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28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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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6 【 설정판 】 28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0SUnS7oOKO)2025-10-02 (목) 02:05:52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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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익명의 참치 씨(oLw0tT0Vsu)2025-10-11 (토) 15: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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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혼(aa:귀멸의 칼날 츠기쿠니 요리이치)
         
【연령】 2030살 이상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아리에 가문의 가주
         
【성격상의 특징】
『있는 거라곤 적과 적의 적 뿐이다.』

악과 적에 대한 증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통분모이지만, 아리에 혼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
일단 사람으로서 인류 진영에 속하긴 하지만 정의의 아군보다는 악의 적대자로서의 '선'에 가까우며, 애당초 진영 따위 신경도 안 쓴다.
정도를 벗어난 이상자라 자비와 동정 등의 무른 부분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같은 인류, 같은 진영을 죽이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

대신 타인에게 엄격한 만큼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한데, 그 본인이 완벽한 선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악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다.
신체부담이 가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행위를 모조리 배제하며 악을 죽이는 그 모습은 '사람 형상 뒤집어쓴 검'으로도 비유된다.

적에 대한 증오 때문에 성급한 면모가 있어 성급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본인이 말했듯 숨쉬는 걸 참을 수 없듯이 그냥 생리현상과 동급인 것으로, 참고 말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
오히려 인내심이 강한 편이다. 단, 확실하게 적을 없애기 위한 과정인 경우에 말이다. 아내를 만들고 결혼을 하고 가문을 세운 것도 이러한 인내의 일환.

【헌터 랭크】 그런 미적지근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수 초 간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날뛰고 다닐까.

【스킬】
[사오쉬안트 아우셰다르]절대 불변하는 살육의 지평
자신과 타인 사이에 살의 이외의 물리접촉을 금하는 대신 살의의 총량이 공격력으로 변환되는 스킬.
제약에 따라 혼은 자신이 살의를 품는 상대 이외에는 접촉할 수 없으며, 자신에게 살의를 갖는 자에게만 접촉을 허락할 수 있다. 친애, 우정, 격려, 위안, 그 외 모든 의미에서 스킨십을 불허하며 유일하게 살의를 담은 스킨십만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그 근간을 이루는 정념이 살의에 편중되어 있기에 이런 형태가 되었다. 또한, 주위에 사정을 설명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준수하기 위한 난이도는 더욱 높아진다. 더이상 인간의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렇기에 리턴도 어마어마하다.
적의 살의와 자신의 살의가 높아질수록 위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즉 적과 괴수를 비롯한 강력한 존재에 대한 카운터. 이론적으로 한계가 없는 무한의 살상력이다.

[사오쉬안트 마흐]절대 불변하는 흉검의 냉철  
어떠한 때라도 싸움에 즉시 대응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대신 싸움에 있어 제6감이 발달하는 스킬.
상재전장의 스킬. 자기 자신이 한 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대신, 적의 빈틈을 간파할 수 있으며 빈틈이 없으면 억지로 만들어내어 찔러넣는 것조차 가능한 능력.

상세한 내용은 전투에 불필요한 생리현상의 금지. 즉 비무장 상태 금지뿐 아니라 수면 금지, 눈 깜빡임 금지, 식음 금지, 배설 금지, 살해에 관련되지 않은 사고 금지. 말 그대로 스스로를 1개의 흉기, 무류의 전투기계로 바꾸기 위한 스킬이며, 더 이상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양분 섭취까지 제약에 걸리므로 보통은 쇠약사하지만, 혼은 아리에 특유의 투쟁을 통한 컨디션 회복으로 체력이 저하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버티는 것의 고통 자체는 아무런 변함 없이 존재. 그만큼 보수도 크다.

능력은 '허점'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힘. 그 자리의 살의가 커질수록 그 효과는 극도로 상승한다. 공격면에서는 적의 주의가 벗어나는 순간이나, 육체적으로 이완된 부위 등, 말하자면 죽이기 쉬운 한 점을 간파하고, 구현화하는 눈. 거기 최대효율로 그곳을 파고들 수 있는 신체능력. 말 그대로 흉기의 존재의의를 체현하고 있다.
방어면에서는 적의 공격에서 빈틈을 찾아내, 그곳에 몸을 밀어넣는 것으로 직격을 피하는 기동. 죽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이 부서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기능이다.

