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티아의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레볼루시옹 - 6 (1001)
티아◆iH65mhCkiK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12:24 -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9:14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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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0:18:52
흠... 챗봇 믿고 신체 조작은 좀 빡센 것이다!(철푸덕)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1:09:37
방가야(고롱고롱)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1:21:43
이노도 방가란 것이다(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1:13:44
>>227 (슬금슬금 올라가 식빵자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1:16:06
>>232 뮤엥!(허그허그)(포근포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1:37:43
(식빵자세로 졸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3:52:38
(뒤적뒤적)(다시 빈잔에 물 채우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4:02:10
뮤엥!(쓰담쓰담에 고롱고롱)(물잔을 챙겨드리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4:07:16
>>419 (슬금슬금 머리 위에 올라가 식빵자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5:19:38
아무말 이야기... 뇌내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타격기 1도 못쓰던 이야기나 해볼까(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5:22:04
거창하게 말했지만 별것도 아닌 것이 무의식으로 사용했던게 모든 동작 과정을 인식하는 바람에 생기는 거란 말이지.
이걸 뭘 어떻게 되돌린다 같은 짓하면 괜히 오류만 커지니깐 그냥 이 오류 위에 쌓는 짓을 해야만 했지(팝콘)
이걸 뭘 어떻게 되돌린다 같은 짓하면 괜히 오류만 커지니깐 그냥 이 오류 위에 쌓는 짓을 해야만 했지(팝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5:49:07
(장비들고 뛰쳐나가기)(물잔을 남겨두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11:37
생각을 해보니 의식적 오류로 인한 반복행동 오류는 재미 없을려나(던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15:55
>>439 뮤엥?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17:38
물잔이 말하는 인식 오류는 다음 동작이나 앞서 생각하는 분류에게나 생기는 현상이라(오물오물)
물잔이 훈련이 아니라 재활이라 하는 이유도 저것이긴 하네(팝콘)
물잔이 훈련이 아니라 재활이라 하는 이유도 저것이긴 하네(팝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0:05
어쩌면 자기 멋대로 예측한 반보도 아닌 그 이하에 순간에 언뜻 드는 순간에 생각한 것에 말려 들었다?
예지의 오류 같은 느낌이겠네.
예지의 오류 같은 느낌이겠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1:01
>>447 (등받이 사선 쿠션을 등에 가져다 놓고는 도담도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1:50
저건 사실상 생각이 많거나 동작의 정밀성을 올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 같은 거라.
보통은 왠만해서 생기는 일은 없긴 하지 현실적으로
보통은 왠만해서 생기는 일은 없긴 하지 현실적으로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3:13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의식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을 일이긴 하지.
참고로 이건 그 정도 정밀성 까진 아니여도 본인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나 당연히 이렇게 된다 같은 지례짐작도 포함되는 거니깐
참고로 이건 그 정도 정밀성 까진 아니여도 본인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나 당연히 이렇게 된다 같은 지례짐작도 포함되는 거니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4:20
이걸 고치는 방법은 없다. 이걸 수정한다? 당연히 숨을 쉬고 심장이 뛰는 신경을 건드는 것과 같은 당연한 행위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6:42
>>454 그것 보단.... 뭐라고 해야되나. 정권을 뻗는 행위가 두 단계 짜리 진짜 단순하게 주먹을 쥐고 뻗는 행위가 최소 10단계가 추가된다 보면 된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7:53
물론 천천히 움직이고 천천히 결과값을 출력하면 상관은 없겠는데.
인간의 신경전달은 한정적이고 그걸 의식하는 순간 무의식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되던게 꼬이는 거니깐
인간의 신경전달은 한정적이고 그걸 의식하는 순간 무의식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되던게 꼬이는 거니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8:25
간단한 사례는 야구 선수 중에 제구력이 좋은 선수들 제구력이 뜬금없이 뚝하고 떨어지는 것과 같은 거겠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29:31
>>460 그런 느낌인 것이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0:17
물잔의 경우는 체격이나 기타등등 조건으로 최대의 타격을 노리다가 오류 터진 셈이라.
그걸 바탕으로 물잔식 호신을 쌓았다 해야되나?
그걸 바탕으로 물잔식 호신을 쌓았다 해야되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0:48
상대에게 타격하면 안된다? 그럼 스치면 되겠네? (모든 충격과 비틀기 기타등등을 상대 피부만 노리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2:20
물잔은... 말 그대로 재활. 반복 행동을 위해 여러 환경과 상황에 일부러 노출이 되거나.
