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20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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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 【 설정판 】 20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1ycNjjh4AO)2025-07-06 (일) 09:44:20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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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익명의 참치 씨(8tdaVzkAgC)2025-07-06 (일)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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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앤디 젤리히(aa : 언데드 언럭 앤디)
       
【연령】 최소 250살 이상
       
【출신지 · 국적】 출신지 불명/이능개화전단 삼좌
         
【성격상의 특징】
가볍고 경박한 성격이지만 때때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의외로 섬세한 부분이 있으며 그와 싸운 이들에게서 마음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몇백 년 이상 살았음에도 감수성이 무뎌지지 못했고, 자기와 달리 목숨을 걸고 죽어가는 동료들을 보며 계속 괴로워하며 죽고싶어했기에 마음이 곪아있는 상태.
더군다나 그의 선천초능력에 눈독을 들인 수많은 세력과 조직에게 그가 살아온 생애 대부분을 고통받으며 지내왔기에 더욱 그런 편.

그러다 이능개화전단에 들어간 후 그곳에서 연인을 만났다. 연인을 최고의 파트너이자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몇번이나 연인에게 몸과 마음을 구원받으며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연인의 존재로 인해 그 동안 자신을 절망케한 불사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백수십 년의 세월조차 고통스러워 자살하려 했던 그가 연인의 미소를 위해 몇백, 몇천년이고 버틸 용기와 각오를 가지게 되었다.
삶의 희망을 얻고, 평범한(죽을 수 있는) 몸으로 되돌아간다는 목표를 갖게 된 후에는 본래의 침착한 성격이 부각된다.    

【헌터 랭크】 S랭크
       
【스킬】
[적혈조술赤血操術]
자신의 것에 한하여 혈액에 관한 사실상 모든 부분을 뜻대로 조종이 가능하다. 형태를 바꾸어 조작하는 것은 기본이고, 혈구량, 심박수, 굳기, 혈류의 속도나 피의 농도, 온도까지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성질 조작을 이용해서 자신의 신체능력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 또한 부가적인 특성으로 자신의 피는 타인에게 독으로 작용하며, 술자의 피가 부착된 물체를 원격조종할 수 있다.
위력도 높고, 범위도 넓은데다 범용성도 높은 편이라 근중원거리 상관없이 전투가 가능하다. 그러나 마력과는 별개로 혈액을 소모해야 하기에 장기전에 취약하고, 체내의 혈액을 조작하는 경우도 각각의 혈관을 따로 인식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기 때문에 굳기나 경도, 온도를 조작할 경우 급성 혈전증과 같은 내상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특히나 피와 마력을 동시에 활용하게 되면 체력소모가 남들보다 크다는 것도 문제.

하지만 앤디는 후술할 본인의 선천초능력인 불사로 모든 문제를 커버할 수 있다.
         
【테크닉】
[불사류 不死流]
본인의 불사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전투법.

파츠 불릿 : 신체 일부를 잘라 발사하는 기술, 일반적으로 신체 말단이고 재생이 용이한 손가락과 주먹을 사용한다. 몇십 km는 거뜬히 날아가는 엄청난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볼텍스 불릿 : 날릴 신체부위를 꼬은 후 날려 회전력과 추진력을 더해 날리는 기술. 회전횟수에 따라 앞에 회전시킨 횟수를 붙이기도 한다. 데드로드를 제외하면 충격력이 제일 높은 기술로 100회전쯤 되면 SS급 조차도 맞고 날아갈 정도.

데드 라인 : 손끝에서 경질화된 피를 크게 휘둘러 베는 기술.

데드 로드 : 팔을 잘라내고 팔뚝으로 부터 막대한 고수압의 피를 쏘아내는 기술. 앤디가 지닌 기술중 최고의 위력을 자랑한다.

리페어 부스트 : 재생발도, 팔에 칼을 끼우고 재생하면서 생기는 압력으로 가속해 베는 발도술, 비슷하게 팔꿈치에서 피를 뽑아 찌르기나 펀치를 가속시키기도 한다.

