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22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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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 【 설정판 】 22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F2sMVEoog.)2025-07-25 (금) 12:31:01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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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익명의 참치 씨(51FKEDTPYW)2025-07-27 (일) 0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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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아 그레고리 발트하이머 알비온/루치아 1세(aa : 데이트 어 라이브 혼죠 니아)
       
【연령】
28세/세간에는 겉모습만 젊은 늙은이라 알려져있다. 교황이 20대 후반이라고 우습게 보는 놈들이 없도록 보이는 것보다 나이가 많다고 본인이 소문을 퍼트렸다.
       
【출신지 · 국적】 독일/알비온 가/바티칸
         
【성격상의 특징】
종교인으로서도, 정치인으로서도 속에 구렁이 수천마리는 키우고 있을 정도로 음흉하고 능구러운 성격.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거짓말은' 안 했다~ 수준으로 이야기하는 책략과 정치의 괴물이자 앉은 자리에서 각국의 정치 균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흑막 같은 사람.
웃는 얼굴로 대화하면서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말과 정치력과 인맥으로 태연히 사람을 묻을 수 있으며 헌터를 사람보단 병기이나 도구로 생각하는 효율과 결과만을 생각하는 여자.

『[사회주의 무장 운동가, 붉은 알렉스. 마침내 교회의 회색 교황에게 반기를 들다!]

아침부터 흉흉한 헤드라이너 기사. 그것도 자기자신이 언급되는 기사.
붉은 알렉스는 교회나 현 실태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을 규합한 어느 순간 나타난 선동가였다.
현 교회는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제 잇속만을 챙기는 부패한 단체라는 슬로건을 내건 무장단체라나.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움직임이었으나 그런 시커먼 속내를 숨기고 정치판에서 이름을 날릴 정도로 다른 사라므이 심리를 사로잡고 세를 불리는데는 타고난 사람.
시대를 잘 타고났으면 나를 건국하는 것도 가능했을 인물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의 정치꾼.

그런 사람이 자신을 적대한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있음에도 그녀의 안색은 일절 변하지 않고 오히려-

"아, 까먹을 뻔 했네. 이거 처리해야 했는데."

마치 잊고있던 볼일을 떠올린 사람과 같이 아무런 감정 없이 무미건조하게 통신기를 꺼내들었다.

"어. 난데. 붉은 알랙스. 응응. 부탁해."

레스토랑에 연락해서 식사 예약을 잡는다해도 이것보단 예의와 격식을 차릴 것이 분명한 태도.
힘이 빠져서 축축 늘어지는 말투로 그렇게 말한 그녀는 이윽고 날아온 전보를 확인하고 다시 통신기를 집어들어 어딘가로 신호를 걸었다.

[⋅⋅⋅⋅누구시오. 이 통신기는 보안처리 되어있을텐데.]

전화를 받은 상대에게 하품을 쩍쩍 내뱉으며 피곤한 목소리로 그녀가 말했다.

"붉은 알렉스. 본명 알렉 마이어스. 알렉 마이어스를 알렉스로 개명하는 처참한 센스는 뭐야?"

[⋅⋅⋅⋅⋅.]

"미국 마이애미 출신. 전쟁에 참전한 상이군인. 사기범죄 5건. 은행 보안 번호는 22411267. 자당의 이름은 리아 마이어스.
아래로 딸 둘. 아들 셋. 사생아 둘. 붉은 알렉스라는 이름으로 두고 있는 애인들 숫자는 여섯.
활동 자금은 버뮤다 제도에 위치한 페이퍼 컴퍼니인 솔트 제지로 충당 중. 나한테 시비 건 이유는 내가 돈이 많아 보여서.
내가 말한 거 맞지?"

말을 걸 때마다 상대가 격렬하게 할 말이 없어지는 게 느껴진다.

"네 인생 끝났어, 알렉. 네가 있는 곳으로 지금 교황청 템플러 세 명이 파견 나갔다. 가만히 있어."

[아니, 지금 대체-]

"뭐 하려고 하지 마. 그냥 가만히 있어- 됐다. 미국에서도 네 신원 지워졌어. 너 이제 사람도 아니야."

[-잠깐, 잠깐 내 말 좀 들어주시오.]

"다 끝난 다음에는 너한테 가담한 놈들 싹 다 묶어서 남극으로 추방시킬 거야. 5분 남았다. 그 사이에 천국에 보내달라고 기도나 해. 그게 최선이야."

그런 말만 남겨두고 그녀는 전화를 툭 끊고 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전화 한통으로 비범한 남자의 인생을 10초 만에 끝장내놓고.

