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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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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7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42종료

작성자 모브◆DfyQ3SSZKe작성일 2025-09-30 (화) 04:19:08갱신일 2025-10-01 (수) 19:30:38
                               ______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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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O R L D O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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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寸i:i:i:i:i:i:i:彡' .|i:i:二]   二二 )⌒〕 二二    /i:irヘ:ハーォi:i:| |i:i|       /i:i/  _]i:i:i| |i:i|
                二二二__└┘   └─────㍉_ノ  ./i:i/  Ⅵ,|i:i:| |i:i|     /i:i/  「i:i:i:i:| |i:i|
                乂i:i:i:i:i:i:i:i:i:i:i:i:i:i/    乂i:i:i:i:i:i:i:i:i:i:i:i:i:i7   └ '  .ノノ .|i:i:| |i:i|   乂/   .|i:i:i| |i:i|
                  ̄ ̄ ̄ 〕i:i:〈        ̄ ̄ ̄ 〕i:i:〈          ノi:i:| |i:i|           ノi:i:i| |i:i|
                      〔i:i:i/          〔i:i:i/         └  〔_ノ           └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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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두렵다...!
>>228 트론바라기틀딱들도 아직까지 살아있는데 뭘
후우..고르돌프 샘..그만 둡시다
혼돈 그거 변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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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은 우연에 가까운 만남이었다.

 > 이것저것 찾아 헤메며 주변을 배회하던 도중, 당신은 기억속에 있는 후덕한 인상의 남자를 만났다.
후ㅡ덕
당신은 누구일 것인가
오! 진짜 만나나
하...
오래간만에 뵙는 골든 교수님
대체 얼마만이야ㅋㅋㅋㅋ
피폐 ON
교수님의 친구는 제 가슴속에 함께하고 있습니다(쓰레기)
피폐 많이 먹었는데 이걸 또먹네..
                     >――――――<
                  x--< /、 丶 `  ̄ ̄ ̄ ̄`''<
                 / /| \\ 、 丶 `         `''<,
                  / /^|ヤ  \\     ――――――そ
               ∧ ∨| ヤ   \\、 丶 `       //(_,
               { ∧ ∨ ヤ\   .\\   __.、 丶 ` //
                 / ∨\ヤ\ 、\ \\        / /_,
               ノ   ∨、\ \、 \、____,/>''´/
              〈 ̄`= \\_斗=――、 ̄`''寸==-   /
                K (りハ / r-ーr=マ ノ   ∨____{             …………!
               /  ̄//     ―ゞ^´      }--/ ̄Y}             
           乂,__/.  /           (、_ノ-./ /- } }                자네는…………
            \|  \ _          \___/ 〉 //
              |乂_,ィ7>=<ー 、_)         __//{
               ', >――― _ノ         / |/乂乂_ノ
               \  >===            //二>=<
                 ',           / _..。ィ二 /   ∨
             _>―\______/s≦二二-/      \
          _/     /二/\二二二二二二/        / \
     _..。s≦ /      √/二二\二二二二/        ./// \
    /――/       √/\ ( ) /∧二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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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외의 만남이었던 것은 상대도 마찬가지였는지, 고르돌프 교수의 눈에 작은 놀라움이 드러났다.

 > 놀람 뒤에 드러난 감정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씁쓸함.

 >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당신은 의아함을 느꼈다.
씁쓸
교수님의 친구분의 스킬은 잘 쓰고 있습니다
결심하고 떠나려는데 자기 지인 죽음에 깊게 연관된 학생 본인과 만났다
당신의 친구가 남긴 아직이다 의지는 알가놈의 영혼에 계승될 것입니다 센세...
생각해보면 고르돌프 센세도 금발이야
아직이다
교수님의 친구분의 가르침은 알레프의 가슴에서 계속 이어질 겁니다
진짜 약속세계 게임으로 나오면
모든 참치들이 아직이다 부터 찍고 시작 할 것 같은
수준의 스킬입니다 샌세
이어지는 제로의 의지....!
리자 죽은건 알려나
>>252 2차에 무덤 생겼더라(...)
겸사겸사 학창동기이자 센세 제자를 다른 동기가 썰었지만 지금 이쪽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세요(쓰레기)
>>252 2차에서 나왔는데 편입 됐어
무덤 가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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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손에 들린 바퀴 달린 가방은 상당히 거대했고, 또 상당히 정교한 술식이 각인되어 있었다.

 > 아마도 수납에 도움이 되는 경량화, 압축 계열. 가방 본래 크기도 대형인걸 고려하면, 문자 그대로 이삿짐에 가까운 분량이다.

