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9 【 설정판 】 28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09-15 (월) 08:38:42
갱신일:2025-10-03 (금) 06:51:24
#0안즈◆L/f7Ag/tTa(op3nu5BTba)2025-09-15 (월) 08:38:42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6522>952
헌터 목록
anchor>6522>956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6447>953
단체
anchor>6522>95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6522>957
의뢰
anchor>4954>97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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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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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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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익명의 참치 씨(6PdwM.cBDu)2025-09-20 (토) 18:16:37
_, 〈三〉
_..-‐'''',"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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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데란 바사글로리아(aa : 아셰니아/다크 소울 아르토리우스)
【연령】 150세
【출신지 · 국적】 전 독일 제국/호주/세계 유랑 중
【성격상의 특징】
마이페이스이며 목적이 있다면 어중간하게 끝내지 않는 뚝심 있는 심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런 성격 때문인지 어렸을 때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남편감으로 삼겠다고 발언해 지금까지 독신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그렇다고 고지식하진 않고 어느 정도 타협할 줄도 안다. 운명의 상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등, 만나는 순간 바로 이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기에 역시 남자는 얼굴이 중요하다 할 정도로 약간 외모를 밝힌다.
본인 또한 자신의 성격과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잘 알고 있으며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에 난폭한데가 사람을 이끌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여자라고 자조한다.
자신은 검을 휘두를 뿐인 전사, 타인을 이끌 능력도 책임도 없기에 타인 위에 올라서서는 안되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검에는 진심. 나아가 세상에서 몇 안되는 아리에 가문에 호의적인 사람이다. 이유인 즉슨, 어린 시절 그녀에게 검을 가르친 게 아리에의 가주였기 때문. 아리에의 난폭하지만 자유로운 가풍도 황녀로서 갑갑함을 느끼던 그녀에겐 더 잘 맞았다.
짦은 생이지만 검이란 길을 가르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헌터 랭크】SSS급 헌터
【스킬】
[초직감]
직감을 넘어선 제6의 감각. 그 정도 되면 미래 예지라고 해도 좋을 감각.
[신검합일]
검술의 최고 경지. 사람이 검이 되고 검이 사람이 되는 경지. 검을 드는 순간 검을 휘두르는 모든 행동에 대해 보정을 받는다.
[그래비티 디바이스]
변성 고중력체. 다른 말로는 중력소자라고도 한다.
평소에는 그냥 검은 액체지만 전개하면 고중력체가 되어 엄청난 속도로 밑으로 떨어지거나 주변 물체를 끌어당기기도 한다.
무게중심을 조절하거나, 위에서 내리찍거나, 이를 날려 질량병기로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그의 경우 이걸 전개하고 내려찍으니 거대함선이 선체가 꺾인채 추락하고,
수십 방울을 뿌리고 전개해서 요격에 사용하기도 하거나 자기력으로 끌어모은 금속을 압축하는 등. 컨트롤 능력이 높을수록 응용은 무궁무진하다.
방어용으로는 중력결계라고 하여 중력소자를 공중에 흩뿌린 후 상대방의 머리위에서부터 눌러앉게 하여 압력으로 움직임에 제약을 가하거나 공격의 방향을 비튼다. 육체의 능력이 약하다면 그대로 바닥에 짓눌려진다.
【테크닉】
[알데란식 신검神劍]
그라비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검술로, 검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동시에 그걸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함으로서 목표에 어긋나지 않게 한다.
그라비티 디바이스와 다중 가속을 이용해서 사정거리, 위력을 크게 상승시켰기 때문에 숙련자는 어지간한 건물을 발도술로 잘라버거나 대형괴수를 참수하고 가속으로 생겨난 충격파를 공격에 이용하는 등 상당한 맵병기 검술.
미네르바 클리페우스(minerva clipeus) : 검 자체를 회전시키면서 검의 궤적 역시 원을 형성해 공격을 어긋나게 하거나 튕겨내는 방어기.
