는 동시에, 그녀를 자신의 '화려한 꽃밭'의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녀의 목표는 단순히 메어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다. 유카는 메어리가 가진 모든 '패도'와 '질서'를 파괴하고, 그녀의 '완벽주의'를 절망으로 뒤덮는 것이다.
"전력을 다해 당신을 제 방식대로 사랑해드리겠습니다. 메어리 님. 사랑하기에 부순다. 부숴지는 게 무서워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에 대한 모독. 부숴지더라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카는 메어리를 5번 죽였다. 비유 따위가 아니라 진짜 죽음. 그리고 다시 살려냈다. 그것도 5번이나.
다른 헌터들에게 판매한다면 억만금을 요구해도 팔릴 부활의 꽃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5번이나 쓴 것이다. 유카 입장에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하는 중.
칠관 특권을 이용해 유니온 아카데미 내에 거대한 식물원을 가지고 잇다.게이트 너머의 온갖 몬스트럭트한 식물을 키우늕 중. 들어갔다가 실종된 학생도 있을 정도라고.
이런 성격과 다르게 약자에겐 상냥하다. 이유는 기준에 들지 못하는 약자는 모조리 식물로 보이기에 식물에게 친절한 유카에게 약자는 돌봐줄 식물인 것이다.
만약 그녀가 당신을 적수로 본다면? 기뻐해라. 그건 당신이 강자라는 증거다. 뭐, 감당할 수 있다면.
의외로 뉴비 키우기를 좋아한다. 식물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이라고. 그리고 적당히 크면 '수확'. 즉 죽기살기로 몰아붙인다.
단, 절대로 죽이진 않는다. 왜냐고? 타인을 죽이는 건 불륜이기에.. 자신의 전신전령은 오로지 단 한 사람을 죽이기(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현재 목표는 유니온 아카데미에서 조교를 너머 교수가 되는 것. 이유는 당연히 졸업을 하고서도 메어리를 사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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