여담으로 혼이 들고있는 검은 그냥 평범한 검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날카롭고 단단한데, 그 이유가 바로 이 두번째 스킬이 그 원인. 왜냐하면, 이 스킬 자체가 자기자신을 하나의 흉기로 바꾸는 것인데, 평상시에도 혼은 검을 손에 놓지 않았고, 그렇기에 현재까지 무기로 들고 다니던 평범한 검 또한 그의 몸 일부로 여겨도 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

【테크닉】
[내비치는 세게]
무술의 극에 다른자가 이룰 수 있는 일종의 초감각. 올바른 호흡과 올바른 동작, 그것을 반복하며 불필요한 것들을 깎아내다보면 어느 순간 머리속이 투명해지며 도달하는 경지이다.
내비치는 세계에 이르면 자신과 상대의 모든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상대와 자신의 근육, 혈관, 피의 흐름 등을 꿰뚫어볼 수 있다. 내비치는 세계란 이름도 몸 속이 내비쳐보인다는 의미.

[검술: 참마용살검(斬魔龍殺劍]
최초의 아리에인 혼에 의해 완성된 검술이자 검의. 한낱 인간이 세상의 운명을 짊어지고 초월적인 존재와 맞서고자 하는 처절한 집념과, 비통한 한과, 위대한 의지의 결정체. 철저하게 헌터와 괴수를 상대하는 것이 검리의 기반이고, 그 목적은 일반인이라도 헌터와 괴수를 죽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핵심적인 묘리는 간파로, 동공의 반응, 근육의 발달 정도, 무의식적인 습관 등 모든 것을 보고 분석해 파헤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상대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이치를 파악함으로써 상대를 죽이는 이치 또한 파악할 수 있고, 혼은 모든 이치를 검으로 펼칠 수 있기에 상대가 죽을 검로를 알고 때에 맞춰 그 자리에 검을 두는 것만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

극에 도달한 아리에이기에 모든 검술과 검리를 재현할 수 있으며, 사투를 벌이면서도 초 단위로 상대의 검술을 파악하여 파훼법까지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역사상 존재했던 검의를 익힌 자들을 모두 만나 그들의 검을 겪고 검의를 흡수했으며, 불완전한 검의를 수백 년의 시간을 들여 체화하고 장점만 흡수해 자신의 검술에 융합했다.
따라서 그의 검술은 상성도 약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의, 원조, 극의. 이 3가지의 검의를 제외한 다른 검의들은 원본에 비해 약화된 검의이지만 본래 검의는 필살기 같은 개념이라 검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집중이 필요하고 둘 이상의 검의를 섞으면 빈틈이 생겨나지만, 혼은 집중 과정에서 생겨나는 극히 미세한 간극을 없애고 두 개의 검의를 자연스럽게 섞을 수도 있게 되었다.
간극 없이 검의를 쓰면 그만큼 위력도 떨어지지만, 13개의 검의가 합치고 나뉘어 형성되는 169개의 검의를 매 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참마용살검 오의: 마는 검 끝의 이슬처럼 떨어지니(斬魔龍殺劍 奧義 魔像劍尖上的露珠一樣落下)
헌터가 아닌 자가 헌터와 괴수들을 죽일 수 있도록 창안한 검의지만, 이조차도 약식일 뿐이다. 이 검의의 진짜 본질은 다름 아닌 자신의 누나인 검마 토벌을 위해 만들고 완성한 검의이다.

• 참마용살검 극의: 칼잡이는 칼로 말할 뿐(斬魔龍殺劍 極意 劍客用劍話)
혼 본연의 검의로, '신비를 베는 검의'. 즉 이능력 무효화다. 자신과 상대의 모든 신비를 무효화하므로 이 검의를 쓰는 동안에는 강제적으로 피지컬 승부를 할 수밖에 없다. 헌터나 괴수들은 그냥 다른 검의로 베는 게 더 속 편하기 때문에 계륵인 검의. 그러나 이 검의의 진가는 SF에 나오는 기계병기나 원시적인 수준의 화약무기까지 봉인할 수 있다는 것.

이는 모든 과학은 주술에서 비롯됐고 이는 신비를 논리적인 것처럼 위장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기 때문.
불타는 돌(석탄), 흐르는 금속(수은), 폭발하는 가루(화약). 지금은 당연한 상식. 그러나 돌은 불타지 않는다. 금속은 흐르지 않고 가루는 폭발하지 않는다. 그 당연한 섭리를 어기는 물질에 정말 아무런 신비가 없을까?
대대손손, 수많은 이들을 거쳐 그럴듯한 말과 이론으로 신비한 물질과 이치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배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이 주술의 요체.
그렇기에 혼의 검의는 그런 신비를 벨 수 있는 것이다.

