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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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1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yGWEdYh1G2)2025-12-18 (목) 08:25:1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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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익명의 참치 씨(1SXHhgH8/C)2025-12-29 (월)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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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二\ \マニニニ≫ ´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 \二/ /}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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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二二二八二二二二二二(_)| Ⅳ/≫ ミ、};!:\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Ⅵリニニヽ、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ヾ\ニニハ
二二二二二/Ⅳ二二二二二二二ニニ∧/ l|      ∨Ⅵニi
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斗≦ l|        ∨Ⅵ|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       ∨ト{
二二二二二/二/}二二二≫ -=三 ̄ ̄ ̄:|          ∨ :、
二二二二二二//二ニxく/           l            、 \
二二二二二二/二//            -=ニ|            \ \
二二二二二/∧/_____  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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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八  、  \         ||        ///////      /∧  \
二二二二二二二∧ \  \≫   --==||       ///////         -==ミ、   \


【이름】 진무진 (aa: 페어리테일 제레프)

【연령】 향년 120세

【출신지·국적】 한국

【성격상의 특징】
그 품성과 행동은 틀림없는 선을 표방하는 고결한 자의 것이며 지적이고 온화한 인간이라 평가받았으나 동시에 어딘가 이해하기 힘든 사람, 존경은 하지만 하는 소리는 잘 모르겠다. 라고 평가받는 등 주변과는 다소 동떨어진 사람이었다.
그는 생전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내면을 추구하는 건 인간의 나쁜 버릇이지, 모든 것은 그저 겉면만 존재하면 될 것을.」

어딘가 섬뜩함이 느껴지는 말, 하지만 동시에 표출되는 행동과 저의는 그는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결과적으로 이 이율배반적인 느낌은 그를 이해할 수 없고 그 속내를 일체 알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로 그에게 악의는 없었다. 그는 본심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있었다. 인간에게 내용물은 불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것은 "없어도 되는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는 외견만으로 그 인간의 존재 방식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한눈에 모든 것을 이해했다. 그의 지론은 말 그대로 사람의 내면을 알아야만 그 사람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을 향한 그 나름의 탄식이었다.
숨기고 싶은 본심도, 부끄러운 추악한 본성도, 그것을 받아들인 후에 서로를 배려하는 온화한 관계를 맺는다. 그런 관계이기를 바랬다. 사람이 사람인 채로 이상적인 사회를 쌓아주기를, 하고 꿈꿨다.

그저 겉면만 존재하면 된다고 말한 것은 그가 외견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속내와 실체를 대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찰안의 소유자였고 그의 말주변이 좋지 않고 교류하는 지인도 적었던 좁은 관계를 가진 까닭에 대부분은 그에 대해 오인할 수 밖에 없었다.
본인 스스로도 그에 관해 수정할 생각 따윈 없었고 시간에 맡긴 채 유유자적 보냈기에 더욱 그랬다.

