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1 【 설정판 】 31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11-02 (일) 14:41:33
갱신일:2025-11-08 (토) 10:41:09
#0안즈◆L/f7Ag/tTa(GiKj0MrMNy)2025-11-02 (일) 14:41:33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7766>952
헌터 목록
ancho>7600>99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7766>30
단체
anchor>7766>68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7766>953
의뢰
anchor>4954>97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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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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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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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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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익명의 참치 씨(k4j/hhjyj6)2025-11-03 (월) 05:29:13
「Y
〈ヽい
⊂ニ/ ) } -―‐-
⊂ニノ / ! >''" _ ミ ヽ `~、
_/ { _ / '" ̄ ヽ-┴┴ \
/ ハ /⌒)い⌒> / / / /⌒ \ \ ヽY
/)ヽ 人__}ヽ l⌒ ̄ / // / // ヽ/ / Y Y ヽ
} 〈/ l l / / /// / シ气/} / / } } l } }い
ノ ̄ \ ヽ l / / ̄ /// {//f::ソシ ∥ ∥ l } j l }
/⌒ ヽ / \ >'" 〔 γ /イ/l V `''゙ { 从 ヽ / l ! l ,
/_ \ ノ \ / } { //l ト} " ⌒汽x,/ / {/ / { l l /
} ̄`~く / { O、 人 \//l 乂l f\ (::(シ癶イ l l / l l
/ / \ O { / {( j/{/ハ 乂 ヽ `~/ ト{ l l{ l l l l
{ / `ー-{ ヽ ∨⌒ヽ ⌒ `ー- _ _/ 八 \/ } jノ l|
 ̄ `~ミ Y~ヽミ/ / へ } ┌! l \ \ ∥ / } i
\ 廴__/ ヽ / マソ⌒Lノ {λ l /}`~ \ /l从 }
ヽ {`~rへY::.{ } {/ (フ⌒ }い }/ ノ/l///ノ )ノ
└-l ∧ヘ{ ::l"7 ∠/l /_ ノ/ ノ乂 ~< ⌒ヽ _
l_ ∧ヘ! }/ /  ̄ / \ ト _\/ / 〈 / ヽ
 ̄{ }/l::ノヘ_,)〉// _ ヽjヽ \ /⌒ヽ  ̄ ̄\
/⌒\V:::j/ 弋(//ノ斤⌒ ∨ Y /\ /~、
r~ ノ へ {::::; }斤宍ヾ芯ミx,, _ /⌒\-――― /{ヽ} } /⌒∨ /l、
{  ̄`/ ~-l::::ト j{ 7//x~-、\ _>< `~ _l ∨~ミく-‐ }⌒ フ / jい
/冖~、/\ 乂 __ {―\l { ∥/ /:::::::\:::: ̄::::::::::::::::ヽ ___ ハ ノ 癶/⌒ //___/ rノ_
{ { ⌒Y へ└--<_ トヘ{ /斗fTT \;;;;;;;;;/人 ヘ -‐>ァ L〉⌒斗冖 7~く__ 〈 /__ ヘ
У⌒/ ̄\ / ノ r┘ l l l λ `O ~LLLl__二斗< l∧ /∨}∠__ノ / // }ソ-―''" ---┘ }
/ { \ } j { l l_ ヽ ヘ\ l l l l / /} ト ヽ { } / ソ /// / / _ j __,,つ└――┐ヘ
\ 〉 ヽ/{^∨ l l l /⌒} Y ト }い / / / ̄ l__ L∠}/ / // / ̄ {⌒ソ ノヽ 二二つ 丿
