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92- (1001)
Anchormist◆Qs97WgifC.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59:53 -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2:48:46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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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5:37
[30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72
⑴ 에번 커뮤 : 경고, 혹은 예고 (30)
에번의 연애사 총평 (186)
⑵ 잡담 : 덤블도어 전설 (239)
⑶ 덤블도어 커뮤 : 각종 정보 교환, 상담 (261)
덤블도어의 관점, 페버럴의 마법 (478)
⑷ 잡담 :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 (565)
⑸ 리츠카, 키요히메, 미오리네 사이드 : 질투, 우려, 기대 (589)
⑹ 순간이동 특강 : 개요, 강의 소개 (841)
성공 판정 - 에번의 신체 분리 사고 (893)
※ 1000으로 미오리네, 슬레타 커뮤
[3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60
⑴ 잡담 : 가든 및 레귤러스의 생년월일 (100)
⑵ 순간이동 특강 : 순간이동의 감각, 세베루스의 곤혹 (112)
2주차 특수 분기 예정 (172)
⑶ 미오리네, 슬레타 커뮤 : 멘토 위임 (195)
⑷ 월별 이벤트(1) : 비밀의 방 개방 예고 (305)
세토 - 쿨한 즉위 권유 (483)
순서 결정 (620)
비밀의 방 위치 특정 (630)
34년 전의 진상 (714)
레이크픽과의 협의 (836)
⑸ 잡담 : 엑스트라, 리트뱌크, 아야사토의 패트로누스 (474)
⑹ 잡담 : 뭔가 이상한 왕당파들의 의견 (935)
※ 1000으로 메어리, 휴식의 방 커뮤
[30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038
⑴ 월별 이벤트(1) : 옛 곤트의 기록, 배관 시설 (18)
톰 리들의 배경 (263)
⑵ 잡담 : 롤랜다와 베르느이유의 심경, 해리의 평가 (464)
⑶ 메어리 커뮤 : 요이치 뒷담 - 연애에 균형은 필요 없다 (488)
이상형 문답 (691)
⑷ 수업(1) : 마법의 역사 - 세일럼 마녀 재판 (831)
국제 마법 전쟁 시기의 알바니아 (909)
※ 1000으로 바티의 친구
[3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137
⑴ 잡담 : 점점 잘생겨지는 스네이프 AA (46)
⑵ 바티의 친구 : 여유를 찾은 크라우치, 설문 조사 (58)
⑶ 잡담 : 바티와 엘의 선택 과목 (237)
⑷ 수업(1) : 마법 도구 제작 - 마법 도구 수선법 (252)
벌스트로드의 갑질 (332)
⑸ 잡담 : 갑질을 벌인 벌스트로드의 정체 (465)
⑹ 에번 사이드 : 서론 - 부친으로부터의 편지 (489)
에번 모친의 사망 원인 (553)
쓰리 브룸스틱스, 언어의 포격 (628)
쫄보 에번, 리나의 분?노 (861)
나오의 총평 (965)
※ 1001로 앨리스 아셰니아, 앨리스 위즐리 사이드
[3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55
⑴ 에번 사이드 : 라이네스와 (구)멘헤라 동기의 소감 (149)
⑵ 앨리스, 앨리스 사이드 : SCP의 클럽화 (303)
볼드모트를 평하는 자세 (418)
⑶ 잡담 : 칼이 보는 왕당파 (514)
⑷ 동기 커뮤(1) : 아비게일, 네기 - 키가 작아 슬픈 두 명 (534)
⑸ 동기 커뮤(1) : 피터, 파사리나 - 머로더즈 테마곡 (659)
⑹ 잡담 : 정말로 길어진 호무졸, 캐릭터의 신장 (815)
⑺ 순간이동 특강 : 선물 공격, 황금의 경고 (852)
※ 1000으로 블랙 록 커뮤
[3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263
⑴ 블랙 록 커뮤 : 성년, 앞으로 나아갈 길 (83)
⑵ 잡담 : 후배의 패트로누스 현황 (233)
⑶ 학생 커뮤(1) : 니콜라스 드 밈시-포핑턴 - AA 결정, 설정 (255)
회색 숙녀 : 선조의 죄 (356)
니콜라스 : 유머러스한 충고 (460)
⑷ 자유 이벤트(1) : 인어 의회 - 의석 배분 (568)
위즌가모트의 51번째 자리 (747)
레츠 - 설정, AA 결정 (912)
⑸ 잡담 : 기숙사 유령의 사인 (671)
※ 1000으로 와타시, 카에데 커뮤
[3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53
⑴ 학교의 소문(1) : 시로 - 봄맞이 축제 (72)
⑵ 잡담 : 최근의 황제절찬 (179)
⑶ 월말 판정, 사이드 순서 결정 (187)
⑷ 볼드모트 사이드 : 미스터리 부와 아즈카반 (193)
⑸ 마법 정부 사이드 : 사법부와 미스터리 부의 갈등 (342)
⑹ 잡담 : 크라우치가 물러난 이유 (431)
⑺ 벌스트로스 스캔들 : 역사적인 망신 (446)
⑻ 와타시, 카에데 커뮤 : 복잡한 관계 (642)
마법 예술, 서로의 초상화 (851)
※ 1000으로 퀴리누스, 폼프리 사이드
[3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476
------------------------성년------------------------
⑴ 일정 결정 (27)
⑵ 잡담 : 와타시의 성격, 호무졸의 성 관념 (56)
⑶ 17번째 생일 : 아비게일의 선물 (79)
⑷ 플리몬트 성으로 (253)
⑸ 프레시아 커뮤 : 지난 날의 소회, 정계 문제 (289)
⑹ 황금 호수 : 고대의 부름 (438)
황금의 검 - 사랑했던 그림자, 황금의 기원 (524)
⑺ 잡담 : 황금의 검의 정체 (865)
⑻ 레이디 플리몬트 : 집요정 고용 계획 (875)
몰루건 - 발전이 없는 두 명 (945)
※ 1000으로 프랭크, 앨리스 사이드
[3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578
⑴ 레이디 플리몬트 : 메를랭 - 평범한 축하의 말 (203)
⑵ 잡담 : 플리몬트의 유령, 희망편 vs 절망편 (255)
⑶ 마법 정부 : 한껏 치장한 무대 (273)
사법부 - 상임 의원 수속 (343)
젱킨스 - 벌스트로드의 뒷수습 (372)
⑷ 벌스트로드 문제 : 빚문서라는 명분 (490)
마법 정부 측의 의견 (703)
위즌가모트 - 세 파벌의 초대장 (761)
중립파 - 만능 소재 벌스트로드 (858)
⑸ 잡담 : 케이네스의 처지, 선배 벌스트로드의 근황 (635)
※ 1000으로 엘파이어스, 덤블도어 커뮤
[3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648
⑴ 벌스트로드 문제 : 중립파 - 칼리온의 조언 (83)
빚문서 투하, 깔끔한 가결 (137)
⑵ 엘파이어스, 덤블도어 커뮤 : 엘파이어스 AA 결정, 설정 (191)
신인에게 거는 기대 (336)
⑶ 잡담 : 지팡이 목재 문제, 모르건의 지팡이 (264)
⑷ 기자회견 : 쇼토 - 라이네스식 농담 (412)
⑸ 미스터리 부 : 서명 절차, 옥좌의 금기, 아즈카반의 단서 (545)
⑹ 잡담 : 벌스트로드 가문의 미래 (693)
⑺ 복지원 : 개요 (718)
라이얼 루핀 - 설정, AA 결정 (741)
아내를 위한 사인 요청 (854)
다른 귀빈의 현황 (973)
※ 1000으로 요이치, 에스 사이드
[3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53
⑴ 잡담 : 엘파이어스 도지 TMI (98)
⑵ 리틀 행글턴 : 리들 저택 - 톰 리들과 메로페 곤트 (125)
곤트 가 - 사라진 호크룩스 (271)
------------------------봄 학기 2------------------------
⑶ 봄맞이 축제 : 라이네스 변신 대회 (375)
⑷ 잡담 : 숙제 목록, 볼드모트의 과거 연출 (478)
⑸ 퀴리누스, 폼프리 사이드 : 뭔가 이상한 공포증 (487)
⑹ 프랭크, 앨리스 사이드 : 오거스타의 시험 (643)
⑺ 메어리의 혼처 사정 (750)
⑻ 원작의 무능한 마법 정부, 루핀 편 (791)
⑼ 요이치, 에스 사이드 : 내기 체스 (809)
※ 1000으로 슈비 도라, 미오리네 커뮤
[3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54
⑴ 수업(2) : 천문학 - 천문학자인 마법사 (26)
몬타나와 전혀 진전이 없는 천문표 (94)
⑵ 잡담 : 추가 AA, 게오르크의 출처 (165)
⑶ 수업(2) : 마법 예술 - 야가미 교수의 과거 해명 (172)
