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84F】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35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2:19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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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l:::::| :::::::::::|:::|!:::::!|:::::从!::::}::::::|::::::::::::::::::ト::::::::::|:::::|:::: | 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乂::{:::::::\::::::::{リ Vリ,,. }′ リ}|:::::::::::::::::′ 、:::::|:::::|:::: | 허공이 휘돎을 보고 용이라 짐작함은 십중구가 세인의 오해이나 觀 空 突 中 測 龍 卽 易 誤
、\〉xrヘ:乂 ´.::::::.:::. }::::::::::::::: } ∧:::|:::::|:::: |
\ У ,::::::::::::::::iト-.′:::|:::::|:::: | 파랑처럼 일렁이는 구름 속을 노니는 것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있다 有 日 見 此 物 浪 運 遙
く .:::::::::::::::::ハ:::::::::∧:::|:::: |
::.、 _ ,::::::::::::::,′ ∨::::::::\:{:::| 그것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或 增 或 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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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웅장하기도 하며, 또한 표표하기 짝이 없이 신이함이 다르다 雄 壯 標 理 神 異 無 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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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 V ::::::::::'///>' {j::::::}、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을 따라 이 몸에 구슬을 품었으니 故 隨 動 身 藏 玉 珠
/ { 「`ヽ 〉ヽ∨::::::::://,/ _,ィ仁ヘ::::::|::、
/ { i √〈 {ノ/7 :::::: ,'/ ,,ィ仁='´ ̄¨_\}::::.、 한 자락의 칼날 또한 용과 같이 흐르는 움직임을 이어 하늘에 오르리라 一 則 刀 鋒 亦 如 龍 流 轉
′ ト、 ∨ ヘj イ.,' ::::: / ,,ィ仁ツ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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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없음.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능룡단운도能龍斷雲刀의 구결,트립 시 기억.
◎ 【목표】
1.천마신교가 0F 도달 시 Black Soul 연재 예정.
◎ 【이전 판】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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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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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l:::::| :::::::::::|:::|!:::::!|:::::从!::::}::::::|::::::::::::::::::ト::::::::::|:::::|:::: | 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ミ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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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iト-.′:::|:::::|:::: | 파랑처럼 일렁이는 구름 속을 노니는 것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있다 有 日 見 此 物 浪 運 遙
く .:::::::::::::::::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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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 V ::::::::::'///>' {j::::::}、 따라서 그러한 움직임을 따라 이 몸에 구슬을 품었으니 故 隨 動 身 藏 玉 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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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ノ/7 :::::: ,'/ ,,ィ仁='´ ̄¨_\}::::.、 한 자락의 칼날 또한 용과 같이 흐르는 움직임을 이어 하늘에 오르리라 一 則 刀 鋒 亦 如 龍 流 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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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
1.없음.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능룡단운도能龍斷雲刀의 구결,트립 시 기억.
◎ 【목표】
1.천마신교가 0F 도달 시 Black Soul 연재 예정.
◎ 【이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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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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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0:22
下1 난이도 52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0:51
2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0:56
낮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00
봐라 검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08
내가 널 살렸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18
오 난이돗가 낮다 다행히 심도 0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26
뭐 지난번에 청량리한테 아주 살짝 이미 들어가기도 했고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46
한국 어디로 트립이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1:50
이번엔 안전하게 가자 검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2:14
지난번에 내가 뇌절하는 바람에 9억과 함께 정보를 헌납하고 말았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3:21
일단 사용자는 아닐테니 차근차근 상황 파악부터 해야겟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3:26
용서못한다 청량리!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3:43
[안전한 한국]
下1
[1. 신안 염전]
[2. 무인도]
[3. 지하 500m 벙커]
下1
[1. 신안 염전]
[2. 무인도]
[3. 지하 500m 벙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3:58
엌ㅋㅋㅋㅋㅋㄲㅋ
염전은 뭐약ㄱㅋㅋㅋㅋ
염전은 뭐약ㄱ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20
3번이냐 1번이야 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26
선택해라 시트검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26
가라 검붕...소금을 손에 넣어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39
신안 염전노예냐 벙커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48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52
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4:58
벙커로 가겟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5:31
이제 그 벙커가 거미굴처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6:16
벙커가 거미굴되면 굿바이 가는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6:36
아미혜쪽과 바로 접촉하는것도 그놈의 거미굴때문에 위험하고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6:51
난이도가 낮게 나왔으니 적어도 초반에 마물 같은게 나오지는 않겟지
사용자 아니면 심도때문에 마물이 공격 안하는거 같고 초반에는
사용자 아니면 심도때문에 마물이 공격 안하는거 같고 초반에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6:51
시트검붕은 과연 살 수 있을 것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7:17
성군이라던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7:47
일로나의 땅굴 파기로 인해 벙커(였던 것)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7:49
성군은 역설적으로 사용자 아니면 접촉하기 힘들지 않나 시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7:58
(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00
>>106
엌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04
이곳은 벙커다.