마시계(魔時計): 검을 시곗바늘처럼 회전시켜 자신을 가리면서 그 틈에 상대의 뒤로 돌아가는 기술. 은닉을 겸한 기습기.
죄베기(罪斬): 정밀도가 굉장히 높은 참격.
재앙베기(災斬): 죄 베기보다 동작이 더 크고, 상당히 요란하다. 죄베기보다 위력이 더 강하다.
검은베기(黑斬): 납도술에 가까운 초중발도 기술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발도술. 최속의 일격. 칼에서 먹물 같은 검은 기운이 뿜어져나온다. 극한까지 압축한 중력소자를 유체처럼 뿜어내어 추진력을 얻는 메커니즘이다.
신검오의 불현세계 태극진 천(不絢世界 太極陣 穿) : 칼끝으로 태극의 형상을 그리고 주변을 파괴한다. 다른 신검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기술의 속도, 섬세함, 기술의 합 같은건 버리고 사용하기에 신검의 기술 중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다.
[아리에식 검술 : 천국과 지옥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어린 시절 아리에의 가주에게 배웠던 검이자 극에 달해 얻어낸 검의. 그 내용은 '인과를 베는 검의'로 인과를 베어 자신이 공격당했다는 사실을 없애고 반격했다는 사실만 남기는 검의이다.
공격과 방어를 포기하고 상대가 공격하는 찰나 생기는 바늘보다도 작은 빈틈을 파고드는 것만을 목적으로 성공하면 완벽한 반격이 되지만 조금의 오차로 죽는 완벽한 승리나 죽음밖에 용납하지 않는 검술.
아리에의 가주도 정신 나간 검술이라고 평가했던 극한의 카운터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즉초 지옥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Instant Counter. Das Gedicht der Hölle)
인과를 베어 자신을 해친 원인을 제거하고, 공격받았다는 결과마저 세상에서 지워 버리는 검의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역초 천국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Effect Counter. Das Gedicht des Himmels)
인과를 뒤집어 자신이 데미지를 받기전으로 되돌아가고 받은 데미지를 반사한다.
천국과 지옥의 시, 시초 천국과 지옥의 시간(Poesie von Himmel und Hölle. Time Counter. Zeit des Himmel und Hölle)
시간을 베어 내고 자신에게 향하는 공격에 담긴 힘을 흡수하고 그 배의 위력과 속도로 반격하는 검의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결초 천국과 지옥(Poesie von Himmel und Hölle. Last Counter. Himmel und Hölle)
아무리 빠르고 강력한 공격도 수천, 수백 배로 증폭시켜 되돌려주는 검의.
【어소리티】
[계율]
의무, 반드시 지켜야 할 맹세.- '자신은 선한 이의 불행을 좌시하지 않는다.'
구속, 자신을 제약하는 제한.-'자신은 기사도에 따라 움직인다.'
맹약, 추구해야 할 대망(大望).-'자신은 세계를 구한다.'
이렇게 세 가지를 합쳐 계율이라 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수단으로 큰 힘을 얻을 수 있지만 공략당하면 힘을 잃는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1900년대, 독일 제국의 황녀로서 태어난 여자이자 검에게 사랑받은 자.
처음으로 검을 쥘 때 근처의 명검들이 멋대로 뽑혀 마치 구혼하듯 그녀에게 다가갔으며, 그녀가 비싸서 살 수 없다고 하자 충격을 받은 것처럼 바로 부러진 것은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다.
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아리에 가문의 가주도 그녀의 재능을 인정했으며 황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그녀를 납치해 아리에 가문으로 데려와 제자로 삼을 정도였으니.
아리에 가문에서의 생활은 그녀에게 꽤 맞았다. 황녀로서 체통, 주변 사람들의 아부, 검을 쥐지 못한다는 갑갑함. 그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검을 휘두를 수 있었던 나날들.
그러나 자유로웠던 나날도 잠시, 제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독일이 참전하면서 그녀는 황실로 돌아갔다.