〉 l ̄ ̄ / \ l l l |/ 7rtYト O \\ ハ^ フ \ / / ノ へ\ー----、\ _/
/\ / ̄`~、 イ l__l___!__/ 弋 フ〉\__ハ__ ∧ r弋 フV `~ミ__ / / く 丿_ ~''" \) {
{ / } / / { } /V {人} / Y、 人 フ ト┘ 癶 { \{__〕{  ̄r~イ_ /┐
∨└r-く ミ/ } く\/~-/~、 } {メ }〈人}ヘ}⌒ // ヽl /ー-/ } / /
⌒/ \  ̄/^Y \ /二二{二二\l-――――冖~ミl__ // / /`ー―‐く_ __ 厂 ̄ハ }
/ /\ /⌒\ /`'~/-―‐-l冖~ミ {二二二二二二二二ミ、'" ̄ ̄>< / ト/ Y/ 斤 {_/
⌒~/ ヽ/ / ヒ{  ̄ -┐ _  ̄`~ミ、'" 彡二二>、 /\ 斗--、 }い_/
\ r-=ニ ̄ ̄`/ У⌒ヽ /ーt_{ }-く⌒/  ̄ム'"⌒Y/ 〈 ̄\ }/_∠__}// }
ヽ { ! /`~ く / /廴_( /~-ノ___ / い ̄/ /^ヽ  ̄ ̄ / }~冖癶/
/ }`~< }{_丿/Y ̄ ヽ l ヽ 癶〈 ∨/ / } ヽ  ̄汽~ミ /~ヘノヽ r~--、 寸-ァ /⌒
└~ { / \ {__{ _ト┤ / 〉 /\ 〈\{_/Y/ヽ/ノ Yー--、 辷_ / /--┐
∨⌒} r┘ )  ̄ / \_ >イ/f/⌒Y〉 〉 {-―宀⌒l\ノ /^7⌒{ 癶 xく⌒ ̄/
l 〉ー--- イ / ∠_ l /__} { _ ノ |r-~ } 斗-< >アへ> /\ {`ー〉\/
l∠_/八 ∨ ⌒)〉 乂{  ̄ / } /}/八 {イ-~--〉 /ヽ/  ̄ ̄不-" 〉
/~廴 ヽ/~ノ \ )} / └-レく ⌒'┴ャ冖イ∨ /`ー冖''''"
/〉⌒ヽ} / ̄ / l l > ノ⌒~-┘/Y ャ--''"
〈(_ ノ /ー- l l/ \ /⌒'''" ヽ{/
乂 l `ー--‐イノ
`''ー 、 l j
【이름】 마나카 알비온(aa:페이트 사죠 마나카)
【연령】 16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알비온 가문의 피를 그 몸에 받아들였다./유니온 아카데미 천클래스 1학년생
【성격상의 특징】
자신을 믿는 자들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여자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에 애착이 큰 편이며 이는 뒷세계 지하 투기장에 참가할 정도로 그 소중함의 무게가 강하다.
어릴 적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불사하는 등 천성 자체가 주변인들을 아끼고 선한 인물이다.
자신을 깔보고 무시하는 건 상관없어도 매일 밤마다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모욕하는 것은 절대로 참지 않는다.
시한부임에도 자기 사람, 자기 무리를 위협하는 적들이 나타난다면 가진 손발이 전부 뜯기더라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다.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마치 인생을 고행처럼 여기며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놈들을 혐오하며 그런 녀석들에게는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애연가다. 치료와 대외활동을 동시에 하기 위해 알약보다는 빠르고, 주사보다는 느린 효과를 가진 연초를 피우게 됐는데 취향에 맞았다고. 제일 무난하며, 또 특유의 맛이 있어 쉽게 끊을 수 없다고.
【헌터 랭크】 A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테크닉】
[마력조작]
입자단위로 마력을 조작할 수 있는 조작력. 자신을 향하는 탐색마법의 갈래를 마력을 뻗어 붙잡아 상대가 시전중인 마법을 통째로 박살내는 일도 가능하다.
순수한 마력제어능력만으로도 다른 마법사가 주입한 마력에 직접 손을 댈 수 있으며, 타인의 체내에서 움직이는 마력의 흐름을 어그러뜨릴 수 있다. 소규모 결계에 마력을 때려붓는 것으로, 그 구조를 파헤치고 일일이 풀어버리는 식으로 파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터널 홀]
그녀가 만들어낸 마법 체계.
