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9 【 설정판 】 22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07-25 (금) 12:31:01
갱신일:2025-08-01 (금) 12:37:15
#0안즈◆L/f7Ag/tTa(F2sMVEoog.)2025-07-25 (금) 12:31:01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r>5284>978
헌터 목록
anchorr>5284>98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r>5284>977
단체
anchor>5166>951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5284>984
의뢰
anchor>4954>97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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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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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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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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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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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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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익명의 참치 씨(gFGAiTu8qC)2025-07-31 (목) 14:10:19
【 조직명 】 흑율黑律 가
【 조직 목표 】 가문의 비원을 이루었으나 현재 멸문 상태
【 위치 】 마법계 중앙제국 아르스노바 도처
【 영향력 】 마법게에서 가장 오래된 가문 중 하나로 흑마법을 계승해왔다. 그러나 현재 멸문 상태로 이름값만 남은 상태.
【 근황 】
흑마법은 모든 마법체계를 통틀어 가장 뒤틀린 원인과 결과를 도출하는 힘.
술식의 규칙과 교환비를 따르지 않으니, 이는 흑율의 답이 가장 어긋난 가능성을 품었음이라.
우리는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방향으로 구도를 쫓으리라.
검은 율법.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흑마법은 여느 마법체계와는 다른 등가교환이나 대가를 요구했으니.
그 결과조차도 다른 술식과는 다른 경우가 많아, 술사들 중에는 이를 능히 다루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
허나 흑율의 피를 이은 이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흑마법사이자, 판관의 소질을 지니고 태어나곤 했으니.
그 이유가 가문이 상징으로 삼은 어느 외신(外神)의 존재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멸목(滅木) 아크로트리니어.
암흑의 바다를 부유하는 위대한 종말이자, 가장 위험하고 불가해한 거악 중 하나.
[멸목은 저 바다의 외신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위험한 종말 중 하나다.]
[문명에 뿌리를 내리고 무한히 자라나는 멸망의 상징과도 같지만…… 멸목 자신에게는 명확한 지성이나 자아가 거의 존재하지 않지.]
[세계를 멸하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없는 거악(巨惡)이나, 자의로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틀림없이 이용할 여지가 있다.]
가문의 선조들은 이 사실에 착안해 오랫동안 멸목의 힘을 연구하고, 흑마법에 차용하여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명심하라. 올바름을 알고 있어야 뒤틀림을 인지할 수 있는 법. 정도를 알고 있어야 사도를 추구할 수 있는 법이니.]
[길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 길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러나 어느 날 가문을 찾아온 한 초월자. 가문은 그 초월자의 연구에 협력했고 가문이 품어 온 비원을 완성시켰다. 그 후 가문은 역모죄로 몰려 가문 전원이 처형당했다.
황제는 오만하고 잔인했지만, 어떤 의미로는 그만큼 뛰어나고 공정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그가 내리는 형벌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가혹했다.
황제가, 흑율의 가문을 직접 처형하고 그 영혼을 지옥에 묶어버린 것이다.
그 대가로 흑율의 피를 이은 모두가, 육신을 잃고 영혼만이 남아 영원토록 고통받는 업을 짊어지게 된 거다.
휵율의 선조가 만든 의식전이술식을 통해서.
그 선조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의식전이술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가문의 혈족을 상대로 술식을 실험하다 영원토록 추방당했다.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만들었기에, 그 술식은 처음부터 타인의 영혼을 강제로 조작하는 데 있어 극도로 능한 금술이었다.
황제는 특유의 직관으로 그 사실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가문의 추방자가 만든 술식으로 혈족의 영혼을 속박하는 치욕을 내렸다.
육신을 잃은 채 사물에 귀속된 영혼은 끊임없이 약해지고 물러지며 부서지기 쉽게 연화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촉매에 가깝게 변화한다.
그 영혼을 이루고 있는 운명, 소질, 기억과 재능…… 모든 것이 조각조각 부서져 원형조차 남지 않을 만큼 잘게 바스러진다.