어디의 벙커인가 ?
어디의 벙커인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15
[위치 81]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20
대전 벙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25
으잉?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42
높으면 좋은건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8:50
이번에는 높아야 좋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00
정부가 폐기하고 그 역할을 잊은 채, 서류 뭉치 속에서 묻혀버린 벙커다.
운이 좋다.
당신은 그런 거미줄이 실린 벙커 안에서 눈을 떴다.
주변에는 무엇이 있을까.
下1~3.
운이 좋다.
당신은 그런 거미줄이 실린 벙커 안에서 눈을 떴다.
주변에는 무엇이 있을까.
下1~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14
@충분한 식량과 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23
@신공의 비급(입문공부터 극의까지 도해가 나와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39
@바같과 연결되는 외부 정보 매체 tv 같은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39
튕기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42
@휴대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09:57
적절하게 앵커 나왔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0:27
여기도 크로노스가 있넹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0:29
@외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전자기기와 자가발전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1:08
그 주변에 놓여져 있는 건 세개다.
충분한 식량과 물.
위성으로 통신되는, 사양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군용 핸드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 곳에 있다는 듯한 신공神功의 비급이다.
下1~3. 신공의 후보
충분한 식량과 물.
위성으로 통신되는, 사양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군용 핸드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 곳에 있다는 듯한 신공神功의 비급이다.
下1~3. 신공의 후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1:51
흐응. (곰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1:59
흐음흐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2:05
@북명신공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2:08
@신족경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2:26
@강철혼심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2:38
무난한 걸로 해야지. 괜히 이거 되나 하고 앵커하지 말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3:06
정도가 넘는 그런건 보통 액재료니 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3:11
>>129
요거
정식 명칭
마가타국욕삼마지단행성취신족경
요거
정식 명칭
마가타국욕삼마지단행성취신족경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3:11
더 낮은걸로 할걸 그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3:36
응?
근데 강철혼심류 고거 저작권 걸리는거 아님?
근데 강철혼심류 고거 저작권 걸리는거 아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04
그 신공의 이름은 강철혼심류剛鐵混心流다.
기이한 연緣을 느낀다.
당신은 그것을 쥘 지 말지를 고민한다.
下1 [쥔다] / [쥐지 않는다]
기이한 연緣을 느낀다.
당신은 그것을 쥘 지 말지를 고민한다.
下1 [쥔다] / [쥐지 않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16
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24
북명신공 까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33
쥐지 않으면 전개 늘어질거 같고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35
까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4:56
천마가 허락 받았음 등장시켜도 된다고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5:03
그럼 역시 시트검붕의 aa는 네라우오겠군(확신)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5:16
핫산일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5:35
>>141
글쿤!
글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5:46
먼지 쌓인 곳 안의 먼지 쌓이지 않은 비급.
열었다.
스르르륵, 하고 비급이 찬찬히 흘러넘어간다.
그리고 그 안의 내용물이 당신의 눈가에 담겼다.
下1~3. [강철혼심류의 내용물 앵커 / @마음을 굳게 다져서 명경지수에 도달하여 • • • ]
열었다.
스르르륵, 하고 비급이 찬찬히 흘러넘어간다.
그리고 그 안의 내용물이 당신의 눈가에 담겼다.