심장에 거대한 서클을 한층 한층 쌓고 하나로 모여 거대한 서클을 형성하고 이 안에서 작은 서클들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마법을 보조하는 경지이자 테크닉.
이터널 홀의 경지에 이르면 의식 자체를 일종의 매직 스크롤 마냥 쓸 수 있어서 자유롭게 마법을 기록하고 발동 딜레이나 영창 등도 필요없게 된다.
[전격계열 마법]
전류를 다루는 마법. 인지조차 어려운 속도[3], 원소 계열 최강의 순간 화력을 자랑하지만 지속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추구하는 것은 무겁고 강렬한 이미지에 가까우며, 한 번의 마법에 최대한도로 담을 수 있는 마력과 심상을 쌓아올려 쓸어내듯이 단번에 배출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마법의 묘리는 모두 위력과 속도를 높히기 위한 것으로, 신묘함이나 기능성보다는 위력이라는 파괴마법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염열계열 마법]
화염의 팽창과 증폭을 이용한 지속적인 광역딜링에 특화되어 있는 마법체계. 강력한 화력과 폭발적인 공간장악 능력이 특징으로, 파괴력과 범위폭발을 중시하는 부분에서는 전격계열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 발현과정은 크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술식의 중첩을 통해 위력과 규모를 부풀리는 확증편향술식이며, 점화와 예열에 시간이 걸리지만 범위와 규모 면에서는 다른 마법술식을 압도하는 고점을 가지고 있다만 동시에 그렇게 증강된 의념과 마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 술자 자신조차 가리지 않고 장작으로 삼아버린다.
[빙결계열 마법]
빙결을 다루는 마법. 기본적으로 수원을 필요로 하는 물 마법과 달리 마력 자체를 얼려서 굳히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마력만 충분하다면 어디서나 대량의 얼음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
말하자면 마법의 결과물을 물리적인 형태로 현실에 직접 구현하는 계열이며, 마력의 실체화를 극한의 효율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마법과 현실의 영역을 오가며 장점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성영역: 만화경-분기점 관측]
공허한 검은색 공간 안에 무수히 많은 금빛이 회전하여 수많은 만화경을 이루고 있는 풍경으로, 각 만화경은 마나카가 도달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뜻한다.
상황에 맞게 금색의 원들 중 하나를 심상으로 선택하여 자성영역을 전개한다.
그녀는 상황에 맞게 금색의 원들 중 하나를 심상으로 선택하여 자성영역을 전개하고 마법을 쓴다. 존재의 한계와 굴레를 뛰어넘는 개념의 형상. 과거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손에 넣은 초월자의 마음.
그녀의 근본심상이며 동시에 꾸준히 '이질적이다'는 것이 강조되는 자성영역
영역 자체가 기본적으로 개인의 심상을 담을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의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둘 수밖에 없는데, 만화경은 그 기준점을 '미래'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우로보로스]
마나카가 스스로의 마법체계를 총정리해서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한 결과물이다. 어떤 마법이든 받아들이는 그녀의 재능이 가진 또다른 모습. 그래서 고위 마법사가 본다면 질투하거나 이 세상이 내린 답이라고 본다.
학문화된 마법체계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기술이기도 하다.
그녀의 압도적인 마법적인 재능은, 상대하는 수많은 마법사들의 모든 마법체계를 해석하고 배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배껴낸 모든 마법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불확실한데, 그녀는 대외활동을 멈출 수 없기에 전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새로 만나는 마법사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점점 정리할 내용은 쌓이기만 했다.
그래서 마나카는 발상의 전환으로 학문이 정립되는 과정 그 자체를 자신의 마법체계로 삼았다. 주술과 연금술의 기법을 응용, 자신의 혈액을 대가로 만들어낸 핏빛의 고리를 허공에 띄우면 그 고리가 상대의 심상과 기술을 해석해 그것을 잡아먹는 형식.
이것과 마력의 성질변화를 조합, 상대의 마법이나 기술을 잡아먹고 그것을 마력으로 치환하는 기술로서 주로 사용한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허수아비]
육체를 미친듯이 허약하게 만드는 페널티. 단순히 근력뿐 아니라 체력과 육체의 내구성, 균형 감각 등 육체적인 모든 부분이 허수아비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진다.