가지 않을려면야 가지 않을 수도 있었다. 아리에의 가주조차 그녀의 재능에 반해 그녀의 편의를 봐주었으니.
하지만 그때 당시의 그녀는 황족으로서의 책임감, 가족들과의 연, 그 모든 것을 끊어낼 수 있을 정도로 모질지 못했고 그렇게 그녀는 황실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전쟁이 진행될 수록 그녀는 후회했다. 아버지란 작자는 욕망에 찌들어 현실을 보지 못한채 국민들을 갈아넣고 있었으며 주변 귀족들은 그런 아비에게 아첨하는 간신배들. 가족들마저 말리긴 커녕 거기에 동조했다.
하다하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전쟁에 쓰길 원했으나 이 전쟁에서 어떠한 대의도 찾지 못한 그녀는 참전을 거부했다.
가족들과 귀족들의 행태에 질려버린 그녀가 전쟁이 끝나고 기족과의 연을 끊기 위해 호주로 간 것은 필연이었으니.
호주로 와 그곳에서 자신을 따라온 사람들과 함께 헌터가 됐으며 동시에 검술 도장을 꾸렸다. 어릴 적에 자신이 꿈꾸던 기사처럼 타인을 위해 검을 휘두르고 스승이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준 것처럼 이번에는 자신이 제자들을 키워보고 싶었다.
다행히 그녀의 실력은 출중했고 헌터로서 승승장구하고 도장도 날이 갈 수록 번창했다. 이대로 모든 게 잘 될 것처럼 느꼈다.
호엔촐레른, 그들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독일이 패망했음에도 여전히 배부른 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던 그들은 그녀를 온갖 달콤한 말로 꾀어내기 시작했다.
'당신만 있으면 다시 한번 독일 제국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
'막대한 힘과 권력, 영원한 충성을 바치겠다.'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시라.'
영양가 없고 욕망만이 그득그득 담긴 추잡스런 언행들.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 밑의 제자들은 달랐다.
폐쇄된 호주 내부에서 자라 생활하여 욕망에 취약했던 제자들에게 더러운 정치판에서 구르고 구른 그들의 감언이설은 그 무엇보다 치명적인 맹독이었다.
마치 전염되듯이, 욕망은 이리지리 옮겨펴졌고 끝내 제자들은 자신들이 독일로 가 제국의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슬픈 것은 그 망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있었다는 것이었다.
제자들이 독일로 가게 내버려둔다면 이제야 다시 일어서고 있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체가 전란에 휩싸여 피바다가 된다.
제자들의 광기는 멈추지 않았고 그녀로서는 유럽이 피바다가 되는 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선택을 했다. 제자들을 제손으로 베어버리기로.
밤이 깊었던 날, 제자들을 한데 불러모은 그녀는 마지막으로 물었다. 정녕 그래야만 겠냐고. 생각을 바꿀 순 없겠냐고.
제자들은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검을 뽑았다. 날이 밝고 도장 안에 남은 것은 오로지 그녀 단 한 사람 뿐.
제자들을 올바르게 이끌지도,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한 채 가장 편한 길을 택해버리고 말았다.
속으로 그렇게 자조하며 그녀는 그 길로 호주를 떠나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현재, 트리플 헌터의 자리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검객이라고까지 불리는 그녀였으나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은 아직까지 그녀를 좀먹고 있다.
