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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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3 (1001)

종료
#0티아◆iH65mhCkiK(o9ouoc.GCK)2025-02-06 (목)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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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유다희◆SWRDX8OuWW(yreNlxzBwC)2025-02-08 (토) 16:01:52
추혼오성창追魂汚星槍.

전신의 기혈氣穴을 중단전中丹田으로 빚어내고,
일합一合의 일격, 그 일체一切에 전부를 관통하며 내뻗는 창법.

달리 말한다면 무단전無丹田의 무공이기도 하고, 무한단전無限丹田이기도 하다.

왜 그렇냐면 일격을 내뻗는 과정에 전신 경락에 빚어져있는 단전들을,
창으로 흐르는 강기를 빚어내면서 전부 다 터뜨려버리며 발하기 때문.

창을 휘두를 때 주축이 되는 것은 허리춤, 코어라 할 수 있을 하단전의 위치.

그 위치로부터 내력을 뻗어내어 기혈을 거쳐가면서,
내력의 출력을 강화하고, 또 내력의 형태, 격, 상태를 뒤바꾸면서.
내가공부의 위력을 발하는 것이 일반적인 무예의 이치라고 한다면.

추혼오성창을 익히고 있는 무인의 경락은 아예 그런 것과 형태부터 다르다.

본래 실존하지 않는 경락이, 모든 기혈이 중단전이 되어, 내력을 불어내기 시작하자,
경락이 실존하는 것마냥 피부 아래에서 흐르는 내력이 은하수마냥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

그리고 그 초월경의 무학은 중심이 되는 심장의 중단전을 가동시키면,
실제로 별보다 짙어질 지경에 이르른 그 은하수가 전신을 휘돌기 시작하고.

단전에서부터 비롯되는 내력에 간섭하는 척인력이 세상 자체를 찌그러트림을 안다.

따라서 단 일식一式으로 빚어져있는 그 창술의 식은 세가지 과정을 거친다.

납納.

섭리조차 찌그러트려 끌어들이는 공허한 구멍으로서,
심장의 중단전으로부터 기혈과 내력 모든 것을 심장으로 끌어당기고.

융融.

그렇게 발한 인력이 휘돌면서 일점까지 응축되는 과정을,
단 한 호흡에 가다듬어 전신으로 그 여력을 버텨낸 뒤.

출出.

창술의 흐름에 따라 기혈마저 끌어당겨진 상태에서 그대로 기혈을 파괴하며 발한다.

그리고 그 뒤에 나타나는 결과는 당연하지만 블랙홀의 질량이,
무한소에 가까운 단 일점에서 꿰뚫리는 것과 같으니 사상 붕괴가 나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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