대신 마력 감응 및 조작에 이점을 가지게 된다.
[마나중독증]
의존/탐닉을 뜻하는 중독이 아니라 독성 물질에 대한 이상반응을 나타내는 중독을 의미한다. 신경계쪽에서 마력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페널티.
체내에 마력을 집어넣어 신체강화를 하거나, 몸에 직접 거는 보조마법 등 자신의 신체에 마력의 효용을 발휘하면 그만큼의 악영향이 일어난다. 이를 우회하기 위해, 마나카는 착용중인 아이템에 마법효과를 부여하는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버프를 건다.
마력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이능체계의 버프 등은 받을 수 있기에 관련 아이템을 사용하기도 한다.
대신 타고나는 마력량에 대해 이점을 가지게 된다.
[재인박명]
재능을 대가로 수명을 통째로 깎아먹고 시한부 인생을 만들어버리는 극단적인 페널티.
그녀를 움직이는 강한 원동력 중 하나로, 강대한 마력과 다양한 수단마저 얻었음에도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상태. 빨리 늙고 망가지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 갑자기 죽어버리는 형태인지도 알 수 없기에 그녀는 살고 싶어서 아둥바둥 노력 중이다.
위 3개의 이레귤러는 단순히 각성 시 받은 스킬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단단히 섥히도록 단단히 엮은 그녀의 운명 같은 것이다.
[캐쉬번-C107]
로보트닉제 연초.
6시간 정도의 강력한 진통과 도핑, 각성효과. 약간의 정신적 고양. 복용직후 통증마비와 어지럼증. 약효가 끝난 뒤에는 두통, 경련, 구토. 낮은 확률의 각혈 정도의 부작용. 피로감 없이 전신에 활력을 돋군다.
독성이 약한편은 아니지만, 의약품을 적당한 선에서 개조한 물건이기에 중독성이 적고 장기적으로 몸에 농축되는 양도 많지 않다.
그녀가 선호하는 애초다.
【캐릭터 스토리】
나는 거리에서 태어났다. 아니, 정확히는 거리가 나를 키웠다. 이름 모를 작부였던 어머니는 이모에게 나를 맡기고 병으로 죽었다.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척박한 이곳에서 유흥가 마담의 손에 자라온 시한부 아이, 그것이 고달프고 괴로운 새드 스토리였냐고?
아니, 전혀! 난 언제나 행복했다!
풍족하지 않있지만 주리지 않았고 괴팍했지만 다정하게 보살펴주는 이들이 있었다.
자라면서 내 환경을 놀림거리로 삼는 모자란 놈들이 있었지만 흠씬 두들겨주고 술잔을 나누면 그렇게 새 친구가 생겼다.
날 믿어주는 가족들과 언제든 함께 할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나눌 술이 있는데 불행할 일이 뭐가 있나?
물론 이 즐거운 인생에도 어려운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사람을 좋아했던 이모로 인해 가게는 항상 쪼들렸기에 나는 멋대로 뒷세계의 지하 도박 투기장에 나갔고 처음으로 우승하여 돈다발을 들고 가게로 돌아왔을 때 이모는 내 뺨을 후려갈겼다.
세 달치 가겟세를 해결했는데 이모는 기뻐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누구인가. 난 당당히 이렇게 말했다.
[내가 식구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착각하지 마, 이모! 난 내가 좋아서 싸우고 좋아서 돈을 버는 거라구. 이모도 부모 말 하나도 안 듣고 자기 쯧대로 살았지? 그런 이모가 키웠으니까 나도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겠다 이거야!]
왜 궁상맞게 짜고 난리야. 당신들이 열심히 키워준 덕분에 난 이렇게 강하다구. 그러니까 얼마 남지 않은 이 목숨, 이젠 당신들을 위해서 쓸게.