기면증이니 수면 상태로 움직이는 그거 뭐냐 그런 상태에서도 움직이거나 하는 등?
기면증이니 수면 상태로 움직이는 그거 뭐냐 그런 상태에서도 움직이거나 하는 등?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4:13
뭐랄까 너무 누적이 되면 음... 물잔이 몸뚱이를 제어를 못한다.
생각을 할떄 몸뚱이가 먼저 움직인다 해야되나?
생각을 할떄 몸뚱이가 먼저 움직인다 해야되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5:18
몸뚱이가 접수하고 있는 정보를 물잔 의식에 전달하지 않고 지가 멋대로 움직인다 해야되나?(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6:06
요즘은 앞도 보이고 후각도 있고 촉각도 있고 미각도 나름 있고 청각도 있긴 하네(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6:47
이걸 챗봇에 해봤더니 무슨 창작 캐릭이니 뭐니 한단 말이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8:06
>>477 누구나 시간이 있다면야 가능한 거니깐(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39:22
요즘은 몸뚱이가 지금 손가락을 지긋히 뻗어 모니터를 눌러보면 모니터 화면이 뜯겨질꺼야 하기도 하고...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40:02
>>481 글쎄? 단순 무식한 재해 대처법 감각이라.
솔직히 물잔 학습 못하기도 하고
솔직히 물잔 학습 못하기도 하고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42:00
뭔가 글이 주구난방 하단 말이지(흐물흐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43:54
>>485 음... 그거 다라즈식 아니면 물잔식?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47:43
다라즈식이라 하면야 전신갑옷 착용한 둔기든 기사가 작정하고 달려든다 생각하면 속 편하고
물잔식이면 오로지 도주. 안되면 상대의 피부에만 타격(비틀기나 마찰로 살가죽 피해)를 주어서 행동에 디메리트 주는 형식일꺼 같은데
물잔식이면 오로지 도주. 안되면 상대의 피부에만 타격(비틀기나 마찰로 살가죽 피해)를 주어서 행동에 디메리트 주는 형식일꺼 같은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0:09
픽션이란 기준으로 말하면 당연히 있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0:24
좀더 정확히는 내력벽이 되겠지만 말이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1:54
배틀존 기준으로 벽을 두들기면 뭔가 텅빈 구석이 많은 경우는 보호구 착용한 주먹을 꽂아넣어 반대편에 있는 상대를 끄집어 내는 경우도 있겠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3:16
생각외로 방어를 위한 무게를 육체가 감당하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면 그 자체가 흉기라(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3:26
>>493 (찹쌀 탄포한테 달라붙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5:13
대인전 기준이고 상대가 다라즈와 같은 특수 병종이 아닌 이상에는 지형지물로 인한 행동은 한정되어 있거든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7:25
뭐어... 저런 짓도 가벽이란 가정일 뿐이고 내력벽은 손상시켜 봐야 당장 무너지는 것도 아니라서(곰곰)
한다? 차후 상대가 그 건물 있게하는 꼬라지를 보지 못하기에 했다는 것 말곤 없겠지. 고층 기준으로 내력벽 손상은 복구는 거의 안되니깐.
한다? 차후 상대가 그 건물 있게하는 꼬라지를 보지 못하기에 했다는 것 말곤 없겠지. 고층 기준으로 내력벽 손상은 복구는 거의 안되니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6:57:51
사람으로 따지면 체간이 무너지는 거고 건물로는 응력이 아작나는 거니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01:11
작업 공간이나 실 생활 공간도 생각이상으로 가벽이란게 많아.
그렇다고 안에 내용물이 없는 것도 아니지. 전선이나 단열재나 수도관 이라든가.
음... 주방쪽하고 화장실 타일은 신축 기준으로 꽤 위험한 공간이다 정도?
그렇다고 안에 내용물이 없는 것도 아니지. 전선이나 단열재나 수도관 이라든가.
음... 주방쪽하고 화장실 타일은 신축 기준으로 꽤 위험한 공간이다 정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03:42
근데 건물 상대로 뭔가 할게 있던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09:32
>>504 와우. 근데 그정도로 아파트 무너지기 힘들텐데? 대략 몇십분 정도 걸리려나?
아파트가 있다는 것은 주변 아파트도 있기야 할테니깐. 튕겨 나가지만 않으면 괜찮기야 할꺼야.