下1~3. [강철혼심류의 내용물 앵커 / @마음을 굳게 다져서 명경지수에 도달하여 • • •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7:01
흐으으으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7:17
그거 구결이 뭐였더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8:45
@강철같이 굳은 심지를 통해 공격적인 부의 감정을 견디는것을 통해 단련하니 명경지수에 도달하여 그 마음에 일절의 흔들림이 없으니,검 또한 그러하리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9:19
무슨 무공인지 모르니 얌전히 관망하고 있어야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19:24
@홀로 강해지기 위해 몸(身)을 훈련하고,만상과 일체하기 위해 기(氣)를 수련하고,영원을 초극하기 위해 마음(心)을 단련하나니.
몸 너머에 미치는 마음이야말로 신공의 증명.여래는 억겁의 환생 끝에 찬연한 열반에 들었으니,육신통이란 그 마음이 육신을 초월했음을 증거한다
몸 너머에 미치는 마음이야말로 신공의 증명.여래는 억겁의 환생 끝에 찬연한 열반에 들었으니,육신통이란 그 마음이 육신을 초월했음을 증거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11
그나저나 강철혼심류면 안심안심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12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불굴의 혼을 가지기 위해서는 굴강한 육체가 필요불가결하다.
불굴의 혼을 가지기 위해서는 굴강한 육체가 필요불가결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20
명백한 정도무공이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22
왜 안심이지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39
안심 스테이크의 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47
>>154
시작무공이 고거면 어지간해서는 정도를 걷겠지!
시작무공이 고거면 어지간해서는 정도를 걷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56
비급의 초장初章은 일컫는다.
무武란 창槍을 막아서기 위해 존재함을.
무武란 창槍을 막아서기 위해 존재함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0:57
안심 스테이키 먹고시프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1:00
하3까지 채워졌으니 이제 드립 쳐도 되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1:18
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1:58
책을 펼치는 순간, 보이는 것은 붉은 인형.
"걸렸구나 바보 녀석!
킹 크림슨!
네놈이 지금 목격하고 경험한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끝내주마!"
"걸렸구나 바보 녀석!
킹 크림슨!
네놈이 지금 목격하고 경험한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끝내주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11
뭣?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20
이 아니라 드립이었잖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21
같은 게 갑자기 떠올랐는데 하1~3 사이에서 이런 드립을 치면 진짜 들어갈 것 같았다는 생각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41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49
(폭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2:56
더! 월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3:05
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07
사람이 태어나 걸어가 닿고자 하는 길은 곧 끝.
홀로 난 몸이 홀로 강해지기 위해 단련하는 것이 곧 신身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몸이 인연이라는 철에 꺾여나갈 적 버티는 의기가 곧 기氣가 된다.
그렇게 도달하여, 명경지수라는 심경心境에서부터 비롯되는 철혈鐵血로,
이윽고 흔들림이 없이 금강金剛을 이뤄내는 영역에 닿나니.
피안을 떠나는 깨달음을 엮어 강철혼심류剛鐵混心流라.
• • • 꽤나 거창한 이야기다.
下1 재능 판정 / 14 / 20 이외 무의미
홀로 난 몸이 홀로 강해지기 위해 단련하는 것이 곧 신身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몸이 인연이라는 철에 꺾여나갈 적 버티는 의기가 곧 기氣가 된다.
그렇게 도달하여, 명경지수라는 심경心境에서부터 비롯되는 철혈鐵血로,
이윽고 흔들림이 없이 금강金剛을 이뤄내는 영역에 닿나니.
피안을 떠나는 깨달음을 엮어 강철혼심류剛鐵混心流라.
• • • 꽤나 거창한 이야기다.
下1 재능 판정 / 14 / 20 이외 무의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13
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18
무武란 창槍을 막아서기 위해 존재한다
6.
6.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18
14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25
20은 무리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29
역시 무리옇ㅇ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4:52
17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5:04
기초부터 차근 차근 익히는 수밖에 없을라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5:06
뒤로 갈 수록 높아지는 다이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5:20
무武란 창槍을 막아서기 위해 존재한다
사람이 태어나 걸어가 닿고자 하는 길은 곧 끝.
홀로 난 몸이 홀로 강해지기 위해 단련하는 것이 곧 신身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몸이 인연이라는 철에 꺾여나갈 적 버티는 의기가 곧 기氣가 된다.
