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AA/잡담] 솔레스의 초코소바 이자카야 ─ 005 (1001)
M&M's ◆M/xMxWkUOW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9:31:31 -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5:38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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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i:i:i〉.:| :::::::::::::::::::::::::::／ ┃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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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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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트의 미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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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트의 미래
※아닙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7:25
>>48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2090/764
━━━━━━━━━━━━━━━━━━━━━━━━━━━━━━━━━━━━━━━━━━━━━━━━━━
4．실력주의
퀴즈나 초수 맞추기등의 플레이어의 실력에 의존하는 방법은 실력이 곧 캐릭터의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문제 → 해결 → 보상의 템포가 매우 빨라지므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그런데 앵커 스레에선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참여자들의 고착화．퀴즈의 경우는 출제자가 분야를 그때그때 다르게 내거나 난이도를 낮추면 매번 다른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겠지만…．
분야를 다르게 내는 건 GM의 부담이 커지고，난이도를 낮추자면 문제에 의미가 없습니다．
초수 맞추기의 경우 고착화가 더 심합니다．왠만하면 서버 시계를 보면 참여가 가능하긴 하지만，00초를 맞추시오라고 제시했을 때 ‘혹시 나 때문에 망칠지도 몰라’라는 두려움은 상당합니다．
2．설정과의 괴리．갓 세상에 나온 신참 주인공이 뒷산 최종보스와 결투해서 한 대도 안 맞고 이겨버리는 게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정답은 설정에 맞추려면 처음부터 싸움을 시작시키지 말고 이벤트 처리를 하라는 거겠습니다만，일단 저런 곤란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면 GM은 난감합니다．
사실 이건 1 페이즈에 불과했다면서 자동 패배 처리 >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습니다．잘못하면 키보드 배틀로 이어집니다．
진짜로 이겨버린다 > 플롯이 주거씀다．
적당히 타협한다 > 적당히의 선을 누가 좀 알려주세요．하느님！
결론적으로 어느 쪽을 선택해도 문제는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세요... 가 되겠네요．
자유도 높고 체계적이며 접근성이 좋으면서 적절한 랜덤성과 유저 실력 반영을 갖춘 시스템？
…이건 앵커 스레가 아니라 모든 게임을 찾아봐도．젠장，이렇게 된 이상 ERA로 갑시다．완벽하구만．
━━━━━━━━━━━━━━━━━━━━━━━━━━━━━━━━━━━━━━━━━━━━━━━━━━
옛날에 적었던 전투시스템 다 때려쳐 젠장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이야기의 마지막 문단에도 나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2090/764
━━━━━━━━━━━━━━━━━━━━━━━━━━━━━━━━━━━━━━━━━━━━━━━━━━
4．실력주의
퀴즈나 초수 맞추기등의 플레이어의 실력에 의존하는 방법은 실력이 곧 캐릭터의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문제 → 해결 → 보상의 템포가 매우 빨라지므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그런데 앵커 스레에선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참여자들의 고착화．퀴즈의 경우는 출제자가 분야를 그때그때 다르게 내거나 난이도를 낮추면 매번 다른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겠지만…．
분야를 다르게 내는 건 GM의 부담이 커지고，난이도를 낮추자면 문제에 의미가 없습니다．
초수 맞추기의 경우 고착화가 더 심합니다．왠만하면 서버 시계를 보면 참여가 가능하긴 하지만，00초를 맞추시오라고 제시했을 때 ‘혹시 나 때문에 망칠지도 몰라’라는 두려움은 상당합니다．
2．설정과의 괴리．갓 세상에 나온 신참 주인공이 뒷산 최종보스와 결투해서 한 대도 안 맞고 이겨버리는 게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정답은 설정에 맞추려면 처음부터 싸움을 시작시키지 말고 이벤트 처리를 하라는 거겠습니다만，일단 저런 곤란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면 GM은 난감합니다．
사실 이건 1 페이즈에 불과했다면서 자동 패배 처리 >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습니다．잘못하면 키보드 배틀로 이어집니다．
진짜로 이겨버린다 > 플롯이 주거씀다．
적당히 타협한다 > 적당히의 선을 누가 좀 알려주세요．하느님！
결론적으로 어느 쪽을 선택해도 문제는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세요... 가 되겠네요．
자유도 높고 체계적이며 접근성이 좋으면서 적절한 랜덤성과 유저 실력 반영을 갖춘 시스템？
…이건 앵커 스레가 아니라 모든 게임을 찾아봐도．젠장，이렇게 된 이상 ERA로 갑시다．완벽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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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적었던 전투시스템 다 때려쳐 젠장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이야기의 마지막 문단에도 나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7:36
옛날부터 연재하는 나를 언제나 체크해 줬으니까
답례로 좋은 걸 가르쳐 주지
곧 이 스레에 끔찍한 일이 일어날 거야
늦기 전에 스레 오지 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7:56
ERA이!
?
?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8:57
어쩔 수 없지
멀리서 응원할게 시럽
멀리서 응원할게 시럽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9:39
>>507
그 게임만 없었어도 어장 내 여신전생 어장 수가 늘어났을 텐데!!
내 장르의 원쑤!
※아마도 아닙니다
그 게임만 없었어도 어장 내 여신전생 어장 수가 늘어났을 텐데!!
내 장르의 원쑤!
