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2 【 설정판 】 32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5-11-24 (월) 11:20:40
갱신일:2025-11-30 (일) 00:00:33
#0안즈◆L/f7Ag/tTa(nREPTosSZG)2025-11-24 (월) 11:20:40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anchor>8066>961
헌터 목록
ancho>7600>998
유니온 아카데미
anchor>8066>960
단체
anchor>7766>688
게이트&성좌&행사&기타
anchor>7766>953
의뢰
anchor>4954>974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세계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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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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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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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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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성좌&행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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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익명의 참치 씨(JiBGN9pTeS)2025-11-26 (수)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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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스카 (aa: 아이돌 마스터 니노미야 아스카)
【연령】 19세
【출신지 · 국적】 미국/현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2학년
【성격상의 특징】
야망을 숨기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광기 어린 여자. 예의바른 척 하지만 그 속은 분노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다.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이 그 누구보다 크다.
누군가 자신의 말을 도중에 끊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정확히는 자신에게 안하무인하거나 깔보는 사람을 싫어한다.
예전에는 말을 끊을 시 아예 가혹한 폭행까지 저질렀지만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는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더 이상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직시한 듯 그냥 정색하고 말로 경고만 주는 수준으로 바뀌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가 연하더라도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하며 깔끔한 정장이나 셔츠 차림에 외모 쓰는 등 현재는 상당히 젠틀한 이미지이다
발제라이드에 대해서는 집착 대상, 발제라이드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이후에도 이를 부정하며 발제라이드에게 집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발제라이드의 딸인 메어리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고, 발제라이드 얘기만 나오면 민감하게 군다.
메어리에 대해서는 라이벌이자 악우, 그리고 애증의 대상. 함께 거리에서 사업을 구상하던 시절에는 함께 일하기를 권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지만, 문제는 그녀가 진짜 발제라이드의 딸이라는 사실을 듣자마자 태생으로 인한 열등감에 의해서 완전히 돌아서고, 결국 갈라서버렸다.
【헌터 랭크】 A랭크
【스킬】
[자기 혐오]
열등한 감정들을 광기로 만들어 자신의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의욕에 비해 자신이 뒤쳐질 때와 같은 열등감이 기반으로 그 열등감이 진짜 터져버려서 정말 심장까지 터져버릴 정도로 극한의 자기혐오와 열등감이 있을 때 소유자를 각성시키는 스킬.
발동 시 호흡이 가빠져 심장이 빠른 속도로 움직여 세포에 산소가 극적으로 빨리 공급돼 몸이 가열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육체가 안에 내재된 힘을 더욱 끌어내기 시작하여 근력, 민첩성 등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강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시전자의 호전성과 광기가 심해져 말투가 굉장히 험악해진다.
[마력방출: 불꽃]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녀의 경우, 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하는 무기에 깃든다.
몸에 화염을 두르면 신체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다가오는 공격을 태워버릴 수 있다. 이것을 방출하면 화염이 뿜어져나오기도 하며, 손에서 화염구를 만들어내 날리기도 한다. 마력방출로 비행을 하기도 한다.
마력방출로 뿜어져나온 화염은 화력이 어마어마해서, 이른바 "불꽃의 화신". 또한 초음속으로 비행 및 돌격도 가능하며, 그 위력은 범상한 헌터가 맞으면 일순간에 부서진다고 할 정도.
[업화의 단죄자]
신마저 불사르는 작염을 하늘에서 떨어뜨려 그 일대를 불바다로 바꾼다. 이 작염은 아무리 작아도 도시 하나를 통째로 삼킬 정도의 범위까지 퍼지고, 그 이후라면 그녀의 의지로 연소를 중단시킬 수 있다. 이 작염은 최대 7일 밤낮 내내 불탄다.
대인/전술용이 아니라 전략&전쟁용 스킬. 이 스킬은 적지와 전장을 일격에 잿더미로 바꿀 정도의 위력이 있다.
【테크닉】
[비익]
검기의 일종. 뇌에서 전달되는 신경신호를 보통 사람은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단시간, 고밀도의 전투용 정보로 전환하여 뇌의 신호를 바꾸는 것으로, 0부터 100까지의 점진적인 가속이 아니라 처음부터 극단적인 100으로 시작하는 엄청난 급가속의 행동을 가능케 한다.
이 검기를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 검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뇌의 신호로는 사용조차 불가능하고 오직 이 검기를 사용하기 위한 전용 전투 신호가 필요할 정도로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기술.
이 검기의 핵심은 가속의 과정을 생략하고 극단적인 0과 100의 초스피드를 오고가는 것. 가속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반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 정도로 강력하지만, 그만큼 극단적인 스피드를 오고가기 때문에 급선회, 급정지 등은 시도가 불가능하고 체력이 매우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어소리티】
[아수라의 분노]
분노할수록 강해진다. 그 증폭률에는 한계가 없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다 아버지 때문이다. 내가 약한 이유는 다 아버지 때문이다. 나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다. 어머니는 늘 술에 취해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면 화를 내셨다.
