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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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1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yGWEdYh1G2)2025-12-18 (목) 08:25:18
설정정리 모음집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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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익명의 참치 씨(I5dRGQcx26)2026-01-10 (토) 03:31:07
【 길드명 】 하이 테이블
         
【 길드 성향 】 느슨한 연합 길드 체재 / 초기엔 생존 / 현재는 이해타산적 집단 / 의회적 / 슬로우 스타터
         
【 위치 】 변동적
     
【 수장 】 1인 결정 체제가 아닌 각 가문의 수장, 혹은 그 대리인들이 발언권, 찬반권을 가졌다.
   
【 영향력 】
과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르 메인과 아리에가 같은 대륙에 있던 서로를 인지하고, 가혹했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이해가 아닌 반 필수적으로 맺을 수 밖에 없던 생존 연합 체재였다.
둘의 영향력과 명성이 점점 커지고 세계의 인지가 확대됨에 따라 다른 대륙의 여러 명가들도 생존을 위해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성장했다.
그리고 가혹했던 시대가 끝나고 자연스레 그 이념이었던 생존주의는 여러 가문이 모인만큼 이해 집산의 집단로 바뀌게 되었다.

게이트의 위협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살 만 해졌다 싶으니 각지에서 일어나는 세력들과 다투게 된 전쟁의 시대에서 그들은 더욱이 연합의 필요성을 느꼈다.
모두가 힘든 시대였다. 그 누구도 생존을 보장할 수 없고 단일 세력으로선 살아남을 수 없던 시대였다.
최소한의 법도가 없으면 자신들끼리 싸우다 갈가먹어 순식간에 게이트에 멸망해버릴 지도 모른다 같은 망상이 정말 현실로 다가오는 시대였기에 더더욱 그랬다.

각자의 이익을 위해 부딫히지만 양보할 수 없는 생존이라는 하나의 대의를 위해 활동하면서 하이 테이블은 여러 모습을 거쳐갔다.
어떨 때는 13개의 가문이 연합을 이끌기도 했으며 어떨 때는 5개의 가문만이 남기도 했다.
일설에서는 하이 테이블을 이끄는 머리라 인정받은 가문의 수가 곧 대가문의 수라고 보며 10가문 체계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때의 가문들의 수는 10개는 아니었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각자의 상황과 신념에만 몰두하기 시작하며 연합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져 이름만 남게 된 오래된 체재가 됐을 무렵.
근대에 들어서면서 2번의 세계대전, 그리고 말로 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겪은 그들은 다시금 생존이란 대의를 떠올리게 되었다.

나치들에게 뭐라 말할 수 없는 굴욕을 껶은 르 메인을 필두로 과거의 정, 혹은 이해타산 등 각자의 이유로 그들은 모였고 머리를 정하고 나니 남은 가문의 수는 9개.
그렇게 당시에는 9대 가문이라 불리게 되며 현재는 10가문이란 체재가 되었다.

【 근황 】
하이 테이블이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단 하나, 던져진 의제에 현재 연합을 이끄는 가문들 중 과반수가 찬성하는 것.
명확한 리더가 없고 각 가문의 대표가 발언권을 가지는 의회적 특성상 한번 행동하는데 한 없이 느리고 무수한 시행착오가 걸리지만 안건이 통과되고 나면 그 능력과 영역은 다른 5대 길드를 능가한다.
의제가 통과된다면 하이 테이블에 소속된 가문들은 의제 실현을 위해 각 가문의 전력을 다해야 한다. 만약 도와줄 수 없다면 최소한 방해는 하지 않아야 한다.
회의에 참여하지 않는 것 또한 자유, 그 대신 그로 인한 불이익과 의제 가결/부가결에 따른 결과는 알아서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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