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3 [MTU/3차] 3차 연재판 -Reboot- -2- (417)
작성자:◆c1sQbCxf4y
작성일:2025-10-29 (수) 14:05:41
갱신일:2025-12-04 (목) 06:54:37
#0◆c1sQbCxf4y(tXSE26fyzy)2025-10-29 (수) 14:05:41
1. 본 어장은 지마스터◆GSjz3/enQG 님의 마블 튜나틱 유니버스의 3차 창작 단편 연재어장입니다.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신 참치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9
2. MTU 잡담판 메이킹 캐릭터를 다루는 단편들은 여기서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 본 어장에 연재된 스토리가 카논인지 논카논인지는 철저히 지마스터님◆o9m2/Ww6lU의 권한입니다.
4. 연재는 자유!
5. 논카논 작품은 따로 표기합니다.
6. 만약 다른 곳에 따로 3차 창작을 하신다면 링크만 가져오겠습니다.
7. 누락된 작품이 있으면 링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8. 수정 및 삭제 문의는 MTU 잡담판으로.
구 참치 마지막 어장(전 어장 링크들 포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
신 참치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9
#401트루스콜로[모바일]◆dFZ.WlVUja(p/AGCGcKmS)2025-12-04 (목) 03:40:42
“크르르르!”
그때, 거대한 늑대괴물 서너 마리가 동시에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 앞을 막아선 것은 아군의 라이칸 둘이었다.
두 라이칸은 달려오는 적들을 유도 선수처럼 잡아채더니, 그대로 공중으로 집어 던져 성 어느 곳에 내동댕이쳤다.
“좋았어!!”
대기하고 있던 자크가 스위치를 눌렀다.
콰아앙―!
미리 설치해 둔 폭약이 터지며 괴물들이 핏덩이가 되어 산화했다.
먼지를 뚫고 돌아온 라이칸들이 자크, 그리고 주변 대원들과 경쾌하게 하이파이브를 했다.
털북숭이 손바닥과 가죽 장갑이 부딪치는 소리가 전장의 북소리처럼 울렸다.
괴물들의 파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자, 언덕 위의 미드윈터가 악에 받친 비명을 질렀다.
거기에 이미 네명의 초인이 이쪽으로 달려오는 모습까지.
“이 쓸모없는 것들! 다 죽어! 죽으란 말이다!”
그는 광기에 찬 눈으로 자신이 타고 있던 티거 탱크의 포탑을 회전시켰다.
포신이 정확히 스티브 일행을 향했다.
“위험해!”
루살카와 루트비히가 동시에 반응했다.
그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각각 다이애나와 스티브의 허리춤과 발목을 잡았다.
“가라!”
초인의 악력으로 던져진 두 영웅이 포탄처럼 쏘아져 나갔다.
스티브의 검과 다이애나의 검이 허공에서 교차했다.
“하압!”
섬광이 번뜩였다.
발포하려던 탱크의 포탑이 위아래로, 완벽하게 절단되며 두부처럼 썰려 나갔다.
콰아아아아앙!!
강철 덩어리가 굉음과 함께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끝났나?”
스티브가 착지하며 숨을 골랐다.
하지만 화염 속에서 들려온 것은 단말마가 아닌, 지축을 울리는 웃음소리였다.
“크하하하…… 끝이라고? 아니, 이제부터지!!”
검은 연기를 찢고 미드윈터가 걸어 나왔다.
그의 옷은 타버렸고, 강철 의수는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가장 이질적인 건 그의 육체.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근육, 회색으로 변한 피부, 그리고 이마에 돋아난 뿔.
죽기 직전, 놈은 괴물이 되는 혈청을 자기 심장에 직접 박아 넣은 것이다.
그는 짐승의 눈이 아닌, 지독하게 또렷한 인간의 눈 4개로 네 명의 초인을 노려보았다.
“와라. 내가 직접 너희의 몸 하나하나 해체해주마!”
그때, 거대한 늑대괴물 서너 마리가 동시에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 앞을 막아선 것은 아군의 라이칸 둘이었다.
두 라이칸은 달려오는 적들을 유도 선수처럼 잡아채더니, 그대로 공중으로 집어 던져 성 어느 곳에 내동댕이쳤다.
“좋았어!!”
대기하고 있던 자크가 스위치를 눌렀다.
콰아앙―!
미리 설치해 둔 폭약이 터지며 괴물들이 핏덩이가 되어 산화했다.
먼지를 뚫고 돌아온 라이칸들이 자크, 그리고 주변 대원들과 경쾌하게 하이파이브를 했다.
털북숭이 손바닥과 가죽 장갑이 부딪치는 소리가 전장의 북소리처럼 울렸다.
괴물들의 파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자, 언덕 위의 미드윈터가 악에 받친 비명을 질렀다.
거기에 이미 네명의 초인이 이쪽으로 달려오는 모습까지.
“이 쓸모없는 것들! 다 죽어! 죽으란 말이다!”
그는 광기에 찬 눈으로 자신이 타고 있던 티거 탱크의 포탑을 회전시켰다.
포신이 정확히 스티브 일행을 향했다.
“위험해!”
루살카와 루트비히가 동시에 반응했다.
그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각각 다이애나와 스티브의 허리춤과 발목을 잡았다.
“가라!”
초인의 악력으로 던져진 두 영웅이 포탄처럼 쏘아져 나갔다.
스티브의 검과 다이애나의 검이 허공에서 교차했다.
“하압!”
