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3 [MTU/3차] 3차 연재판 -Reboot- -2- (417)
작성자:◆c1sQbCxf4y
작성일:2025-10-29 (수) 14:05:41
갱신일:2025-12-04 (목) 06:54:37
#0◆c1sQbCxf4y(tXSE26fyzy)2025-10-29 (수) 14:05:41
1. 본 어장은 지마스터◆GSjz3/enQG 님의 마블 튜나틱 유니버스의 3차 창작 단편 연재어장입니다.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신 참치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9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신 참치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9
#379트루스콜로[모바일]◆dFZ.WlVUja(5ydJg4vIy2)2025-12-01 (월) 06:19:19
어떤 천사가 말했다.
“어째서 벨리알이 그렇게 위험시됩니까?”
그러자 4대천사 중 미카엘이 이렇게 말하였다.
“벨리알이 거하게 되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천사 몇몇이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래, 이것은 옳은 일이었다.
“벨리알이 한 번 지상에서 자기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그곳은 평범하게 보일 겁니다.”
이어서 라파엘이 말했다.
“하우우우~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것이 환락으로 변하기 마련인 거예요.”
“사람들은 점점 나태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며, 신이 아닌 자아도취하기 시작합니다. 덩달아 대지도 썩어가게 되지요."
가브리엘도 한숨으로 표한다.
“풍요로운 곳은 황폐해지고, 욕망에 찌들어 서서히, 환락으로 인도됩니다.”
“발전이 없다면, 그것으로도 위험하지.”
우리엘도 말했다.
“정화할 수도 없다, 불로서는. 오로지 사람의 노력으로서 해야 하지만, 그 간교한 혀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소돔과 고모라에 가까운 것을, 아버지의 말씀이 번복하게 만드는 사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모름지기, 벨리알은 왕… 왕이란 존재는 지상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자기 힘을 사용하는데에 꺼리지 않는 법이지요.”
“그는 모략의 왕이요, 동시에 모든 어두운 자들의 지배자.”
“네, 하물며 저 역시, 벨리알이 타천하지 않았다면, 이 도시에서도 가장 명망 높은 말을 일컫는 자가 그녀겠지요.”
천사들이 놀란다.
어찌하여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냐고.
“어둠이란 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지만, 그곳에 길을 밝히듯, 조용히 따라오게 하는 감언이설을 가진 자는 벨리알 밖에 없지요.”
“네, 그러니 주의하는 거예요. 타천하지 않았을 때도 공격적인 조언으로 우리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그녀의 생각은 겉을 속이고, 속내를 감추고 있으니까요.”
“어째서 벨리알이 그렇게 위험시됩니까?”
그러자 4대천사 중 미카엘이 이렇게 말하였다.
“벨리알이 거하게 되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천사 몇몇이 더 자세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래, 이것은 옳은 일이었다.
“벨리알이 한 번 지상에서 자기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그곳은 평범하게 보일 겁니다.”
이어서 라파엘이 말했다.
“하우우우~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것이 환락으로 변하기 마련인 거예요.”
“사람들은 점점 나태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며, 신이 아닌 자아도취하기 시작합니다. 덩달아 대지도 썩어가게 되지요."
가브리엘도 한숨으로 표한다.
“풍요로운 곳은 황폐해지고, 욕망에 찌들어 서서히, 환락으로 인도됩니다.”
“발전이 없다면, 그것으로도 위험하지.”
우리엘도 말했다.
“정화할 수도 없다, 불로서는. 오로지 사람의 노력으로서 해야 하지만, 그 간교한 혀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소돔과 고모라에 가까운 것을, 아버지의 말씀이 번복하게 만드는 사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모름지기, 벨리알은 왕… 왕이란 존재는 지상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자기 힘을 사용하는데에 꺼리지 않는 법이지요.”
“그는 모략의 왕이요, 동시에 모든 어두운 자들의 지배자.”
“네, 하물며 저 역시, 벨리알이 타천하지 않았다면, 이 도시에서도 가장 명망 높은 말을 일컫는 자가 그녀겠지요.”
천사들이 놀란다.
어찌하여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냐고.
“어둠이란 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지만, 그곳에 길을 밝히듯, 조용히 따라오게 하는 감언이설을 가진 자는 벨리알 밖에 없지요.”
“네, 그러니 주의하는 거예요. 타천하지 않았을 때도 공격적인 조언으로 우리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그녀의 생각은 겉을 속이고, 속내를 감추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