놓쳐버린 초상화, 호크룩스 (244)
비밀 의뢰 (309)
⑷ 잡담 : 야가미 교수가 무사한 비결 (392)
⑸ 월별 이벤트(2) : 도둑 지도, 마무리 (425)
그립지 않은 추억의 장소 (457)
필요의 방의 전리품 (535)
보수 - 마법의 잉크 (577)
평소대로 수상한 제로 (626)
⑹ 잡담 : 진실의 시선, 그 후 (690)
⑺ 슈비 도라, 미오리네 커뮤 : 미묘한 만남, 미묘한 흥미 (696)
⑻ 소이치로, 프랭크 커뮤 : 결혼 준비 (797)
⑼ 동기 커뮤(2) : 세토, 마나카 - 각자의 발렌타인 (884)
※ 1000으로 히비키 사이드
[31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058
⑴ 잡담 : 에번의 발렌타인 (46)
⑵ 동기 커뮤(2) : 세토, 마나카 - 의외의 연애 상담 (83)
연인의 상세 (212)
⑶ 동기 커뮤(2) : 에번, 세토 - 절대적인 연애력 격차 (300)
⑷ 학생 커뮤(2) : 미드라시 - 필살기, 혹은 잔재주 (536)
⑸ 잡담 : 기숙사별 인물 분포도 (647)
⑹ 자유 이벤트(2) : 반장이 하는 일 (657)
키요히메와 레귤러스의 경우 (712)
⑺ 히비키 사이드 : 사서 생활, 주요 시사 (876)
※ 1000으로 네라우오, 뫼비우스 사이드
[3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124
⑴ 잡담 : 빈다가 생각하는 이종족 (77)
⑵ 학교의 소문(2) : 시로 - 최강 논쟁 (95)
⑶ 월말 판정 : 제로와 슬리데린 7학년 반장 (246)
⑷ 잡담 : 윌크스 가 설정 (384)
⑸ 네라우오, 뫼비우스 사이드 : 협상 결럴, 운명의 그림자 (428)
⑹ 월별 이벤트(3) : 인어어 검정 통과, 키보토스의 이직 (586)
인어 기록고 - 물의 종족의 역사 (653)
미라벨라 플렁킷 (787)
인어 마법 개량 - 참가 인원 모집 (883)
⑺ 잡담 : 라이네스의 수영 실력 (677)
※ 1000으로 야가미, 시련의 방 커뮤
[31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67
⑴ 월별 이벤트(3) : 인어 마법 개량 - 주문에서 노래로 (85)
작곡 의뢰 (252)
시련의 방 - 실전 시험 (274)
뭔가 고장나버린 시련 (336)
야가미 - 시련의 방의 정체, 총평 (467)
⑵ 잡담 : 플렁킷의 후손, 레츠 (246)
⑶ 물키베르 사이드 : 볼드모트의 기강 잡기 (638)
⑷ 잡담 : 모르건 초상화 목록 (807)
⑸ 수업(3) : 일반 마법 - 가뭄 주문 (830)
가뭄 주문 vs 아쿠아 이럭토 (909)
※ 1000으로 제임스, 어밀리아, 리츠카 커뮤
[3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355
⑴ 수업(3) : 머글학 - 표현의 자유 (60)
리트뱌크 교수의 상세한 경력 (204)
⑵ 잡담 : 머글 예술 TMI, 오따꾸 동지 (191)
⑶ 제임스, 어밀리아, 리츠카 커뮤 : 다음 학기 학생회장 (380)
⑷ 잡담 : 원작과 호무졸의 학생회장 (613)
⑸ 학생 커뮤(3) : 미드라시 - 수상한 아미쿠스 (638)
⑹ 자유 이벤트(3) : 모코우, 셀윈 가문을 향한 우려 (734)
※ 1000으로 슬리데린 7학년 반장과 아미쿠스 사이드
[3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459
⑴ 잡담 : 셀윈의 가풍 및 타 가문과의 관계 (52)
⑵ 학교의 소문(3) : 더블 앨리스 - 각종 연애 소문 (64)
⑶ 월말 판정 : 에밀리아 - 아즈카반에서 받은 지령 (383)
⑷ 잡담 : 돌로호프의 전황 인식 (479)
⑸ 아미쿠스 사이드 : 무자각 꼭두각시 (487)
⑹ 순간이동 특강 : 면허 시험일, 각자의 결과 (637)
나미카제 - 마법의 선박 재조사 (711)
후기 (767)
⑺ 잡담 : 마법사의 순간이동과 인어의 소용돌이 마법 (807)
⑻ 고대 마법 : 황금률 - 황금 유성의 기도 (823)
※ 1000으로 말린, 링링 커뮤
[3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585
⑴ 말린, 링링 커뮤 : 공모전 참가용 드레스 선택 (27)
------------------------부활절------------------------
⑵ 잡담 : 볼드모트가 일기장을 말포이에게 넘긴 이유 (121)
⑶ 잔류 판정, 일정 결정 : 런던 관광 모임 (145)
⑷ 프레시아 커뮤 : 런던 관광 조언 (284)
⑸ 지팡이 수령 (324)
⑹ 잡담 : 지팡이 심지로서 노른의 머리카락 (414)
⑺ 위즌가모트 : 늘 있는 수사권 논의, 마키마의 의견 (442)
뫼비우스, 발부르가 - 옥좌의 가치 (544)
레스트레인지를 향한 최후 통첩 (760)
버사 - 내부 단속으로 바쁜 가문들 (841)
⑻ 잡담 : 데그레챠프의 최후통첩 평가 (813)
※ 1000으로 모리어티 부인 커뮤
[32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723
⑴ 포터 가 : 서론 - 모두의 집결지 포터 저택 (21)
숙제 이야기, 별관의 손님 (84)
샤르티아 - 훈수 속에 숨겨진 초대장 (171)
포터 부부 - 금고 관리, 노인의 미래 (253)
각자의 가족 현황 (312)
⑵ 잡담 : 위저딩 월드 속 포터 가문 (150)
⑶ 잡담 : 아일랜드 문제, 메리 맥도널드의 가정환경 (413)
⑷ 공모전 : 아라민타와의 조우, 자선 파티 초대 (433)
런던 관광 촌평 - 박물관의 마법 해제 사건 (526)
⑸ 모리어티 부인 커뮤 : 곤트의 컴퍼스와 숨겨진 독침 (615)
⑹ 잡담 : 곤트의 유물과 물키베르 가 (684)
⑺ 플리몬트 성 : 나르시스 - 과거의 악업, 대마법사의 약점 (779)
※ 1000으로 릴리, 시리우스 사이드
[3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724
⑴ 플리몬트 성 : 파사리나 - 플리몬트 성 감상, 불쌍한 뱀 (77)
플리몬툴라 - 두려운 뱀의 왕, 새로운 이름 (173)
⑵ 잡담 : 상어 어인, 두쿠와카 (156)
⑶ 릴리, 시리우스 사이드 : 결투 대회 리뷰, 한 가지 부탁 (338)
------------------------여름 학기------------------------
⑷ 잡담 : 결투 대회 감상, 케르베로스 편 (478)
⑸ 월별 이벤트(4) : 서론 - 그린고츠의 초청 (485)
히그마 - AA 결정, 설정 (887)
⑹ 샤르티아 커뮤 : 전투 훈련 (596)
울프스베인 (660)
⑺ 수업(4) : 약초학 - 베너머스 텐타큘라 (726)
시빌과 요이치, 예언의 편린 (761)
⑻ 잡담 : 베너머스 텐타큘라 설정 오류 정정
⑼ 고대 마법 : 고대 마법서 - 희생을 통한 강화 (827)
※ 1000으로 엘 커뮤
[3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985
⑴ 월별 이벤트(4) : 그린고츠 호그스미드 지부 방문 (51)
금속 산업 타진 - 황금의 머리카락 (82)
마법 정부와 고블린의 협력 체결 (194)
⑵ 잡담 : 서로 다른 인어와 고블린의 협력 조건 (248)
⑶ 수업(4) : 인어학 - 인어와 마법 사회의 관계 (253)
키보토스 - 교수 평가, 몇 가지 사담 (303)
⑷ 시빌, 네기 커뮤 : 어딘가 나사가 빠진 고백 (389)
세토의 어드바이스 (656)
⑸ 잡담 : 데그레챠프가 마법 세계를 좋아하는 이유 (718)
⑹ 엘 커뮤 : 후배를 대하는 법 (741)
알티나 자비니 - 설정, AA 결정 (788)
※ 1000으로 렌 사이드
[32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085/
⑴ 엘 커뮤 : 알티나 자비니 - 페버럴을 기억하는 후배 (126)
자비니 관련 TMI (190)
⑵ 렌 사이드 : 라이네스를 향하는 헛된 기대 (237)
⑶ 잡담 : 알티나 TMI (341)
⑷ 동기 커뮤(4) : 제임스 - 기괴한 어둠의 마법 생물 (364)
해그리드의 증언 (418)
⑸ 동기 커뮤(4) : 마나카 - 리타 스키터의 현황 (471)
⑹ 동기 커뮤(4) : 엔젤 - 엔젤과 카에데 (578)
⑺ 잡담 : 알티나 TMI (609)
⑻ 동기 커뮤(4) : 리츠카 - 학교 축제 기획 (653)
⑼ 학생 커뮤(4) : 미드라시 - 아미쿠스와 악마의 불 (779)
※ 1000으로 프랭크, 시리우스 커뮤
[32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144
⑴ 잡담 : 악마의 불 (43)
⑵ 프랭크, 시리우스 커뮤 : 패드풋과 프랭크, 불온한 학기말 (59)
⑶ 자유 이벤트(4) : 클럽 부실 분배 문제 (266)
⑷ 잡담 : 아비게일과 진로 변경 (409)
⑸ 학교의 소문(4) : 예언자 일보 - 레츠와 플러킷 (535)
⑹ 불기단 사이드 : 학기말 대비, 앞으로의 예정 (686)
