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연 잡담의 아테네 학당 27 (660)
열등감 폭발◆oMxfH9eeeC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1:54:38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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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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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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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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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0:35
선악이라는 거 자체가 만인의 진리라기 보단 보편적인 문화에 가깝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1:18
그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가 해봐야 내 개인의 의견일 뿐이지 대중의 여론이 움직이느게 아니니까. 잘해봐야 토론인데 내가 옳으니까 반으로 글라져서 죽어 뱉으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2:06
대화 포기하는거지...어떤 종류의 의견이건 타인의 자유의 막은 그 시점에서 폭력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3:06
이렇게 말하면 나치도 막지말란거냐란 말이 나오긴 한다만
폭력이라는 거지 막냐마냐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해.
폭력이라는 거지 막냐마냐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4:46
폭력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법이기도 하고...
폭력의 이미지는 흔히 억압에 가까운데 민증 운동이나 혁명에도 무력이 동원되는 사례는 흔하잖음
억압으로서의 폭력외에도 해방자로서의 폭력도 있단거지 얘기가 좀 샛나
폭력의 이미지는 흔히 억압에 가까운데 민증 운동이나 혁명에도 무력이 동원되는 사례는 흔하잖음
억압으로서의 폭력외에도 해방자로서의 폭력도 있단거지 얘기가 좀 샛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5:18
뭐여 사람이 왜 4명이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5:53
갠적으론 그보다는 그거라 생각해
'나쁜 나치를 죽여라!' -> 걍 봄
'학살을 벌인 나쁜 나치를 학살해라!' -> 갑자기 좀 묘해짐
'나쁜 나치를 죽여라!' -> 걍 봄
'학살을 벌인 나쁜 나치를 학살해라!' -> 갑자기 좀 묘해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6:42
보편타당한 정서를 따른다는 건 그래서 편하지
반론을 안해도 납득해
반론을 안해도 납득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6:53
울펜슈타인도 은근 나치 죽이는 겜이면서
은근 나치쪽도 조명해주고 그랬던 (?
은근 나치쪽도 조명해주고 그랬던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7:22
블라코뷕츠도 독일인들 다니는 나치-다리 폭파하면서
"헉... 내가 뭘 하는 거징" 감수성 함 해주고
"헉... 내가 뭘 하는 거징" 감수성 함 해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7:36
내게 당했으니 하겠다고 할거면 싱대가 나도 당했으니 할게 할때 저할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는레후. 그시점에서 정의고 뭐고 폭력이랑 감정싸움이 되기 십상이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8:28
죽이거 싶어서 죽이는 건 싱관없는데 거기에 같잖은 이유 붙이먼 팍식는 느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8:31
나1이트런이 그런 감수성 잘 한덧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5:58:47
고찰이랑 폭력의 순환이랑
문-오프닝 핸슨전에서 그런 거
문-오프닝 핸슨전에서 그런 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0:28
나런은 그런점에서 좋져 작중 누구보다 이상적인 앤 마이어가 누구보다 비참하단게 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0:52
아예 보편적으로 가거나, 나런처럼 결국 인간의 한계같은 장-단점을 다 보여줘야 한다 생각해요.
근데 장점만 보여주면 이제 좀 팍 식음...
근데 장점만 보여주면 이제 좀 팍 식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1:08
힘멜급으로 장점 보여주면 또 모르는데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2:05
거기는 마족이란 절대악도 있고
은근 ㅈ간 요소 잘 안나오는
최근 편에서 마도제국 뭐시기로 인간과 분쟁 좀 나오던가?
은근 ㅈ간 요소 잘 안나오는
최근 편에서 마도제국 뭐시기로 인간과 분쟁 좀 나오던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2:09
사실 장점만 보여주는 것도 작정하고 그러면 아- 싶은데
역으로 단점은 악역측에 다 몰아넣고 주역측은 장점만 갖는거 보이는 순간... 좀 그럼...
역으로 단점은 악역측에 다 몰아넣고 주역측은 장점만 갖는거 보이는 순간... 좀 그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2:43
>>118
웹1소식 샌드백 악역 (?
결국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건 좋은 빌런이더라요 ㅋㅋ 확실히
웹1소식 샌드백 악역 (?