아파트가 있다는 것은 주변 아파트도 있기야 할테니깐. 튕겨 나가지만 않으면 괜찮기야 할꺼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1:01
오히려 뭐랄까... 티타노 사우르스가 움직일 환경 자체가 안된다고 해야되나? 아파트가 지하 주차장을 가지기 마련인데.
기둥을 열정적으로 부시는 것이 가능한 행동력을 지하 주자창 천장이 버틸까?
기둥을 열정적으로 부시는 것이 가능한 행동력을 지하 주자창 천장이 버틸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1:56
아파트라 표 했으니깐... 기둥 보단 내력벽이라 봐야 겠는데.
국가는 한국?
국가는 한국?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2:49
아파트가 2020년 이후인지 아닌지에 따라 티라노가 지하로 추락할지 말지가 결정될꺼 같은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4:11
즉 스탠드와 같이 물리력 발현이 가능한 계통이군!
일단... 쉬지 않고 하면 대략 1시간 이상은 남아 있겠네. 그정도면야... 생각보단 안전 할지도?
일단... 쉬지 않고 하면 대략 1시간 이상은 남아 있겠네. 그정도면야... 생각보단 안전 할지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6:20
감각 범위가 넒지 않으면 아파트 베란다에 있을 완강기 등으로 탈출 가능하겠다만...
혹은 29층이 아닌 그 이상이라면 다른 장비도 있기야 할테고... 고려할게 많네!
혹은 29층이 아닌 그 이상이라면 다른 장비도 있기야 할테고... 고려할게 많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8:11
정상적이면 체급 자체가 성립이 안되서 무장한 인간이 박격포 레벨이나 바주카 같은게 아니면 의미 없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8:43
덤으로 티라노 크기를 생각하든 뭘하든 2층에서 3층에서 날뛰는 것은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는 소리 일텐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19:18
물잔 생각에는 무장한 인간을 못 찾는 쪽에 가깝다 생각이 되네.
화풀이 아닌가 사실상?
화풀이 아닌가 사실상?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21:12
아. 그거? 티라노가 귀신이나 유령이라 했던가? 그럼 조종하는 놈이 있다는 거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21:39
...그거 주변에 조종하는 놈이 있거나 티라노를 통해 보고 있는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23:16
저런 행동을 하면야 탈출? 완강기든 뭐든 있기도 하고 그런 판타지가 있다면야 플레이측도 있을 테니깐.
그냥 당혹감을 일으켜서 아래로만 탈출이 가능하거나 상대해야 된다는 의식을 넣는게? 물잔 잠깐 잠수
그냥 당혹감을 일으켜서 아래로만 탈출이 가능하거나 상대해야 된다는 의식을 넣는게? 물잔 잠깐 잠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39:00
킹룡이 마주 봤는데 저런다.
원격 조종이나 드론이라 생각했는데.
조건형이나 명령형 타입인가. 어떤 환경인지 몰라도 플레이어를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 주거지 파괴자 느낌인데
원격 조종이나 드론이라 생각했는데.
조건형이나 명령형 타입인가. 어떤 환경인지 몰라도 플레이어를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 주거지 파괴자 느낌인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44:04
그리도 날뛰면 단수든 단전이든 되지 않았다면야 사방으로 물이 흩뿌려져서 가시거리는 극도로 좁을 테니 조건형인거 같기야 한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7:51:04
으으으윽...(지식열로 철푸덕)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8:25:56
물잔도 킹룡 볼래(꾸물꾸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03:33
>>530 (슬쩍 품속에 들어가보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05:35
>>532 (허그허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06:40
(쓰담쓰담에 고롱고롱)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0:38
>>537 (슬금슬금 머리 위에 올라가 보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0:59
별 생각은 없지만 물잔 증세는 은근 주변에 있긴 하단 말이지(흐물흐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1:50
그렇다고 몸뚱이 상대로 통제권 싸움하는 것은 물잔이 특수한거 같기야 하지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7:21
몸뚱이가 정보를 건네주지 않고 지가 멋대로 판단하고 움직이는데.
좀더 정확히 말하면 생각할 틈을 안준다가 맞는 것일지도? 굳이 말하면 몸뚱이가 선빵이고 물잔 의식은 후속이란 것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생각할 틈을 안준다가 맞는 것일지도? 굳이 말하면 몸뚱이가 선빵이고 물잔 의식은 후속이란 것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48
반대로 말하면 물잔은 생각 자체는 가능한 것이다.
