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AA/잡담판]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８３Ｆ】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33:52 -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6:31:41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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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l:::::| :::::::::::|:::|!:::::!|:::::从!::::}::::::|::::::::::::::::::ト::::::::::|:::::|:::: | 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ﾐ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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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iト-.′:::|:::::|:::: | 음과 양이 뒤집혀 흐름이야말로 마도의 기세일지니 陰 陽 倒 轉 卽 魔 境
く .:::::::::::::::::ハ:::::::::∧:::|:::: |
::.、 _ ,::::::::::::::,′ ∨::::::::＼:{:::| 밤하늘 아래 심중을 놀래키듯 일어나는 자색의 뇌전을 보라 夜 空 下 驚 昇 紫 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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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ﾊ 찰나의 홀황이나 그 잔념은 만물에 울리듯이 상념을 취하니 瞬 中 惚, 念 響 萬 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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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 V ::::::::::'///＞' {j::::::}、 이윽고 파사를 깨우치는 금강마저 거슬러 부수며 가지를 뻗어 旣 逆 劈 金 剛, 枝 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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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ノ/7 :::::: ,'／ ,,ｨ仁='´￣¨_＼}::::.、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 태동하리라 天 地 間 逆 流 胎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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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없음．
２．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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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２．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３．↑자전마공紫電魔功의 구결，트립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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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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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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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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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4:43
아 >>18 @2 체인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4:50
잘못 골랐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4:51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5:04
승급 보정이 됐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5:06
승급 힌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5:19
이미 민과 명궁에게 에치치 이벤트는 남아있으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5:54
(위궁우의) 에치치 이벤트였을수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06
젠장...!
누가 좋아하는거야 그런 거...!!!!!!!!!
누가 좋아하는거야 그런 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17
승급 힌트.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23
>>29 아르토리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33
육합검법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45
육합검법 자체에 대한 이해도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6:50
육합검법 자체에 대한 이해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08
그냥 많이 휘둘러봐야겠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17
다른거 붙은거 없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39
상하동서남북의 베기와 찌르기.
단순히 그것 밖에 없는 게 육합검법의 그릇이라면.
그렇다면 어째서 그러한 것에는 그릇의 한계가 있는가 ?
단순히 그것 밖에 없는 게 육합검법의 그릇이라면.
그렇다면 어째서 그러한 것에는 그릇의 한계가 있는가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40
강하다 1000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40
육합검법에 검령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7:44
그것을 알아야 할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8:11
>>39 단순한 해법이 있었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48:59
내일 연재때 검령검련 러쉬는 끝났으면 좋겠는데 되려나.....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0:14
이유가 여럿 떠올라서 오히려 뭐가 이유인지 모르겠다
이 중에 이유가 없을 수도 있고
이 중에 이유가 없을 수도 있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1:01
검령검련 러쉬라니...
한번 연재에 한번일 거라는 걸 (자유 앵커로) 알고 있어...!
한번 연재에 한번일 거라는 걸 (자유 앵커로) 알고 있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1:20
사실 거짓말이고
왠만해서는 시간이 쭉쭉 지나갈지도
왠만해서는 시간이 쭉쭉 지나갈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1:51
육합검법이 단순히 상하동서남북의 베기와 찌르기로만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것이 가지는 한계는 기술적 다양성의 부족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하지만 검술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동작의 수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연결하느냐입니다.
단순한 기본기라도 응용과 변형, 상황 적응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검법의 ‘그릇’이 단순한 베기와 찌르기뿐이라면, 그것을 사용하는 검객의 창의성과 응용력, 흐름 속에서의 활용 방식이 곧 검법의 깊이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결국 ‘한계’라는 것은 기술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운용하는 자의 경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단순한 기본기라도 응용과 변형, 상황 적응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검법의 ‘그릇’이 단순한 베기와 찌르기뿐이라면, 그것을 사용하는 검객의 창의성과 응용력, 흐름 속에서의 활용 방식이 곧 검법의 깊이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결국 ‘한계’라는 것은 기술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운용하는 자의 경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1:59
챗지피티 피셜ry)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2:35
챗지피티 굉장해에엣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2:49
역으로 베기와 찌르기밖에 없어서일지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4:20
천가의 검술이란게 결코 베기와 찌르기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닐테니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5:05
시작점이 나이고 도착점이 상대라는 점이 정해져 있다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5:14
챗GPT를 구토에게 보내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6:00
모든 방위를 점하더라도 그건 자기 자신을 둘러싼 모든 방위에 불과하다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6:27
시작점이 나라는건 개체인 검사로서 당연한 거 아닌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6:47
념念이 담겨 있지 않은, 그저 휘두르고 내치는 방법에 불과하다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7:31
검에 담긴, 무언가를 목표로 하는 뜻이 부재해 있다는 것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7:52
etc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8:06
이번에는 자전 마공인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59:52
육합검법의 한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01
육합검붕의 한계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14
사실 육합검법이 1어장 이후로 나오면서 이걸 지금까지 쓸 거라고는 생각을 ry)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22
검붕도 진화하면....!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32
무형검으로 진화하는 거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42
어허! 먹은것은 끝까지 활용해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55
정답은 완전성이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0:56
무한검붕으로 진화(?)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1:24
만물의 완벽성의 아버지가 여기에 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2:58
육합검법은 그 자체로 한없이 완전에 가깝다.
왜냐하면 지극히 단순하니까.
단지 그 완전함이 강함이 아닐 뿐.
소금이 완전하다고 해서 소금 이상의 무엇이 되지 않듯이
아주 작은 영역, 지극히 단순한 기초라는 분야에서 완전한 것이 곧 육합검법의 한계.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왜냐하면 지극히 단순하니까.
단지 그 완전함이 강함이 아닐 뿐.
소금이 완전하다고 해서 소금 이상의 무엇이 되지 않듯이
아주 작은 영역, 지극히 단순한 기초라는 분야에서 완전한 것이 곧 육합검법의 한계.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4:31
결국 상승이치의 부재라는 점에서 유다희님의 의견과 같군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5:14
천하삼십육검 ?
그냥 육합검법 아니오 ?
그냥 육합검법 아니오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6:20
똑같지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9:06:33
그냥 더 많이 커버하는게 아니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