남들에게 등 떠밀려서, 이것 밖에 살아갈 방법이 없어서, 싸우는 게 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울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찾은 진짜 행복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비웃으면 어떠한가. 밑바닥 인생들이라고 조롱하면 어떠한가! 가난하면 반드시 불행한 건가? 부모가 없으면 세상을 원망해야 하는 건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운명을 저주해야 하는 건가? 아니, 그렇지 않아!
시궁창에서도 꽃은 피고 저 밑바닥에서도 한 줄기 햇살은 들어온다.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음에, 목숨을 걸고 지킬 이들이 있다는 것에. 지금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격렬하게 행복하다 이거야!
이후 내 재능을 눈여겨본 자들에 의해 알비온 가로 들어가게 됐을 때, 난 결심했다. 언제 꺼질 지 모르는 촛불 같은 인생. 그 인생을 불살라 헌터라는 업의 정점에 올라 그 누구도 내 가족들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주겠다고!
내 평생 행복했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외치고 싶은 한 마디가 있었기에. '여기 이렇게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 같은 이들도 무언가를 이뤄내 세상에 떳떳이 설 수가 있다!' 정점에 올라 이렇게 외치고 싶었기에 아카데미로 왔다.
〈ヽい
⊂ニ/ ) } -―‐-
⊂ニノ / ! >''" _ ミ ヽ `~、
_/ { _ / '" ̄ ヽ-┴┴ \
/ ハ /⌒)い⌒> / / / /⌒ \ \ ヽY
/)ヽ 人__}ヽ l⌒ ̄ / // / // ヽ/ / Y Y ヽ
} 〈/ l l / / /// / シ气/} / / } } l } }い
ノ ̄ \ ヽ l / / ̄ /// {//f::ソシ ∥ ∥ l } j l }
/⌒ ヽ / \ >'" 〔 γ /イ/l V `''゙ { 从 ヽ / l ! l ,
/_ \ ノ \ / } { //l ト} " ⌒汽x,/ / {/ / { l l /
} ̄`~く / { O、 人 \//l 乂l f\ (::(シ癶イ l l /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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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 Y~ヽミ/ / へ } ┌! l \ \ ∥ / } i
\ 廴__/ ヽ / マソ⌒Lノ {λ l /}`~ \ /l从 }
ヽ {`~rへY::.{ } {/ (フ⌒ }い }/ ノ/l///ノ )ノ
└-l ∧ヘ{ ::l"7 ∠/l /_ ノ/ ノ乂 ~< ⌒ヽ _
l_ ∧ヘ! }/ /  ̄ / \ ト _\/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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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弋(//ノ斤⌒ ∨ Y /\ /~、
r~ ノ へ {::::; }斤宍ヾ芯ミx,, _ /⌒\-――― /{ヽ} } /⌒∨ /l、
{  ̄`/ ~-l::::ト j{ 7//x~-、\ _>< `~ _l ∨~ミく-‐ }⌒ フ / jい
/冖~、/\ 乂 __ {―\l { ∥/ /:::::::\:::: ̄::::::::::::::::ヽ ___ ハ ノ 癶/⌒ //___/ rノ_
{ { ⌒Y へ└--<_ トヘ{ /斗fTT \;;;;;;;;;/人 ヘ -‐>ァ L〉⌒斗冖 7~く__ 〈 /__ ヘ
У⌒/ ̄\ / ノ r┘ l l l λ `O ~LLLl__二斗< l∧ /∨}∠__ノ / // }ソ-―''" ---┘ }
/ { \ } j { l l_ ヽ ヘ\ l l l l / /} ト ヽ { } / ソ /// / / _ j __,,つ└――┐ヘ
\ 〉 ヽ/{^∨ l l l /⌒} Y ト }い / / / ̄ l__ L∠}/ / // / ̄ {⌒ソ ノヽ 二二つ 丿
〉 l ̄ ̄ / \ l l l |/ 7rtYト O \\ ハ^ フ \ / / ノ へ\ー----、\ _/
/\ / ̄`~、 イ l__l___!__/ 弋 フ〉\__ハ__ ∧ r弋 フV `~ミ__ / / く 丿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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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く ミ/ } く\/~-/~、 } {メ }〈人}ヘ}⌒ // ヽl /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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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冖~ミ {二二二二二二二二ミ、'" ̄ ̄>< / ト/ Y/ 斤 {_/
⌒~/ ヽ/ / ヒ{  ̄ -┐ _  ̄`~ミ、'" 彡二二>、 /\ 斗--、 }い_/
