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4 【 설정판 】 18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06-27 (금) 10:26:58
갱신일:2025-07-01 (화) 10:38:52
#0안즈◆L/f7Ag/tTa(UtbQKIGVNq)2025-06-27 (금) 10:26:5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4803>992
헌터 목록
anchor>4803>98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4803>980
단체
anchor>4370>948
게이트&성좌&기타
anchor>4226>988
의뢰
anchor>3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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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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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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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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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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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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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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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익명의 참치 씨(z4WgX9iEi6)2025-06-29 (일) 0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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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복순 골드 티스(aa : 블루 아카이브 오카다 칸나)
【연령】 24세
【출신지 · 국적】 대한민국
【성격상의 특징】
「학생들을 위해 성실히 봉사하겠습니다.」
이 문구에 걸맞는, 그야말로 유니온의 경찰.
전 선도부장이며, 한 번 맡은 사건은 포기를 모른 채 진상을 밝히려는 면모가 있어 '유니온의 미친 개'(광견)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별명과 달리 유니온 아카데미 안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상식인이기도 하다.
당근과 채찍에 능한 심문의 달인이기도 하다.
사나운 인상과 "미친개"라는 별명 때문에 종종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침착하고 현실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즉,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면모가 강하다.
어려운 임무를 맡았을 때 해결 과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고생을 하는 한편, 동시에 자신의 상사에게 불려가 맡은 일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해 털리고 고생하는 전형적인 중간관리직의 비애를 제대로 겪고 있기에 매일 밤 포장마차에 가서 술로 달랜다.
거칠게 행동하기도 하고 종종 자신을 불량한 경찰이라 자칭하는데, 타인을 위해 행동할 때 직위가 제약이 된다면 맡은 역할도 기꺼이 벗어던지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 덕에 후배들을 비롯한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신뢰를 받는 편이다.
정작 어린아이에게는 무섭게 비쳐지는지 겁먹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헌터 랭크】 S랭크/전 아카데미 칠관이자 현 아카데미 조교 겸 치안유지 전담관
【스킬】
[탐하는 군랑]
말에 필적할 정도로 거대한 늑대 무리 수백 마리를 소환해 조종할 수 있으며, 본인 스스로 몸길이 30미터에 달하는 초거대 늑대로 변신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영원히 늑대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이 늑대들과 본인의 감각을 연동해 시야를 공유할 수도 있으며 증거 수집, 체포 등 여러 군데에 쓸 수 있다.
늑대 한마리 한마리가 영물 클래스. 최소 C급 헌터의 강함을 가지고 있으며 늑대 여러 마리를 합쳐 강한 늑대로 만들 수도 있다.
[리플레이]
특정 인물의 과거 행동을 보여주는 리플레이 능력. 발동 조건은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그녀가 있는 것. 판정이 널널해서 특정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인물의 과거를 재생하고 싶으면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있되, 사건 당시 비행기가 있던 장소까지 똑같이 맞혀줄 필요는 없다.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없다. 불필요한 부분은 배속으로 넘길 수 있지만, 이 속도에도 제한이 있어서 몇십년 전의 과거까지 가려면 8~10분정도 되감아야한다. 5분같이 짧은 시간은 바로 되감는 것이 가능하다.
발동 시 그녀의 마력이 퍼져나가 해당 인물로 변신하여 과거의 행동을 재연한다.
직접 모든 기록을 토대로 움직여서 과거를 재현하고 있기에 현실에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비행기의 조종사를 재현해서 현실의 비행기를 조종할 수도 있다. 물론 과거에 당한 부상이나 사망하는 모습을 재현해도 본체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거기다 재생 중에는 해당 인물이 체감한 감각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인을 재생하는 동안 그가 들은 음악 소리나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무선 통화 중인 상대를 재생하면 통화한 상대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촬영, 녹음, 영사, 염사를 상세히 표현이 가능한 정보전, 추격전에 있어선 만능 스킬.
【테크닉】
[위선과 오만]
황금 씨족의 비전 무술. 수인들이 먹잇감을 사냥할 때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고 죽이기 위해 개발한 무술로, 매우 빠른 일점 타격이 특징이다.