리페어 글라이드 : 다리를 꼬아 재생과 파괴를 반복하는 것으로 마치 바퀴와도 같은 고속이동을 가능하게 하능 기술.

분신 : 잘리거나 날린 신체부위를 재생시켜 분신으로 만든다. 사기적인 것은 일반적인 분신이나 환영분신처럼 본인의 마나를 1/n해서 나뉘는 형태의 분신이 아니라 각자의 분신이 본체와 동등한 마나, 사고력, 전투력을 가지고 있단 것.

[소우주 : 잔혼요람殘魂搖籃]
마법사들의 자성영역이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능력이라면 소우주는 자신 안에 있는 심상으로 신체에 기반한 특정 물리법칙을 개변하는 능력이다.
범위가 넓어서 오래 유지하기 힘든 자성영역에 비해, 힘을 발현하는 범위가 본인의 육체와 무기 정도로 한정되어서인지 비교적 발현과 유지가 자유롭다.

잔혼요람은 앤디의 고통과 소멸되지 않는 존재 자체를 물리법칙으로 개변하는 소우주로 그의 육체 안에서 죽음과 파괴가 완전한 끝이 아닌, 다음 재생과 변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재정의된다.
이 소우주는 앤디가 겪는 통각을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그의 신체를 구성하는 연료이자 촉매로 변환시킨다.

1. 압력 전환
잔혼요람 발동 시, 앤디가 느끼는 모든 통각은 물리적인 압력으로 전환된다. 이 압력은 그의 육체 내부에 축적되며, 앤디가 원하는 순간 외부로 방출되거나 신체 내부의 특정 부위에 집중하여 방출할 수 있다.

재생 가속: 압력을 사용하여 잘린 부위의 재생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마치 폭발하듯 순식간에 복구시킨다.
격통 강화: '파츠 불릿'이나 '볼텍스 불릿'을 날릴 때, 손가락이나 팔에 축적된 압력을 더해 폭발적인 추진력과 파괴력을 부여한다. '데드 로드'의 고수압 혈액 방출 시에도 이 압력을 더해 위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압력 방출: 리페어 부스트처럼 팔에 칼을 끼웠을 때, 칼날과 팔 사이의 공간에 압력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발도하거나, 주먹에 집중시켜 경이로운 파괴력을 가진 펀치를 날릴 수 있다.

2. 생명 독립
앤디의 신체 파편 하나하나에 '독립된 생명 활동'의 개념을 부여한다. 즉, 앤디의 몸에서 잘려나간 손가락이나 팔, 심지어 혈액 한 방울까지도 소우주 발동 시 잠재적인 '또 다른 앤디'가 될 수 있는 씨앗이 된다.

즉발 분신: 평소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신'을 생성할 수 있다. 잘려나간 신체 부위가 소우주의 영향을 받아 즉시 재생을 시작한다.
자기 조작탄: '파츠 불릿'이나 '볼텍스 불릿'으로 날린 신체 부위가 적에게 명중했을 때, 해당 부위가 재생을 시작하며 폭발적인 힘을 발산하거나, 적의 몸속에서 재생을 시작하여 내부에서부터 파괴를 시도하는 등의 변칙적인 공격이 가능해진다.

3. 혼순귀환
잔혼요람은 앤디의 불사 능력의 근원인 죽음의 부정을 물리법칙으로 승화시킨다. 이 소우주가 발동되면 앤디의 육체와 정신은 어떤 파괴적인 외부 간섭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반복 주기에 갇히게 된다.
즉, 아무리 치명적인 공격을 받아도 그의 존재는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파괴된 후 반드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루프' 속에 놓이게 된다.