아버지 없는 홀어머니 밑에 사는 아이는 근처 아이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넌 왜 아빠가 없어?'란 그 말들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난 아버지를 찾고 싶었다. 얼굴 만이라도 좋으니 존재를 알고 싶다.
어느날 신께서 기도를 들어주셨다. 어머니의 서랍에서 찾아낸 아버지의 흔적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의 어머니는 웃고 계셨다.
강한 사람이었다.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우리 아버지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었다.
달라져야 했다. 더 이상 나약할 수 없었다. 더 이상 얕보일 수 없었다. 우리 아버지는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니까. 고작 서녀에 불과할 지라도 나는 명백한 발제라이드의 딸. 아버지의 피를 실망시키기 싫었다.
아버지와 만날 수 있게 성공하고 싶었다. 서녀의 신분으로 높이 올라가 정상에서 아버지를 만나 말하고 싶었다. .
내가 당신의 딸이라고. 내가 언젠가 아버지를 찾아가면, 따뜻하게 안아주실 수 있을까 해서 노력했다고.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서녀여도. 아버지의 핏줄이라 행복했다고. 다음에는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게 아니라 부녀지간으로 만나고 싶었다.
아버지의 선거 유세 때, 멀리서 흐릿하게나마 본 아버지의 형상. 그리고 그 옆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몇겹의 방어막과 인식 저해로 아버지와 같은 금발이라는 것만을 인식할 수 있던 소녀.
부럽다. 부러웠다. 옆에 있는 저 여자가 미칠도록 부러웠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부러웠다. 나도 되고 싶어. 나도 발제라이드의 딸로 인정받고 싶었다. 그렇게 바랬다.
그리고 선거 유세 현장을 지나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마주하고 손을 맞잡았을 때. 난생 처음 아버지를 뵈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그날 바로 사업 자금을 가지러 집에 돌아갔을 때, 오랜만에 어머니도 와 계셨다. 난 자랑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다고 어머니께 말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당황하셨다.
왜. 왜 그런 얼굴로 나를 보는 거야. 그냥 아버지를 만났을 뿐인데. 왜 그런 얼굴을 하는 거야.
그리고 그날이었다. 아버지를 처음으로 뵈었던 날, 어머니가 오랜만에 제정신이었던 날, 그날 내 세상이 무너졌다.
어머니는 무심하게 진실을 토해냈다. 내 진짜 아버지는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한 이름도 모르는 외국인이였다. 내가 본 사진은 그냥 우연히 만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찍은 사진일 뿐이었다.
그 여자는 이깟 사진 한장 보고 트리플 헌터가 네 아빠라고 믿었냐고 비웃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야. 우리 아버지는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라고. 그만. 그만 말해. 내 아버지는 발제라이드야. 발제라이드. 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 내 아버지는 발제라이드여야만 해.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머리색 하나,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러워. 옆에 있던 그 소녀가 부러워.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발제라이드의 딸이 되고 싶어.
분노에 차 나를 비웃던 그 여자를 마구잡이로 패고 집을 나왔다. 위로 올라가고 싶었다. 이 진흙탕에 일분일초라도 더 있다간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다.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녀석을 만났다. 무더웠던 여름 날, 아이스박스를 든 채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던 여자. 찬란한 금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여자.
그 후로 그 녀석과는 자주 만나게 됐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똑같은 공간에서 장사를 하며 결정적으로 얼굴에 있는 위로 올라가겠단 야망까지. 우린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다.
메어리와 나는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기에 나는 이 녀석이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 이 녀석과 함께 위로 올라가고 싶어질 정도로.
어느 날,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메어리는 수상할 정도로 상류층의 세계에 대해 박식했고, 귀족보다 높아보이는 왕족의 품격과 권위가 있었다. 그것이 궁금했던 나는 메어리에게 평생을 후회할 질문을 하고 만다.
내 끈질긴 질문에 메어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말했다. 자신의 이름은 메어리 르 메인 클러리서 발제라이드. 라고.
이해버리고 말았다. 너였구나. 옆에 있던 그 사람이 너였어. 간신히 잊고 살아왔는데,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왜 내 눈앞에 현실을 들이미는 거냐.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그날, 나는 열등감에 가득 찬 채 메어리에게 달려들었고 졌다. 그리고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눌 정도로 친했던 우리 둘은,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나는 무너졌다. 도망치듯 아카데미에 와서 문제아와 불량아들의 정점에 서서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메어리, 네가 입학하는 걸 보았다.