그렇게 도달하여, 명경지수라는 심경心境에서부터 비롯되는 철혈鐵血로,
이윽고 흔들림이 없이 금강金剛을 이뤄내는 영역에 닿나니.
피안을 떠나는 깨달음을 엮어 강철혼심류剛鐵混心流라.
사람이 태어나 걸어가 닿고자 하는 길은 곧 끝.
홀로 난 몸이 홀로 강해지기 위해 단련하는 것이 곧 신身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몸이 인연이라는 철에 꺾여나갈 적 버티는 의기가 곧 기氣가 된다.
그렇게 도달하여, 명경지수라는 심경心境에서부터 비롯되는 철혈鐵血로,
이윽고 흔들림이 없이 금강金剛을 이뤄내는 영역에 닿나니.
피안을 떠나는 깨달음을 엮어 강철혼심류剛鐵混心流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5:30
이게 강철혼심류의 구결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6:03
그리고 그 이후로 장을 넘어갔을 때.
흔들리지 않는 부동不動의 정신을 빚어냄이 곧 입문이라는 말이 나와있는 걸 보고.
당신은 잠깐 머리를 긁었다.
한자가 틀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찐또배기는 아닌 모양이다.
입문 난이도가 왜 이렇단 말인가 ?
흔들리지 않는 부동不動의 정신을 빚어냄이 곧 입문이라는 말이 나와있는 걸 보고.
당신은 잠깐 머리를 긁었다.
한자가 틀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찐또배기는 아닌 모양이다.
입문 난이도가 왜 이렇단 말인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6:18
신공이라서 그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6:41
강철혼심류의 심법心法을 운공하기 위한 입문 난이도가 생각과 다른 걸 보고 당신은.
下1 다음 행동 결정
下1 다음 행동 결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6:56
입문공부터 극의까지라고 친절하게 덧붙여줬는데 못 먹었으니 앵커한 제 잘못은 아닌 듯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7:08
한자가 다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7:17
허공에 리롤권 구매를 외친다거나?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7:25
어쨌든 이건
대계 시스템 보정은 있어야 찍먹할 수 있겠다
대계 시스템 보정은 있어야 찍먹할 수 있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8:31
@일단 혹시나 하는 마음에 특성창이니 하는걸 외처본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삼재심법이랑 삼재검법 부터 수련해보기로 한다,
일단 수련하면서 부동의 마음가짐에 도달해야 겠지
삼재심법이랑 삼재검법 부터 수련해보기로 한다,
일단 수련하면서 부동의 마음가짐에 도달해야 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8:49
미리 굴려보는 정체불명의 다이스 49 11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8:56
@그 2개정도으 구결은 외워 두었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8:58
과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9:12
근디 식량 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9:20
7 7 7 7의 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9:31
아 맞다
있구나
있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29:36
식량이랑 군용핸드폰 있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01
찬양하라 시트검붕.
이것이 난이도 2의 힘이다
(?)
이것이 난이도 2의 힘이다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24
상태창 !!!!
下1 4 / ?
下1 4 /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26
난이도 2의 힘 과연 대다난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30
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33
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49
2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53
시트 검붕 것으로 처리되겠다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0:59
빅 평타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01
엇박 수열을 본 느낌이 들었다.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없다.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09
2 3 4 5. 스트레이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16
6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27
6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4
라지 스트레이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7
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38
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1:45
삼재심법과 삼재검법의 구결이나 떠올려야 하지 않을까...
이 슬픔을 어찌 달래야 할지.
下1 @삼재심법/삼재검법의 구결 입력.
이 슬픔을 어찌 달래야 할지.