※아마도 아닙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9:40
멀리서 응원한다고 사실 망원경으로 보고 있다가 대문 같은 거 가지고 오고 그러면 않대 알개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49:49
>>509 (절레절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0:02
>>510
(달레트를 너무 잘 보고 있군 짤)
(달레트를 너무 잘 보고 있군 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0:26
우린 친구니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0:46
여튼 저는 말씀은 드렸읍니다
이 이상은 나도 말릴 수 없다(...)
이 이상은 나도 말릴 수 없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0:59
알았어 시럽
대신 건강해야 해...
대신 건강해야 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2:47
하던 거 마무리짓기 단계에 들어가면
다음에 할 거 준비하느라 마무리 못 짓기
(?)
다음에 할 거 준비하느라 마무리 못 짓기
(?)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2:53
>>515
저 대사 나중에 주인공이 '으아아아!' 하게되는 계열의 그거 아닌가오ㅋㅋㅋㅋ
저 대사 나중에 주인공이 '으아아아!' 하게되는 계열의 그거 아닌가오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3:51
저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5:39
그러고보니 시럽
부탁이 있어
부탁이 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6:22
나중에 언젠가 안 맵고 달달한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지는 날이 온다면 허니콤보를 한 번만 먹어줘
맛있더라
맛있더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19
달레트님을 생각해서 내일은 허니콤보를 먹어 보겠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25
먹으면서 흑흑 달레트 할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35
그러면 일이 있어서 증발
계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계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39
오홓홓 허니콤보 108컴보 둏아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44
(와아 와아 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47
안녕히가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7:54
(인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8:01
안녕히가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8:01
그러면 이제 쪼꼬와 어떻게 게츠를 죽일까 회의 타임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8:26
??????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8:30
두려운 회의다
저는 허리에 파스 좀 붙이고 오겠다는 명목으로 도망을(ry
저는 허리에 파스 좀 붙이고 오겠다는 명목으로 도망을(ry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8:48
>>531
보신 이상 공범이에요!
같이 가요!
보신 이상 공범이에요!
같이 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59:22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3:10
도대체 저 솥뚜껑 쓴 친구는 뭔 죄를 지었기에 콘에서 이미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3:35
성능이 좋았던 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4:00
단독주택 11다리는 뭐야 캣
그러게 냥
그러게 냥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4:12
>>535
(뭐라고 짤)
(뭐라고 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4:41
완전 0티어 최고존엄에서
인플레 진행 때문에 0티어 수문장 된 걸로 알아요
근데 그게 왜 놀림거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ry
인플레 진행 때문에 0티어 수문장 된 걸로 알아요
근데 그게 왜 놀림거리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ry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5:10
그냥 너무 오래 보다보니 친숙해져서 그런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5:36
아 2호 데이터 아직까지 손도 못댔으아악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7:16
>>540
원래 데이터란 건 미루고 미루다가 전투 시작 이후 대사 앵커 걸고 시간 번 다음 완성하는 거니까 OK──
※아닙니다
원래 데이터란 건 미루고 미루다가 전투 시작 이후 대사 앵커 걸고 시간 번 다음 완성하는 거니까 OK──
※아닙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7:34
원래 데이터란 미루고 미루다가(Take 2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7:44
원래 데이터란 미루고 미루다가(Take 3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8:10
아니 여기에 동의하시면 억떡계 해오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8:17
사실 전 안 미뤄요
전투를 이 때 해야지 하는 계획 자체가 없(ry
전투를 이 때 해야지 하는 계획 자체가 없(ry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8:44
>>545
(두려움! 사츠바츠!)
(두려움! 사츠바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8:52
데이터...?
연재 시작하기 전에 1장에서 싸울 파티 전체 초안을 짜두고 시작하는 게(ry
연재 시작하기 전에 1장에서 싸울 파티 전체 초안을 짜두고 시작하는 게(ry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9:50
>>547
(이런 분들을 괴물이라고 부릅니다 짤)
(이런 분들을 괴물이라고 부릅니다 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0:00
펌프님 두렵다 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0:03
너무 거창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뭔가 준비하느라 요즘엔 잘 안들렸네요
어제는 노가다를 하느라 어장 자체를 좀 쉬었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0:34
앗 아아 리얼 일정이야말로 어장의 가장 큰 적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4:47
키리기리 페르소나 구상할만한 게 또 뭐있지....
줄임말?(아무말)
확정된 조연중엔 아무로 토오루씨도 대강의 배경은 좀 더 생각해둬야지.
첫 의뢰인이자 경찰 측과의 연결고리고, 팰리스에 대해 알게된 뒤에 괴도단 정체를 의뢰한 이유를 추궁해야 하니까.
당장은 역시 추궁하게 되는 계기인가? 의뢰하거나 현황을 보고할 때 인지가학이나 무언가 사람의 정신을 바꾸는 능력에 대해서 뭔가 아는 투를 내는 티를 내고 나중에 알아차리는 쪽이 자연스럽나.
줄임말?(아무말)
확정된 조연중엔 아무로 토오루씨도 대강의 배경은 좀 더 생각해둬야지.
첫 의뢰인이자 경찰 측과의 연결고리고, 팰리스에 대해 알게된 뒤에 괴도단 정체를 의뢰한 이유를 추궁해야 하니까.
당장은 역시 추궁하게 되는 계기인가? 의뢰하거나 현황을 보고할 때 인지가학이나 무언가 사람의 정신을 바꾸는 능력에 대해서 뭔가 아는 투를 내는 티를 내고 나중에 알아차리는 쪽이 자연스럽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5:35
anchor>441>248
그러고보니까 이건 계산이 어떻게나오는거죠 평타는
그러고보니까 이건 계산이 어떻게나오는거죠 평타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