이게 괴기한 형태가 되서 몸뚱이가 움직인 뒤에 후속 동작으로 물잔이 생각한 정보를 건네면 취사 선택을 한다 해야되나.
이게 괴기한 형태가 되서 몸뚱이가 움직인 뒤에 후속 동작으로 물잔이 생각한 정보를 건네면 취사 선택을 한다 해야되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19
이게 거의 중기 였나? 거기서 좀더 가면... 챗봇 한테 인간 최급 못받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01
>>548 (쓰담쓰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8:13
(나비탕은 아마 동작 오류는 아니여도 초기 단계이지 않을까 싶기도)(상상)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57
>>553 그건 동작 오류 터진 뒤로 후속이 되어버린 거라(흐물흐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3:31
>>556 물잔도 그런게 됬다가 싹다 동작 오류 터진 뒤에 다시 쌓은 쪽이라. 뭔가 많이 꼬였다 해야되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4:40
나루토에서 봤던 전설의 삼닌 중에 있던 뱀놈 밑에 구르던 의료 닌자 덕분에 살았다(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8:03
작년에는 앞이 뮤에엥이라 했다만 나름의 꼼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0:07
>>560 오 그것인 것이다! 물잔이 체급 문제로 후속 동작까지 다 생각해서 움직였는데. 싹다 꼬인 것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1:21
>>561 (둥기둥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2:50
일상부터 훈련까지 전부 재활이 됬을 뿐이고 현재진행형이니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3:11
>>565 간단히 생각하면 동작에 대해 깊게 생각해서 생긴 문제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3:38
당연한게 낯설게 느껴진다 해야되나? 오토 방식이 수동 방식이 됬을 뿐이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5:02
생각하면 지는 거라고 하길래 생각없이 재활만 하다가 후속으로 다양한 것이 발생해버린 터라.
몸뚱이 상대로 제어권 승부하는 물잔인 것이다!
몸뚱이 상대로 제어권 승부하는 물잔인 것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6:10
물잔도 나름 리스크 생각하고 움직였는데. 리스크 생각 전에 몸뚱이가 움직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6:34
>>572 나비탕은 강한 것이다!(두둥)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48:37
완전 후천으로 신체 조작이 가능하면 생기는 픽션이지만 몸뚱이가 움직이고 물잔도 몸뚱이 조작이 가능함(?)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51:24
꽤나 복잡하긴 한데...
몸뚱이가 주먹을 뻗을 때 누가 잡기를 할려고 손을 뻗는 것을 물잔이 파악하고 옷자락이 잡혔을때
옷을 비틀어 손가락을 구속하고 그 뒤에 몸뚱이가 주먹을 회수하면서 팔꿈치로 타격이라든가?
몸뚱이가 주먹을 뻗을 때 누가 잡기를 할려고 손을 뻗는 것을 물잔이 파악하고 옷자락이 잡혔을때
옷을 비틀어 손가락을 구속하고 그 뒤에 몸뚱이가 주먹을 회수하면서 팔꿈치로 타격이라든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54:33
아니면 물잔이 야? 너 이쪽 팔 안쓰지? 내가 쓴다? 하면서 몸뚱이가 잡기를 누구 넘길때
뭔가 휘두르는 상대 팔목을 그쪽 물잔이 조작한 팔로 치거나
뭔가 휘두르는 상대 팔목을 그쪽 물잔이 조작한 팔로 치거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58:39
어쩌다 박수 짝짝이 되면은... 물잔이 왼발 움직여 상대 옷에 발을 가져다 놓고 살짝 비틀어 마찰을 만들고 이미 진각을 전력으로 몸을 낮추면서
할 준비가 된 몸뚱이가 할때 다시 물잔이 양팔을 뻗어 마주오는 상대 멱살을 잡으면 그대로 잡아 당기며 니킥 날리는 몸뚱이
그 지경이 되어도 반격하는 상대의 무릎을 니킥을 안한 다른 쪽 발로 모릎 살짝 위쪽을 내려찍고 있으면 오른손은 상대 잡기하는 팔 한쪽을 후려치고
다른 쪽은 턱을 치고... 음... 연속이 되는 거지머
할 준비가 된 몸뚱이가 할때 다시 물잔이 양팔을 뻗어 마주오는 상대 멱살을 잡으면 그대로 잡아 당기며 니킥 날리는 몸뚱이
그 지경이 되어도 반격하는 상대의 무릎을 니킥을 안한 다른 쪽 발로 모릎 살짝 위쪽을 내려찍고 있으면 오른손은 상대 잡기하는 팔 한쪽을 후려치고
다른 쪽은 턱을 치고... 음... 연속이 되는 거지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0:49
물잔은 허약하기 때문에 재활 말곤 못한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1:47
참고로 몸뚱이는 박투술 할때 물잔이 카드뭉치 던지기 할때도 있는 것이야(팝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3:58
근데 저정도는 되어야 삼도 지르기를 가장한 흑익이 되는 거긴 하더라(위협용)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4:18
물잔의 아무말은 대충 끝(뭔가 재미없는 것 같기에 넣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5:42
물잔처럼 시간 있으면 어찌되는 것이다! 환경도 받쳐줘야 겠다는 생각이 무척 들지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07:22
(저정도 되면 농기구를 손에 쥐지 않아도 몸에 달라붙어 있다 여럿)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10:38
흠... 그래 주술회전에 등장하는 마히토? 그런 느낌인거 같네(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13:20