그녀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기술. 그러나 철저한 살상용 기술이기에 평상시엔 쓰지 않는다.
[주복사사]
자신을 검사로 상대방을 피고인으로 하여 간이재판을 진행하는 법원을 구축하며, 이후 후술할 '저지맨'과 영역의 '규칙'에 따라 재판이 진행된다.
피고인이 행한 '미국법과 국제 헌터법에 저촉된 행위'를 대상으로 재판을 진행한다.
영역 발동 중에는 서로 간의 폭력행위는 일체 금지된다.
재판은 판사 역할을 하는 식신 저지맨, 검사 역할을 맡는 이복순 본인, 피고인 역할을 맡는 상대방 총 3명으로 진행된다.
저지맨은 피고인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이 정보 중 혐의와 관련되었다고 생각될만한 정보 하나만을 그녀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그녀의 식신임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재판에 있어 반드시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는 원칙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하나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어드밴티지 이외엔 피고인이 유죄를 선고받는 등의 합당한 이유 없이는 절대 지원해주지 않는다.
재판은 크게 4단계로 진행된다.
1. 저지맨은 피고인의 혐의 중 하나를 임의로 지목한다.
2. 피고인은 이 혐의에 대한 진술 기회를 1회 얻는다. 진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묵비권. 2), 자백. 3), 위증 또는 부인.
3. 피고인의 진술 후 검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정보 1개를 저지맨으로부터 제공받는다.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피고인의 진술을 반박할 수 있다.
4. 피고인과 검사의 발언을 종합, 저지맨이 합당한 처분을 내린다. 죄질에 따라 피고인은 형량(페널티)을 진다.
•몰수
유죄 판결을 받은 대상에게서 마나, 신체능력, 어소리티 중 하나를 완전히 몰수한다. 단 형량에 따라 여러 가지를 몰수할 수도 있다.
몰수의 우선도는 피고가 주로 선호하는 순이다.
몰수는 보통 부가형에 속하기 때문에 몰수가 핵심으로 붙을 정도의 경범죄면 다른 형량이 더 부여되는 경우는 없다. 반대로 후술할 사형 판결이 내려질 정도의 중범죄인 경우 몰수를 포함한 여러 부가형이 더해질 수도 있다.
•처형인의 검
피고인이 사형 판결을 받으면 쓸 수 있다. 빛으로 만들어진 검의 형태이며, 사형 대상에 한해서 검에 베이면 예외없이 반드시 죽는다. 매우 위력적인 무기이나 나름의 조건이 있다. 사형 판결을 받은 피고인의 온전한 신체를 직접 베어야 하며 피고인으로부터 분리된, 예를 들어 절단된 팔 등 신체 부위는 베어도 즉사가 발동되지 않는다.
•히든 룰
삼심제를 따라 피고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어도 재심을 2회 추가 진행할 수 있다. 재심은 저지맨도 그녀 자신도 거부할 수 없다. 단 현실의 재판이 완전히 같은 죄로 3심까지 가는 것과 달리 재심마다 지목되는 죄는 달라질 수 있다.
【어소리티】
[정의의 천칭]
정의와 천칭의 여신.유스티티아에게 받은 권능.
천칭을 구현한다. 이 천칭으로 상대의 마력과 감정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하는 대상은 무게 추를 통해 구현된다. 사용자는 임의로 한쪽의 저울을 눌러 반대편 기울어진 저울 위에 있는 상대의 마법을 축소시키거나 천칭을 통해 상대에게 무게를 더해 억누를 수 있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세계에서 죄인으로 찍힌 수인, 그 수인들을 이끌었던 황금 씨족의 마지막 후예이다.
이름이 하필 '이복순'인 이유는 한국 대구 출생이기 때문. 코르부스에 의해 대부분의 수인들이 참살당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황금 씨족의 생존자는 한국으로 이주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아이를 낳았다. 따라서 아이 또한 한국식 이름으로 지었다.
이복순, 본명 이복순 골드 티스는 24세의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 키보토스 유니온 아카데미의 조교이자 치안유지 전담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S랭크 헌터이다. 그녀의 뿌리는 단순한 인간의 것이 아니다.