완전무효화: 앤디의 소우주가 발동된 상태에서는 외부의 개념 조작이나 심령 공격조차도 '영원히 반복되는 앤디의 존재'라는 물리법칙에 부딪혀 무효화될 수 있다. 앤디를 특정 개념으로 묶으려 해도, 소우주 내에서 그는 항상 그 개념에서 벗어나 원래의 앤디로 되돌아오는 '루프'를 겪게 된다.
심신정렬: 앤디의 정신에 가해지는 정신 공격은 이 소우주 내에서 '엇나간 감정'으로 인식되어, 곧바로 루프를 통해 본래의 감수성과 기억으로 복구된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불사(不死)]
자기 대상 강제 발동형 능력으로, 문자 그대로 자기 자신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모든 현상을 부정하는 능력이다.
몸에 부상이 생겨도, 산산조각이 나도, 온 몸이 부서지고 뇌조각만 남아도 초고속 재생으로 복구되며 설령 목이 잘리더라도 반드시 재생해 복구되어 결코 죽지 않는다. 심지어 나이를 먹는 것 또한 서서히 죽음에 다가가는 행위로 인식되는 탓에 육체 연령이 가장 활성된 시기인 2~30대 부근쯤에서 노화가 멈춰버렸다.
심지어 인격을 봉인하거나 기억의 소실, 즉 사고의 죽음조차 부정하여 또다른 인격을 생성해내어 방어하는 등 일반 초재생 능력과는 격이 다른 능력.

본인의 뜻대로 재생의 기점을 고를 수가 있어서, 손가락을 몇 개 잘라 날리면 그 손가락 하나하나에서 상반신이 재생하는 식으로 분신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리를 자른 후 다리를 초고속 재생시켜서 고속 점프를 하거나, 신체 부위를 반 정도 자른 후 자른 부위를 재생시켜서 반쯤 붙어있던 잘려나간 부분을 발사해 공격하기도 하고, 팔에 칼을 찔러넣었다가 재생력으로 밀어내며 고속 발도를 하는 등 재생력을 다양하게 사용해 전투한다.
다만 평소에 워낙 별 것도 아니라는 듯이 팔이고 목이고 숭덩숭덩 잘라내곤 해서 마치 전혀 아프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무한하게 재생은 되지만 통각은 멀쩡히 남아있다. 즉 사실은 매번 능력을 쓸 때마다 몸이 잘리거나 찢기는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으면서도 전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그의 이야기는 무덤 밖으로 나오면서 시작된다.
무덤 밖으로 나온 앤디는 전사자 신분으로 등록 되어있었다. 자신이 누군지도, 기억도 없었기에, 자신을 찾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들었으나,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몸이 싸우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고, 자신이 불사라는 점도 깨닫게 된다.

앤디가 무덤 밖으로 나온 곳은 한창 영국과 초창기 미국의 독립 전쟁이 일어나던 시기. 자신이 누군지 알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들었고 그곳에서 전우들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본인은 불사 때문에 죽지 않는데 동료들은 싸우다가 죽거나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고 죽어간다는 사실에 고통받았다.

『느낀 감정이라곤 죄책감과 고독감 뿐이었다.
함께 목숨을 건 동료를 볼 낯짝이 없었다. 늙어가는 동료를 보는 일이 너무 괴로웠다.
혼자가 되고, 끝이 없다는 것이 무서웠다. 죽는 일만을 생각했다.』

이후 전쟁은 끝나고 앤디 본인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로 추대될 수도 있었으나 스스로 그 자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죽을 방법을 찾아 세상 방방곡곡을 떠돌게 된다.

이후 많은 조직과 집단에 몸을 담았으나 죽지 않는다는 그의 능력을 탐해 그를 노리고 포획하여 생체실험하는 등 고통받으며 지내왔다.
본인도 지포자기하는 식으로 놓았으나 몇백번의 지독한 실험에도 그는 죽을 수 없었다.

그렇게 현재까지 떠돌다 텔레파시 능력을 활용해 그를 찾아낸 알타이르 영좌는 그에게 최대한 개입하지 않을 것과 그가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조하여 그를 이능개화전단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전단에서 그는 자신을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여자를 찾아냈고 자신을 죽여줄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에게 몸도 마음도 구원받으면서 연인이 되었다.
그녀에게 삶의 희망을 얻고, 그녀와 같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평범한(죽을 수 있는) 몸으로 되돌아간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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