 > "어딘가로 떠나시는 겁니까"라고 당신은 질문했다.
어디로 가시려나
뭐..이건 못막을 거 알았다..
...
배경이 선죽교일 것 같아
막을만한 사이는 아니지
지금 뭔가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알레프와의 대화 중에 다시 생각해볼만한게 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아무튼 기왕 이렇게 된거 선생님도 아직이다 찍으십쇼..
그래야 오래 살아요 너무 막쓰진 마시고
         r-、   ____
         | / \/   ,. ィ7 ̄ ̄ ̄>x、_
         |∧ ∧/ ̄仁ニニ―=ニニ二 ̄ ̄ ̄\
          ,」/∧  \<r―仁ニニ-  ̄\       \
       ノ∧/ ∧:  \r<>―ニ二ニニ-       __>
      / /| |∧ ∨   \二ニニ- 二ニニ-       ^\
      sソ,| |{ ∧ ∨∧  寸ニ-   -ニニニ- 、      >ニ―
      寸/^∨∧ ∨∧ト、 寸「_     ̄二ニ―_    ̄二ニ-
       /  ∨:|\ .\\℡、寸ニ-    ――=ニニ  _二ニ-
       / _斗七¨´\「 \「^― 寸ニニ-   ―=ニニ  __ミ、          ……그래.
       〉 そテへ_  ̄^\「\「寸ニニ-          ̄寸 /            
      」  」 ^じ^うえ       」{{ 寸ニニ-―――x、  了            아카데미 교수직은 관둘 생각이네.
      /   ^  ̄^`        }   寸/ ̄寸ニx_  _/             
    /  、            、 /  -=ニ/ rイ^〉 } ̄寸  /              솔직히 말해서, 여러모로 버겁더군.
    寸へ  __   ⌒)i   \へ_// 〈 Y/ 「ニ- 寸l{
   (_人x77´   ヾ>イノ   \_/rイ   〉 / ̄二ニ-/
    ^ーrx7^テ>―イ^    >―イソ __/ _ニ  _ニミ、
       入__,、           ///〉 _ニ _ニ _ニ三
       l}  ̄             /_ノ }{//_ニ 寸三_ノ
       /             _,. ィ7 ̄>ソ八 {/∧__ニ三
       l{        、_,. ィ7/// __,. ィ7:/  //\//ト、 ̄
        >―x、―イ/// _,. ィ7:.:.:.:.:./    //∧/∧「℡
           }/ /_,. ィ7:.:.:.:.:.:.:.:.:/     ///ヘ/ ∧\℡
         /「_,. ィ7:.:.:.:.:.:.:.:.:.:.:.:./       //込/ヘ/ ∧\三℡
        」/0)| |:.:.:.:.:.:.:.:.:.:.: /        //三込/ヘ/ ∧\/三℡
      /7|-_-_/ /:.:.:.:.:.:.:.:.:/         //三三込/ヘ/ ∧\仁三℡
     /  | :|_-_//___/          //三三三込/ ̄川 ̄\三三込
   /    |∧∨〈:――/         //三三三/ ̄   川   :\三三}
  /    /7T∧∧:.://二二     //三三三//     | | |    寸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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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결하게 절제된 말에서, 당신은 무척이나 많은 감정을 느꼈다.

 > 그 감정이 본래 크기에 비하면, 상당히 억눌러져 있다는 것도.

 > 그리고 그것이 어른이자 교수로서 당신에게 건네는 배려라는 것도.
그라즈 탈출은 지능순이 맞기는 해요. 교수님
젠장!! 루드거 네이놈!!!!
따흐흑 센세
참선생님이이이이
흑흑
센세...

건강히 잘 지내세요
교수님...
저희도 노력은 했거든요..
주딱은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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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로 가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무사하세요"

 > 당신이 건넨 인사에, 왜일까 고르돌프의 눈에 착잡함이 어렸다.

 > 당신을 뒤로한채 떠나려던 그는, 왜일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번강하십쇼
무언가 하실 말이 있는가
짧은 인연이었지만 알레프랑 사제관계였으니 인연은 인연이다
죽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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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번이나 말을 주저하는 그의 입술 속에서, 당신은 어렴풋한 단어 몇개를 읽어냈다.

 > 친구, 죽음, 투쟁, 권력, 천해, 그라즈헤임, 망설임, 후회, 허나 그 모두를 씹어 삼킨채, 그가 꺼낸 말은 다른 것이었다.
이정도면 다 얘기한거잖아(...)
아니 어케 읽었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