그녀는 과거 대수계의 대초원을 지배했던 황금 씨족, 즉 모든 수인들의 대족장을 대대로 이어받는 씨족의 마지막 후예이자, 초대 혈통을 모계 계승으로 이어온 유일한 생존자이다.
황금 씨족은 한때 강인한 신체와 신비로운 초원의 주술을 다루며 대수계를 지배했으나, 멸망을 피하기 위해 대규모 공양의식을 통해 지구로 대피해야 했다. 하지만 지구에서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야만적이었던 선조들은 지구와의 마찰을 빚었고 끝내 식인이라는 비극으로 치달았다.
결국 강대국들의 토벌로 황금 씨족을 비롯한 많은 털 달린 수인들은 철저히 짓밟혔다. 그녀의 선조는 코르부스 다크윙의 대학살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한국 대구로 이주했고, 정체를 감춘 채 한국식 이름인 '이복순'을 딸에게 지어주며 명맥을 이었다.
학교에서 역사수업을 들을 때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어른들과 대화할 때마다 그녀는 선조들의 죄와 업보를 마주해야 했다.
그렇게 선조들의 죄를 어릴 적부터 통감한 그녀는 정의를 갈구하는 성격으로 자랐다.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복순은 전 선도부장으로서 '유니온의 미친 개'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끈질기게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데 몰두했다. 겉으로는 사나운 인상과 별명 때문에 다혈질적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매우 침착하고 현실적인 가치관을 지닌 상식인이었다. 자신의 직위가 정의를 가로막는다면 기꺼이 벗어던지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은 후배들과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신뢰를 얻었다.
그녀의 삶은 선조들의 업보를 갚고, 수인과 인간 사이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하려는 고뇌의 연속이었다.
헌터로서 세상을 지키며, 조교로서 학생들을 보호하며, 치안유지 전담관으로서 아카데미의 안녕을 지키는 것은 그녀가 걸어야 할 길이었다. 매일 밤 포장마차에서 술로 달래는 고단함 속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선조들의 죄를 씻고,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했어야 할 정의를 그녀의 방식으로 증명해내기 위해서였다. 조교를 한 이유도 헌터업계를 지탱할 새싹들이 자라는 아카데미 내부에서 학생들과 친밀해져 종극에 수인들의 죄를 씻어내고 화합을 위한 포석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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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복순 골드 티스(aa : 블루 아카이브 오카다 칸나)
【연령】 24세
【출신지 · 국적】 대한민국
【성격상의 특징】
「학생들을 위해 성실히 봉사하겠습니다.」
이 문구에 걸맞는, 그야말로 유니온의 경찰.
전 선도부장이며, 한 번 맡은 사건은 포기를 모른 채 진상을 밝히려는 면모가 있어 '유니온의 미친 개'(광견)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별명과 달리 유니온 아카데미 안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의 상식인이기도 하다.
당근과 채찍에 능한 심문의 달인이기도 하다.
사나운 인상과 "미친개"라는 별명 때문에 종종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침착하고 현실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즉,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면모가 강하다.
어려운 임무를 맡았을 때 해결 과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고생을 하는 한편, 동시에 자신의 상사에게 불려가 맡은 일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해 털리고 고생하는 전형적인 중간관리직의 비애를 제대로 겪고 있기에 매일 밤 포장마차에 가서 술로 달랜다.
거칠게 행동하기도 하고 종종 자신을 불량한 경찰이라 자칭하는데, 타인을 위해 행동할 때 직위가 제약이 된다면 맡은 역할도 기꺼이 벗어던지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 덕에 후배들을 비롯한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신뢰를 받는 편이다.
정작 어린아이에게는 무섭게 비쳐지는지 겁먹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헌터 랭크】 S랭크/전 아카데미 칠관이자 현 아카데미 조교 겸 치안유지 전담관
【스킬】
[탐하는 군랑]
말에 필적할 정도로 거대한 늑대 무리 수백 마리를 소환해 조종할 수 있으며, 본인 스스로 몸길이 30미터에 달하는 초거대 늑대로 변신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영원히 늑대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이 늑대들과 본인의 감각을 연동해 시야를 공유할 수도 있으며 증거 수집, 체포 등 여러 군데에 쓸 수 있다.