결국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건 좋은 빌런이더라요 ㅋㅋ 확실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3:11
악역이 좀 쳐서 긴장감을 조성해주던가
or
대충 사상이나 아가리 털기로 좀 재밌게 해주던가
or
대충 사상이나 아가리 털기로 좀 재밌게 해주던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3:23
크아아악 샌드백 싫어 이해는 하지만 싫어
누굴 미워할지도 모호한 시대에서 명확한 적이라도 갖고싶단건 이해하지만
누굴 미워할지도 모호한 시대에서 명확한 적이라도 갖고싶단건 이해하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3:32
인간이라고 전부 쌔거나 딥따크한 사연있는 건 아니니까
가끕 존나 쓰레기 조빱 악역 정도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끕 존나 쓰레기 조빱 악역 정도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3:42
갠적으론 프리렌도 그래서 좀 안 좋아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좆간 요소를 죄다 마족 쪽에 몰아넣은 다음 아무튼 얘낸 인간 아니고 나쁜 종족임 ㅇㅇ- 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말해서 좆간 요소를 죄다 마족 쪽에 몰아넣은 다음 아무튼 얘낸 인간 아니고 나쁜 종족임 ㅇㅇ- 하는 느낌이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4:13
쓰레기 악역이 나오는건 상관없는데
쓰레기 악역으로 끝나면 애매한 느낌
쓰레기라도 나름의 활용은 가능해서
쓰레기 악역으로 끝나면 애매한 느낌
쓰레기라도 나름의 활용은 가능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4:23
>>123 미투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4:39

인간이 아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5:34
>>124
약간 무협의 녹림산적 고블린 느낌?
약간 무협의 녹림산적 고블린 느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6:10
저런 '저런건 인간으로 볼 수 없다' 클리셰에서 제일 김 식는다고 느끼는 파트가
'인간으로 안 보면서 인간의 기준은 매기려하는' 그런 딜레마를 안 짚고 갈 때인듯...
'인간으로 안 보면서 인간의 기준은 매기려하는' 그런 딜레마를 안 짚고 갈 때인듯...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6:19
아무튼 악역이 뭐라도 있으라면
1. 사연이나 감성팔이할 이야기나 서사 무언가
or
2. 뭐라도 있어서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
둘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1. 사연이나 감성팔이할 이야기나 서사 무언가
or
2. 뭐라도 있어서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
둘중 하나는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6:57
둘다 없으면 그냥 녹림 산적 고블린 같은거고 ㅋㅋ
그래도 너무 남발만 안하면 한두번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그런 타입도
그래도 너무 남발만 안하면 한두번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그런 타입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7:12
그런점에서 주인공에서 정반대되거나 비슷한데 비틀렸거나 하는 애들은 언제나 국밥처럼 먹을수있는 애들이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7:44
전 결국 메인 악역만 두고 본다면 결국 주인공에 맞설 수 있어야 한다 라고 생각함.
엄밀히는 주역이 가는 길에 장애가 될 수 있는 녀석.
엄밀히는 주역이 가는 길에 장애가 될 수 있는 녀석.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08:36
긴장감은 필수요소 진짜, 억지로 강하게 만들거나 뭐라도
너무 좆밥이거나 무능하면 재미도 성취감도 이야기의 진행도 의미가 없어보임
너무 좆밥이거나 무능하면 재미도 성취감도 이야기의 진행도 의미가 없어보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6:11:42
결국 서사에 긴장감이 없으면 늘어지니까요-
일상물이라면 좀 예외...긴 해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고.
일상물이라면 좀 예외...긴 해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11:07:42
얼마 전에 빌려온 발할라 칵테일 레시피북 읽고있는데 은근 재밌네 이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5:39:21
아카리 이년 aa 왜 이리 많이 터져있는거냐고~자꾸 다시 붙여야 하잖아~짜증나게~
2025년 2월 22일 (토) 오전 08:54:27
그 펜같은거 누르면 ncr 역할 해준다던디.
2025년 2월 22일 (토) 오전 09:15:11
작업 재개인가... 딱 오늘 셤 끝나고 보면 되겠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11:22:34
사지방에서 합성연출은 역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15레스에 1시간 반이 말이되는건가.
15레스에 1시간 반이 말이되는건가.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03:50:00
힘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4:42:36
친구가 학교 안 오냐길래 뭔 소리지 했더니 오늘 졸업식이었네 ㅋㅋ
어쩐지 어제 갑자기 후배가 집에 와서 졸업 축하한다 하고 가더라...
어쩐지 어제 갑자기 후배가 집에 와서 졸업 축하한다 하고 가더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4:43:11
이걸로 초중고대 졸업식 다 빼먹기와 졸업식 날 연재하기 도전과제 달성...!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6:27:10
테스트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13:07
선택 따라서 용사 바뀌는 거였냐구
@A 골랐으면 앨리스 클론이나 영령 등장이었나.
@A 골랐으면 앨리스 클론이나 영령 등장이었나.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14:43
에밀리아 개입에 제일 NO 외치고 있는건 여왕인 아냐겠지.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17:35
그나저나 메리만 있는줄 알았는데 냐루코도 메어리한테 붙어있었냐구.
이거 다른 애들도 더 붙어있는거 아냐?
이거 다른 애들도 더 붙어있는거 아냐?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20:06
그리고 대회 하고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인 몸부리치게 만들기!
anchor>414>161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인 몸부리치게 만들기!
anchor>414>161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46:54
오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11:47:24
요즘은 이런대회도 있구만...장인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서로 찌르기 대회라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5:40:21
AA를 리뷰하는건 또 참신한... 디자인 관련은 센스 박살나서 참여할 자신은 없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