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 [AA/잡담판]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８１Ｆ】 (1001)
天子魔◆lMF.VqjaE.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11:31 -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4:24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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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l:::::| :::::::::::|:::|!:::::!|:::::从!::::}::::::|::::::::::::::::::ト::::::::::|:::::|:::: | 딱 하나 빼고
从∧:::::: l:::∧:::::::::::i:::ij;"芹芸~ﾐ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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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iト-.′:::|:::::|:::: |
く .:::::::::::::::::ハ:::::::::∧:::|:::: | 이미 이 거짓을 깨달은 나는 수레바퀴의 방향에 연연치 않는다 旣 悟 虛 忘，不 繫 車 輪 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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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_,,,ﾍ::::::::::::::V::{ 따라서 거짓된 말들이 빚어낸 그 굴레의 정점으로 거슬러 오를지니 故 我 逆 行 巓 卽 虛 佛 鑄 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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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ﾉ::::::::: ,'//////,-≦ﾍ::;|{:::ﾍ 거짓을 넘어 깨달은 자로서 홀로 차안 너머에 이르리오 破 虛 得 覺，獨 行 超 此 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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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4:46
깨달음을 얻고, 벽을 돌파하기 위해 외공보다 내공위주로 묘사되는 게 많고.
이게 심법이니까 수양과 깨달음도 얻으면서 하는 것도 있고,
내공이 많아서 타통이 수월해지는 경우도 있고,
벽 넘기가 어려워서 경지는 못 넘었는데 심법공부는 연타해야하니까 내공만 심후해지기도 하고...
이게 심법이니까 수양과 깨달음도 얻으면서 하는 것도 있고,
내공이 많아서 타통이 수월해지는 경우도 있고,
벽 넘기가 어려워서 경지는 못 넘었는데 심법공부는 연타해야하니까 내공만 심후해지기도 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5:58
다 같이 잠들어서 평화롭게 내일 1000을 도전한다는 가능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08
>>867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8:18
반지성은 재능 개방쪽으로 갈까...(고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8:59
그러고보니 반지성 초기에 방어랑 공격 다 투자하는 게 좋은데, 공격만 찍고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거 해결은 좀 되었나요?
이거 해결은 좀 되었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9:09
거미굴 시점에서 호신기는 익혔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0:07
방어쪽에 좀 더 투자하는 게 좋으면 1000으로 호신강기 계통 무공 넣는 게 좋을까 싶어서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0:57
>>878
갑옷도 있으니, 방어랑 공격 둘 다 높은 게 좋은데 방어고 회피고 투자를 안하고 있다고 했던 것 같네요.
갑옷도 있으니, 방어랑 공격 둘 다 높은 게 좋은데 방어고 회피고 투자를 안하고 있다고 했던 것 같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1:27
튜토리얼 와중이라 다들 어딘가 부족할 때긴 했지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3:26
무공이 어려운 이유.(확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3:51
무공 전수가 어려운 이유가 좀 더 적절한 표현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4:34
크아아악
플레이를 반지성적으로 하지 말란말이다!(각혈)
플레이를 반지성적으로 하지 말란말이다!(각혈)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5:49
점창파 방어 계통...음. 떠오르는 게 없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6:58
역대 최단 구결이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7:57
(고민)
천단광갑(시천살)은 궁합적으로 괜찮을까요?
일단 1000으로 가능한지 부터 체크해야하나.
천단광갑(시천살)은 궁합적으로 괜찮을까요?
일단 1000으로 가능한지 부터 체크해야하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8:48
성능도 좋고, 사용자한테 최적화하니까 점창파 방어 무공 적절한 거 없으면 오히려 천단광갑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1:45
같은 작품의 점창파 호신강기 광양혼천단(光陽渾天緞)도 있기는 한데.
문제점 : 그래서 특징이????
문제점 : 그래서 특징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2:10
단목신기? 어떤건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3:30
>>908 저는 중간 것에 한표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8:41
공격보조 호신기라니 참으로 점창파스럽군요.(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9:18
요구 1000 수를 봐선 아무래도 천단광갑이 제일 좋은가?
하긴 개인적으로도 호신강기계의 GOAT로 보기는 해요.
하긴 개인적으로도 호신강기계의 GOAT로 보기는 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2:00
단목신기는 자력으로 익힐... 익힐 수 있겠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3:17
개인의 호신강기로서 강한건 사용자에 달렸지만,
무공은 본 것 중에서는 천단광갑이 제일 인상깊네요.