늑대 한마리 한마리가 영물 클래스. 최소 C급 헌터의 강함을 가지고 있으며 늑대 여러 마리를 합쳐 강한 늑대로 만들 수도 있다.
[리플레이]
특정 인물의 과거 행동을 보여주는 리플레이 능력. 발동 조건은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그녀가 있는 것. 판정이 널널해서 특정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인물의 과거를 재생하고 싶으면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있되, 사건 당시 비행기가 있던 장소까지 똑같이 맞혀줄 필요는 없다.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없다. 불필요한 부분은 배속으로 넘길 수 있지만, 이 속도에도 제한이 있어서 몇십년 전의 과거까지 가려면 8~10분정도 되감아야한다. 5분같이 짧은 시간은 바로 되감는 것이 가능하다.
발동 시 그녀의 마력이 퍼져나가 해당 인물로 변신하여 과거의 행동을 재연한다.
직접 모든 기록을 토대로 움직여서 과거를 재현하고 있기에 현실에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비행기의 조종사를 재현해서 현실의 비행기를 조종할 수도 있다. 물론 과거에 당한 부상이나 사망하는 모습을 재현해도 본체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거기다 재생 중에는 해당 인물이 체감한 감각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인을 재생하는 동안 그가 들은 음악 소리나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무선 통화 중인 상대를 재생하면 통화한 상대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촬영, 녹음, 영사, 염사를 상세히 표현이 가능한 정보전, 추격전에 있어선 만능 스킬.
【테크닉】
[위선과 오만]
황금 씨족의 비전 무술. 수인들이 먹잇감을 사냥할 때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고 죽이기 위해 개발한 무술로, 매우 빠른 일점 타격이 특징이다.
그녀의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기술. 그러나 철저한 살상용 기술이기에 평상시엔 쓰지 않는다.
[주복사사]
자신을 검사로 상대방을 피고인으로 하여 간이재판을 진행하는 법원을 구축하며, 이후 후술할 '저지맨'과 영역의 '규칙'에 따라 재판이 진행된다.
피고인이 행한 '미국법과 국제 헌터법에 저촉된 행위'를 대상으로 재판을 진행한다.
영역 발동 중에는 서로 간의 폭력행위는 일체 금지된다.
재판은 판사 역할을 하는 식신 저지맨, 검사 역할을 맡는 이복순 본인, 피고인 역할을 맡는 상대방 총 3명으로 진행된다.
저지맨은 피고인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이 정보 중 혐의와 관련되었다고 생각될만한 정보 하나만을 그녀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그녀의 식신임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재판에 있어 반드시 중립을 지켜야 한다."라는 원칙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하나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어드밴티지 이외엔 피고인이 유죄를 선고받는 등의 합당한 이유 없이는 절대 지원해주지 않는다.
재판은 크게 4단계로 진행된다.
1. 저지맨은 피고인의 혐의 중 하나를 임의로 지목한다.
2. 피고인은 이 혐의에 대한 진술 기회를 1회 얻는다. 진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묵비권. 2), 자백. 3), 위증 또는 부인.
3. 피고인의 진술 후 검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정보 1개를 저지맨으로부터 제공받는다.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피고인의 진술을 반박할 수 있다.
4. 피고인과 검사의 발언을 종합, 저지맨이 합당한 처분을 내린다. 죄질에 따라 피고인은 형량(페널티)을 진다.
•몰수
유죄 판결을 받은 대상에게서 마나, 신체능력, 어소리티 중 하나를 완전히 몰수한다. 단 형량에 따라 여러 가지를 몰수할 수도 있다.
몰수의 우선도는 피고가 주로 선호하는 순이다.
몰수는 보통 부가형에 속하기 때문에 몰수가 핵심으로 붙을 정도의 경범죄면 다른 형량이 더 부여되는 경우는 없다. 반대로 후술할 사형 판결이 내려질 정도의 중범죄인 경우 몰수를 포함한 여러 부가형이 더해질 수도 있다.