⑺ 잡담 : 외상을 갚은 디어본 (799)
⑻ 죽먹자 사이드 : 에밀리아와 돌로호프의 논의 (816)
⑼ 비밀의 방 : 개요, 출발 준비 (927)
※ 1000으로 앨리스 위즐리 커뮤
[32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65
⑴ 비밀의 방 : 돌입 (127)
바실리스크와의 대면, 비탄과 살의 (216)
바실리스크 퇴치, 슬리데린의 계승자 (448)
후속 처리 (554)
덤블도어 - 만들어진 생명, 슬리데린의 마법 (639)
귀환 (830)
⑵ 슬리데린의 계승자 : 머로더즈의 연출 (882)
※ 1000으로 에번, 세베루스, 파사리나 사이드
[32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92
⑴ 잡담 : 바실리스크 AA (56)
⑵ 슬리데린의 계승자 : 연회장에서 한 연설 (179)
교내의 반응 (329)
슬러그혼 - 회한 (458)
사회의 반응, 정계와 언론 (551)
볼드모트 - 격노 (653)
⑶ 잡담 : 라이네스-볼드모트 부녀 의혹과 언론 (840)
⑷ 앨리스 위즐리 커뮤 : 막혀버린 연애 문제 (881)
※ 1000으로 릿카 사이드
[3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420
⑴ 에번, 세베루스, 파사리나 사이드 : 빈다와 저주받은 해변 (186)
⑵ 잡담 : 에번의 어둠의 마법 상담소 (263)
⑶ 월별 이벤트(5) : 비행 마법 개발 - 빅토리카와의 상담 (345)
자유 연구, 지중 이동 마법 (406)
⑷ 잡담 : 비행 마법 TMI (564)
⑸ 수업(5) : 어둠의 마법 방어법 - 용서받지 못할 저주 (578)
임페리우스 해제 (649)
어둠의 마법 방어법 - 디멘터 대책 실습 (777)
패트로누스 변화 (915)
⑹ 잡담 : 각자의 크리스마스 선물 (870)
※ 1000으로 스카디, 와타시 커뮤
[33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548
⑴ 수업(5) : 점술 - 각자의 점술 적성 (199)
진정한 예언과 예언서 (255)
시빌과 수정구 - 위험한 벌레 (319)
⑵ 잡담 : 동기의 패트로누스 (301)
⑶ 릿카 사이드 : 에밀리아의 문병 (403)
⑷ 스카디, 와타시 커뮤 : 신상품 기획 상담 (498)
⑸ 잡담 : 기타 캐릭터들의 생일 결정 (645)
⑹ 동기 커뮤(5) : 시리우스, 세베루스 - 수운 감시 (655)
⑺ 동기 커뮤(5) : 마나카 - 사토루와 속도위반 의심 (771)
⑻ 학생 커뮤(5) : 메어리 - 내조(?) 시도 (904)
※ 1000으로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33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110
⑴ 잡담 : 진실을 모르는 사토루 (115)
⑵ 자유 이벤트(5) : 티오 플래토의 회고 (167)
⑶ 학교의 소문(5) : 시로 - 패트로누스 앙케이트 (314)
⑷ 녹턴 앨리 사이드 : 사라지는 캐비닛과 미스터리 부 (518)
⑸ 잡담 : 기타 캐릭터들의 생일 결정 (645)
⑹ 동기 커뮤(6) : 말린 - 초상화, 후임 물색 (601)
⑺ 잡담 : 신년 축하, 각 장별 투하 기간 (673)
⑻ 월별 이벤트(6) : 미오리네의 1년, 페버럴 문제 (719)
뫼비우스의 편지 - 방패와 도표 (850)
※ 1000으로 빈다 사이드
[33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244
⑴ 월별 이벤트(6) : 블랙 형제 - 계획 공유, 블랙의 권한 (153)
미오리네 - 과거와의 결별 (394)
슈비 도라 - 페버럴의 마법 (616)
⑵ 잡담 : 레귤러스의 신장 (324)
⑶ 잡담 : 공개된 로드의 마법, 미오리네의 특수성 (790)
⑷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 부녀 의혹의 전개 과정 (825)
※ 1000으로 플렁킷 가 사이드
[33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83
⑴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 와타시와 카에데, 대화 (71)
⑵ 잡담 : 카에데의 진로 선택 계기 (177)
⑶ 빈다 사이드 : 무료한 일상, 샤아의 유산을 둔 거래 제안 (193)
⑷ 동기 커뮤(6) : 리츠카 - 방학 준비, 불변을 향한 신뢰 (346)
⑸ 잡담 : 파사리나의 보가트 (436)
⑹ 플렁킷 가 사이드 : 아스톨포 플렁킷 - 설정, AA 결정 (446)
신화 시대의 노래 (537)
⑺ 시험 기간 : 시리우스 - 시험 공부와 관점의 차이 (753)
⑻ 잡담 : 빚문서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 (860)
⑼ 학생 커뮤(6) : 시로 - 3학년 총평 (887)
※ 1000으로 시련의 방, 가든 커뮤
[33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5
⑴ 자유 이벤트(6) : 초상화 클럽의 섭외 활동 (122)
⑵ 잡담 : 플렁킷 가의 내부 사정 (238)
⑶ 학교의 소문(6) : 키르아 맥스 - 시시한 괴담, 밀수 루트 (250)
⑷ 히든 다이스 (397)
⑸ 가든 커뮤 : 지도 대결 (437)
결과 강평 (812)
⑹ 잡담 : 파워 밸런스 문제 (780)
※ 1000으로 블랙의 성, 발부르가 사이드
[33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037
⑴ 발부르가 사이드 : 라이네스 룸 (18)
⑵ 졸업생 진로 확인 : 서론 - 와타시의 NEWT (174)
프랭크, 앨리스 - 오러 첩보과, 전투과 (207)
스카디, 칼, 메어리, 카에데 - 예정대로 (236)
소이치로 - 탐험가 (271)
제로 - 전당포 (281)
⑶ 잡담 : 윌크스 가와 사금융 (312)
⑷ 에스, 앨리스 커뮤 : 7학년을 앞두고, 뱀의 머리로서 (339)
⑸ 클럽 부실 추첨 : 사전 회의 (517)
추첨 결과 (605)
⑹ 종업식 : 래번클로 기숙사 점수 우승, 학기말 점술 (639)
-----------------------절반의 연극-----------------------
⑺ 절반의 연극, 서막 : 사전 준비, 숲에서 온 경고 (714)
⑻ 레스트레인지 저택 : 레스트레인지 제압 작전 (832)
볼드모트와 덤블도어 (906)
※ 1000으로 에스, 히비키 사이드
[33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89
⑴ 호그와트 : 검은 호수와 금지된 숲, 사전 예방 (79)
뒤틀린 애크로맨툴라 무리 (171)
⑵ 뒤틀린 존재 : 질시, 혹은 갈망 (242)
⑶ 절반의 연극, 1막 : 미끼 (314)
신화의 선율 (329)
무대에 올라온 상대 (469)
⑷ 레스트레인지 저택 : 마법 정부, 압승 (525)
기만과 추격 (675)
⑸ 절반의 연극, 2막 : 돌출무대 (710)
극중극 - 땅의 왕관에 숨겨진 진실 (739)
※ 1000으로 세븐 가 사이드
[33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247
⑴ 절반의 연극, 3막 : 클라이맥스 - 노른을 향한 맹세 (37)
무대 정리, 볼드모트에게 깃든 힘 (157)
⑵ 절반의 연극, 종막 : 볼드모트의 후퇴 (304)
폐막 - 완성된 극본 (360)
⑶ 급행 열차 : 라이네스의 해설 (401)
호그스미드 전투의 전개 (834)
⑷ 잡담 : 상세 해설 및 보충 설명 (734)
※ 1000으로 아냐, 요이치 커뮤
[33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330
⑴ 급행 열차 : 얌전했던 문제아들 (79)
리트뱌크의 광란 (235)
키요히메 - 함께하고 싶은 길 (334)
카에데 - 돌이킬 수 없는 것 (617)
알렉토 - 목표는 최강의 교양인 (698)
⑵ 잡담 : 라이네스의 기벽(?) (595)
※ 1000으로 모리어티 부인 사이드
[3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376
⑴ 잡담 : 프랭크와 앨리스의 불기단 입단 여부 (62)
⑵ 아냐, 요이치 커뮤 : 아냐와 가시방석 (74)
⑶ 킹스 크로스 역 : 승리의 청사진 (254)
⑷ 잡담 : 당일 소식의 전파 경로 (411)
⑸ 마법 정부 : 상황 정리, 향후 방침 (438)
보수 - 안보 재량권 (567)
작별 (667)
⑹ 미스터리 부 : 신비의 규칙을 풀어내기 위한 조건 (738)
⑺ 잡담 : 사텐이 상여금을 받은 경위 (811)
⑻ 그리몰드가 6번지 : 농담에 소질이 너무 없는 모녀 (825)
※ 1000으로 사토루, 시리우스 사이드
[34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529