흑율의 혈족을 처형한 뒤, 황제는 가문의 가장 어린아이 한 명만을 살려두었고 그 아이에게 의식전이술식으로 묶인 영혼들을 관리하게 했다.
【 조직 목표 】 가문의 비원을 이루었으나 현재 멸문 상태
【 위치 】 마법계 중앙제국 아르스노바 도처
【 영향력 】 마법게에서 가장 오래된 가문 중 하나로 흑마법을 계승해왔다. 그러나 현재 멸문 상태로 이름값만 남은 상태.
【 근황 】
흑마법은 모든 마법체계를 통틀어 가장 뒤틀린 원인과 결과를 도출하는 힘.
술식의 규칙과 교환비를 따르지 않으니, 이는 흑율의 답이 가장 어긋난 가능성을 품었음이라.
우리는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방향으로 구도를 쫓으리라.
검은 율법.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흑마법은 여느 마법체계와는 다른 등가교환이나 대가를 요구했으니.
그 결과조차도 다른 술식과는 다른 경우가 많아, 술사들 중에는 이를 능히 다루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
허나 흑율의 피를 이은 이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흑마법사이자, 판관의 소질을 지니고 태어나곤 했으니.
그 이유가 가문이 상징으로 삼은 어느 외신(外神)의 존재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멸목(滅木) 아크로트리니어.
암흑의 바다를 부유하는 위대한 종말이자, 가장 위험하고 불가해한 거악 중 하나.
[멸목은 저 바다의 외신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위험한 종말 중 하나다.]
[문명에 뿌리를 내리고 무한히 자라나는 멸망의 상징과도 같지만…… 멸목 자신에게는 명확한 지성이나 자아가 거의 존재하지 않지.]
[세계를 멸하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없는 거악(巨惡)이나, 자의로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틀림없이 이용할 여지가 있다.]
가문의 선조들은 이 사실에 착안해 오랫동안 멸목의 힘을 연구하고, 흑마법에 차용하여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명심하라. 올바름을 알고 있어야 뒤틀림을 인지할 수 있는 법. 정도를 알고 있어야 사도를 추구할 수 있는 법이니.]
[길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 길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러나 어느 날 가문을 찾아온 한 초월자. 가문은 그 초월자의 연구에 협력했고 가문이 품어 온 비원을 완성시켰다. 그 후 가문은 역모죄로 몰려 가문 전원이 처형당했다.
황제는 오만하고 잔인했지만, 어떤 의미로는 그만큼 뛰어나고 공정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그가 내리는 형벌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가혹했다.
황제가, 흑율의 가문을 직접 처형하고 그 영혼을 지옥에 묶어버린 것이다.
그 대가로 흑율의 피를 이은 모두가, 육신을 잃고 영혼만이 남아 영원토록 고통받는 업을 짊어지게 된 거다.
휵율의 선조가 만든 의식전이술식을 통해서.
그 선조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의식전이술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가문의 혈족을 상대로 술식을 실험하다 영원토록 추방당했다.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만들었기에, 그 술식은 처음부터 타인의 영혼을 강제로 조작하는 데 있어 극도로 능한 금술이었다.
황제는 특유의 직관으로 그 사실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가문의 추방자가 만든 술식으로 혈족의 영혼을 속박하는 치욕을 내렸다.
육신을 잃은 채 사물에 귀속된 영혼은 끊임없이 약해지고 물러지며 부서지기 쉽게 연화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촉매에 가깝게 변화한다.
그 영혼을 이루고 있는 운명, 소질, 기억과 재능…… 모든 것이 조각조각 부서져 원형조차 남지 않을 만큼 잘게 바스러진다.
흑율의 혈족을 처형한 뒤, 황제는 가문의 가장 어린아이 한 명만을 살려두었고 그 아이에게 의식전이술식으로 묶인 영혼들을 관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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