【헌터 랭크】 SSS랭크

【스킬】
[마이너리티 월드]
평방근(제곱근)의 법칙을 이용하는 스킬.
물체를 이루는 원자 중에서 제곱근 개수의 원자는 일탈 행위를 시행한다. 예를 들어 100개의 입자로 이루어진 생물이 하늘에서 떨어질 경우, 다른 입자들은 모두 중력에 의해 아래로 향하지만 순수한 통계학적인 규칙으로 그 제곱근인 √100.
즉 10개 정도의 입자만은 그대로 머무르거나 위로 올라가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생물이 다수의 원자로 이루어진 것은 생명활동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오차를 되도록 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이너리티 월드는 이 법칙을 반전(reverse)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내어 자유자재로 다룬다. 즉 본래 다수파가 주도하던 행동이 소수파가 주도하는 것으로 뒤바뀌며, 이에 따라 모든 사물이 원래와는 반대로 동작하게 된다.
지면이나 바위는 단단하고 강하게 붙어 있으려는 원자가 떨어지려 하는 소수파 원자에 지배되어 말랑한 성질로 바뀌게 되며, 이걸 이용해 자신이 떨어질 때 추락하려는 다수파를 대신해 공중에 떠오르려는 소수파 원자의 의지로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적도 이 공간 안에 있다보면 점점 영향을 받기 시작해서, 조금씩 움직임에 오차가 생기다가 종극에는 자신을 향해 아무리 공격해도 죄다 빗나가버리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이것이 더욱 지속되면 신체의 모든 생명활동도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는 그 성능과 반대되게 작동하고 폐는 산소를 빨아들이지 않고, 간은 글리코겐 합성을 멈추며, 심장은 심근이 정지되어 펌프질을 멈추고, 뇌는 신경을 매개로 한 정보 전달을 멈춰버리는 것.
즉 모든 생명활동이 죽음을 향해가게 하여 스스로 죽어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오토파지(자기포식)]
최후의 한 수. 세포를 가진 생물이 한동안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로 체내의 힘과 영양분을 전부 소모할 경우 발동하는 동귀어진의 버프.
힘을 모두 소모한 신체가 자신의 세포를 재료 삼아 에너지를 얻기에 유지되는 시간동안 신체의 리미트가 사라지고, 시전하는 기술들의 위력도 엄청나게 강화된다.
하지만 지속 시간 안에 힘을 보충하지 못할 경우 죽게 되는 위험성이 있다.

한국의 SSS급 게이트 브레이크 참사 때 마지막 수단으로 오토파지를 발동해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그 대가로 죽었다.

[만상해석]
창조물, 기술, 생물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것을 완전하게 복제하는 스킬.
비유하자면 구조를 하나부터 쌓아올려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용물, 작동방식 이해에 상관없이 거울에 비친 대상의 모습을 그냥 복제하는 것, 파일을 복사할 때 파일의 구성 코딩, 원리, 구조 등을 몰라도 그저 복사해서 이용하는 것과 같다.

단, 이는 기본골자, 구성재질, 축적연월으로만 복제된 것이기에, 창조이념, 제작기술, 성장경험 등의 공정은 포함되지 않는다.
성좌의 권능이나 게이트 내부의 몬스터, Npc,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마저도 복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다.

【테크닉】
[성련팔극식(星聯捌極式)]
별의 탄생과 죽음조차 손안에서 순환하고 회천(回天)시키는 술식.

마법계에서 그가 발굴한 술식으로 술식의 체계와 카테고리가 제대로 갖춰지기 전부터 존재해 온 태고의 마법으로 마법의 원류이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최고위 원시마법.
특정한 부분에서 술식의 법칙과 등가교환의 원리를 완전히 무시한다. 마법이라기 보단 권능에 가까운 힘.

별을 이어붙여 깨트린다는 이름을 지닌 이 마법은, 말 그대로 별을 조작하여 떨구고 폭발시키는 마법. 고유마력을 강력한 열원으로 가공하여 하늘에 소환한 뒤, 지상을 향해 떨구면서 폭격처럼 사용하는 술식이다.
술식발동 직후 ‘별’이 떨어지는 위치와 방향, 속도를 술자와 무관하게 지정하여 발동 가능하며 술식이 궤도에 오르고 나면, ‘별’을 만드는데 타인의 마력이나 의념을 강제로 끌어와서 사용하는 외법의 극한이다.