⑴ 호그와트 : 교장실, 불사조 기사단 명단 (125)
마지막 기사단원 (242)
⑵ 잡담 : 학생회장 결정권자 (279)
⑶ 아발론의 땅 : 몰루건 합류, 하루의 끝 (309)
⑷ 멍고 병원 : 생물을 뒤트는 저주 (501)
릿카의 각성 (596)
⑸ 잡담 : 데그레챠프와 뜻밖의 무용담 (692)
⑹ 볼드모트 : 패잔병 수습, 관대한 보장 (713)
벨라트릭스 - 기사단 추적 명령 (854)
※ 1000으로 갬프, 해그리드 사이드
[34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09
⑴ 볼드모트 : 에드워드 - 각성의 여파 (22)
에크리즈디스의 인형 (118)
카르카로프 - 죽음의 이유 (211)
릿카 - 재회, 푸른 시선 (462)
연기의 목적 (619)
총평, 마지막 호크룩스의 조건 (760)
⑵ 잡담 : 볼드모트가 릿카를 인식하는 조건 (194)
⑶ 잡담 : AA 업데이트 (750)
⑷ 에스, 히비키 사이드 : 피하고 싶은 경쟁 (912)
※ 1000으로 릴리, 피튜니아, 아무로 사이드
[34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94
⑴ 세븐 가 사이드 : 기본 설정 (223)
세븐 가의 현황, 팔불출 아버지 (270)
지중해 인어의 접촉 (320)
⑵ 잡담 : 알바니아의 농부, 물질주의자 볼드모트 (251)
⑶ 폐막 이후 : 기상, 릿카의 편지 (385)
볼드모트, 최후의 슬리데린 (461)
⑷ 히든 다이스 해설 (532)
⑸ 잡담 :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광기 (545)
⑹ 리츠카 사이드 : 녹턴 앨리, 페이트의 망상 (570)
물키베르 가의 사정, 시니어 체포 (657)
미요 타카노 - 설정, AA 결정 (724)
※ 1000으로 프로스트노바 앵커
[34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079
⑴ 잡담 : 미요 타카노의 상세 경력 (46)
⑵ 모리어티 부인 사이드 : 본가의 상황, 거리를 둘 준비 (152)
⑶ 포터 분가 : 키아라 - AA 결정, 설정 (253)
마나카의 귀가 (408)
혼전임신 소동 (489)
⑷ 잡담 : 칼리온의 퀴디치 선수 경력 (608)
⑸ 사토루, 시리우스 사이드 : 시리우스의 귀가 (625)
사토루의 결혼식, 감상 (741)
⑹ 갬프, 해그리드 사이드 : 애크로맨툴라 군락지 조사 (889)
※ 1000으로 유노, 사텐, 티아 사이드
[34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123
⑴ 잡담 : 점점 가까워지는 해리 세대의 생년 (122)
⑵ 릴리 사이드 : 릴리의 귀가 (139)
피튜니아의 곤혹 (193)
⑶ 릴리, 피튜니아, 아무로 사이드 : 진실과 착란 (325)
⑷ 잡담 : 구글 AI의 거짓말 (491)
⑸ 후일담 : 예언자 일보 - 완승 (521)
흐름을 탄 왕당파 (581)
레스트레인지 제압 작전 - 결산, 캐비닛 문제 (619)
마법사도 피해갈 수 없는 부동산 문제 (743)
⑹ 프로스트노바 : 배역 결정 - 귀족 신입생 (797)
⑺ 잡담 : 피튜니아의 연애 사정 (883)
※ 1000으로 마그사리온 앵커, 1001로 안드로메다 사이드
[3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141
⑴ 잡담 : 리타의 음모론 (19)
⑵ 에필로그 : 검은 편지 (35)
릴리 (113)
마나카, 시빌, 아비게일 (173)
요이치, 리츠카 (194)
시리우스, 레귤러스 (233)
시리우스 블랙 (304)
------------------------후일담------------------------
⑶ 절반의 연극 후기 : 총평, 7장 컨셉 (443)
향후 계획 (523)
⑷ 잡담 : QnA 답변 (670)
⑸ TMI : 호그와트의 클럽 상황 (855)
※ 1000으로 호시마치 스이세이 앵커
⑴ 에번 커뮤 : 경고, 혹은 예고 (30)
에번의 연애사 총평 (186)
⑵ 잡담 : 덤블도어 전설 (239)
⑶ 덤블도어 커뮤 : 각종 정보 교환, 상담 (261)
덤블도어의 관점, 페버럴의 마법 (478)
⑷ 잡담 :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 (565)
⑸ 리츠카, 키요히메, 미오리네 사이드 : 질투, 우려, 기대 (589)
⑹ 순간이동 특강 : 개요, 강의 소개 (841)
성공 판정 - 에번의 신체 분리 사고 (893)
※ 1000으로 미오리네, 슬레타 커뮤
[3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60
⑴ 잡담 : 가든 및 레귤러스의 생년월일 (100)
⑵ 순간이동 특강 : 순간이동의 감각, 세베루스의 곤혹 (112)
2주차 특수 분기 예정 (172)
⑶ 미오리네, 슬레타 커뮤 : 멘토 위임 (195)
⑷ 월별 이벤트(1) : 비밀의 방 개방 예고 (305)
세토 - 쿨한 즉위 권유 (483)
순서 결정 (620)
비밀의 방 위치 특정 (630)
34년 전의 진상 (714)
레이크픽과의 협의 (836)
⑸ 잡담 : 엑스트라, 리트뱌크, 아야사토의 패트로누스 (474)
⑹ 잡담 : 뭔가 이상한 왕당파들의 의견 (935)
※ 1000으로 메어리, 휴식의 방 커뮤
[30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038
⑴ 월별 이벤트(1) : 옛 곤트의 기록, 배관 시설 (18)
톰 리들의 배경 (263)
⑵ 잡담 : 롤랜다와 베르느이유의 심경, 해리의 평가 (464)
⑶ 메어리 커뮤 : 요이치 뒷담 - 연애에 균형은 필요 없다 (488)
이상형 문답 (691)
⑷ 수업(1) : 마법의 역사 - 세일럼 마녀 재판 (831)
국제 마법 전쟁 시기의 알바니아 (909)
※ 1000으로 바티의 친구
[3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137
⑴ 잡담 : 점점 잘생겨지는 스네이프 AA (46)
⑵ 바티의 친구 : 여유를 찾은 크라우치, 설문 조사 (58)
⑶ 잡담 : 바티와 엘의 선택 과목 (237)
⑷ 수업(1) : 마법 도구 제작 - 마법 도구 수선법 (252)
벌스트로드의 갑질 (332)
⑸ 잡담 : 갑질을 벌인 벌스트로드의 정체 (465)
⑹ 에번 사이드 : 서론 - 부친으로부터의 편지 (489)
에번 모친의 사망 원인 (553)
쓰리 브룸스틱스, 언어의 포격 (628)
쫄보 에번, 리나의 분?노 (861)
나오의 총평 (965)
※ 1001로 앨리스 아셰니아, 앨리스 위즐리 사이드
[3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55
⑴ 에번 사이드 : 라이네스와 (구)멘헤라 동기의 소감 (149)
⑵ 앨리스, 앨리스 사이드 : SCP의 클럽화 (303)
볼드모트를 평하는 자세 (418)
⑶ 잡담 : 칼이 보는 왕당파 (514)
⑷ 동기 커뮤(1) : 아비게일, 네기 - 키가 작아 슬픈 두 명 (534)
⑸ 동기 커뮤(1) : 피터, 파사리나 - 머로더즈 테마곡 (659)
⑹ 잡담 : 정말로 길어진 호무졸, 캐릭터의 신장 (815)
⑺ 순간이동 특강 : 선물 공격, 황금의 경고 (852)
※ 1000으로 블랙 록 커뮤
[3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263
⑴ 블랙 록 커뮤 : 성년, 앞으로 나아갈 길 (83)
⑵ 잡담 : 후배의 패트로누스 현황 (233)
⑶ 학생 커뮤(1) : 니콜라스 드 밈시-포핑턴 - AA 결정, 설정 (255)
회색 숙녀 : 선조의 죄 (356)
니콜라스 : 유머러스한 충고 (460)
⑷ 자유 이벤트(1) : 인어 의회 - 의석 배분 (568)
위즌가모트의 51번째 자리 (747)
레츠 - 설정, AA 결정 (912)
⑸ 잡담 : 기숙사 유령의 사인 (671)
※ 1000으로 와타시, 카에데 커뮤
[3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53
⑴ 학교의 소문(1) : 시로 - 봄맞이 축제 (72)
⑵ 잡담 : 최근의 황제절찬 (179)
⑶ 월말 판정, 사이드 순서 결정 (187)
⑷ 볼드모트 사이드 : 미스터리 부와 아즈카반 (193)
⑸ 마법 정부 사이드 : 사법부와 미스터리 부의 갈등 (342)
⑹ 잡담 : 크라우치가 물러난 이유 (431)
⑺ 벌스트로스 스캔들 : 역사적인 망신 (446)
⑻ 와타시, 카에데 커뮤 : 복잡한 관계 (642)
마법 예술, 서로의 초상화 (851)
※ 1000으로 퀴리누스, 폼프리 사이드
[3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476
------------------------성년------------------------
⑴ 일정 결정 (27)
⑵ 잡담 : 와타시의 성격, 호무졸의 성 관념 (56)