"아. 출근하기 싫다."』

다른 사람의 앞에서는 항상 자애로운 성직자의 스테레오 타입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나긋나긋한 행동거지, 인자하고 자애로운 목소리 같은 누가 봐도 '아, 이 사람은 신실한 성직자시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모습.

하지만 혼자거나 그녀와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삐딱함 그 자체.
성직자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시니칼하고 짜증나는 말투를 구사하며 세상풍파를 정면으로 맞아서 지친 사회인의 퇴폐미가 전신에서 풍겨오르고
그런 주제에 전신을 두르고 있는 음험함만큼은 조금도 퇴색되지 않는다는 게 신기할 정도. 심지어 품에 담배를 숨겨두고 필 정도.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진짜다.
카페 점원과 부딫쳐 뜨거운 음료가 쏟아져 화상을 입어도, 누가 봐도 쌍방 과실이어도, 오히려 미안하다듯이 미소를 걸며 지폐를 쥐어주며 세탁비로 하라고 한다.
자애롭다. 자기가 다쳐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 정도. 평범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삶은 자신이 싸우는 이유이며 약자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

【헌터 랭크】 SS랭크, 단 전투계는 아니다.
       
【스킬】
[섭고편질(囁告篇帙)]
한 권의 작은 책을 소환하는 스킬.
기본적으로 책의 이미지에 걸맞게 정보에 관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전투 능력은 없는 대신 사기적인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지
미래만 아니라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 자신이 바라는 정보를 무엇이든지 실시간으로 아는 것이 가능하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진짜 이름 그대로 모든 걸 알 수 있다.
그게 미래만 아니라는 전제만 있다면 심지어 과거가 개편되도 개편되기 전의 모든 일마저 알 수 있으며 관찰자가 하나도 없다고 해도 알려고만 하면 알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갱신되는 정보들도 자동으로 알 수 있다.
말하자면 일종의 아카식 레코드. 정보에 관해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능력으로 정보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녀의 의지에 따라 발동되는 능력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할 일은 전투능력이 없는 그녀가 회피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미래기재 
펜으로 라지엘에 무언가를 쓰거나 또는 그림으로써 기술 대상의 미래 행동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할 수 있다. 걸린 대상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런 행동을 하도록 운명이 정해지는 운명 조작계 능력.
라지엘의 전지 능력의 단점을 메꾸는 것은 물론 어떠한 미래든 니아가 원하는 대로 조작 및 결정이 가능한 능력인 셈. 다만 마나로 저항이 가능하며 S급 헌터 수준이면 어렵지 않게 저항 가능하다.
대신 무생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조작하여 건물을 무너뜨린다건가 주위 환경에 변수 창출에는 최고의 능력.
   
[천지현란무봉천의]
전투력이 전무하지만 서포트가 특기이며, 주로 치유와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
거대한 확성기를 소환하고, 니아의 노랫소리를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계 스킬이나 마법 이상의 효과를 부여하고, 특정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자의 머리 위에 온갖 상태이상을 정화하는 '광륜'을 만들어내 지속적으로 버프를 부여한다.
죽기 일보 직전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치유할 수 있다. 반대로 마족, 귀신, 괴이, 불사자 등 부정한 속성을 가진 자들은 계속해서 정화해 대미지를 준다.
하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버프와 치유가 통하지 않는다.

[티어드 웰]
성수聖水의 샘을 소환하는 스킬. [천지현란무봉천의] 같은 즉효성은 없지만, 소환된 성수에 잠긴 대상자의 체력과 정신력을 서서히 회복시킨다.
또한 성수를 몸속으로 흡수하게 하여 강력하고 복잡한 독이나 이물질을 직접 정화하고 성멸하는 효과를 겸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단순한 독이라면 [천지현란무봉천의]로 해독할 수 있지만, 독성 매개체가 몸 안에 남아 있는 경우, 독소는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다시 침식이 시작된다.
티어드 웰은 이러한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부에 유달리 강한' 스킬이다.

성수는 피부를 통해 신체 구석구석까지 침투하며, 외과적 시술 없이도 이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정화한다.
이른바 '진지 형성' 계열의 스킬로, 니아 전용 집중 치료실이라 할 수 있다.

【테크닉】
[야곱의 수족]
알비온 가에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격투술. 천사조차 때려눕혔다는 야곱의 무술이다...만.
스킬 이외에 다른 모든 이능을 쓸 수 없는 그녀는 야곱의 수족의 만분지일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본인도 어디까지나 비상 시를 대비한 호신용이자 건강 관리용으로 마나 없이 초식만 따라하는 수준.
       