섬광이 번뜩였다.
발포하려던 탱크의 포탑이 위아래로, 완벽하게 절단되며 두부처럼 썰려 나갔다.
콰아아아아앙!!
강철 덩어리가 굉음과 함께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끝났나?”
스티브가 착지하며 숨을 골랐다.
하지만 화염 속에서 들려온 것은 단말마가 아닌, 지축을 울리는 웃음소리였다.
“크하하하…… 끝이라고? 아니, 이제부터지!!”
검은 연기를 찢고 미드윈터가 걸어 나왔다.
그의 옷은 타버렸고, 강철 의수는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가장 이질적인 건 그의 육체.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근육, 회색으로 변한 피부, 그리고 이마에 돋아난 뿔.
죽기 직전, 놈은 괴물이 되는 혈청을 자기 심장에 직접 박아 넣은 것이다.
그는 짐승의 눈이 아닌, 지독하게 또렷한 인간의 눈 4개로 네 명의 초인을 노려보았다.
“와라. 내가 직접 너희의 몸 하나하나 해체해주마!”
#402트루스콜로[모바일]◆dFZ.WlVUja(p/AGCGcKmS)2025-12-04 (목) 03:48:21
미드윈터의 강철 의수에서 기괴한 보랏빛 문양이 떠올랐다.
기계 장치와 고대 마법의 불쾌한 결합.
“죽어라!”
콰아앙―!
의수에서 뿜어져 나온 검은 파동이 지면을 갈랐다.
스치기만 해도 생명력을 앗아가는 저주 섞인 마력!
“피하시오!!”
루트비히가 몸을 날려 파동을 피하며 소리쳤다.
“이놈! 이집트에서 뭔가 얻긴 얻었나!”
“흐하하하! 케인의 유물은 작은 일부라도 아주 강력하구나!”
케인? 설마, 카인인가? 하는 의구심이 스티브와 루트비히가 느꼈으나,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미드윈터의 공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우두둑!
그의 둥그렇게 굽은 등에서 뱀 같은 촉수 여섯 개가 튀어 나왔다.
촉수 끝에서는 매캐한 연기를 내뿜는 녹색 산성 용액이 기관총처럼 난사되었다.
용액이 닿은 성벽이나 지면이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며 녹아내렸다.
“크크크, 아직이다!”
철커덕.
미드윈터의 허벅지 피부가 딱지처럼 갈라지더니, 그 안에서 뼈와 근육으로 이루어진 생체 미사일 발사구가 드러났다.
파바밧--!
유도 기능을 갖춘 뼛조각 미사일이 사방으로 흩뿌려졌다.
하나하나가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기에 다들 최선을 다해서 피하는 와중에…
“빈틈!”
다이애나가 빗발치는 산성 용액을 피해 놈의 사각인 등 뒤로 파고들었다.
그녀의 검이 놈의 목덜미를 노리는 순간.
퍼억!
놈의 등 가죽이 찢어지며 숨겨져 있던 포문이 열렸다.
후방을 노린 기습적인 미사일 발사.
다이애나는 급히 팔찌를 교차해 폭발을 막아냈지만, 충격으로 뒤로 밀려났다.
“으하하하! 어떠냐! 졸 대령의 기술을 내 몸에 직접 적용했다! 마법과 과학의 결합이야말로 진정한 진화다!”
미드윈터가 광소를 터뜨리며 자기 몸을 과시했다.
기계 장치와 고대 마법의 불쾌한 결합.
“죽어라!”
콰아앙―!
의수에서 뿜어져 나온 검은 파동이 지면을 갈랐다.
스치기만 해도 생명력을 앗아가는 저주 섞인 마력!
“피하시오!!”
루트비히가 몸을 날려 파동을 피하며 소리쳤다.
“이놈! 이집트에서 뭔가 얻긴 얻었나!”
“흐하하하! 케인의 유물은 작은 일부라도 아주 강력하구나!”
케인? 설마, 카인인가? 하는 의구심이 스티브와 루트비히가 느꼈으나,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미드윈터의 공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우두둑!
그의 둥그렇게 굽은 등에서 뱀 같은 촉수 여섯 개가 튀어 나왔다.
촉수 끝에서는 매캐한 연기를 내뿜는 녹색 산성 용액이 기관총처럼 난사되었다.
용액이 닿은 성벽이나 지면이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며 녹아내렸다.
“크크크, 아직이다!”
철커덕.
미드윈터의 허벅지 피부가 딱지처럼 갈라지더니, 그 안에서 뼈와 근육으로 이루어진 생체 미사일 발사구가 드러났다.
파바밧--!
유도 기능을 갖춘 뼛조각 미사일이 사방으로 흩뿌려졌다.
하나하나가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기에 다들 최선을 다해서 피하는 와중에…
“빈틈!”
다이애나가 빗발치는 산성 용액을 피해 놈의 사각인 등 뒤로 파고들었다.
그녀의 검이 놈의 목덜미를 노리는 순간.
퍼억!
놈의 등 가죽이 찢어지며 숨겨져 있던 포문이 열렸다.
후방을 노린 기습적인 미사일 발사.
다이애나는 급히 팔찌를 교차해 폭발을 막아냈지만, 충격으로 뒤로 밀려났다.
“으하하하! 어떠냐! 졸 대령의 기술을 내 몸에 직접 적용했다! 마법과 과학의 결합이야말로 진정한 진화다!”
미드윈터가 광소를 터뜨리며 자기 몸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