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20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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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6 【 설정판 】 20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1ycNjjh4AO)2025-07-06 (일) 09:44:20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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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익명의 참치 씨(Xs9dWw8lcS)2025-07-11 (금)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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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리우스 심볼리(aa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미국
         
【성격상의 특징】
「나야말로 가장 밝은 별이다」

헌터 업계 제패를 노리는 기가 세고 자신감 넘치는 말 수인 소녀.
행동과 말투 모두 거칠지만 그 터프함과 자신감에 걸맞은 실력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또한, 거짓말과 임시방편을 싫어하기 때문에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전부 진심. 즉, 천부적으로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규칙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거칠고 터프하지만 카리스마 또한 일품인 소녀. 개인을 중시하는 성향 때문에 아카데미 내에서 겉도는 불량 생도들을 챙겨주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아카데미 내에선 불량배들의 대장격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악역이라거나 한 것은 아니고, 시리우스 본인은 헌터란 업에 대해서 진지하다.
오히려 엇나가기 일보직전인 불량 생도들을 통솔해서, 최소한 비행은 저지르지 않게 억누르고 어느 정도 훈련을 받게 하는 등 통제해주고 있다.

자신의 등에 누군가를 태우길 거부한다. 기사와 말이라는 체계를 벗어나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정점에 서겠다고 말하는 우마무스메 계의 이단아다.

【헌터 랭크】 A랭크/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능력은 천클래스 급이나 자신과 계약을 희망하는 자들을 묵사발냈기에 그 전적을 고려하여 성클래스에 배치.
       
【스킬】
[드로메우스 코메테스]
이른바, 유사 이래의 전인류, 그 정점에 위치하는 질풍의 각력.
광대한 전장을 한 호흡에 주파하며, 필드 위에 장애물이 있어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설령 상대가 미래시 보유자라 할지라도 그 움직임을 제대로 시인하지도 못할 정도의 속도.         
만약 길이 부서지고 발 디딜 공간이 없다해도 그 속도는 공기를 박차고 허공을 박차면서 나아가며 결코 느려질 일 없다.
단순 이동속도만 빠른 게 아니고, 반응속도도 단번에 사전을 정독할만큼 빠르다.

[용맹천]
위압, 혼란, 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 스킬을 지녔기에 정신간섭은 일체 통하지 않는다.

【테크닉】
[경천칠색(傾天七色)]
그 본질은 진동을 다룰 수 있는 힘이며, 경천칠색이라는 이름답게 각각 무지개색에 해당하는 7가지 능력이 존재한다.

경지에 따라 위력뿐만 아니라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범용성이 큰 특징이다. 낮은 경지에서는, 단순히 마력이나 적들의 공격, 혹은 본인의 체력을 진동으로 변환한다.
하지만 점차 경지를 넘어섬에 따라 진동을 다시 물리력으로 변환하거나 전자기력, 열에너지, 기타 에너지 등을 자유자재로 진동으로 변환하고, 또 축적한 진동을 다시 각 에너지로 분류하여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종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경지조차 한 단계 넘어서게 되면 '세계' 혹은 그 자체를 진동시키는 것조차 가능하게 된다. 세상을 모조리 '진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파악한다는 투법.

적색 - 진동을 축적한다. 내공에 빗대어 비유하면 모든 무공의 근본인 심법이라 할 수 있다. 또 경지에 따라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질 경우 적색으로 바로 흡수도 가능하다. 이렇게 축적된 진동을 다른 색으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에 해당하는 색이라고 할 수 있다.

주황색 - 모은 진동을 방출하는 능력. 단순한 근접타격은 물론이고 지근거리라면 떨어진 적도 공격할 수 있다.

황색 - 닿는 물체의 고유 진동을 파악하고 구현하는 능력. 발동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비전투용 보조기로 분류된 기술로, 물체의 고유 진동수를 파악한 후 그것을 구현하여 물체를 파괴시키는 기술.

