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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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8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종료
#0안즈◆L/f7Ag/tTa(3f.T7IIvB.)2026-01-11 (일) 02:57:08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 anchor>2174>599
ㄴ메이킹 관련 유의사항: anchor>1270>792-798 anchor>3729>783 추정헌터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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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익명의 참치 씨(qFfjTURazG)2026-01-15 (목) 2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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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Vヘ.      { |       }

【이름】 파츄리/AA:파츄리 널릿지(동방 프로젝트)

【연령】 17살

【출신지 · 국적】 신화계 - 콜키스

【성격상의 특징】
타인과 어울리기보다는 홀로 책을 넘기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편안해하며, 틀에 박힌 생활을 싫어해 늘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어 하면서도, 막상 움직이는 것은 귀찮아하는 모순된 면이 몸에 배어 있다.
겉보기에는 무뚝뚝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주문서에 마법과 관련 없는 낙서를 심심풀이 삼아 그리거나 하는 개구쟁이 같은 구석도 있고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해 타인의 속내를 자연스럽게 파악한다.
다만 분위기를 너무 잘 읽는 탓에 불필요하게 피곤해지는 일을 피하려고, 결국 최소한의 인간관계와 조용한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헌터 랭크】 미등록 헌터

【스킬】
없음

【테크닉】

[교차로의 주술]
교차로와 경계선을 관장하는 여신이기도 한 헤카테의 피를 이은 자만이 사용가능한 마녀술.
불과 물, 혹은 파괴와 창조처럼 본래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두 종류 이상의 마법 현상을 하나로 강제 결합시킨다.
이를 통해 방어할 수 없는 복합적인 타격을 입히거나, 상식을 벗어난 새로운 마법 효과를 즉석에서 창출한다.

[황혼의 경계선]
융합 요소: 낮(존재)의 빛 + 밤(허무)의 어둠

효과: 빛과 어둠이 맞물리는 '황혼'의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한다.
이 영역에 발을 들인 존재는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공격을 시도해도 허공을 가르며, 적의 방어막 역시 유령처럼 통과해 버린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흐리는 헤카테의 신비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마법이다.

[불타는 얼음의 정원]
융합 요소: 빙결의 형태 + 화염의 열기

효과: 차가운 얼음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그 내부는 맹렬히 타오르는 불꽃 마법을 합친다.
적이 얼음의 냉기를 막으려 하면 내부의 열기에 녹아내리고, 불길을 피하려 하면 얼음의 파편에 꿰뚫린다.
얼음꽃이 피어오르며 주변을 불태우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흐르는 바위의 파도]
융합 요소: 대지의 단단함 + 유수의 유연함

효과: 단단한 바위의 성질을 가진 대지 마법과 끊임없이 흐르는 물의 마법을 융합한다.
땅 자체가 파도처럼 출렁이며 적을 덮치는데, 그 파도는 액체처럼 부드럽게 감싸지만 닿는 순간 바위보다 단단하게 굳어 상대를 압착한다.
대지가 바다처럼 움직이는 기묘한 광경을 보여준다.

【어소리티】

[그믐달의 주문서]
주술과 마법의 여신 헤카테의 피를 이은 그녀의 권능이 형상화된 것으로, 공중에 떠 있는 거대한 검은 가죽 책의 모습을 하고 있다.
파츄리가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즉시 필요한 마법의 사용법, 아티팩트 및 포션의 제작법, 적이 사용하는 마법의 분석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만약 원하는 마법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예 새로운 마법을 창조해내기도 하기에 마법 지식에 있어서는 사실상 제한이 없다.
주문서에 적힌 지식을 뇌내에 직접 입력하거나 주문서 자체에 마법 행사를 시킬 수도 있으나, 피츄리는 순전히 취미로서 직접 독서하며 마법을 익히는 방식을 고수한다.

【이레귤러】

[쌍단의 횃불]
형태 없는 마력의 등불.
이 빛이 비추는 곳에서는 숨겨진 본질이 드러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간의 경계 너머를 비춘다.
공격용으로 사용시 신화계의 거인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도 있지만, 반신인 파츄리마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초고화력이라서 최후의 수단으로 온전한다.

【캐릭터 스토리】
신화계 그리스 영토권인 콜키스에서 달, 주술, 마법의 여신 헤카테의 딸인 반신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그리스 신화권에서도 마법의 신으로서 수많은 제자와 사제를 들었고, 그런 신의 아이인 파츄리도 문자 그대로 신의 아이서 추앙받았다.
콜키스 서고의 구석이 파츄리의 세계였다.
헤카테의 피를 이은 덕에 마법은 타인의 가르침이 필요치 않았고, 사람들의 속내와 주변 분위기는 읽지 않으려 해도 읽혔다.
남의 속이 뻔히 보여서 엮이면 피곤해질 일들만 늘어났기에, 일찌감치 입을 닫고 책 속으로 숨는 쪽을 택했다.
따분한 사원 생활을 피해 밖으로 나돌다가도, 막상 움직이는 건 귀찮아하며 다시 서고로 돌아오는 게 일상이었다.

그런 따분한 일상이 언제까지 이어질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끝은 갑자기 찾아왔다.

신과 거인들의 전쟁 『기간토마키아』에 의하여 멸망이 다가오자 콜키스의 땅은 물론 태어나고 자란 세계에서 도망쳐야 하는 사태가 되었다.
막상 고향이 없어진다고 하니까 드디어 깨달았다.
자신의 방랑벽은 결국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집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어린애의 치기였을 뿐이고,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멀리 떨어진다는 것을, 그리고 이번에야 말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란 걸 파츄리는 처음으로 절망감을 느끼게 되었다.

세계를 넘기 위해서 탄 방주 안에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 밖에는 없었다.
그 아이들에게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 고향을 잃은 슬픔 등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심한 어두운 감정밖에 느끼지 못하였다.
일부 아이들은 최대한 밝은 표정을 짓고, 그런 아이들을 최대한 격려하기도 하지만, 눈치가 빠른 파츄리는 그런 아이들도 사실은 무리를 하고 있을 뿐이라는 걸 빠르게 눈치채었다.

이제 그녀는 낯선 아이들 틈에서 무기력하게 책장을 넘기며 시간을 보내지만, 고향 콜키스에 대한 그리움에서 눈을 돌리고 있을 뿐처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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