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84F】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35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2:19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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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l:::::| :::::::::::|:::|!:::::!|:::::从!::::}::::::|::::::::::::::::::ト::::::::::|:::::|:::: | 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乂::{:::::::\::::::::{リ Vリ,,. }′ リ}|:::::::::::::::::′ 、:::::|:::::|:::: | 허공이 휘돎을 보고 용이라 짐작함은 십중구가 세인의 오해이나 觀 空 突 中 測 龍 卽 易 誤
、\〉xrヘ:乂 ´.::::::.:::. }::::::::::::::: } ∧:::|:::::|:::: |
\ У ,::::::::::::::::iト-.′:::|:::::|:::: | 파랑처럼 일렁이는 구름 속을 노니는 것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있다 有 日 見 此 物 浪 運 遙
く .:::::::::::::::::ハ:::::::::∧:::|:::: |
::.、 _ ,::::::::::::::,′ ∨::::::::\:{:::| 그것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或 增 或 減
j/:\ ‘ ’ ,::::::::::::::′_,,,ヘ::::::::::::::V::{
/ |::::::\ ´,::::::::::::,'////,'.∨:::::::::.|:!ハ 웅장하기도 하며, 또한 표표하기 짝이 없이 신이함이 다르다 雄 壯 標 理 神 異 無 雙
/--──丶-..::≦::::ノ::::::::: ,'//////,-≦ヘ::;|{:::ヘ
イ ⌒ / {∨ V ::::::::::'///>' {j::::::}、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을 따라 이 몸에 구슬을 품었으니 故 隨 動 身 藏 玉 珠
/ { 「`ヽ 〉ヽ∨::::::::://,/ _,ィ仁ヘ::::::|::、
/ { i √〈 {ノ/7 :::::: ,'/ ,,ィ仁='´ ̄¨_\}::::.、 한 자락의 칼날 또한 용과 같이 흐르는 움직임을 이어 하늘에 오르리라 一 則 刀 鋒 亦 如 龍 流 轉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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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없음.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능룡단운도能龍斷雲刀의 구결,트립 시 기억.
◎ 【목표】
1.천마신교가 0F 도달 시 Black Soul 연재 예정.
◎ 【이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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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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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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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 l:::∧:::::::::::i:::ij;"芹芸~ミ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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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iト-.′:::|:::::|:::: | 파랑처럼 일렁이는 구름 속을 노니는 것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있다 有 日 見 此 物 浪 運 遙
く .:::::::::::::::::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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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 V ::::::::::'///>' {j::::::}、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을 따라 이 몸에 구슬을 품었으니 故 隨 動 身 藏 玉 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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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ノ/7 :::::: ,'/ ,,ィ仁='´ ̄¨_\}::::.、 한 자락의 칼날 또한 용과 같이 흐르는 움직임을 이어 하늘에 오르리라 一 則 刀 鋒 亦 如 龍 流 轉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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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없음.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능룡단운도能龍斷雲刀의 구결,트립 시 기억.
◎ 【목표】
1.천마신교가 0F 도달 시 Black Soul 연재 예정.
◎ 【이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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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49
2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53
시트 검붕 것으로 처리되겠다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59
빅 평타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01
엇박 수열을 본 느낌이 들었다.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없다.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09
2 3 4 5. 스트레이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16
6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27
6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4
라지 스트레이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7
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8
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45
삼재심법과 삼재검법의 구결이나 떠올려야 하지 않을까...
이 슬픔을 어찌 달래야 할지.
下1 @삼재심법/삼재검법의 구결 입력.
이 슬픔을 어찌 달래야 할지.
下1 @삼재심법/삼재검법의 구결 입력.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2:15
삼재심법과 삼재검법 구결....기억하고 있느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2:54
난 삼재검법은 알긴하다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26
@삼재심법: 삼염을 모아 상하단전에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가장 중요한 요혈 3개[423]를 스치듯이 원(圓)을 그린 후 단전으로 회귀하는 것
삼재검법: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삼재검법: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43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三 柱 輪 回 下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三 念 抑 下 再 昇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天 下 地 立 人 中 劍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終 於 知 把 法]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三 念 抑 下 再 昇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天 下 地 立 人 中 劍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終 於 知 把 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58
과아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4:15
줍줍
나도 나중에 트립하게되면 써먹어야징
나도 나중에 트립하게되면 써먹어야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5:54
줍줍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09
구결만 안다고 무武를 이뤄낼 수 있다면 무공은 쓰레기일게 틀림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삼재검법의 구결이 이르는 말은 간단하다.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호흡은 멈추지 않고 반복해야 하며, 출出과 납納에 이르러,
검을 뻗고 거둘 적에 자연히 어우러져야 함이 바로 요체要體다.
ㅡ 어째서 그런가 ?
