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연 잡담의 아테네 학당 27 (660)
열등감 폭발◆oMxfH9eeeC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 2025년 6월 16일 (월) 오후 01:54:38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57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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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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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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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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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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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6:02
>>183 ㅇㅇ 그래서 그 뱀녀 좋아했다. 팔소매 긴 녀석이랑 합체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나데코가 아니었겠지 그건.
주인공쿤과 썸타고 있을때 옆에서 어이 결혼해라
같은거 크레파스로 옆에서 적는 스타일
울리면 죽여버린다 같은거 쓰고 있는 거 무난하지만 좋잖아
약간 능구렁이 같아서 여주가 붉어진 남주 얼굴 보고
의아한 여주가 뒤돌면 딴걸로 속이는 거 맛있다고...
주인공쿤과 썸타고 있을때 옆에서 어이 결혼해라
같은거 크레파스로 옆에서 적는 스타일
울리면 죽여버린다 같은거 쓰고 있는 거 무난하지만 좋잖아
약간 능구렁이 같아서 여주가 붉어진 남주 얼굴 보고
의아한 여주가 뒤돌면 딴걸로 속이는 거 맛있다고...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8:02
개인적으로는 역시 그런 뱀/소녀라 하면 성경의 이브를 모티브로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버려서 말이지...
무난한 느낌보다 결국 어느 시점에서 갈라서는 쪽만 떠오른다.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버려서 말이지...
무난한 느낌보다 결국 어느 시점에서 갈라서는 쪽만 떠오른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8:26
난 역시 같이하는 쪽. 뱀녀도 공략대상이라고 뇌가 돌아버린단 말이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9:03
>>184 뒤돌면 ok 사인 같은거 써서 여주가 역으로 뭐라고 했냐고 따지게 하면 더 좋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9:34
한번쯤 여주와 몸주도권이 바뀌면 더욱 좋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0:27
여주몸 주도권 가지고 아이고 이 허접들아 내가 전진시켜주지 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려는 순간
너, 그 녀석 흉내는 그만둬. 하고
남주가 바로 알아채는거지
그리고 뭐 자기가 못알아볼 줄 알았냐 멋진말을 하지만
뱀인 여주가 듣고있고 그런 꺄삐꺄비한 거 좋아.
너, 그 녀석 흉내는 그만둬. 하고
남주가 바로 알아채는거지
그리고 뭐 자기가 못알아볼 줄 알았냐 멋진말을 하지만
뱀인 여주가 듣고있고 그런 꺄삐꺄비한 거 좋아.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1:29
굳이 뱀이 아니어도 괜찮잖아...
선입견이지만 뱀이라면 좀 더 교활하고 사이하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선입견이지만 뱀이라면 좀 더 교활하고 사이하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1:50
그런 하라구로가 허접이 되는 순간이 맛있는거라고!!!!!!!!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3:32
그 후에 남주 설교를 여주도 듣는게 포인트.
정좌한채로 듣고 있다가 그 다음에 '얘도 듣고있다만' 하고 손가락질 하는데 뱀 머리 하나 빨개져서
꿈틀거리고있는 게 보고 싶단 말이다.
그렇게 사이가 깊어져서 이제 한 중반 에피소드쯤엔
그거
뱀도 남주한테 마음이 있는걸 자기도 자각하는거
좋잖아
정좌한채로 듣고 있다가 그 다음에 '얘도 듣고있다만' 하고 손가락질 하는데 뱀 머리 하나 빨개져서
꿈틀거리고있는 게 보고 싶단 말이다.
그렇게 사이가 깊어져서 이제 한 중반 에피소드쯤엔
그거
뱀도 남주한테 마음이 있는걸 자기도 자각하는거
좋잖아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5:00
여주랑 친하게 지내고 음음 하는데
'욱신' 어라....?
아아...
좋아하는 구나, 나.
여주를 위해서 숨기기로하다가 먼저 남주가 눈치채고 조용히 있다가 말싸움?이라던가 뭐 하면서 여자쪽에서 뱀한테 폭탄던지듯이 말해서
뭐...뭐뭐? 무슨 헛소리냐. 너랑 잘되라고 이러고 있는데 내가 그놈을? 웃기는구나! 같은 거 누가 써줘.
'욱신' 어라....?
아아...
좋아하는 구나, 나.