그 이력은 착탄지점을 완전히 증발시키는 것과 동시에 열원이 마치 방사능처럼 주위를 침식하고 안에서 터트린다.
술식발동과 동시에 위치좌표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기에 말 그대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상대의 뱃속에 별빛을 터트려서 폭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얼티밋 루틴]
단순하지만 궁극에 달한 믿음, 두려워하지 않고 불안해하지도 않는 정신. 상대가 누구든 반드시 이긴다는, 아니 이미 이겼다는 흔들림 없는 왕의 정신이자 모든 걸 지배하는 왕의 행동거지.
스포츠에서 말하는 루틴. 기술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특정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으로 기술의 명중률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자기암시. 이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테크닉이 바로 얼티밋 루틴.
반드시 실현되는 극한의 이미지. 기술, 행동, 기백 등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 이미지대로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고 현실에서 상대의 정신과 신체에 마치 기술을 맞은 마냥 정신적 데미지를 주고 금세 그 이미지가 현실화되어 날아가는 기술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정안]
그가 타고나고 그가 세상을 바라봤던 시점인 세계를 관조하는 시야.
타인을 한눈에 꿰뚫는 그 시선을 본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전파하길 온갖 거짓을 꿰뚫어 보고 진실을 비추는 눈. 이라 불리었다.
그러나 실상은 마안이라던가 특별한 스킬이 아닌, 외견만으로 타인의 존재 방식을 파악하고 한눈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 그가 가졌던 본연의 통찰력이었다.
뭐, 사람들은 그것을 특별한 마안이라 오해했던 거 같지만 본인도 딱히 수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놔두었고 그렇게 정설로 굳어졌다.

【캐릭터 스토리】
일제강점기 시절에 태어나 시대의 풍파에서 살아남기 위 실력을 갈고 닦으며 15세의 나이로 출가해 독립운동가가 되어 활동하며 반도에서 가장 존경받은 사내.
여러 고난과 시련을 겪은 끝에 일인군단의 독립운동가, 광복의 주역, 반도헌터계의 고금제일인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로까지 불리게 되었다.
그러한 영예에도 불구하고 광복 직후 그는 모든 명예를 거절하고 은거해 홀로 헌터 활동을 행해왔다.

격동의 시대를 보낸 그는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딫히는 까닭은 사람이란 내면을 봐야만 비로소 타인을 이해할 수 있지만 정작 내면을 파악하기 전까지 오래 걸리고 그 과정에서도 서로가 충돌하기에 그렇다고 여겼다.
내면을 파악할 필요 없이 그저 외면을 보고 숨기고 싶은 본심도, 부끄러운 추악한 본성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온화한 관계를 맺는다는 이상적인 세상. 그런 꿈을 꾸었다.
비록 그가 외견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속내와 실체를 대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찰안의 소유자였기에 그러한 시야와 사상이 가능했고, 비록 말주변이 좋지 않아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을 잘 하지 못했을 지라도 그는 진실로 사람을 사랑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가 부모가 되고 그의 자식이 결혼해 손녀를 품었을 때, 그리고 그 손녀가 불의의 사고로 뱃속에서 유산됐을 때, 그는 자식 부부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만상해석]을 이용해 유산한 아이를 복제해줬다.
그렇게 복제된 손녀를 보고 그는 생각했다. 외면만 똑같고 내용물은 절대 다를 아이지만 이 아이는 자신의 손녀라고. 이 아이가 장성하여 세상에 기여한다면 자신의 생각도 올바른 것이라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식 부부가 게이트에 들어갔다 사망한 후에 그 생각은 더욱 굳어져 손녀에게 자신의 기술들을 전수하기 시작했다.

비록 말주변이 부족해 손녀와 친밀해지진 못했지만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 생각하고 하루하루에 만족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북한 고위층의 잘못으로 인해 트리플 게이트 브레이크가 터졌을 때, 그는 지체 없이 가장 먼저 그 전장에 뛰어들었다.
자기 혼자 살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살 수 있었음에도 자신이 후퇴한다면 그 사이 보스 몬스터는 못해도 대한민국 정돈 통째로 궤멸시킬 수 있을 터. 자신의 사상의 결정체인 손녀를 지켜고자 하였고 그렇기에 물러설 수 없었다.
지원도 환경도 모두 그의 편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맞섰다.

보스 몬스터 앞에 도달했을 무렵, 그의 육체는 만신창이였다. 이곳이 자신의 끝이라는 걸 직감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목숨과 사상의 증명. 어느 쪽을 지켜야 할지는 생각할 필요도 없었기에 망설임 없이 최후의 수단을 발동하여 보스 몬스터에게 돌격해 동귀어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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