下1 재능 판정 20 / 8 이상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삼재검법의 구결이 이르는 말은 간단하다.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호흡은 멈추지 않고 반복해야 하며, 출出과 납納에 이르러,
검을 뻗고 거둘 적에 자연히 어우러져야 함이 바로 요체要體다.
ㅡ 어째서 그런가 ?
下1 재능 판정 20 / 8 이상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12
생은 즉 늙음과 병듦과 죽음의 원인이니
살아감은 고통의 안으로 걸어감과 같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 다른 이를 원망하고 증오하나
그럼에도 고통의 근원을 헤아리는 것은 끝이 없기에
결국 고통의 원인은 인간의 너머에 있노라
하여 사람은 하늘의 움직임으로 시선을 돌리고
비로소 깨달으니, 하늘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이라
그렇게 어찌 무엇도 할 수 없던 죽음의 앞에서 얻어
어찌 할 수 있었던 죽음의 뒤에서 끝맺으니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인간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임을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임을
죽임을 깨달음이란 그러한 이치를 담고 있노라
이것도 써도 좋아요
오픈 소스
살아감은 고통의 안으로 걸어감과 같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 다른 이를 원망하고 증오하나
그럼에도 고통의 근원을 헤아리는 것은 끝이 없기에
결국 고통의 원인은 인간의 너머에 있노라
하여 사람은 하늘의 움직임으로 시선을 돌리고
비로소 깨달으니, 하늘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이라
그렇게 어찌 무엇도 할 수 없던 죽음의 앞에서 얻어
어찌 할 수 있었던 죽음의 뒤에서 끝맺으니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인간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임을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임을
죽임을 깨달음이란 그러한 이치를 담고 있노라
이것도 써도 좋아요
오픈 소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24
10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28
그저 웃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38
성공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59
오 성공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01
>>219 이건 뭔가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39
>>224 음.... 구세해방공?(거짓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43
>>224
원월천살법이나 천살역인 둘 중 하나인듯?
원월천살법이나 천살역인 둘 중 하나인듯?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54
천살성마공으로 기억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03
칫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36
천살성마공. 천살역인 입문공이에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44
저거 익히다고 대뜸 가도무가 이놈하진 않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46
간단한 일이지 않은가.
그것이 바로 육체를 움직이는 법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몸이 움직이는 이치理이기에 그렇다.
아주 먼 옛날.
그저 대지를, 땅을 달리며 땅바닥을 박차서 앞으로 나아가던 적부터 이어져온 [사실].
삼재심법도, 삼재검법도.
모두 그러한 이치에서부터 비롯됐다.
때문에 당신의 발걸음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길게 뻗어진 채,
무어라 쥘 것이 없지만 적당한 크기의 막대기를 쥐었다 생각하며 호흡했다.
그것이 바로 육체를 움직이는 법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몸이 움직이는 이치理이기에 그렇다.
아주 먼 옛날.
그저 대지를, 땅을 달리며 땅바닥을 박차서 앞으로 나아가던 적부터 이어져온 [사실].
삼재심법도, 삼재검법도.
모두 그러한 이치에서부터 비롯됐다.
때문에 당신의 발걸음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길게 뻗어진 채,
무어라 쥘 것이 없지만 적당한 크기의 막대기를 쥐었다 생각하며 호흡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14
오오....오오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17
필요한 것은 그저 반복되는 호흡의 울림.
노리는 것은.
下1 지정
노리는 것은.
下1 지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49
노리는 것은.....흐으으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59
연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0:25
모르겠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0:32
@그저 삼염을 통한 일심으로 기를 느끼는고 이어내는것 그로 부터 시작되는 마음의 단편적 인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1:15
오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2:06
근데 뒷북이지만 요즘 다갓이 천마다이스에서 크리를 자주 띄운단 말이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2:30
천마가 다갓의 약점을 쥔 게 틀림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16
기감氣感의 각성.
이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정된 기氣를,
이 세상을 넘어서 당신의 육체에까지 머무르고 있는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검도, 검법, 봉술 어떤 형상이든 좋다.
기초의 자세 따위는 구애받지 않을만큼 간략한 것이 삼재검법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저 간략한 기본기, [베기], [찌르기], [비틀기]를 떠올리면서 -
당신의 육체가 반복되는 호흡 속에서 기氣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下1 재능 판정 / 19 이상으로
이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정된 기氣를,
이 세상을 넘어서 당신의 육체에까지 머무르고 있는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검도, 검법, 봉술 어떤 형상이든 좋다.
기초의 자세 따위는 구애받지 않을만큼 간략한 것이 삼재검법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저 간략한 기본기, [베기], [찌르기], [비틀기]를 떠올리면서 -
당신의 육체가 반복되는 호흡 속에서 기氣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下1 재능 판정 / 19 이상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35
다이스 식이 없으니 백면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46
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50
11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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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03
안타까운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15
下1 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1
2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3
94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8
좋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