⑶ 17번째 생일 : 아비게일의 선물 (79)
⑷ 플리몬트 성으로 (253)
⑸ 프레시아 커뮤 : 지난 날의 소회, 정계 문제 (289)
⑹ 황금 호수 : 고대의 부름 (438)
황금의 검 - 사랑했던 그림자, 황금의 기원 (524)
⑺ 잡담 : 황금의 검의 정체 (865)
⑻ 레이디 플리몬트 : 집요정 고용 계획 (875)
몰루건 - 발전이 없는 두 명 (945)
※ 1000으로 프랭크, 앨리스 사이드
[3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578
⑴ 레이디 플리몬트 : 메를랭 - 평범한 축하의 말 (203)
⑵ 잡담 : 플리몬트의 유령, 희망편 vs 절망편 (255)
⑶ 마법 정부 : 한껏 치장한 무대 (273)
사법부 - 상임 의원 수속 (343)
젱킨스 - 벌스트로드의 뒷수습 (372)
⑷ 벌스트로드 문제 : 빚문서라는 명분 (490)
마법 정부 측의 의견 (703)
위즌가모트 - 세 파벌의 초대장 (761)
중립파 - 만능 소재 벌스트로드 (858)
⑸ 잡담 : 케이네스의 처지, 선배 벌스트로드의 근황 (635)
※ 1000으로 엘파이어스, 덤블도어 커뮤
[3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648
⑴ 벌스트로드 문제 : 중립파 - 칼리온의 조언 (83)
빚문서 투하, 깔끔한 가결 (137)
⑵ 엘파이어스, 덤블도어 커뮤 : 엘파이어스 AA 결정, 설정 (191)
신인에게 거는 기대 (336)
⑶ 잡담 : 지팡이 목재 문제, 모르건의 지팡이 (264)
⑷ 기자회견 : 쇼토 - 라이네스식 농담 (412)
⑸ 미스터리 부 : 서명 절차, 옥좌의 금기, 아즈카반의 단서 (545)
⑹ 잡담 : 벌스트로드 가문의 미래 (693)
⑺ 복지원 : 개요 (718)
라이얼 루핀 - 설정, AA 결정 (741)
아내를 위한 사인 요청 (854)
다른 귀빈의 현황 (973)
※ 1000으로 요이치, 에스 사이드
[3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53
⑴ 잡담 : 엘파이어스 도지 TMI (98)
⑵ 리틀 행글턴 : 리들 저택 - 톰 리들과 메로페 곤트 (125)
곤트 가 - 사라진 호크룩스 (271)
------------------------봄 학기 2------------------------
⑶ 봄맞이 축제 : 라이네스 변신 대회 (375)
⑷ 잡담 : 숙제 목록, 볼드모트의 과거 연출 (478)
⑸ 퀴리누스, 폼프리 사이드 : 뭔가 이상한 공포증 (487)
⑹ 프랭크, 앨리스 사이드 : 오거스타의 시험 (643)
⑺ 메어리의 혼처 사정 (750)
⑻ 원작의 무능한 마법 정부, 루핀 편 (791)
⑼ 요이치, 에스 사이드 : 내기 체스 (809)
※ 1000으로 슈비 도라, 미오리네 커뮤
[3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54
⑴ 수업(2) : 천문학 - 천문학자인 마법사 (26)
몬타나와 전혀 진전이 없는 천문표 (94)
⑵ 잡담 : 추가 AA, 게오르크의 출처 (165)
⑶ 수업(2) : 마법 예술 - 야가미 교수의 과거 해명 (172)
놓쳐버린 초상화, 호크룩스 (244)
비밀 의뢰 (309)
⑷ 잡담 : 야가미 교수가 무사한 비결 (392)
⑸ 월별 이벤트(2) : 도둑 지도, 마무리 (425)
그립지 않은 추억의 장소 (457)
필요의 방의 전리품 (535)
보수 - 마법의 잉크 (577)
평소대로 수상한 제로 (626)
⑹ 잡담 : 진실의 시선, 그 후 (690)
⑺ 슈비 도라, 미오리네 커뮤 : 미묘한 만남, 미묘한 흥미 (696)
⑻ 소이치로, 프랭크 커뮤 : 결혼 준비 (797)
⑼ 동기 커뮤(2) : 세토, 마나카 - 각자의 발렌타인 (884)
※ 1000으로 히비키 사이드
[31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058
⑴ 잡담 : 에번의 발렌타인 (46)
⑵ 동기 커뮤(2) : 세토, 마나카 - 의외의 연애 상담 (83)
연인의 상세 (212)
⑶ 동기 커뮤(2) : 에번, 세토 - 절대적인 연애력 격차 (300)
⑷ 학생 커뮤(2) : 미드라시 - 필살기, 혹은 잔재주 (536)
⑸ 잡담 : 기숙사별 인물 분포도 (647)
⑹ 자유 이벤트(2) : 반장이 하는 일 (657)
키요히메와 레귤러스의 경우 (712)
⑺ 히비키 사이드 : 사서 생활, 주요 시사 (876)
※ 1000으로 네라우오, 뫼비우스 사이드
[3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124
⑴ 잡담 : 빈다가 생각하는 이종족 (77)
⑵ 학교의 소문(2) : 시로 - 최강 논쟁 (95)
⑶ 월말 판정 : 제로와 슬리데린 7학년 반장 (246)
⑷ 잡담 : 윌크스 가 설정 (384)
⑸ 네라우오, 뫼비우스 사이드 : 협상 결럴, 운명의 그림자 (428)
⑹ 월별 이벤트(3) : 인어어 검정 통과, 키보토스의 이직 (586)
인어 기록고 - 물의 종족의 역사 (653)
미라벨라 플렁킷 (787)
인어 마법 개량 - 참가 인원 모집 (883)
⑺ 잡담 : 라이네스의 수영 실력 (677)
※ 1000으로 야가미, 시련의 방 커뮤
[31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67
⑴ 월별 이벤트(3) : 인어 마법 개량 - 주문에서 노래로 (85)
작곡 의뢰 (252)
시련의 방 - 실전 시험 (274)
뭔가 고장나버린 시련 (336)
야가미 - 시련의 방의 정체, 총평 (467)
⑵ 잡담 : 플렁킷의 후손, 레츠 (246)
⑶ 물키베르 사이드 : 볼드모트의 기강 잡기 (638)
⑷ 잡담 : 모르건 초상화 목록 (807)
⑸ 수업(3) : 일반 마법 - 가뭄 주문 (830)
가뭄 주문 vs 아쿠아 이럭토 (909)
※ 1000으로 제임스, 어밀리아, 리츠카 커뮤
[3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355
⑴ 수업(3) : 머글학 - 표현의 자유 (60)
리트뱌크 교수의 상세한 경력 (204)
⑵ 잡담 : 머글 예술 TMI, 오따꾸 동지 (191)
⑶ 제임스, 어밀리아, 리츠카 커뮤 : 다음 학기 학생회장 (380)
⑷ 잡담 : 원작과 호무졸의 학생회장 (613)
⑸ 학생 커뮤(3) : 미드라시 - 수상한 아미쿠스 (638)
⑹ 자유 이벤트(3) : 모코우, 셀윈 가문을 향한 우려 (734)
※ 1000으로 슬리데린 7학년 반장과 아미쿠스 사이드
[3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459
⑴ 잡담 : 셀윈의 가풍 및 타 가문과의 관계 (52)
⑵ 학교의 소문(3) : 더블 앨리스 - 각종 연애 소문 (64)
⑶ 월말 판정 : 에밀리아 - 아즈카반에서 받은 지령 (383)
⑷ 잡담 : 돌로호프의 전황 인식 (479)
⑸ 아미쿠스 사이드 : 무자각 꼭두각시 (487)
⑹ 순간이동 특강 : 면허 시험일, 각자의 결과 (637)
나미카제 - 마법의 선박 재조사 (711)
후기 (767)
⑺ 잡담 : 마법사의 순간이동과 인어의 소용돌이 마법 (807)
⑻ 고대 마법 : 황금률 - 황금 유성의 기도 (823)
※ 1000으로 말린, 링링 커뮤
[3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585
⑴ 말린, 링링 커뮤 : 공모전 참가용 드레스 선택 (27)
------------------------부활절------------------------
⑵ 잡담 : 볼드모트가 일기장을 말포이에게 넘긴 이유 (121)
⑶ 잔류 판정, 일정 결정 : 런던 관광 모임 (145)
⑷ 프레시아 커뮤 : 런던 관광 조언 (284)
⑸ 지팡이 수령 (324)
⑹ 잡담 : 지팡이 심지로서 노른의 머리카락 (414)
⑺ 위즌가모트 : 늘 있는 수사권 논의, 마키마의 의견 (442)
뫼비우스, 발부르가 - 옥좌의 가치 (544)
레스트레인지를 향한 최후 통첩 (760)
버사 - 내부 단속으로 바쁜 가문들 (841)
⑻ 잡담 : 데그레챠프의 최후통첩 평가 (813)
※ 1000으로 모리어티 부인 커뮤
[32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723
⑴ 포터 가 : 서론 - 모두의 집결지 포터 저택 (21)
숙제 이야기, 별관의 손님 (84)
샤르티아 - 훈수 속에 숨겨진 초대장 (171)
포터 부부 - 금고 관리, 노인의 미래 (253)
각자의 가족 현황 (312)
⑵ 잡담 : 위저딩 월드 속 포터 가문 (150)
⑶ 잡담 : 아일랜드 문제, 메리 맥도널드의 가정환경 (413)
⑷ 공모전 : 아라민타와의 조우, 자선 파티 초대 (433)
런던 관광 촌평 - 박물관의 마법 해제 사건 (526)
⑸ 모리어티 부인 커뮤 : 곤트의 컴퍼스와 숨겨진 독침 (615)
⑹ 잡담 : 곤트의 유물과 물키베르 가 (684)
⑺ 플리몬트 성 : 나르시스 - 과거의 악업, 대마법사의 약점 (779)