무공은 본 것 중에서는 천단광갑이 제일 인상깊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4:18
어느 무공이 그렇듯이 상승의 무공은 난이도가 높거나, 특수한 자질을 요구하거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4:45
아니면 해당 계통 무공에 대한 숙련도 요구가 높아서 장문인등만 배운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5:18
천단광갑이 성능은 다른 신공절학들이랑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오면서 범용성이 끝내주게 좋아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7:15
군세무공으로 성립하고 있고, 절세무인 말고도 다수가 익히고 있으니 가능은 하다고 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7:52
투신은 딸깍으로 입문시켜주는 거고.
그 뭐냐, 연신이가 없어도 정가동공 배울 수는 있는데, 옆에서 육체 조정해주면 훨씬 쉽게 배우잖아요.
그 뭐냐, 연신이가 없어도 정가동공 배울 수는 있는데, 옆에서 육체 조정해주면 훨씬 쉽게 배우잖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8:11
집단 딸깍 호신강기 입문은 어이가 없기는 한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8:45
국가를 이루려는 녀석들이 군대의 중요무공을 투신 외에는 전수불가 무공으로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9:25
북방 계획대로 되었다면 투신은 문 막는 역으로 들어가는 거라 거의 전수불가 되어버릴테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0:28
그리고 범용성은 어떤 내공심법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자동으로 사용자한테 최적화해서 초고성능 뽑아내는 미친 기능도 평가했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1:39
그리고 연신이가 극후반부에 문곡한테서 배우지 않았나요?
배운 게 이녀석이라 좀 그렇긴 한데, 투신 외에 전수불가면 문곡한테 배우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하고.
배운 게 이녀석이라 좀 그렇긴 한데, 투신 외에 전수불가면 문곡한테 배우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3:43
>>943
북방이 이겼다면 미래에도 계속 문과 싸우는 걸 고려해야하는데 투신 사후에 전수불가면, 군대 무공 보급이 깨강정...!
북방이 이겼다면 미래에도 계속 문과 싸우는 걸 고려해야하는데 투신 사후에 전수불가면, 군대 무공 보급이 깨강정...!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4:16
>>945
실제로 강해졌으니 실로 안심(?)
실제로 강해졌으니 실로 안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6:31
아무튼 뭐, 저점 높고 고점 높고 범용성 좋고
기존 익힌 무공와 충돌하기는 커녕 사용자 최적화 해주고
군대단위로 배우는 걸 보면 수련에 특수한 자질이나 지나치게 높은 재능 요구 없고.
대충 이래서 천단광갑이 인상 깊기는 하네요.
기존 익힌 무공와 충돌하기는 커녕 사용자 최적화 해주고
군대단위로 배우는 걸 보면 수련에 특수한 자질이나 지나치게 높은 재능 요구 없고.
대충 이래서 천단광갑이 인상 깊기는 하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7:23
개인 단위로 보면 소림, 무당이나 각 작품의 유명한 호신강기가 비기거나 이길 수도 있긴한데,
그래서 내가 문파를 세운다고 치고 둘 중 어느쪽을 가져갈래? 하면 천단광갑 고를 것 같은 기분.
그래서 내가 문파를 세운다고 치고 둘 중 어느쪽을 가져갈래? 하면 천단광갑 고를 것 같은 기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8:40
유현이는 구대검학 수집을.(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0:33
그러고보니 무공 특성 보면 자기류랑 원본 있는 타입이 있던데.
대계가 레벨업에서 특성 줄 때 이것도 재능으로 나뉘는 건가요?
대계가 레벨업에서 특성 줄 때 이것도 재능으로 나뉘는 건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0:51
주인공이 아니면 보편적으로 천재가 만든 게 강하긴 하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1:21
대종사 : 달마, 장삼봉 <- 이런 인간들임.
물론 대종사계의 정점들 같은 예시이긴 한데...
물론 대종사계의 정점들 같은 예시이긴 한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1:41
>>972
가차야 말로 진리...!
가차야 말로 진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2:10
아무튼 1000은 천단광갑으로 도전해봐야겠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2:52
남존 무당!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3:15
천유현 : 강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3:51
@1000이면 반지성에게 천단광갑 형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3:56
@1000이면 반지성에게 천단광갑 형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4:01
@1000이면 반지성에게 천단광갑 형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4:13
@1000이면 반지성에게 천단광갑 형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4:15
@1000이면 반지성에게 천단광갑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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