\ r-=ニ ̄ ̄`/ У⌒ヽ /ーt_{ }-く⌒/  ̄ム'"⌒Y/ 〈 ̄\ }/_∠__}// }
ヽ { ! /`~ く / /廴_( /~-ノ___ / い ̄/ /^ヽ  ̄ ̄ / }~冖癶/
/ }`~< }{_丿/Y ̄ ヽ l ヽ 癶〈 ∨/ / } ヽ  ̄汽~ミ /~ヘノヽ r~--、 寸-ァ /⌒
└~ { / \ {__{ _ト┤ / 〉 /\ 〈\{_/Y/ヽ/ノ Yー--、 辷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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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나카 알비온(aa:페이트 사죠 마나카)
【연령】 16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알비온 가문의 피를 그 몸에 받아들였다./유니온 아카데미 천클래스 1학년생
【성격상의 특징】
자신을 믿는 자들을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여자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에 애착이 큰 편이며 이는 뒷세계 지하 투기장에 참가할 정도로 그 소중함의 무게가 강하다.
어릴 적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불사하는 등 천성 자체가 주변인들을 아끼고 선한 인물이다.
자신을 깔보고 무시하는 건 상관없어도 매일 밤마다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모욕하는 것은 절대로 참지 않는다.
시한부임에도 자기 사람, 자기 무리를 위협하는 적들이 나타난다면 가진 손발이 전부 뜯기더라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다.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마치 인생을 고행처럼 여기며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놈들을 혐오하며 그런 녀석들에게는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애연가다. 치료와 대외활동을 동시에 하기 위해 알약보다는 빠르고, 주사보다는 느린 효과를 가진 연초를 피우게 됐는데 취향에 맞았다고. 제일 무난하며, 또 특유의 맛이 있어 쉽게 끊을 수 없다고.
【헌터 랭크】 A급
【스킬】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지치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 그저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무한동력의 힘.
【테크닉】
[마력조작]
입자단위로 마력을 조작할 수 있는 조작력. 자신을 향하는 탐색마법의 갈래를 마력을 뻗어 붙잡아 상대가 시전중인 마법을 통째로 박살내는 일도 가능하다.
순수한 마력제어능력만으로도 다른 마법사가 주입한 마력에 직접 손을 댈 수 있으며, 타인의 체내에서 움직이는 마력의 흐름을 어그러뜨릴 수 있다. 소규모 결계에 마력을 때려붓는 것으로, 그 구조를 파헤치고 일일이 풀어버리는 식으로 파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터널 홀]
그녀가 만들어낸 마법 체계.
심장에 거대한 서클을 한층 한층 쌓고 하나로 모여 거대한 서클을 형성하고 이 안에서 작은 서클들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마법을 보조하는 경지이자 테크닉.
이터널 홀의 경지에 이르면 의식 자체를 일종의 매직 스크롤 마냥 쓸 수 있어서 자유롭게 마법을 기록하고 발동 딜레이나 영창 등도 필요없게 된다.
[전격계열 마법]
전류를 다루는 마법. 인지조차 어려운 속도[3], 원소 계열 최강의 순간 화력을 자랑하지만 지속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추구하는 것은 무겁고 강렬한 이미지에 가까우며, 한 번의 마법에 최대한도로 담을 수 있는 마력과 심상을 쌓아올려 쓸어내듯이 단번에 배출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마법의 묘리는 모두 위력과 속도를 높히기 위한 것으로, 신묘함이나 기능성보다는 위력이라는 파괴마법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염열계열 마법]
화염의 팽창과 증폭을 이용한 지속적인 광역딜링에 특화되어 있는 마법체계. 강력한 화력과 폭발적인 공간장악 능력이 특징으로, 파괴력과 범위폭발을 중시하는 부분에서는 전격계열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 발현과정은 크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술식의 중첩을 통해 위력과 규모를 부풀리는 확증편향술식이며, 점화와 예열에 시간이 걸리지만 범위와 규모 면에서는 다른 마법술식을 압도하는 고점을 가지고 있다만 동시에 그렇게 증강된 의념과 마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 술자 자신조차 가리지 않고 장작으로 삼아버린다.