_..-‐'''',"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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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ヽ、i 〉 〈 .:i /\_..-‐レ: : ⌒ヽゝ//| /! ! / ./ ! .i i: :: :i i≦〈_..-'`ヽ、__/_..-''''
ヽ、 ヽ/ ''" ̄`/ , .〈 i ゝ\/ ! 二.ゝ: :, 、: :!`ゞ ./ !ヽ ! ゞ i i i!: : i i 彡 /
ヽ ミ乂 ヾ、. ゝヽヽ !二二 ! /, 、.丶: : `´!! ゝ、'/.. / ! .._ / / i: :: :i ./ / 彡/∠_.._...._ ,....__.._
〉. :: :: :ヽ ゝ、 ヽ .!-..___∠〈 (| ゝ.ヽ: : | !ヽ ../., // |´ゞ`ヽ、// ./ i .i /〃 / ∠_..--‐‐‐‐-、,-、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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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 | .| ´/、_ __.. _.‐'冫=/ゞXXXX‐--/ /XXXXXXXXXX ヘヘ、 `ヽ, ! ゝ ヾ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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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ゝ ̄"-" / | | .|X\XXXXXXXXXX .レ"`ヽ|ゝ: :´ レ´X.'XXX ヘ: : / "- : : ヘ、 .i 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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什_..-‐'": :: :_..-‐''"/ / / .| | | ゝXXXXX ヽヽ: :/,: :"〈゙゙ ゙_ ゞ ゝ、: :: :: :: : ゝ‐---ゝヘ、 __....,ゝ .ヘ ヾ ヾ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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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데란 바사글로리아(aa : 아셰니아/다크 소울 아르토리우스)
【연령】 150세
【출신지 · 국적】 전 독일 제국/호주/세계 유랑 중
【성격상의 특징】
마이페이스이며 목적이 있다면 어중간하게 끝내지 않는 뚝심 있는 심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런 성격 때문인지 어렸을 때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남편감으로 삼겠다고 발언해 지금까지 독신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그렇다고 고지식하진 않고 어느 정도 타협할 줄도 안다. 운명의 상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등, 만나는 순간 바로 이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기에 역시 남자는 얼굴이 중요하다 할 정도로 약간 외모를 밝힌다.
본인 또한 자신의 성격과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잘 알고 있으며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에 난폭한데가 사람을 이끌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여자라고 자조한다.
자신은 검을 휘두를 뿐인 전사, 타인을 이끌 능력도 책임도 없기에 타인 위에 올라서서는 안되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검에는 진심. 나아가 세상에서 몇 안되는 아리에 가문에 호의적인 사람이다. 이유인 즉슨, 어린 시절 그녀에게 검을 가르친 게 아리에의 가주였기 때문. 아리에의 난폭하지만 자유로운 가풍도 황녀로서 갑갑함을 느끼던 그녀에겐 더 잘 맞았다.
짦은 생이지만 검이란 길을 가르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헌터 랭크】SSS급 헌터
【스킬】
[초직감]
직감을 넘어선 제6의 감각. 그 정도 되면 미래 예지라고 해도 좋을 감각.
[신검합일]
검술의 최고 경지. 사람이 검이 되고 검이 사람이 되는 경지. 검을 드는 순간 검을 휘두르는 모든 행동에 대해 보정을 받는다.
[그래비티 디바이스]
변성 고중력체. 다른 말로는 중력소자라고도 한다.
평소에는 그냥 검은 액체지만 전개하면 고중력체가 되어 엄청난 속도로 밑으로 떨어지거나 주변 물체를 끌어당기기도 한다.
무게중심을 조절하거나, 위에서 내리찍거나, 이를 날려 질량병기로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그의 경우 이걸 전개하고 내려찍으니 거대함선이 선체가 꺾인채 추락하고,
수십 방울을 뿌리고 전개해서 요격에 사용하기도 하거나 자기력으로 끌어모은 금속을 압축하는 등. 컨트롤 능력이 높을수록 응용은 무궁무진하다.
방어용으로는 중력결계라고 하여 중력소자를 공중에 흩뿌린 후 상대방의 머리위에서부터 눌러앉게 하여 압력으로 움직임에 제약을 가하거나 공격의 방향을 비튼다. 육체의 능력이 약하다면 그대로 바닥에 짓눌려진다.
【테크닉】
[알데란식 신검神劍]
그라비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검술로, 검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동시에 그걸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함으로서 목표에 어긋나지 않게 한다.
