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판/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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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8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39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27 (토) 10:50:16갱신일 2025-09-30 (화) 07:50:47
                               ______        ______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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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O R L D O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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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i:i:i:i:i:i:〕h、 Yi:i|_     /i:i:i:i:\       |i:i:i:|  ヤi:i:| |i:i:/   |i:i:i:i:i:i:i:i:i| _ヤ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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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寸i:i:i:i:i:i:i:彡' .|i:i:二]   二二 )⌒〕 二二    /i:irヘ:ハーォi:i:| |i:i|       /i:i/  _]i:i:i| |i:i|
                二二二__└┘   └─────㍉_ノ  ./i:i/  Ⅵ,|i:i:| |i:i|     /i:i/  「i:i:i:i:| |i:i|
                乂i:i:i:i:i:i:i:i:i:i:i:i:i:i/    乂i:i:i:i:i:i:i:i:i:i:i:i:i:i7   └ '  .ノノ .|i:i:| |i:i|   乂/   .|i:i:i| |i:i|
                  ̄ ̄ ̄ 〕i:i:〈        ̄ ̄ ̄ 〕i:i:〈          ノi:i:| |i:i|           ノi: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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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오우....
아아... 이 패턴은
자해하고 있는 거 아녀?
*주의 전개에 불만 있다면 떠나시오.
보나마나 뻔하지 뭐
죄는 아니지
대가를 직시하라
살
>>640 이해는 하는데 적당히
이걸 계기로 배워라 알가야
계속 투덜댄다면 밴하겠음
힘들면 잡담판가서 머리 식히자
노래가 무...무서워
오히려 좋아(?) 알가놈도 철 좀 들어야지
다이스 : 오늘은 피폐 대잔치다,마음아프기 녀석은 나중에 오라고!
도대체 뭐가 오는거지....이게 디아블로의 심정?
전쟁은 지옥이다
뇌피셜도 선택에 투덜거리는 것도 잡담판을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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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날 생각해보면, 이 순간까지도 당신은 상황을 만만하게 여기고 있었다.

 > 【내가 원망과 욕을 감당하면 그걸로 끝】이라니.

 > 이 얼마나 오만한지.
   ~~~~~~~~~~~~~~~~~~~
흐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
이럴 거 같긴 했다
터 졌 다
사람이 죽는다고
흐흐흐흐흫
회고록이구나
회장때는 그...서로 감정 정리를 했으니까...
좀 다르지
뭐뭐뭣













                            / ̄ ̄ ̄ ̄ ̄ ̄ ̄ ̄\
                             |  ……알레프 님?   |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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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목소리는 평소와 별 차이가 없었다.

 > 아니, 어쩌면 최근 당신을 만나며 애써 밝은 척 하려던 기색이 사라진 기분마저 들었다.

 > 서로가 아직 불편하지 않았을 때. 두 사람 사이에 중재자이자 연결고리가 있었을 때의 목소리.

아아 회장...
회장.....님
미쳐버린 거야 혹시?
미쳐버린 건가...?
다시 보지 맙시다
꺼져
넌 내 우습게 보이냐

이 정도는 예상했는데 이걸 뛰어넘는 건 대체 뭐야.
알레프의 후피집이구나...
칼로 찌르는 정도까지는 받아주마
몇번이고 찔러도 된다
칼이 박히지도 않(?)
차라리 화를 내줘...!
'넌 대체 뭐가 하고 싶은 거냐. 내가 네 장난감이냐'라는 말까지는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욕 먹고 끝나는 게 아니면 뭔데 대체 무서워
절연까지는 뭐 각오 범위긴 하지?
에리카 : 알레프님은 아직 [2학년]이시니까 무리하지 마세요. 회장님도 걱정하실 거에요.

참끼아아아악!!!
(어 진짜나올거같아)
            _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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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다행이에요…!
.             /      \\|       ‘,                   
             / ̄` 、     \|       、                만나고 싶었는데, 오라버니가 계속 안 된다고 하셔서…!
              /        i   .|       \
.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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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로 어리석게도, 당신은 그걸 좋은 징조라고 판단하고 말았다.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강인한」 이들 사이에서 어울리던 당신은 깨닫지 못한 것이다.

 > 은인이자, 주군이자, 삶의 태양과 같던 사람.

 > 【그 은인이 소개해준 친구】이자, 마찬가지로 같은 사람을 은사로 여기던 동지. 혹은 동지라고 생각했던 사람.

 > 그 삐걱거림이, 중간에 있는 이에게 얼마나 큰 부담이 될지를.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욕먹는게 아니라 에리카가 망가져버렸다
으아아... 회장 미안헤요 에리카님
망가져버렸구나
뭐임? 정신나간건가?
아이고....
                      
                       
                         
                          
                            
                          
                        
                        
                             
                                                        
                           / ̄ ̄ ̄ ̄ ̄ ̄ ̄ ̄ ̄ ̄ ̄ ̄ ̄ ̄ ̄ ̄\
                            |  ──언제 공녀를 죽이실 건가요?    |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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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을 논하듯 나온 그 한마디에 반응이 늦었다.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