녹색 - 외부의 힘을 진동으로 변환하는 능력. 낮은 경지에서는 적의 타격에 담긴 운동 에너지를 진동으로 변환하는 것 정도가 한계지만, 경지가 높아지면 빛 에너지, 열 에너지, 심지어는 위치 에너지까지 진동으로 바꿀 수 있다.

청색 - 내부의 힘을 진동으로 변환한다. 자신이 가진 마력이나 기를 진동으로 변환해 공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능력으로, 적색과 더불어 능력의 기본이 되는 기술.

남색 - 닿은 물체를 진동시키는 능력.

자색 - 닿지 않은 물체를 진동시키는 능력. 유령같은 영체조차도 진동시켜 파괴할 수 있다.

그녀의 경우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 발생하는 진동을 축적하다가 엄청난 속도로 적을 처박으면서 축적한 진동을 그대로 상대에게 꽂아버린다.
주변 구조물들이 박살날 정도로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연타공격을 꽂아넣거나 철산고 비슷한 자세로 몸통박치기를 날리는 등 속도와 위력 모두를 갖췄다.
 
[쌈수 택견]
옛법 택견과 리뉴얼 태권도를 합쳐 만들어낸 택견.
리뉴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발차기 외의 기술들이 다양하다는 점. 물론 발 공격들이 중심이지만 택견의 영향도 받아 잡거나 넘어뜨려 공격하는 기술들도 많이 선보인다.
이 때문에 발차기의 거리가 아닌 초근접전에서의 전투를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다.

실전적이라는 것은 또다른 의미가 있는데 원본이 되는 리뉴얼 태권도에 비해 리바운드가 적다는 것이다.
쌈수택견의 다른 특징으로는 리뉴얼에 상성인 기술들이 존재한다는 점. 이는 리뉴얼 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비슷한 동작인 것도 있겠지만 창시할 때 리뉴얼 태권도의 파훼에 중점을 둔 기술들이 있기에 리뉴얼 태권도의 약점을 찌르는 자세가 많다.

우마무스메의 각력으로 내지르는 쌈수 택견은 그야말로 초절의 힘을 지녔다.

【어소리티】
[세계를 건너는 발굽]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다리 6개 달린 밀 슬레이프니르의 피를 이은 존재.
그 힘은 다른 일반 우마무스메의 6배에 달한다.

하지만 그 힘의 진가는 지구 뿐 아니라 게이트 안의 다른 지역들 사이를 잇는 웜홀을 열 수 있다는 점이다.
전승에 따르면 슬레이프니르는 오딘이 아홉 왕국을 돌아다닐 때 탔던 말, 즉 세계를 건널 수 있는 말이란 것이다.
그 피를 이은 시리우스는 지구의 지역 뿐만이 아니라 게이트 안과 밖, 게이트 안에서 다른 게이트로 이동 등을 가능케하는 웜홀을 열 수 있다.

아무런 보조장치와 제약 없이 단 한 번의 이동으로 거리 제약 없이 대규모로도 이동이 가능한 사기 권능.
       
【이레귤러】
[기사와의 맹약]
마법계 생물로서 가지는 특징. 파트너 될 기사와 맹약을 맺음으로서 그 힘을 증폭시킨다...만 그녀는 현재까지 그 어떤 기사도 받아들이지 않고 홀로 나아가는 중이다.
     
【캐릭터 스토리】
그녀의 어머니는 마법게에서 넘어온 난민이었다. 그것도 마법게에서 가장 강력했던 제국의 기사단의 일원.
술에 취하실 때면 그녀의 어머니는 항상 말했다. 그때 그 시절에 대해서.

『후왁-! 시리우스 심볼리 제 어머니가 내지른 일격을 멍하니 보았다. 단순히 창을 한번 찌른 것처럼 보였지만 그 결과물은 상상을 초월했으니, 저 아득한 하늘에 뚫린 구멍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것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장난스럽게 지른 일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금빛 뿔 기사단. 열세 명으로 이루어진 소수 정예 기사단이었지. 모두가 뿔 투구를 썼다. 가장 명예로운 자가 가장 빛나는 뿔 투구를 썼지. 호른헬름. 바로 이 투구를 말야.”