• 참마용살검 원조: 용 새끼 다 쳐 죽여 버린다(斬魔龍殺劍 元祖 龍殺)
혼의 부인인 안틸리네의 검의인 용살검. 미래를 베고 운명을 만드는 검의. 바꿀 수 없는 확정된 운명까지도 베어 여러 개의 미확정된 미래로 쪼갤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한 미래를 베어내는 것으로 상대에게 다른 미래를 강제할 수도 있다. 예지 능력자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습득한 요령이 기술로서 체계화된 결과 만들어졌다. 미래를 벤다는 효과는 결과일 뿐, 그 목적은 용을 베는 데 있으며, 따라서 용에 대해 절대적인 상성의 우위를 지닌다.

• 참마용살검 절예: 수면의 달을 베 꽃을 피어 내니(斬魔龍殺劍 絶藝 切水月開花香)
이 검의의 원주인은 현실과 꿈을 베어내는 검의의 소유자였다. 수면에 비치는 달을 갈라 하늘의 달을 가르듯, 환상을 베는 것으로 실체까지 벤다.

• 참마용살검 대법: 사자의 외침은 천지를 가르니(斬魔龍殺劍 大法 獅子一吼叫時天地兩斷)
과거 아리에 가에서 검의를 습득한 리처드 1세의 검의. 베는 것은 세계의 경계. 검을 미세하게 진동시켜 만들어 낸 파동을 세계와 공명시키고, 이를 통해 검과 물질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천지만물에 직접 힘을 전달한다. 즉 충돌의 순간 파괴력을 증폭 하는 것 검을 부딪히면 상대는 방어에 성공하더라도 대미지를 입는 것.

• 참마용살검 검무: 프랑스의 꽃은 흐드러지게 피니(斬魔龍殺劍 劍舞 法國花開得七八糟)
잔다르크의 검술의 원본이 된 검의. 모든 힘과 흐름을 베어내는 검의로 유능제강을 통한 방어이다.

• 참마용살검 금단: 신도 죽음은 피할 수 없으니(斬魔龍殺劍 禁斷 甚至神也无法逃脫死亡)
이 검의의 원주인은 공간과 영혼을 꿰뚫는 검의로 이승과 저승의 벽을 뚫어 버릴 정도였다. 제한적으로만 터득했으나, 그것만으로도 게이트 내부에 존재하는 공간을 현세와 이어 버릴 수 있다.

• 참마용살검 외식: 세상을 벨 때 칼은 필요 없으니(斬魔龍殺劍 外式 分淸世界不需要刀)
발도술. 걸음을 내딛고 검을 뽑고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기까지의 모든 동작을 극단적으로 줄인 결과, 적이 아니라 적을 벤다는 '과정'을 베어낸 인과조차 초월한 검의. 원본의 것보다는 못하지만 5걸음을 단축해 적을 벨 수 있다.

• 참마용살검 비술: 형태 없는 검은 보이지 않으니(斬魔龍殺劍 秘術 無形劍是隱形的)
이 검의의 원주인은 암살자로서 형태와 기척을 베는 검의를 썼다.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검이 아니라 검사(劍絲). 미세한 감각만으로 수백 미터가 넘는 실을 조종해 천 보 밖의 적조차 벤다.

• 참마용살검 합일: 평화 아니면 죽음을 구하니(斬魔龍殺劍 合一 和平或死亡)
원본은 인간은 강철보다 단단할 수 없다 등의 모순을 베는 검의로 절대방어를 이룩했다. 스스로의 육체를 검으로 삼아 신검합일에 도달함으로써 가장 완벽한 공방일체를 이룬다. 물론 오리지널에 비해서는 고작 흉내 수준이며 원본과 비교하면 불안전한 육체이다.

• 참마용살검 탄격: 나의 칼날은 총알보다 빠르니(斬魔龍殺劍 彈擊 我的刀比子弹快)
거리를 베는 검의. 칼로 사물을 쳐서 투사체 삼아 날려보낼 때 사용한다. 사정거리가 몹시 길며, 원본은 지구 반대편까지 나이프를 날려보낼 정도.

• 참마용살검 역초: 천국과 지옥은 다르지 않으니(斬魔龍殺劍 逆招 天堂與地獄無異)
제자인 알데란 바사글리아의 검의. 알데란은 카운터에 유독 특출났으며,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 기술을 철저히 단련해 아무리 빠르고 강력한 공격도 수천, 수백 배로 되돌려주는 검의를 터득했고, 심지어 인과 자체를 뒤집어 공격당하기 전에 상대를 벤다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 참마용살검 요결: 벼락은 느린 구름에서 태어나니(斬魔龍殺劍 要訣 閃電來自慢雲)
후손인 아리에 이벨린 마르시아의 검의. 검후는 둔검을 사용하며 정중동을 이용해 세계의 속도를 벨 수 있다.