下1 @삼재심법/삼재검법의 구결 입력.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2:15
삼재심법과 삼재검법 구결....기억하고 있느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2:54
난 삼재검법은 알긴하다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26
@삼재심법: 삼염을 모아 상하단전에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가장 중요한 요혈 3개[423]를 스치듯이 원(圓)을 그린 후 단전으로 회귀하는 것
삼재검법: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삼재검법: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43
[백회에서 마주돌아 중단에 이르러 기해로 三 柱 輪 回 下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三 念 抑 下 再 昇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天 下 地 立 人 中 劍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終 於 知 把 法]
삼염을 이르러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三 念 抑 下 再 昇
하늘 아래에서, 땅에 서서, 몸 하나에 검을 쥐니 天 下 地 立 人 中 劍
이윽고 검을 쥐는 법을 알겠도다 終 於 知 把 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3:58
과아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4:15
줍줍
나도 나중에 트립하게되면 써먹어야징
나도 나중에 트립하게되면 써먹어야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5:54
줍줍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09
구결만 안다고 무武를 이뤄낼 수 있다면 무공은 쓰레기일게 틀림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삼재검법의 구결이 이르는 말은 간단하다.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호흡은 멈추지 않고 반복해야 하며, 출出과 납納에 이르러,
검을 뻗고 거둘 적에 자연히 어우러져야 함이 바로 요체要體다.
ㅡ 어째서 그런가 ?
下1 재능 판정 20 / 8 이상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삼재검법의 구결이 이르는 말은 간단하다.
굳세게 내려, 다시금 오른다.
호흡은 멈추지 않고 반복해야 하며, 출出과 납納에 이르러,
검을 뻗고 거둘 적에 자연히 어우러져야 함이 바로 요체要體다.
ㅡ 어째서 그런가 ?
下1 재능 판정 20 / 8 이상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12
생은 즉 늙음과 병듦과 죽음의 원인이니
살아감은 고통의 안으로 걸어감과 같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 다른 이를 원망하고 증오하나
그럼에도 고통의 근원을 헤아리는 것은 끝이 없기에
결국 고통의 원인은 인간의 너머에 있노라
하여 사람은 하늘의 움직임으로 시선을 돌리고
비로소 깨달으니, 하늘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이라
그렇게 어찌 무엇도 할 수 없던 죽음의 앞에서 얻어
어찌 할 수 있었던 죽음의 뒤에서 끝맺으니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인간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임을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임을
죽임을 깨달음이란 그러한 이치를 담고 있노라
이것도 써도 좋아요
오픈 소스
살아감은 고통의 안으로 걸어감과 같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 다른 이를 원망하고 증오하나
그럼에도 고통의 근원을 헤아리는 것은 끝이 없기에
결국 고통의 원인은 인간의 너머에 있노라
하여 사람은 하늘의 움직임으로 시선을 돌리고
비로소 깨달으니, 하늘이야말로 고통의 근원이라
그렇게 어찌 무엇도 할 수 없던 죽음의 앞에서 얻어
어찌 할 수 있었던 죽음의 뒤에서 끝맺으니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인간의 가르침에 반하는 것임을
때문에 알라, 죽임이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임을
죽임을 깨달음이란 그러한 이치를 담고 있노라
이것도 써도 좋아요
오픈 소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24
10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28
그저 웃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38
성공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6:59
오 성공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01
>>219 이건 뭔가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39
>>224 음.... 구세해방공?(거짓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43
>>224
원월천살법이나 천살역인 둘 중 하나인듯?
원월천살법이나 천살역인 둘 중 하나인듯?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7:54
천살성마공으로 기억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03
칫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36
천살성마공. 천살역인 입문공이에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44
저거 익히다고 대뜸 가도무가 이놈하진 않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8:46
간단한 일이지 않은가.
그것이 바로 육체를 움직이는 법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몸이 움직이는 이치理이기에 그렇다.
아주 먼 옛날.
그저 대지를, 땅을 달리며 땅바닥을 박차서 앞으로 나아가던 적부터 이어져온 [사실].
삼재심법도, 삼재검법도.
모두 그러한 이치에서부터 비롯됐다.
때문에 당신의 발걸음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길게 뻗어진 채,
무어라 쥘 것이 없지만 적당한 크기의 막대기를 쥐었다 생각하며 호흡했다.
그것이 바로 육체를 움직이는 법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몸이 움직이는 이치理이기에 그렇다.
아주 먼 옛날.
그저 대지를, 땅을 달리며 땅바닥을 박차서 앞으로 나아가던 적부터 이어져온 [사실].
삼재심법도, 삼재검법도.
모두 그러한 이치에서부터 비롯됐다.
때문에 당신의 발걸음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길게 뻗어진 채,
무어라 쥘 것이 없지만 적당한 크기의 막대기를 쥐었다 생각하며 호흡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14
오오....오오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17
필요한 것은 그저 반복되는 호흡의 울림.