※ 1000으로 릴리, 시리우스 사이드
[3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724
⑴ 플리몬트 성 : 파사리나 - 플리몬트 성 감상, 불쌍한 뱀 (77)
플리몬툴라 - 두려운 뱀의 왕, 새로운 이름 (173)
⑵ 잡담 : 상어 어인, 두쿠와카 (156)
⑶ 릴리, 시리우스 사이드 : 결투 대회 리뷰, 한 가지 부탁 (338)
------------------------여름 학기------------------------
⑷ 잡담 : 결투 대회 감상, 케르베로스 편 (478)
⑸ 월별 이벤트(4) : 서론 - 그린고츠의 초청 (485)
히그마 - AA 결정, 설정 (887)
⑹ 샤르티아 커뮤 : 전투 훈련 (596)
울프스베인 (660)
⑺ 수업(4) : 약초학 - 베너머스 텐타큘라 (726)
시빌과 요이치, 예언의 편린 (761)
⑻ 잡담 : 베너머스 텐타큘라 설정 오류 정정
⑼ 고대 마법 : 고대 마법서 - 희생을 통한 강화 (827)
※ 1000으로 엘 커뮤
[3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985
⑴ 월별 이벤트(4) : 그린고츠 호그스미드 지부 방문 (51)
금속 산업 타진 - 황금의 머리카락 (82)
마법 정부와 고블린의 협력 체결 (194)
⑵ 잡담 : 서로 다른 인어와 고블린의 협력 조건 (248)
⑶ 수업(4) : 인어학 - 인어와 마법 사회의 관계 (253)
키보토스 - 교수 평가, 몇 가지 사담 (303)
⑷ 시빌, 네기 커뮤 : 어딘가 나사가 빠진 고백 (389)
세토의 어드바이스 (656)
⑸ 잡담 : 데그레챠프가 마법 세계를 좋아하는 이유 (718)
⑹ 엘 커뮤 : 후배를 대하는 법 (741)
알티나 자비니 - 설정, AA 결정 (788)
※ 1000으로 렌 사이드
[32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085/
⑴ 엘 커뮤 : 알티나 자비니 - 페버럴을 기억하는 후배 (126)
자비니 관련 TMI (190)
⑵ 렌 사이드 : 라이네스를 향하는 헛된 기대 (237)
⑶ 잡담 : 알티나 TMI (341)
⑷ 동기 커뮤(4) : 제임스 - 기괴한 어둠의 마법 생물 (364)
해그리드의 증언 (418)
⑸ 동기 커뮤(4) : 마나카 - 리타 스키터의 현황 (471)
⑹ 동기 커뮤(4) : 엔젤 - 엔젤과 카에데 (578)
⑺ 잡담 : 알티나 TMI (609)
⑻ 동기 커뮤(4) : 리츠카 - 학교 축제 기획 (653)
⑼ 학생 커뮤(4) : 미드라시 - 아미쿠스와 악마의 불 (779)
※ 1000으로 프랭크, 시리우스 커뮤
[32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144
⑴ 잡담 : 악마의 불 (43)
⑵ 프랭크, 시리우스 커뮤 : 패드풋과 프랭크, 불온한 학기말 (59)
⑶ 자유 이벤트(4) : 클럽 부실 분배 문제 (266)
⑷ 잡담 : 아비게일과 진로 변경 (409)
⑸ 학교의 소문(4) : 예언자 일보 - 레츠와 플러킷 (535)
⑹ 불기단 사이드 : 학기말 대비, 앞으로의 예정 (686)
⑺ 잡담 : 외상을 갚은 디어본 (799)
⑻ 죽먹자 사이드 : 에밀리아와 돌로호프의 논의 (816)
⑼ 비밀의 방 : 개요, 출발 준비 (927)
※ 1000으로 앨리스 위즐리 커뮤
[32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65
⑴ 비밀의 방 : 돌입 (127)
바실리스크와의 대면, 비탄과 살의 (216)
바실리스크 퇴치, 슬리데린의 계승자 (448)
후속 처리 (554)
덤블도어 - 만들어진 생명, 슬리데린의 마법 (639)
귀환 (830)
⑵ 슬리데린의 계승자 : 머로더즈의 연출 (882)
※ 1000으로 에번, 세베루스, 파사리나 사이드
[32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92
⑴ 잡담 : 바실리스크 AA (56)
⑵ 슬리데린의 계승자 : 연회장에서 한 연설 (179)
교내의 반응 (329)
슬러그혼 - 회한 (458)
사회의 반응, 정계와 언론 (551)
볼드모트 - 격노 (653)
⑶ 잡담 : 라이네스-볼드모트 부녀 의혹과 언론 (840)
⑷ 앨리스 위즐리 커뮤 : 막혀버린 연애 문제 (881)
※ 1000으로 릿카 사이드
[3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420
⑴ 에번, 세베루스, 파사리나 사이드 : 빈다와 저주받은 해변 (186)
⑵ 잡담 : 에번의 어둠의 마법 상담소 (263)
⑶ 월별 이벤트(5) : 비행 마법 개발 - 빅토리카와의 상담 (345)
자유 연구, 지중 이동 마법 (406)
⑷ 잡담 : 비행 마법 TMI (564)
⑸ 수업(5) : 어둠의 마법 방어법 - 용서받지 못할 저주 (578)
임페리우스 해제 (649)
어둠의 마법 방어법 - 디멘터 대책 실습 (777)
패트로누스 변화 (915)
⑹ 잡담 : 각자의 크리스마스 선물 (870)
※ 1000으로 스카디, 와타시 커뮤
[33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548
⑴ 수업(5) : 점술 - 각자의 점술 적성 (199)
진정한 예언과 예언서 (255)
시빌과 수정구 - 위험한 벌레 (319)
⑵ 잡담 : 동기의 패트로누스 (301)
⑶ 릿카 사이드 : 에밀리아의 문병 (403)
⑷ 스카디, 와타시 커뮤 : 신상품 기획 상담 (498)
⑸ 잡담 : 기타 캐릭터들의 생일 결정 (645)
⑹ 동기 커뮤(5) : 시리우스, 세베루스 - 수운 감시 (655)
⑺ 동기 커뮤(5) : 마나카 - 사토루와 속도위반 의심 (771)
⑻ 학생 커뮤(5) : 메어리 - 내조(?) 시도 (904)
※ 1000으로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33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110
⑴ 잡담 : 진실을 모르는 사토루 (115)
⑵ 자유 이벤트(5) : 티오 플래토의 회고 (167)
⑶ 학교의 소문(5) : 시로 - 패트로누스 앙케이트 (314)
⑷ 녹턴 앨리 사이드 : 사라지는 캐비닛과 미스터리 부 (518)
⑸ 잡담 : 기타 캐릭터들의 생일 결정 (645)
⑹ 동기 커뮤(6) : 말린 - 초상화, 후임 물색 (601)
⑺ 잡담 : 신년 축하, 각 장별 투하 기간 (673)
⑻ 월별 이벤트(6) : 미오리네의 1년, 페버럴 문제 (719)
뫼비우스의 편지 - 방패와 도표 (850)
※ 1000으로 빈다 사이드
[33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6244
⑴ 월별 이벤트(6) : 블랙 형제 - 계획 공유, 블랙의 권한 (153)
미오리네 - 과거와의 결별 (394)
슈비 도라 - 페버럴의 마법 (616)
⑵ 잡담 : 레귤러스의 신장 (324)
⑶ 잡담 : 공개된 로드의 마법, 미오리네의 특수성 (790)
⑷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 부녀 의혹의 전개 과정 (825)
※ 1000으로 플렁킷 가 사이드
[33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83
⑴ 카에데의 친구 사이드 : 와타시와 카에데, 대화 (71)
⑵ 잡담 : 카에데의 진로 선택 계기 (177)
⑶ 빈다 사이드 : 무료한 일상, 샤아의 유산을 둔 거래 제안 (193)
⑷ 동기 커뮤(6) : 리츠카 - 방학 준비, 불변을 향한 신뢰 (346)
⑸ 잡담 : 파사리나의 보가트 (436)
⑹ 플렁킷 가 사이드 : 아스톨포 플렁킷 - 설정, AA 결정 (446)
신화 시대의 노래 (537)
⑺ 시험 기간 : 시리우스 - 시험 공부와 관점의 차이 (753)
⑻ 잡담 : 빚문서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 (860)
⑼ 학생 커뮤(6) : 시로 - 3학년 총평 (887)
※ 1000으로 시련의 방, 가든 커뮤
[33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5
⑴ 자유 이벤트(6) : 초상화 클럽의 섭외 활동 (122)
⑵ 잡담 : 플렁킷 가의 내부 사정 (238)
⑶ 학교의 소문(6) : 키르아 맥스 - 시시한 괴담, 밀수 루트 (250)
⑷ 히든 다이스 (397)
⑸ 가든 커뮤 : 지도 대결 (437)
결과 강평 (812)
⑹ 잡담 : 파워 밸런스 문제 (780)
※ 1000으로 블랙의 성, 발부르가 사이드
[33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037
⑴ 발부르가 사이드 : 라이네스 룸 (18)
⑵ 졸업생 진로 확인 : 서론 - 와타시의 NEWT (174)
프랭크, 앨리스 - 오러 첩보과, 전투과 (207)