[분할초고속사고]
사고를 분할시켜 동시에 여러 사고를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 마나를 일절 쓰지않는, 어디까지나 그녀가 노력으로 도달한 인간의 기술이다.
기본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사고(도면)를 서로 경쟁시키는 '고속사고', 여기에 사고를 여럿으로 분할해 동시에 돌리면 '분할사고'가 된다. 그녀는 단순한 사고의 분할이 아닌, '사고하는 방'을 여럿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방은 서로 상승효과를 가져, 4개의 방이 256개의 사고를 가진다거나 한다. 각각의 사고는 하나의 명제 해결을 위해 따로 행동하며 동시에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친다.

단순 계산속도가 아닌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면 지구상 그 어떤 인물, 전자기기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 뇌가 수백 개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니아는 분할사고를 통해 섭식편질로 얻은 무수한 정보들을 분석하고 조합해 99% 들어맞는 미래를 유추해내고 각종 재앙과 게이트를 대비하고 있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미숙체질]
스킬을 제외한 그 어떤 이능도 익힐 수 없는 체질. 마력을 통한 기본적인 신체강화, 마법, 무술, 성좌와의 계약 등등 모든 이능의 근간인 마나를 다룰 수 없으며 신체능력 또한 허약하다.
단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 기술은 노력을 통해 익힐 수 있다.(예시: 일반 격투기 등)
     
【캐릭터 스토리】
현 기독교의 교황이자 바티칸의 주인.

기억 저편에서 먼지가 쌓일 정도로 오래된 추억 하나가 떠오른다.

누군가의 목소리.

지금 그녀가 여기 있는 이유. 영혼 밑바닥에 새겨진 문장.

-니아. 약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
-넌 그걸 위해 태어났으니까.

게이트와 괴수에게 집과 부모를 잃은, 이 세계에서 흔한 이야기.
혼자가 된 그녀를 입양해준 사람은 자신을 구해준 알비온 가의 사람이었다.
강하지는 않았지만 올바르고 굳은 심지를 가졌던 사람. 그랬던 양부는 자신 때문에 죽었다.

자신의 양부는 자신을 원망하지도, 분노하지도 않으며 담담히 약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달라 했다.
스스로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라도, 그녀는 반드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내기로 맹세했다. 절대로.

초인이 존재하는 세계라면, 당연히 상무 정신을 넘어 무력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모든 가치에 꼭대기에 서 있는 게 맨몸으로 집단을 대적할 수 있는 초인이니까, 당연한 현상이다.

아무리 양떼가 뭉친다 하더라도, 성난 사자를 이길 수는 없는 법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법칙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제아무리 헌터라도, 사기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어도, 그녀의 몸 자체는 일반적인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운이 나쁘면 칼 든 일반인에게도 죽을 수 있는 것이 그녀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평범하니까 여기까지 온 거야. 난 스킬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없는 재주는 남에게서 채우면 된다.
마법이 필요하면 마법사를 회유한다. 기술이 필요하다면 과학자를 끌어들인다. 싸움이 필요하다면 헌터를 섭외한다.
끌어들이지 못한다면 회유한다. 회유하지 못한다면 협박한다. 협박이 통하지 않는다면 정면으로 맞서 꺾어낸다.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헛수고를 하는 대신, 그걸 할 수 있는 존재를 소유한다.

약해빠진 범부도 할 수 있는 '무리를 짓는 힘'으로.

다행히도 그녀는 그런 쪽으로는 타고난 재주가 있는 게 분명했다. 그 결과는 세상 모두가 알고 있는 명성으로 완성됐으니까.
트리플 헌터조차 함부로 할 수 없는 인간, 회색 교황.

["뭐든지 덤비라고 해. 약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면, 환상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들 따위는 얼마든지 짓밞아주겟어. 난 그걸 위해서 교황까지 된 거야."]

마법이니, 신성이니, 헌터니, 괴수니.
한주먹으로 자신을 으스러트릴 수 있는 것들을 향해, 나약한 인간이 덤덤하게 고한다.

["지금까지 나를 위해 수 많은 녀석들이 희생해왔고, 그 수십, 수백 배에 달하는 적수를 내 손으로 파묻었어."]

약하기 그지 없는 인간이, 평범한 인간의 나약하고 비열한 힘으로, 세상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존재들에게 대적한다.
당랑거철, 계란으로 바위치기. 만용이라고 부를 수도, 광기라고 부를 수도, 숭고한 결의라고도 부를 수 있겠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다. 마치 담담한 사실의 토로라는 것 마냥 평온함만이 그득하다. 수많은 결과를 거쳐온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확신이 담겨있다.
더럽고, 진창에서 구르더라도,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간을 지키겠다고, 상대가 누구라 하더라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간을 지킬 거야. 끝끝내 패배하더라도, 이건 나에게 바치는 맹세야."]

그 각오는 뼈와 영혼에 새겨져 있는 수호자의 맹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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