노리는 것은.
下1 지정
노리는 것은.
下1 지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49
노리는 것은.....흐으으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39:59
연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0:25
모르겠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0:32
@그저 삼염을 통한 일심으로 기를 느끼는고 이어내는것 그로 부터 시작되는 마음의 단편적 인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1:15
오호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2:06
근데 뒷북이지만 요즘 다갓이 천마다이스에서 크리를 자주 띄운단 말이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2:30
천마가 다갓의 약점을 쥔 게 틀림없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16
기감氣感의 각성.
이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정된 기氣를,
이 세상을 넘어서 당신의 육체에까지 머무르고 있는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검도, 검법, 봉술 어떤 형상이든 좋다.
기초의 자세 따위는 구애받지 않을만큼 간략한 것이 삼재검법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저 간략한 기본기, [베기], [찌르기], [비틀기]를 떠올리면서 -
당신의 육체가 반복되는 호흡 속에서 기氣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下1 재능 판정 / 19 이상으로
이 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정된 기氣를,
이 세상을 넘어서 당신의 육체에까지 머무르고 있는 그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검도, 검법, 봉술 어떤 형상이든 좋다.
기초의 자세 따위는 구애받지 않을만큼 간략한 것이 삼재검법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저 간략한 기본기, [베기], [찌르기], [비틀기]를 떠올리면서 -
당신의 육체가 반복되는 호흡 속에서 기氣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下1 재능 판정 / 19 이상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35
다이스 식이 없으니 백면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46
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50
11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3:58
30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03
안타까운게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15
下1 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1
25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3
94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28
좋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40
6 시간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4:46
높아서 좋구나(본인 다이스에서는 시선을 돌리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02
6시간 걸렸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09
시간 순삭이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09
6시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20
6시간을 걸려서 지친건지 기감을 얻은건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35
당신이 멈추지 않고, 그렇게 팔을 휘두른 것은.
• • • 그리고 그렇게, 무거운 것을 들지 않고 있기에 계속할 수 있던 시간은.
의미가 없었다.
기氣는 느껴지지 않는다.
• • • 그리고 그렇게, 무거운 것을 들지 않고 있기에 계속할 수 있던 시간은.
의미가 없었다.
기氣는 느껴지지 않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5:53
느껴지지 않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6:06
느끼지 못햇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6:37
저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6:49
이건 진짜 사용자 각성을 노려야겠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7:04
대계의 시스템 보정 없이는 힘들다는 거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7:21
애초에 [기氣]란 무엇인가.
삼재검법과 삼재심법이 의도하는 데로,
계속해서 호흡을 생각하고, 숨이 휘돈다고 생각하며 느꼈음에도.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건 그저 계속해서 숨쉬기 힘들어질 때,
한번의 들숨에 산소가 근육 끝까지 뻗어지며, 날숨에 힘이 없어지는 일 뿐이었다.
반복적인 호흡.
반복적인 감각.
• • • [사용자 권한]이 없이는 기감을 얻는 것조차 힘들다...
그런 이야기인걸까 ?
삼재검법과 삼재심법이 의도하는 데로,
계속해서 호흡을 생각하고, 숨이 휘돈다고 생각하며 느꼈음에도.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건 그저 계속해서 숨쉬기 힘들어질 때,
한번의 들숨에 산소가 근육 끝까지 뻗어지며, 날숨에 힘이 없어지는 일 뿐이었다.
반복적인 호흡.
반복적인 감각.
• • • [사용자 권한]이 없이는 기감을 얻는 것조차 힘들다...
그런 이야기인걸까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23
분명 모두 뻐킹 마왕놈들의 악행 때문일지도 몰랐다.
있는 것은 확실한데, 느끼지 못한다, 라.
잠깐 지친 몸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下1 22시.
있는 것은 확실한데, 느끼지 못한다, 라.
잠깐 지친 몸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下1 22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30
23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41
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51
시트검붕 굴려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52
튜토리얼로 납치되기 1시간 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8:57
20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9:07
이면납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9:08
4시간 전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9:18
큰 차이 없구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9:35
이면납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49:40
• • • 23시...