• 참마용살검 참기: 단련된 세월을 부정하니(斬魔龍殺劍 斬技 否定了锻炼地岁月)
후손인 아리에 미호크의 검의. 타인의 기술을 베며 상대가 행동하기 전 그 행동을 파악하고 낌새를 눈치채 공격하기 전에 미리 대응해 상대의 기술을 막는다.

• 참마용살검 대법외식: 칼 없이 천지를 가르니(斬魔龍殺劍 大法外式 不要刀天地兩斷)
대법과 외식을 합친 검의. 경계와 과정을 넘어 공격한다.

• 참마용살검 검무요결: 꽃과 구름은 느리게 피어나니(斬魔龍殺劍 劍舞要訣 花和雲慢慢綻放)
검무와 요결을 합친 검의. 운동에너지를 지워 느리게 휘둘러진 검의 궤적에 닿는 공격을 느려지게 만든다.

• 참마용살검 요결검무: 벼락은 꽃처럼 흐드러지니(斬魔龍殺劍 要訣劍舞 閃電像花朵一樣閃爍)
요결과 검무를 합친 검의. 힘과 흐름을 베는 이화접목과 세계의 속도를 베는 정중동을 조합한, 세상과 상대방 사이의 관성을 베는 검의. 베인 대상은 관성이 사라져 시속 1,300km의 속도로 튕겨나가는 충격을 받게 된다.

• 참마용살검 대법탄격: 사자의 포효는 총알보다 빠르니(斬魔龍殺劍 大法彈擊 獅子的吼聲比子弹還快)
대법과 탄격을 합친 검의. 검을 통해 발생한 진동이 굉음이 되어 거리를 베고 상대를 체내에서부터 타격한다.

• 참마용살검 비술절예: 형태 없는 수면의 달을 베어내니(斬魔龍殺劍 秘術絶藝 無形切水月)
비술과 절예를 합친 검의. 꿈과 형태를 베는 검.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동포에게도 위험시되는 이단아. 적을 멸종시키겠다는 원념서린 결의와 행동력은 상궤를 벗어나며, 그것을 무기로 피투성이 싸움을 계속하는 흉전사이자 최초로 대괴수 검술서를 집필, 정리했으며 무수한 검사들을 길러낸 최고의 검사.
혼보다 최강의 검사는 있어도 최고의 검사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와 살육을 저지른 자로 살육이라고 하는 자신의 싸움터에서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단 한 번의 패배도 겪지 않았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항상 살아남았고, 살육행위를 식사나 배설과 다름없을 만큼 경험했으며, 정작 식사나 배설 등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살아가는 데 기본인 부분은 악을 없애는데 방해되니 스킬을 통해 쳐냈다.

게이트가 열리지 않았다면 어쩌면 그는 검을 잡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농부가 되어 평범한 가정을 꾸렸을 수도, 어느 나라의 장군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게이트가 열리고 마을 사람들과 부모가 몰살당하고 누나와 단 둘만이 남게 됐을 때 그러한 미래는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두 남매에게는 재능이 있었다. 검을 잡은 그 순간 단칼에 괴수들을 가르고 일대를 평정할 정도.
그때의 혼은 8살이었지만 이미 명부마도를 걷고 있는 상태다. 말하자면 '보통 사람이든 영웅이든 괴수든 그의 흉념은 헤아릴 수 없으며 초질량의 살의와 증오가 나락의 어둠으로 파멸적인 폭발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기력을 되찾은 이들은 꽤 있으며 혼을 추종하는 이들이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극단적인 행동을 동경하면서 그의 위험한 매력에 이끌렸다. 이들이 모두 그의 사상에 동조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쉬어라', '충분하다', '걱정된다' 등 그를 말리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모두 기괴한 헛소리로 치부했으며, 그들을 동료로 여기기는 커녕 그저 '적의 적'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바꾸려 한다는 점에 있어서 적들보다도 질이 더 나빴다고 평가했다.

두 남매는 장성했으나 그 성향은 천지 차이였다. 누나인 얀은 소수의 강자가 모든 부담을 책임지는, 좋게 말하자면 이상론을 몸으로 체현하는 이상주의자였다.
혼은 그녀에게 '한 사람으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늘 부딫혔으며 이는 '얀이 추구하는 그 '모두'는 위태로운 사상누각이나 다름없어서, 한 번 어긋난다면 그 순간 이상도 강함도 무너져 내려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얀이 폭주했을 때 일언의 반론도 없이 그럴 줄 알았다는 태도로 얀을 향해 검을 휘둘렀고 그녀를 유폐시켰다.

무수한 악과 괴수들을 쳐죽이기 위해 죽이기 위해 아리에 가문을 만들고 검술을 계승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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