그라비티 디바이스와 다중 가속을 이용해서 사정거리, 위력을 크게 상승시켰기 때문에 숙련자는 어지간한 건물을 발도술로 잘라버거나 대형괴수를 참수하고 가속으로 생겨난 충격파를 공격에 이용하는 등 상당한 맵병기 검술.
미네르바 클리페우스(minerva clipeus) : 검 자체를 회전시키면서 검의 궤적 역시 원을 형성해 공격을 어긋나게 하거나 튕겨내는 방어기.
마시계(魔時計): 검을 시곗바늘처럼 회전시켜 자신을 가리면서 그 틈에 상대의 뒤로 돌아가는 기술. 은닉을 겸한 기습기.
죄베기(罪斬): 정밀도가 굉장히 높은 참격.
재앙베기(災斬): 죄 베기보다 동작이 더 크고, 상당히 요란하다. 죄베기보다 위력이 더 강하다.
검은베기(黑斬): 납도술에 가까운 초중발도 기술들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발도술. 최속의 일격. 칼에서 먹물 같은 검은 기운이 뿜어져나온다. 극한까지 압축한 중력소자를 유체처럼 뿜어내어 추진력을 얻는 메커니즘이다.
신검오의 불현세계 태극진 천(不絢世界 太極陣 穿) : 칼끝으로 태극의 형상을 그리고 주변을 파괴한다. 다른 신검의 기술들과는 다르게 기술의 속도, 섬세함, 기술의 합 같은건 버리고 사용하기에 신검의 기술 중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다.
[아리에식 검술 : 천국과 지옥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어린 시절 아리에의 가주에게 배웠던 검이자 극에 달해 얻어낸 검의. 그 내용은 '인과를 베는 검의'로 인과를 베어 자신이 공격당했다는 사실을 없애고 반격했다는 사실만 남기는 검의이다.
공격과 방어를 포기하고 상대가 공격하는 찰나 생기는 바늘보다도 작은 빈틈을 파고드는 것만을 목적으로 성공하면 완벽한 반격이 되지만 조금의 오차로 죽는 완벽한 승리나 죽음밖에 용납하지 않는 검술.
아리에의 가주도 정신 나간 검술이라고 평가했던 극한의 카운터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즉초 지옥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Instant Counter. Das Gedicht der Hölle)
인과를 베어 자신을 해친 원인을 제거하고, 공격받았다는 결과마저 세상에서 지워 버리는 검의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역초 천국의 시(Poesie von Himmel und Hölle. Effect Counter. Das Gedicht des Himmels)
인과를 뒤집어 자신이 데미지를 받기전으로 되돌아가고 받은 데미지를 반사한다.
천국과 지옥의 시, 시초 천국과 지옥의 시간(Poesie von Himmel und Hölle. Time Counter. Zeit des Himmel und Hölle)
시간을 베어 내고 자신에게 향하는 공격에 담긴 힘을 흡수하고 그 배의 위력과 속도로 반격하는 검의이다.
천국과 지옥의 시, 결초 천국과 지옥(Poesie von Himmel und Hölle. Last Counter. Himmel und Hölle)
아무리 빠르고 강력한 공격도 수천, 수백 배로 증폭시켜 되돌려주는 검의.
【어소리티】
[계율]
의무, 반드시 지켜야 할 맹세.- '자신은 선한 이의 불행을 좌시하지 않는다.'
구속, 자신을 제약하는 제한.-'자신은 기사도에 따라 움직인다.'
맹약, 추구해야 할 대망(大望).-'자신은 세계를 구한다.'
이렇게 세 가지를 합쳐 계율이라 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수단으로 큰 힘을 얻을 수 있지만 공략당하면 힘을 잃는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1900년대, 독일 제국의 황녀로서 태어난 여자이자 검에게 사랑받은 자.
처음으로 검을 쥘 때 근처의 명검들이 멋대로 뽑혀 마치 구혼하듯 그녀에게 다가갔으며, 그녀가 비싸서 살 수 없다고 하자 충격을 받은 것처럼 바로 부러진 것은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다.