1시간, 인가 ?
1시간, 인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0:08
진짜 이면 납치냐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0:18
이면 납치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0:25
1시간 뒤에 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각했다.
일단, 어떻게 할까.
下1 다음 행동
일단, 어떻게 할까.
下1 다음 행동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0:46
어쨌든 강북에서 진짜 이면납치 당하면 오사영은 피하는게 좋다고 알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0:56
휴식할 필요가 존재?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1:19
휴식하거나
아니면 식량이라도 좀 준비하거나 하는 게 좋겠지
아니면 식량이라도 좀 준비하거나 하는 게 좋겠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1:34
혹시 모를 일이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1:57
@이면에 납치당할지 아니면 일이 없을지는 모른다. 그저 대비하고 휴식을 취하자.
적당히 쥘만한 막대기 같은게 잇는지 찾은후 식량과 비급을 챙겨두고 약간의 식사를 하자 그후 휴식을 취하는거다.
적당히 쥘만한 막대기 같은게 잇는지 찾은후 식량과 비급을 챙겨두고 약간의 식사를 하자 그후 휴식을 취하는거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3:33
간단간단이다
下1 85 33 / 66 / 99 이하로
下1 85 33 / 66 / 99 이하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3:38
1시간이면 충분하겠지.
32
32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3:41
88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3:54
내 다이스는 항상 저조(좌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4:04
시트검붕 것으로 처리될게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5:49
아까 23시로 처리된 걸 생각하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6:02
그냥 직하로 처리되는 것 같...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14
주인공은 시트검붕이다.
원래 이런건 시트검붕 다이스로 적용되는 것이 정배잖아?
정배라고 해줘.....
원래 이런건 시트검붕 다이스로 적용되는 것이 정배잖아?
정배라고 해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23
요리가 망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30
슬픈 일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40
크아아아아악!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42
누웠더니 침대가 주저앉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42
요리잇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46
요리치가 되었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48
슬픈 일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50
침대에엣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7:53
이제 다이스 굴리면 안되겠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02
요리치
요리이치
요리이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10
한 글자 차이로 이런 사태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12
상태 ! 네 이 놈 !
하지만 탓해봤자 의미없다.
막대기는 무너진 침대에서 나왔다.
하지만 탓해봤자 의미없다.
막대기는 무너진 침대에서 나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19
내가 미안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40
이걸 가지고 있으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12시.
下1 92 / 20 이하 혹은 80 이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12시.
下1 92 / 20 이하 혹은 80 이상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47
44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8:59
97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9:09
아무 일도 없었다 (천살성이 연상되는 숫자에서 눈을 돌리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9:12
하2는 언제나 아쉽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12:59:40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1:34
아무 일도 없었다...
뭐 별 일 없던 거겠지.
下1 상황 판정 58 33 / 66 / 99 이하로
뭐 별 일 없던 거겠지.
下1 상황 판정 58 33 / 66 / 99 이하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1:39
97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1:44
와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1:47
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1:49
그렇게 생각하며 당신은 위성폰을 켰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3:15
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3:35
아무래도 다갓검붕의 다이스가 오늘 절호조인듯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4:08
위성은 인터넷망과 연결된다.
아마 와이파이나 그런 것이 없이, 정부 부처와도 연결되거나.
아니면 군대와 연관되서 소식을 들을 수도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떠오른 구글.
무엇을 검색할까.
下1 지정
아마 와이파이나 그런 것이 없이, 정부 부처와도 연결되거나.
아니면 군대와 연관되서 소식을 들을 수도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떠오른 구글.
무엇을 검색할까.
下1 지정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4:34
오오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4:47
개쩐다.
근데 그만큼 액재료도....
근데 그만큼 액재료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4:53
구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5:22
@날짜나 정보를 확인한후 게시글을 찾아본다, 읽으면 mp 회복이 되던 게시글 그걸 통해 기를 인지 할수 있지 않을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5:47
오오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6:00
날짜나 정보를 확인해본다.
2025년 2월 32일이다.
디씨를 찾아볼까.
2월 ?
2025년 2월 32일이다.
디씨를 찾아볼까.
2월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6:10
뭣 2월 32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6:14
음 32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6:56
뭣?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6:57
2월 29일도 아니고 32일 ?