•처형인의 검
피고인이 사형 판결을 받으면 쓸 수 있다. 빛으로 만들어진 검의 형태이며, 사형 대상에 한해서 검에 베이면 예외없이 반드시 죽는다. 매우 위력적인 무기이나 나름의 조건이 있다. 사형 판결을 받은 피고인의 온전한 신체를 직접 베어야 하며 피고인으로부터 분리된, 예를 들어 절단된 팔 등 신체 부위는 베어도 즉사가 발동되지 않는다.
•히든 룰
삼심제를 따라 피고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어도 재심을 2회 추가 진행할 수 있다. 재심은 저지맨도 그녀 자신도 거부할 수 없다. 단 현실의 재판이 완전히 같은 죄로 3심까지 가는 것과 달리 재심마다 지목되는 죄는 달라질 수 있다.
【어소리티】
[정의의 천칭]
정의와 천칭의 여신.유스티티아에게 받은 권능.
천칭을 구현한다. 이 천칭으로 상대의 마력과 감정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하는 대상은 무게 추를 통해 구현된다. 사용자는 임의로 한쪽의 저울을 눌러 반대편 기울어진 저울 위에 있는 상대의 마법을 축소시키거나 천칭을 통해 상대에게 무게를 더해 억누를 수 있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세계에서 죄인으로 찍힌 수인, 그 수인들을 이끌었던 황금 씨족의 마지막 후예이다.
이름이 하필 '이복순'인 이유는 한국 대구 출생이기 때문. 코르부스에 의해 대부분의 수인들이 참살당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황금 씨족의 생존자는 한국으로 이주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아이를 낳았다. 따라서 아이 또한 한국식 이름으로 지었다.
이복순, 본명 이복순 골드 티스는 24세의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 키보토스 유니온 아카데미의 조교이자 치안유지 전담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S랭크 헌터이다. 그녀의 뿌리는 단순한 인간의 것이 아니다.
그녀는 과거 대수계의 대초원을 지배했던 황금 씨족, 즉 모든 수인들의 대족장을 대대로 이어받는 씨족의 마지막 후예이자, 초대 혈통을 모계 계승으로 이어온 유일한 생존자이다.
황금 씨족은 한때 강인한 신체와 신비로운 초원의 주술을 다루며 대수계를 지배했으나, 멸망을 피하기 위해 대규모 공양의식을 통해 지구로 대피해야 했다. 하지만 지구에서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야만적이었던 선조들은 지구와의 마찰을 빚었고 끝내 식인이라는 비극으로 치달았다.
결국 강대국들의 토벌로 황금 씨족을 비롯한 많은 털 달린 수인들은 철저히 짓밟혔다. 그녀의 선조는 코르부스 다크윙의 대학살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한국 대구로 이주했고, 정체를 감춘 채 한국식 이름인 '이복순'을 딸에게 지어주며 명맥을 이었다.
학교에서 역사수업을 들을 때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어른들과 대화할 때마다 그녀는 선조들의 죄와 업보를 마주해야 했다.
그렇게 선조들의 죄를 어릴 적부터 통감한 그녀는 정의를 갈구하는 성격으로 자랐다.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복순은 전 선도부장으로서 '유니온의 미친 개'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끈질기게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데 몰두했다. 겉으로는 사나운 인상과 별명 때문에 다혈질적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매우 침착하고 현실적인 가치관을 지닌 상식인이었다. 자신의 직위가 정의를 가로막는다면 기꺼이 벗어던지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은 후배들과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신뢰를 얻었다.
그녀의 삶은 선조들의 업보를 갚고, 수인과 인간 사이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하려는 고뇌의 연속이었다.
헌터로서 세상을 지키며, 조교로서 학생들을 보호하며, 치안유지 전담관으로서 아카데미의 안녕을 지키는 것은 그녀가 걸어야 할 길이었다. 매일 밤 포장마차에서 술로 달래는 고단함 속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선조들의 죄를 씻고,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했어야 할 정의를 그녀의 방식으로 증명해내기 위해서였다. 조교를 한 이유도 헌터업계를 지탱할 새싹들이 자라는 아카데미 내부에서 학생들과 친밀해져 종극에 수인들의 죄를 씻어내고 화합을 위한 포석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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