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아리에 가문의 가주도 그녀의 재능을 인정했으며 황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그녀를 납치해 아리에 가문으로 데려와 제자로 삼을 정도였으니.
아리에 가문에서의 생활은 그녀에게 꽤 맞았다. 황녀로서 체통, 주변 사람들의 아부, 검을 쥐지 못한다는 갑갑함. 그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검을 휘두를 수 있었던 나날들.
그러나 자유로웠던 나날도 잠시, 제 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독일이 참전하면서 그녀는 황실로 돌아갔다.
가지 않을려면야 가지 않을 수도 있었다. 아리에의 가주조차 그녀의 재능에 반해 그녀의 편의를 봐주었으니.
하지만 그때 당시의 그녀는 황족으로서의 책임감, 가족들과의 연, 그 모든 것을 끊어낼 수 있을 정도로 모질지 못했고 그렇게 그녀는 황실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전쟁이 진행될 수록 그녀는 후회했다. 아버지란 작자는 욕망에 찌들어 현실을 보지 못한채 국민들을 갈아넣고 있었으며 주변 귀족들은 그런 아비에게 아첨하는 간신배들. 가족들마저 말리긴 커녕 거기에 동조했다.
하다하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전쟁에 쓰길 원했으나 이 전쟁에서 어떠한 대의도 찾지 못한 그녀는 참전을 거부했다.
가족들과 귀족들의 행태에 질려버린 그녀가 전쟁이 끝나고 기족과의 연을 끊기 위해 호주로 간 것은 필연이었으니.
호주로 와 그곳에서 자신을 따라온 사람들과 함께 헌터가 됐으며 동시에 검술 도장을 꾸렸다. 어릴 적에 자신이 꿈꾸던 기사처럼 타인을 위해 검을 휘두르고 스승이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준 것처럼 이번에는 자신이 제자들을 키워보고 싶었다.
다행히 그녀의 실력은 출중했고 헌터로서 승승장구하고 도장도 날이 갈 수록 번창했다. 이대로 모든 게 잘 될 것처럼 느꼈다.
호엔촐레른, 그들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독일이 패망했음에도 여전히 배부른 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던 그들은 그녀를 온갖 달콤한 말로 꾀어내기 시작했다.
'당신만 있으면 다시 한번 독일 제국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
'막대한 힘과 권력, 영원한 충성을 바치겠다.'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시라.'
영양가 없고 욕망만이 그득그득 담긴 추잡스런 언행들.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 밑의 제자들은 달랐다.
폐쇄된 호주 내부에서 자라 생활하여 욕망에 취약했던 제자들에게 더러운 정치판에서 구르고 구른 그들의 감언이설은 그 무엇보다 치명적인 맹독이었다.
마치 전염되듯이, 욕망은 이리지리 옮겨펴졌고 끝내 제자들은 자신들이 독일로 가 제국의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슬픈 것은 그 망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있었다는 것이었다.
제자들이 독일로 가게 내버려둔다면 이제야 다시 일어서고 있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체가 전란에 휩싸여 피바다가 된다.
제자들의 광기는 멈추지 않았고 그녀로서는 유럽이 피바다가 되는 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선택을 했다. 제자들을 제손으로 베어버리기로.
밤이 깊었던 날, 제자들을 한데 불러모은 그녀는 마지막으로 물었다. 정녕 그래야만 겠냐고. 생각을 바꿀 순 없겠냐고.
제자들은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검을 뽑았다. 날이 밝고 도장 안에 남은 것은 오로지 그녀 단 한 사람 뿐.
제자들을 올바르게 이끌지도,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한 채 가장 편한 길을 택해버리고 말았다.
속으로 그렇게 자조하며 그녀는 그 길로 호주를 떠나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현재, 트리플 헌터의 자리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검객이라고까지 불리는 그녀였으나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은 아직까지 그녀를 좀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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