구글에 입력한다.
타자는 제대로 쳐졌다.
입력칸을 누른다.
로딩이 이뤄지지 않는다.
구글에 입력한다.
타자는 제대로 쳐졌다.
입력칸을 누른다.
로딩이 이뤄지지 않는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7:25
튜토리얼 종료 이후 스타트시점이 3월 1일이었는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7:27
아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7:29
下1 다른 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7:36
이미 이면에 진입한 거 아닌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7:46
엌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00
이미 이면에 진입한거면 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01
진입한 줄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진입했을 가능성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19
24시 돌입 시점에 진입해서 저렇게 되는 거라면 딱 맞을 것 같...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32
튜토리얼 어케하고 시스템 어케 개방하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39
여기가 이미 이면인건가? 그렇지만 탈출조건 같은건 나오지 않앗다.
우선 탈출조건을 찾으려 시도해보자.
우선 탈출조건을 찾으려 시도해보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49
@여기가 이미 이면인건가? 그렇지만 탈출조건 같은건 나오지 않앗다.
우선 탈출조건을 찾으려 시도해보자.
우선 탈출조건을 찾으려 시도해보자.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8:51
이면에 돌입했는데도 방공호는 이면에서도 이렇게 되있던거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12
탈출조건.
여기서는 그걸 쓰면 된다.
시야 우측 위 !
下1 2 / 0으로
여기서는 그걸 쓰면 된다.
시야 우측 위 !
下1 2 / 0으로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23
0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25
1명분의 업을 빼앗는걸로 시스템 개방하는게 순서인디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29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34
이게?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41
훗. 숭배하라.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44
이게 되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48
진짜 명주시다.
오오오
오오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49
명주 숭배한비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50
오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09:59
운명의 주인이시여!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0:34
소신에게 자그마한 행운을!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0:52
그리고 진짜로 있었다.
Exit.
AA로 보던 그것이다.
누른다, 일택이겠지.
눌렀다.
Exit.
AA로 보던 그것이다.
누른다, 일택이겠지.
눌렀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1:02
그리고 떠올랐다.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1:11
엌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1:18
아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1:32
아니 근데 이럼 진짜 어케되는거지?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1:56
[대역행大逆行에 참여하기 위해 ■■■■■■■■■■■■■■■■■■■■■■■■■■■■■■■
당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오류가 잔뜩 떠오른 창이.
당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오류가 잔뜩 떠오른 창이.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2:04
앗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2:16
앗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2:26
대역행이면 ㅋㅋ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2:50
이런 미친ㅋㅋㅋㅋㄲ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2:56
아하
이거
이거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3:03
2025년 2월 32일.
본편의 시각은 2024년.
지났다.
벙커 밖의 상황을 알 수 없으나.
그저 고요함이 가득 찬 세상이 당신의 감각에 울려온다.
멸망 이후의 세상은 좋아하는가 ?
본편의 시각은 2024년.
지났다.
벙커 밖의 상황을 알 수 없으나.
그저 고요함이 가득 찬 세상이 당신의 감각에 울려온다.
멸망 이후의 세상은 좋아하는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3:07
그 순간이었구나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3:40
대역행 이후의 세계 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3:47
아니 이게 어떻게 안전도 2냐고ㅋㅋㅋㅋ
안전하긴 한가ㅋㅋㄱㅋㅋ
안전하긴 한가ㅋㅋㄱㅋㅋ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4:06
그야 안전하겟지 마물이나 마왕도 이미 역행해서 여기 없을테니
2025년 2월 2일 (일) 오전 01:14:17
아무래도.
이곳은 이미 결판이 난 곳인 모양이다.
검마劍魔가 돌아가고 난 이후 남은 [잔류지].
티켓을 끊지 못했다.
이미 멸망한 곳은 더 이상 멸망시킬 이유가 없다.
그것이 안전도 2의 답이었다.
- 여기까지 -
이곳은 이미 결판이 난 곳인 모양이다.
검마劍魔가 돌아가고 난 이후 남은 [잔류지].
티켓을 끊지 못했다.
이미 멸망한 곳은 더 이상 멸망시킬 이유가 없다.
그것이 안전도 2의 답이었다.
-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