여주를 위해서 숨기기로하다가 먼저 남주가 눈치채고 조용히 있다가 말싸움?이라던가 뭐 하면서 여자쪽에서 뱀한테 폭탄던지듯이 말해서
뭐...뭐뭐? 무슨 헛소리냐. 너랑 잘되라고 이러고 있는데 내가 그놈을? 웃기는구나! 같은 거 누가 써줘.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5:36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5:42
그런데 여자애가 뱀의 연심을 외려 먼저 눈치채고
-그걸로 좋은건가요?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그렇게 간단히 포기해도 좋은건가요?
하는 그 순간에 난입하고 싶다
-그걸로 좋은건가요?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그렇게 간단히 포기해도 좋은건가요?
하는 그 순간에 난입하고 싶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6:04
>>194 그치만 뻔하고 맛있잖냐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58:02
>>195 에서 그럴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는 거 좋아.
첫키스는 여주랑 하라면서, 혹은 연습시켜준다고 남주 손등 입술쪽으로 올리고 손등에 키스하는 게 좋다.
크아아아악 이 음란한 년이
첫키스는 여주랑 하라면서, 혹은 연습시켜준다고 남주 손등 입술쪽으로 올리고 손등에 키스하는 게 좋다.
크아아아악 이 음란한 년이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3:00:29
엔딩으로 하렘 엔딩 난 다음에
뱀인격이 어이, 양다리.
그러다 칼에 찔린다?
남주 처음엔 뱀이 찌른다는 줄 알고
어... OO가 막아주겠지? 하는데?
그래야 뱀이 한숨 쉬면서 나말고 여주가.
하는 거 하고 싶네
뱀인격이 어이, 양다리.
그러다 칼에 찔린다?
남주 처음엔 뱀이 찌른다는 줄 알고
어... OO가 막아주겠지? 하는데?
그래야 뱀이 한숨 쉬면서 나말고 여주가.
하는 거 하고 싶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3:00:45
누가 cst 좀 열어줘 크아아아악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3:03:42
하던 어장 완결부터 내도록...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3:04:18
플 더 늘렸다간 감당하기 어려워질테니...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3:07:22
나중에 시간 나면 적당히 aa화 해서 투척해야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05:34
단편 나쁘지 않지... 나도 이것저것 쓰고싶긴한데 평소 문체가 AA랑은 또 안 맞아...
AA에선 자동기술법 써먹기 어렵다고...!
AA에선 자동기술법 써먹기 어렵다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17:17
역시 계속해서 폭탄을 박아야한다
컷마다 재밌는게ㅜ아니라면 흥미가 안생겨
컷마다 재밌는게ㅜ아니라면 흥미가 안생겨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0:26:58
AA는 연속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실시간 참여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럴지도.
실참 기준으로 레스와 레스가 곧바로 이어지기보단 보통 타임렉이 3-5분 정도 있으니까.
보통 컷/레스 마다 임팩트 있으면 텐션 어그러져서 쉽게 지칠거 같으면서도 오히려 그 정도 해야 유지되는 느낌도 가끔 들긴 해...
실참 기준으로 레스와 레스가 곧바로 이어지기보단 보통 타임렉이 3-5분 정도 있으니까.
보통 컷/레스 마다 임팩트 있으면 텐션 어그러져서 쉽게 지칠거 같으면서도 오히려 그 정도 해야 유지되는 느낌도 가끔 들긴 해...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0:49:05
ㅇㅇ 외려 괜히 연결하는 거 보다 그냥 컷마다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게 더 나은듯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0:50:56
콰콰콰코카까지 에바지만 적어도 사건위주로 전개할 필욘 있음...요번에 확실히 느꼇다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0:56:05
흐름이 너무 끊기고 전개가 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지만 뭐...
최근 느낀거지만 그렇다고 다 연결지으면서 하려니 1레스에 정보가 과도하게 들어가거나
소위 말하는 노잼 구간-설명 파트가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늘어나는게 없잖아 있긴해.
연결이 깔끔하면 몰아볼 땐 매끄럽고 최종적 완성도는 오르겠지만 그 탓에 중간에 힘 빠지게 되버리면 안되니까...
최근 느낀거지만 그렇다고 다 연결지으면서 하려니 1레스에 정보가 과도하게 들어가거나
소위 말하는 노잼 구간-설명 파트가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늘어나는게 없잖아 있긴해.