[빙결계열 마법]
빙결을 다루는 마법. 기본적으로 수원을 필요로 하는 물 마법과 달리 마력 자체를 얼려서 굳히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마력만 충분하다면 어디서나 대량의 얼음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
말하자면 마법의 결과물을 물리적인 형태로 현실에 직접 구현하는 계열이며, 마력의 실체화를 극한의 효율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마법과 현실의 영역을 오가며 장점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성영역: 만화경-분기점 관측]
공허한 검은색 공간 안에 무수히 많은 금빛이 회전하여 수많은 만화경을 이루고 있는 풍경으로, 각 만화경은 마나카가 도달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뜻한다.
상황에 맞게 금색의 원들 중 하나를 심상으로 선택하여 자성영역을 전개한다.
그녀는 상황에 맞게 금색의 원들 중 하나를 심상으로 선택하여 자성영역을 전개하고 마법을 쓴다. 존재의 한계와 굴레를 뛰어넘는 개념의 형상. 과거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손에 넣은 초월자의 마음.
그녀의 근본심상이며 동시에 꾸준히 '이질적이다'는 것이 강조되는 자성영역
영역 자체가 기본적으로 개인의 심상을 담을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의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둘 수밖에 없는데, 만화경은 그 기준점을 '미래'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우로보로스]
마나카가 스스로의 마법체계를 총정리해서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한 결과물이다. 어떤 마법이든 받아들이는 그녀의 재능이 가진 또다른 모습. 그래서 고위 마법사가 본다면 질투하거나 이 세상이 내린 답이라고 본다.
학문화된 마법체계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기술이기도 하다.
그녀의 압도적인 마법적인 재능은, 상대하는 수많은 마법사들의 모든 마법체계를 해석하고 배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배껴낸 모든 마법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불확실한데, 그녀는 대외활동을 멈출 수 없기에 전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새로 만나는 마법사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점점 정리할 내용은 쌓이기만 했다.
그래서 마나카는 발상의 전환으로 학문이 정립되는 과정 그 자체를 자신의 마법체계로 삼았다. 주술과 연금술의 기법을 응용, 자신의 혈액을 대가로 만들어낸 핏빛의 고리를 허공에 띄우면 그 고리가 상대의 심상과 기술을 해석해 그것을 잡아먹는 형식.
이것과 마력의 성질변화를 조합, 상대의 마법이나 기술을 잡아먹고 그것을 마력으로 치환하는 기술로서 주로 사용한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허수아비]
육체를 미친듯이 허약하게 만드는 페널티. 단순히 근력뿐 아니라 체력과 육체의 내구성, 균형 감각 등 육체적인 모든 부분이 허수아비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진다.
대신 마력 감응 및 조작에 이점을 가지게 된다.
[마나중독증]
의존/탐닉을 뜻하는 중독이 아니라 독성 물질에 대한 이상반응을 나타내는 중독을 의미한다. 신경계쪽에서 마력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페널티.
체내에 마력을 집어넣어 신체강화를 하거나, 몸에 직접 거는 보조마법 등 자신의 신체에 마력의 효용을 발휘하면 그만큼의 악영향이 일어난다. 이를 우회하기 위해, 마나카는 착용중인 아이템에 마법효과를 부여하는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버프를 건다.
마력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이능체계의 버프 등은 받을 수 있기에 관련 아이템을 사용하기도 한다.
대신 타고나는 마력량에 대해 이점을 가지게 된다.
[재인박명]
재능을 대가로 수명을 통째로 깎아먹고 시한부 인생을 만들어버리는 극단적인 페널티.