스카디, 칼, 메어리, 카에데 - 예정대로 (236)
소이치로 - 탐험가 (271)
제로 - 전당포 (281)
⑶ 잡담 : 윌크스 가와 사금융 (312)
⑷ 에스, 앨리스 커뮤 : 7학년을 앞두고, 뱀의 머리로서 (339)
⑸ 클럽 부실 추첨 : 사전 회의 (517)
추첨 결과 (605)
⑹ 종업식 : 래번클로 기숙사 점수 우승, 학기말 점술 (639)
-----------------------절반의 연극-----------------------
⑺ 절반의 연극, 서막 : 사전 준비, 숲에서 온 경고 (714)
⑻ 레스트레인지 저택 : 레스트레인지 제압 작전 (832)
볼드모트와 덤블도어 (906)
※ 1000으로 에스, 히비키 사이드
[33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89
⑴ 호그와트 : 검은 호수와 금지된 숲, 사전 예방 (79)
뒤틀린 애크로맨툴라 무리 (171)
⑵ 뒤틀린 존재 : 질시, 혹은 갈망 (242)
⑶ 절반의 연극, 1막 : 미끼 (314)
신화의 선율 (329)
무대에 올라온 상대 (469)
⑷ 레스트레인지 저택 : 마법 정부, 압승 (525)
기만과 추격 (675)
⑸ 절반의 연극, 2막 : 돌출무대 (710)
극중극 - 땅의 왕관에 숨겨진 진실 (739)
※ 1000으로 세븐 가 사이드
[33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247
⑴ 절반의 연극, 3막 : 클라이맥스 - 노른을 향한 맹세 (37)
무대 정리, 볼드모트에게 깃든 힘 (157)
⑵ 절반의 연극, 종막 : 볼드모트의 후퇴 (304)
폐막 - 완성된 극본 (360)
⑶ 급행 열차 : 라이네스의 해설 (401)
호그스미드 전투의 전개 (834)
⑷ 잡담 : 상세 해설 및 보충 설명 (734)
※ 1000으로 아냐, 요이치 커뮤
[33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330
⑴ 급행 열차 : 얌전했던 문제아들 (79)
리트뱌크의 광란 (235)
키요히메 - 함께하고 싶은 길 (334)
카에데 - 돌이킬 수 없는 것 (617)
알렉토 - 목표는 최강의 교양인 (698)
⑵ 잡담 : 라이네스의 기벽(?) (595)
※ 1000으로 모리어티 부인 사이드
[3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376
⑴ 잡담 : 프랭크와 앨리스의 불기단 입단 여부 (62)
⑵ 아냐, 요이치 커뮤 : 아냐와 가시방석 (74)
⑶ 킹스 크로스 역 : 승리의 청사진 (254)
⑷ 잡담 : 당일 소식의 전파 경로 (411)
⑸ 마법 정부 : 상황 정리, 향후 방침 (438)
보수 - 안보 재량권 (567)
작별 (667)
⑹ 미스터리 부 : 신비의 규칙을 풀어내기 위한 조건 (738)
⑺ 잡담 : 사텐이 상여금을 받은 경위 (811)
⑻ 그리몰드가 6번지 : 농담에 소질이 너무 없는 모녀 (825)
※ 1000으로 사토루, 시리우스 사이드
[34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529
⑴ 호그와트 : 교장실, 불사조 기사단 명단 (125)
마지막 기사단원 (242)
⑵ 잡담 : 학생회장 결정권자 (279)
⑶ 아발론의 땅 : 몰루건 합류, 하루의 끝 (309)
⑷ 멍고 병원 : 생물을 뒤트는 저주 (501)
릿카의 각성 (596)
⑸ 잡담 : 데그레챠프와 뜻밖의 무용담 (692)
⑹ 볼드모트 : 패잔병 수습, 관대한 보장 (713)
벨라트릭스 - 기사단 추적 명령 (854)
※ 1000으로 갬프, 해그리드 사이드
[34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09
⑴ 볼드모트 : 에드워드 - 각성의 여파 (22)
에크리즈디스의 인형 (118)
카르카로프 - 죽음의 이유 (211)
릿카 - 재회, 푸른 시선 (462)
연기의 목적 (619)
총평, 마지막 호크룩스의 조건 (760)
⑵ 잡담 : 볼드모트가 릿카를 인식하는 조건 (194)
⑶ 잡담 : AA 업데이트 (750)
⑷ 에스, 히비키 사이드 : 피하고 싶은 경쟁 (912)
※ 1000으로 릴리, 피튜니아, 아무로 사이드
[34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694
⑴ 세븐 가 사이드 : 기본 설정 (223)
세븐 가의 현황, 팔불출 아버지 (270)
지중해 인어의 접촉 (320)
⑵ 잡담 : 알바니아의 농부, 물질주의자 볼드모트 (251)
⑶ 폐막 이후 : 기상, 릿카의 편지 (385)
볼드모트, 최후의 슬리데린 (461)
⑷ 히든 다이스 해설 (532)
⑸ 잡담 :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광기 (545)
⑹ 리츠카 사이드 : 녹턴 앨리, 페이트의 망상 (570)
물키베르 가의 사정, 시니어 체포 (657)
미요 타카노 - 설정, AA 결정 (724)
※ 1000으로 프로스트노바 앵커
[34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079
⑴ 잡담 : 미요 타카노의 상세 경력 (46)
⑵ 모리어티 부인 사이드 : 본가의 상황, 거리를 둘 준비 (152)
⑶ 포터 분가 : 키아라 - AA 결정, 설정 (253)
마나카의 귀가 (408)
혼전임신 소동 (489)
⑷ 잡담 : 칼리온의 퀴디치 선수 경력 (608)
⑸ 사토루, 시리우스 사이드 : 시리우스의 귀가 (625)
사토루의 결혼식, 감상 (741)
⑹ 갬프, 해그리드 사이드 : 애크로맨툴라 군락지 조사 (889)
※ 1000으로 유노, 사텐, 티아 사이드
[34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123
⑴ 잡담 : 점점 가까워지는 해리 세대의 생년 (122)
⑵ 릴리 사이드 : 릴리의 귀가 (139)
피튜니아의 곤혹 (193)
⑶ 릴리, 피튜니아, 아무로 사이드 : 진실과 착란 (325)
⑷ 잡담 : 구글 AI의 거짓말 (491)
⑸ 후일담 : 예언자 일보 - 완승 (521)
흐름을 탄 왕당파 (581)
레스트레인지 제압 작전 - 결산, 캐비닛 문제 (619)
마법사도 피해갈 수 없는 부동산 문제 (743)
⑹ 프로스트노바 : 배역 결정 - 귀족 신입생 (797)
⑺ 잡담 : 피튜니아의 연애 사정 (883)
※ 1000으로 마그사리온 앵커, 1001로 안드로메다 사이드
[3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141
⑴ 잡담 : 리타의 음모론 (19)
⑵ 에필로그 : 검은 편지 (35)
릴리 (113)
마나카, 시빌, 아비게일 (173)
요이치, 리츠카 (194)
시리우스, 레귤러스 (233)
시리우스 블랙 (304)
------------------------후일담------------------------
⑶ 절반의 연극 후기 : 총평, 7장 컨셉 (443)
향후 계획 (523)
⑷ 잡담 : QnA 답변 (670)
⑸ TMI : 호그와트의 클럽 상황 (855)
※ 1000으로 호시마치 스이세이 앵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44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주소 (구글 스프레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3/d/e/2PACX-1vQocuwIo6NUXyqLLV2P6aD058nIYv77dIvLIdABcaPFkjxs7SaZWfrb-OWL7CPMLH_HSZ03QTvpwH3n/pubhtml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3/d/e/2PACX-1vQocuwIo6NUXyqLLV2P6aD058nIYv77dIvLIdABcaPFkjxs7SaZWfrb-OWL7CPMLH_HSZ03QTvpwH3n/pubhtml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50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06
릿카 언니는 샤르/안드로메다/루시우스와 동갑이구나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12
신잡담판인가!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14
플렁킷 양은 지난 학기에 1학년이었으니 이제 2학년이에용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32
2학년인가...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38
>>49 왜 학교가 다른데도 연애사정이 개판일 것 같은 느낌이...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56
76년 기수-