어머니는 제 투구를 더듬었다.

“우리는 빛났다. 그 누구보다도 빛났다. 저 밤하늘의 별들이 부럽지 않았지. 십자별의 창을 짊어지고 우린 전장을 질주했어. 금빛 뿔 나팔을 불며 제국의 적을 짓밟았다. 우리는 언제나 명예로웠고, 긍지 높았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소리가 들려오는군.

뿔 나팔의 울림과 대열을 맞춰 진군하는 우리의 발걸음 소리가, 말발굽 소리가, 갑옷이 절그럭대는 소리가 말야. 어머니는 노래하듯 이야기했다.

“제국은 우리의 이름을 연호했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했고, 영광스럽게 승리했지. 우리가 내뻗은 창은 저 지평선의 너머까지 닿을 것 같았고, 대륙의 바깥은 물론이고 마왕들마저 꿰뚫을 것 같았다.”

그녀는 제 창을 바라봤다.

“조금 전 보였던 기술, 그 기술은 금빛 뿔의 기사단 모두가 쓸 수 있는 기술이었다. 가장 잘 쓰는 놈은 따로 있었지만 모두가 나만큼은 썼지.”

상상해 봐라, 하고 그녀가 말했다.

“13명이 대열을 맞춘다. 절그럭! 갑옷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지. 그리곤 쿵, 땅을 강하게 내려찍으며 동시에 자세를 취하는 거야. 번쩍이는 13개의 창이 한 명의 적을 노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뻗어나갔지.”

절경이었어. 그리운 풍경이고.

아아, 하고 어머니는 길게 탄식했다.

“뿔 나팔을 불어라. 제국의 적을 꿰뚫어라. 제국에게 영광스러운 승리를. 긍지 높은 금빛 뿔의 기사들이여! 우리는 영원토록 나아가리라······.”

“뭐 이제는 다 옛말이지만 말야. 그런 기사단이 있었다. 제국에서 가장 강력했던 기사단이었지.”』

옛 영광을 회고하길 즐겼던 어머니는 천천히 가라앉고, 또 죽어가고 있었다.
지구로 건너오면서 자신의 기수를 잃어버린 탓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지구의 환경과 그녀의 어머니가 맞지 않았던 탓이 컸다.
언제나 명예와 긍지, 그리고 신념을 앞에 두고 살아왔던 어머니에게 있어 지구는 천천히 가라앉는 기다릴 뿐인 무덤과도 같았다.

명예와 긍지를 뒤로 제쳐두고 명예를 모르는 자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기사도는 사라졌으며 도덕과 긍지를 비웃으며 돈과 이득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해도 된다 믿는 자들이 우글거리는 세상.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다지만 일생을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기사들과 함께 달렸던 어머니에게 대부분은 쓰레기로 보였을 뿐이다.

새로운 기수를 찾으려 한 시도들은 대부분 그녀의 힘과 돈을 탐내고 들러붙은 기생충이자 배신자들이었으니.
결국 새로운 기수를 찾을 생각조차 포기하며 그저 스러져갈 망자가 되길 선택했던 어머니는 자신의 딸에게 사실상 유언을 남겼다.

『중요한 건 하나란다. 아가야.

“스스로가 무엇이고자 하는가.”

“스스로가 기사이고자 하는가.”

“명예를 잃고 추락해도, 더러움으로 얼룩져도, 긍지를 꺾여도, 하물며 그것들에 의문을 품더라도··· 끝내는 그것을 놓지 못한다면.”

지켜서 얻는 것은 없다.

지키지 않더라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것을 놓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놓지 못한 채 기사이기를 꿈꾼다면, 최소한 기사이고자 노력한다면······.”

“그자는 이미 충분히 기사란다.”

“언젠가 그런 사람을 너의 등에 태울 수 있기를···.”』

그리고 시리우스는 결심했다. 어머니가 말해준 금빛 뿔 기사단의 기사들 같은 존재가 아니라면 결코 자신의 등에 태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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