너만 보면 네 세상이 무너지는데 왜 여기까지 얼굴을 들이미는 거냐. 나는, 네가 싫다. 난 그분을 동경해도 그분의 자식이 될 수 없는데 너는 그분의 후광에서 벗어나 홀로 서고자 하면서도 그분의 딸이라니.
역시 나는, 네놈을 좋아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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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스카 (aa: 아이돌 마스터 니노미야 아스카)
【연령】 19세
【출신지 · 국적】 미국/현 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2학년
【성격상의 특징】
야망을 숨기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광기 어린 여자. 예의바른 척 하지만 그 속은 분노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다.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이 그 누구보다 크다.
누군가 자신의 말을 도중에 끊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정확히는 자신에게 안하무인하거나 깔보는 사람을 싫어한다.
예전에는 말을 끊을 시 아예 가혹한 폭행까지 저질렀지만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는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더 이상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직시한 듯 그냥 정색하고 말로 경고만 주는 수준으로 바뀌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가 연하더라도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하며 깔끔한 정장이나 셔츠 차림에 외모 쓰는 등 현재는 상당히 젠틀한 이미지이다
발제라이드에 대해서는 집착 대상, 발제라이드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이후에도 이를 부정하며 발제라이드에게 집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발제라이드의 딸인 메어리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고, 발제라이드 얘기만 나오면 민감하게 군다.
메어리에 대해서는 라이벌이자 악우, 그리고 애증의 대상. 함께 거리에서 사업을 구상하던 시절에는 함께 일하기를 권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지만, 문제는 그녀가 진짜 발제라이드의 딸이라는 사실을 듣자마자 태생으로 인한 열등감에 의해서 완전히 돌아서고, 결국 갈라서버렸다.
【헌터 랭크】 A랭크
【스킬】
[자기 혐오]
열등한 감정들을 광기로 만들어 자신의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의욕에 비해 자신이 뒤쳐질 때와 같은 열등감이 기반으로 그 열등감이 진짜 터져버려서 정말 심장까지 터져버릴 정도로 극한의 자기혐오와 열등감이 있을 때 소유자를 각성시키는 스킬.
발동 시 호흡이 가빠져 심장이 빠른 속도로 움직여 세포에 산소가 극적으로 빨리 공급돼 몸이 가열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육체가 안에 내재된 힘을 더욱 끌어내기 시작하여 근력, 민첩성 등 신체 능력이 폭발적으로 강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시전자의 호전성과 광기가 심해져 말투가 굉장히 험악해진다.
[마력방출: 불꽃]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녀의 경우, 타오르는 불꽃이 마력이 되어 사용하는 무기에 깃든다.
몸에 화염을 두르면 신체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다가오는 공격을 태워버릴 수 있다. 이것을 방출하면 화염이 뿜어져나오기도 하며, 손에서 화염구를 만들어내 날리기도 한다. 마력방출로 비행을 하기도 한다.
마력방출로 뿜어져나온 화염은 화력이 어마어마해서, 이른바 "불꽃의 화신". 또한 초음속으로 비행 및 돌격도 가능하며, 그 위력은 범상한 헌터가 맞으면 일순간에 부서진다고 할 정도.
[업화의 단죄자]
신마저 불사르는 작염을 하늘에서 떨어뜨려 그 일대를 불바다로 바꾼다. 이 작염은 아무리 작아도 도시 하나를 통째로 삼킬 정도의 범위까지 퍼지고, 그 이후라면 그녀의 의지로 연소를 중단시킬 수 있다. 이 작염은 최대 7일 밤낮 내내 불탄다.
대인/전술용이 아니라 전략&전쟁용 스킬. 이 스킬은 적지와 전장을 일격에 잿더미로 바꿀 정도의 위력이 있다.
【테크닉】
[비익]
검기의 일종. 뇌에서 전달되는 신경신호를 보통 사람은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단시간, 고밀도의 전투용 정보로 전환하여 뇌의 신호를 바꾸는 것으로, 0부터 100까지의 점진적인 가속이 아니라 처음부터 극단적인 100으로 시작하는 엄청난 급가속의 행동을 가능케 한다.
이 검기를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 검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뇌의 신호로는 사용조차 불가능하고 오직 이 검기를 사용하기 위한 전용 전투 신호가 필요할 정도로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기술.
이 검기의 핵심은 가속의 과정을 생략하고 극단적인 0과 100의 초스피드를 오고가는 것. 가속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반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 정도로 강력하지만, 그만큼 극단적인 스피드를 오고가기 때문에 급선회, 급정지 등은 시도가 불가능하고 체력이 매우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
【어소리티】
[아수라의 분노]
분노할수록 강해진다. 그 증폭률에는 한계가 없다.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다 아버지 때문이다. 내가 약한 이유는 다 아버지 때문이다. 나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다. 어머니는 늘 술에 취해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면 화를 내셨다.