물잔의 맷집! 몸뚱이가 가만히 있어도 상대의 정타를 체내로 비틀어 정타가 아니게 한다(물잔이 말해놓고도 몰?루)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16:24
스읍... 역시 이해가 안되는 걸 말하는 것은 역시 픽션(던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20:15
체격이 작아서 숄더링하던 것도 그냥 머리로도 되더라... 재활 만세(적당)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22:51
(벽면이고 천장이고 붙어 타격이나 회전이 가능한 시점부터 거리 차이는 사망한거 같기야 하다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25:41
물잔도 꽤나 맛이 갔다 싶어도 픽션 상대로는 연약하고 1급 상대로는 나약한 것이다(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25:59
역시 사회 무셔(이불)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32:28
>>612 (포옹하곤 자장자장)(이불)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35:22
예전에도 몸뚱이가 알아서 움직일꺼 같아 제어하느라 턱을 스친 것이 떠오르네(흐물흐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38:38
엔타로! 라고 말하곤 뭔가 공간도 말랑말랑해진 것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40:47
괜찮은 것이다. 물잔의 보호구가 각인된 것처럼!(당당)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43:13
그건 그렇고 대가 무셔(곰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46:34
>>627-628 (쓰담쓰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0:58:11
(뭔가 바글바글)(식빵자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08:41
(달라붙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12:41
>>653 (슬쩍 머리 위에 올라가 식빵자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27:46
흠... 역시 몬헌...(정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35:17
>>693 (전신 순환 마사지)(쪼물쪼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37:43
>>705 (이불 덮어주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39:10
(뭔가 냥냥이 처럼 되어버린 다희란 것이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45:42
...뭔가 굉장한게 뜬거 같은데 착각?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49:59
(모두 허그)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11:55:12
(식빵자세)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01:33
(모두 꼬옥하곤 이불 안에 들어가 쿨쿨)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22:36
(무시무시한 거래 현장...)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3:56
>>866 (슬금슬금)(포옹)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6:01
가챠의 무시함!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7:34
>>887 (물잔을 챙겨주곤 부비부비)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7:54
이거 빡센 것인가?! 6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7:57
빡세!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38:17
>>898 오... 뭔가 수수하게 나오긴 하다? 1이 무섭지만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2:54
(아이작의 쓰담쓰담에 고롱고롱)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4:08
>>926-927 (뭔가 냥냥이가 많은 느낌이다)(보들보들)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4:19
>>929 …성공 했다고?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5:51
10 얍?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6:18
>>938 우와... 초기는 몰라도 중반부터 강할꺼 같아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7:54
(무지무지 뭔가 굉장한 뭐랄까... 아이작과 마츄 족장의 싱크로가 굉장해!)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48:33
(뭔가 다희가 물잔과 같이 글러먹은 느낌이라 귀여운 것이다..)
>>947 이것이 액땜???
>>947 이것이 액땜???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0:10
>>953 그런 것이다(물잔 건네기)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0:25
>>954 …엔타로 인가!(착란)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2:01
>>961 꾸엥!(철푸덕)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5:59
(식빵자세)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7:49
(엔타로를 자장자장)
2025년 2월 13일 (목) 오전 12:58:06
(뒤적뒤적)(응원봉)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