연결이 깔끔하면 몰아볼 땐 매끄럽고 최종적 완성도는 오르겠지만 그 탓에 중간에 힘 빠지게 되버리면 안되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16:51
콰콰콰코카란 대체 뭐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20:30
시건사건사건사건으로 사건으로 정리하는 대신 일벌이면서 계속 가는거요
보통 다이스 어장이 이런 느낌
보통 다이스 어장이 이런 느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25:53
보통은 원투 펀치처럼 사건 설멍 의문이나 의문 사건 설명으로 가는데
어장의 경우는 3ㅡ10분정도당 레스 하나니까 하나하나의 밀도가 높아야해서 의문과 사건을 합해서 가야하는
어장의 경우는 3ㅡ10분정도당 레스 하나니까 하나하나의 밀도가 높아야해서 의문과 사건을 합해서 가야하는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28:11
아아 과연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28:31
확실히 어장의 아카데미물들 보면 소설들이랑 비교도 안 되게 사건 밀도가 높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37:18
어장의 아카데미물, 해리포터로 치면
1학년 1학기만에 마법사의돌비밀의방아즈카반의죄수까지 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1학년 1학기만에 마법사의돌비밀의방아즈카반의죄수까지 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42:08
네, 저도 가끔 그래서 몰아볻 보면 좀 지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실참 가끔할 때 생각하면 그 정도 밀도가 아니면 또 '그냥 몰아볼까'가 살짝 체감되더라고요.
ㄹㅇ 쉽지 않은 영역...
실참 가끔할 때 생각하면 그 정도 밀도가 아니면 또 '그냥 몰아볼까'가 살짝 체감되더라고요.
ㄹㅇ 쉽지 않은 영역...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47:50
도파민!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51:35
그냥 몰아볼때ㅜ좀 힘들어도 지금 보는 애들이 재밌느네 맞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1:52:17
나중일보단 일단 잡고 보는게 맞음 ㅇㅇ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07:54
뭐 어장주 본인의 퀄리티 욕심도 있을테니
베스트는 타협점을 찾는거겠지만...
찾기가 어렵다고 썩을!!! 칵테일 레시피보다 어려워!!
베스트는 타협점을 찾는거겠지만...
찾기가 어렵다고 썩을!!! 칵테일 레시피보다 어려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08:41
그렇지만 커피보단 그래도 쉬운거 같다는 점이
2배로 날 화나게 한다...
2배로 날 화나게 한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09:54
뭐 요약하면 결국 템포 조절 문제로 정리되려나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1:31
ㅇㅇ tr과 글과 어장의 템포는 모두 다르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2:13
암만 그래도 어장이 1-3분 단위로 잇는 거였으면 네 스타일 더 잘먹힐거고
이미지가 전제된 aa라서 힘들지
이미지가 전제된 aa라서 힘들지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5:34
이미지에서 다시 다른 이미지로 확장해 나가던가
아니면 이미지 자체로임팩트를 줘야하는 데 전자는 어장에서 하기 힘들고
(독자가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해서)
아니면 이미지 자체로임팩트를 줘야하는 데 전자는 어장에서 하기 힘들고
(독자가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해서)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5:57
임팩트는 템포로 어떻게 되니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9:40
>>215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거긴 한데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29:50
사람되게 많네 좀 무습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30:22
뭐 이것저것 하면서 실험하고 조정할 수 밖에.
몇년 한 스타일이 고정됐는데 쉽게 고쳐질건 아니니까...
결국 리트하면서 조율해야한다
몇년 한 스타일이 고정됐는데 쉽게 고쳐질건 아니니까...
결국 리트하면서 조율해야한다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33:04
ㅇㅇ 스타일을 바꾸기 쉽지 않지
계속 반응보면서 확인하는 수밖에
이것도 오래활동하면 나름의 스타일로 보고 고정 독자가 생기니까 애매해지긴 하는데
계속 반응보면서 확인하는 수밖에
이것도 오래활동하면 나름의 스타일로 보고 고정 독자가 생기니까 애매해지긴 하는데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36:00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41:11
인기면 어장보단 노피아나 다른 사이트가 낫다고 생각하지만...
실시간이라서 다른 맛이 있긴해
실시간이라서 다른 맛이 있긴해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12:41:22
독자가 컷만들떄 반응해주진 않으니까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00:35
그런 면에서 최근들어
역극 GM들이 왜 한번 입문하면 다른 앵커물이나 다이스물로 회귀를 잘 안 하게 되는지 체감중임
역극 GM들이 왜 한번 입문하면 다른 앵커물이나 다이스물로 회귀를 잘 안 하게 되는지 체감중임
2025년 3월 5일 (수) 오후 01:00:47
도파민 ㅈ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