아버지 없는 홀어머니 밑에 사는 아이는 근처 아이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넌 왜 아빠가 없어?'란 그 말들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난 아버지를 찾고 싶었다. 얼굴 만이라도 좋으니 존재를 알고 싶다.
어느날 신께서 기도를 들어주셨다. 어머니의 서랍에서 찾아낸 아버지의 흔적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의 어머니는 웃고 계셨다.
강한 사람이었다.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우리 아버지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었다.
달라져야 했다. 더 이상 나약할 수 없었다. 더 이상 얕보일 수 없었다. 우리 아버지는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니까. 고작 서녀에 불과할 지라도 나는 명백한 발제라이드의 딸. 아버지의 피를 실망시키기 싫었다.
아버지와 만날 수 있게 성공하고 싶었다. 서녀의 신분으로 높이 올라가 정상에서 아버지를 만나 말하고 싶었다. .
내가 당신의 딸이라고. 내가 언젠가 아버지를 찾아가면, 따뜻하게 안아주실 수 있을까 해서 노력했다고.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서녀여도. 아버지의 핏줄이라 행복했다고. 다음에는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게 아니라 부녀지간으로 만나고 싶었다.
아버지의 선거 유세 때, 멀리서 흐릿하게나마 본 아버지의 형상. 그리고 그 옆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몇겹의 방어막과 인식 저해로 아버지와 같은 금발이라는 것만을 인식할 수 있던 소녀.
부럽다. 부러웠다. 옆에 있는 저 여자가 미칠도록 부러웠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부러웠다. 나도 되고 싶어. 나도 발제라이드의 딸로 인정받고 싶었다. 그렇게 바랬다.
그리고 선거 유세 현장을 지나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마주하고 손을 맞잡았을 때. 난생 처음 아버지를 뵈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그날 바로 사업 자금을 가지러 집에 돌아갔을 때, 오랜만에 어머니도 와 계셨다. 난 자랑하듯이 아버지를 만났다고 어머니께 말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당황하셨다.
왜. 왜 그런 얼굴로 나를 보는 거야. 그냥 아버지를 만났을 뿐인데. 왜 그런 얼굴을 하는 거야.
그리고 그날이었다. 아버지를 처음으로 뵈었던 날, 어머니가 오랜만에 제정신이었던 날, 그날 내 세상이 무너졌다.
어머니는 무심하게 진실을 토해냈다. 내 진짜 아버지는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한 이름도 모르는 외국인이였다. 내가 본 사진은 그냥 우연히 만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찍은 사진일 뿐이었다.
그 여자는 이깟 사진 한장 보고 트리플 헌터가 네 아빠라고 믿었냐고 비웃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야. 우리 아버지는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라고. 그만. 그만 말해. 내 아버지는 발제라이드야. 발제라이드. 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발제라이드. 내 아버지는 발제라이드여야만 해.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머리색 하나,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러워. 옆에 있던 그 소녀가 부러워.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발제라이드의 딸이 되고 싶어.
분노에 차 나를 비웃던 그 여자를 마구잡이로 패고 집을 나왔다. 위로 올라가고 싶었다. 이 진흙탕에 일분일초라도 더 있다간 미쳐버릴 것만 같아서,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다.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녀석을 만났다. 무더웠던 여름 날, 아이스박스를 든 채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던 여자. 찬란한 금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여자.
그 후로 그 녀석과는 자주 만나게 됐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똑같은 공간에서 장사를 하며 결정적으로 얼굴에 있는 위로 올라가겠단 야망까지. 우린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다.
메어리와 나는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기에 나는 이 녀석이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 이 녀석과 함께 위로 올라가고 싶어질 정도로.
어느 날,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메어리는 수상할 정도로 상류층의 세계에 대해 박식했고, 귀족보다 높아보이는 왕족의 품격과 권위가 있었다. 그것이 궁금했던 나는 메어리에게 평생을 후회할 질문을 하고 만다.
내 끈질긴 질문에 메어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말했다. 자신의 이름은 메어리 르 메인 클러리서 발제라이드. 라고.
이해버리고 말았다. 너였구나. 옆에 있던 그 사람이 너였어. 간신히 잊고 살아왔는데,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왜 내 눈앞에 현실을 들이미는 거냐.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그날, 나는 열등감에 가득 찬 채 메어리에게 달려들었고 졌다. 그리고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눌 정도로 친했던 우리 둘은,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나는 무너졌다. 도망치듯 아카데미에 와서 문제아와 불량아들의 정점에 서서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메어리, 네가 입학하는 걸 보았다.
너만 보면 네 세상이 무너지는데 왜 여기까지 얼굴을 들이미는 거냐. 나는, 네가 싫다. 난 그분을 동경해도 그분의 자식이 될 수 없는데 너는 그분의 후광에서 벗어나 홀로 서고자 하면서도 그분의 딸이라니.
역시 나는, 네놈을 좋아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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