그녀를 움직이는 강한 원동력 중 하나로, 강대한 마력과 다양한 수단마저 얻었음에도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상태. 빨리 늙고 망가지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 갑자기 죽어버리는 형태인지도 알 수 없기에 그녀는 살고 싶어서 아둥바둥 노력 중이다.
위 3개의 이레귤러는 단순히 각성 시 받은 스킬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단단히 섥히도록 단단히 엮은 그녀의 운명 같은 것이다.
[캐쉬번-C107]
로보트닉제 연초.
6시간 정도의 강력한 진통과 도핑, 각성효과. 약간의 정신적 고양. 복용직후 통증마비와 어지럼증. 약효가 끝난 뒤에는 두통, 경련, 구토. 낮은 확률의 각혈 정도의 부작용. 피로감 없이 전신에 활력을 돋군다.
독성이 약한편은 아니지만, 의약품을 적당한 선에서 개조한 물건이기에 중독성이 적고 장기적으로 몸에 농축되는 양도 많지 않다.
그녀가 선호하는 애초다.
【캐릭터 스토리】
나는 거리에서 태어났다. 아니, 정확히는 거리가 나를 키웠다. 이름 모를 작부였던 어머니는 이모에게 나를 맡기고 병으로 죽었다.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척박한 이곳에서 유흥가 마담의 손에 자라온 시한부 아이, 그것이 고달프고 괴로운 새드 스토리였냐고?
아니, 전혀! 난 언제나 행복했다!
풍족하지 않있지만 주리지 않았고 괴팍했지만 다정하게 보살펴주는 이들이 있었다.
자라면서 내 환경을 놀림거리로 삼는 모자란 놈들이 있었지만 흠씬 두들겨주고 술잔을 나누면 그렇게 새 친구가 생겼다.
날 믿어주는 가족들과 언제든 함께 할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나눌 술이 있는데 불행할 일이 뭐가 있나?
물론 이 즐거운 인생에도 어려운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사람을 좋아했던 이모로 인해 가게는 항상 쪼들렸기에 나는 멋대로 뒷세계의 지하 도박 투기장에 나갔고 처음으로 우승하여 돈다발을 들고 가게로 돌아왔을 때 이모는 내 뺨을 후려갈겼다.
세 달치 가겟세를 해결했는데 이모는 기뻐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가 누구인가. 난 당당히 이렇게 말했다.
[내가 식구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착각하지 마, 이모! 난 내가 좋아서 싸우고 좋아서 돈을 버는 거라구. 이모도 부모 말 하나도 안 듣고 자기 쯧대로 살았지? 그런 이모가 키웠으니까 나도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겠다 이거야!]
왜 궁상맞게 짜고 난리야. 당신들이 열심히 키워준 덕분에 난 이렇게 강하다구. 그러니까 얼마 남지 않은 이 목숨, 이젠 당신들을 위해서 쓸게.
남들에게 등 떠밀려서, 이것 밖에 살아갈 방법이 없어서, 싸우는 게 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울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찾은 진짜 행복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비웃으면 어떠한가. 밑바닥 인생들이라고 조롱하면 어떠한가! 가난하면 반드시 불행한 건가? 부모가 없으면 세상을 원망해야 하는 건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운명을 저주해야 하는 건가? 아니, 그렇지 않아!
시궁창에서도 꽃은 피고 저 밑바닥에서도 한 줄기 햇살은 들어온다.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음에, 목숨을 걸고 지킬 이들이 있다는 것에. 지금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격렬하게 행복하다 이거야!
이후 내 재능을 눈여겨본 자들에 의해 알비온 가로 들어가게 됐을 때, 난 결심했다. 언제 꺼질 지 모르는 촛불 같은 인생. 그 인생을 불살라 헌터라는 업의 정점에 올라 그 누구도 내 가족들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주겠다고!
내 평생 행복했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외치고 싶은 한 마디가 있었기에. '여기 이렇게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 같은 이들도 무언가를 이뤄내 세상에 떳떳이 설 수가 있다!' 정점에 올라 이렇게 외치고 싶었기에 아카데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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