그리고 옐레나? 가 77년 기수로 내정되었고
그리고 옐레나? 가 77년 기수로 내정되었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56
아 에피소드 가이드 쓰느라 AA 콘솔 켜놨던 걸 안 껐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6:59
주인공 덕분에 ntr 당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서 가든에 올 가능성은 없으려나....
라고 해보기도 하고
라고 해보기도 하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7:03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7:23
bbs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암튼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7:28
핑크머리....우라와 하나코?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7:53
무슨 심정이려나 에스 처럼 이래서 연적은 이러면서 하늘의 별 취급하며 지긋지긋하다고 취급하려나
아니면 저정도 넘사벽이면 어쩔수 없다고 수긍할까...
아니면 저정도 넘사벽이면 어쩔수 없다고 수긍할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8:05
라이니에게 홀릴 수도 있어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8:39
그쯤되면 아스톨포가 굶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라이네스의 의뢰를 거절할지?도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39:51
>>61이면 거절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0:01
일단 아직 어린애고. 첫사랑이 평생 가는 건 라이니 주변에 예시가 수상하게 많지만 사실은 꽤나 드물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0:17
뭐어 일단은 라이니가 졸업하고 결혼한 이후를 기대해야(아무말)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0:44
하긴 자기 딸이 키요처럼 되면 그야 굶으면서까지 거절 할 빌드업은 될거같아
죽도록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서도
죽도록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서도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1:04
>>65
'무사히' '살아있다'면 말이지
'무사히' '살아있다'면 말이지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1:32
아 그리고 시리우스가 묘하게 덤블도어한테 틱틱거린 건 대충 냄새 맡아서 그랬던 거 맞아용
발부르가가 알파드가 가문 고발할 거면 해보라고 자신만만해 했던 것도 그렇고 이쪽은 원래부터 노다이스로 확정된 부분이었네요
발부르가가 알파드가 가문 고발할 거면 해보라고 자신만만해 했던 것도 그렇고 이쪽은 원래부터 노다이스로 확정된 부분이었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1:52
이야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1:58
이런 이유였나...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2:00
X개 직감...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2:22
즉 원래 이럴 생각이엇는데 이번에 열렬 터지고 1 5 다이스에서 걸려서
라는 느낌인가...
라는 느낌인가...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2:55
ㅓㅜㅑ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2:58
블랙가를 보내버릴 기회를 놓친 똥개의 빡침이었다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3:23
시리: 그래서 덤비랑 블랙 가 도르신 어르신이 라이네스를 저렇게까지 몰아가신다고?
Q: 그럼 그런 당신께 라이니는 어떤 사람?
시리: 안알랴줌
Q: 그럼 그런 당신께 라이니는 어떤 사람?
시리: 안알랴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3:47
덤비는 가만히 있는데(아니다) 주인공이 따박따박 안건들을 가져오지
사춘기라든지 그런거 없이 자기 말하는거 따박따박 잘 들어주고 리스팩해오지
솔직히 의존하고 싶은 맘이 없진 않을거 같긴 하단 말이지
이번에 덤비가 구태여 주인공에게 의?존하지 않고 일부러 정보 공유하지 않은것도 이해가 되긴 하네
글러먹을거 같달까 ㅋㅋㅋ
사춘기라든지 그런거 없이 자기 말하는거 따박따박 잘 들어주고 리스팩해오지
솔직히 의존하고 싶은 맘이 없진 않을거 같긴 하단 말이지
이번에 덤비가 구태여 주인공에게 의?존하지 않고 일부러 정보 공유하지 않은것도 이해가 되긴 하네
글러먹을거 같달까 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4:07
>>72 정확히는 덤블도어와 손을 잡은 것 자체는 확정인데 그걸 유효하게 활용할 기회가 열렬로 좀 빠르고 확실하게 나온 느낌이네요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5:08
갠시리 타냐가 어떻게 주인공 포?섭하면 안되나 싶은 속마음을 들어내놓고 말할만 하다
타냐는 극히 일부밖인데 저정도 ㅋㅋㅋㅋㅋㅋ
타냐는 극히 일부밖인데 저정도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5:48
>>75의 그놈의 안알라줌 때문에
참치들은 궁금하다 못해 몇몇은 증발하기까지 했(읍읍)
참치들은 궁금하다 못해 몇몇은 증발하기까지 했(읍읍)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6:03
근데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시리우스 블랙이니깐 납득가는 행보라는것도 참 ㅋ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49:54
가뜩이나 할거 많은 주인공(진짜 많음)인데
그와중에 '있다면?'이라는 파문을 남긴 시리우스가 어떤 방법을 들고 올지에 대해서
신경을 안쓸수 없겠네 주인공으로선
그와중에 '있다면?'이라는 파문을 남긴 시리우스가 어떤 방법을 들고 올지에 대해서
신경을 안쓸수 없겠네 주인공으로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0:26
결과적으로 라이네스가 할 일이 더 늘어나버리는 전?개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0:40
이미 블랙 가문은 죽먹자 협력 용의 선상에서는 (거의)완전히 빠져나왔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1:07
블랙 가문을 망칠수 있는 트리거일수도 잇음
+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신비 관련보다도 더 뭐 같으니깐 내가 감수할수 있을 각
이라는 시너지덕분에 일단 시리우스는 어지간하면 매달릴수도 있으려나
블랙 관련 로드에 대해서
+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신비 관련보다도 더 뭐 같으니깐 내가 감수할수 있을 각
이라는 시너지덕분에 일단 시리우스는 어지간하면 매달릴수도 있으려나
블랙 관련 로드에 대해서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1:10
즉 내년까지 본편 연재는 여유라는 거군요(아무말)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1:22
(폭삭)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1:50
오늘 연재 덤비덤비(+릿카)밖에 안나갔으니깐
이런 속도면 솔직히 내년까지 운운하는게 이상하지 않치 ㅋㅋㅋ
이런 속도면 솔직히 내년까지 운운하는게 이상하지 않치 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2:33
근데 새삼스럽지만 다이스로 전개되었긴 해도
빈스 교수 관련 판정이랑
오늘 덤비가 레거시에게 털어놓은 말 보노라면
딱 뭔가 들어맞는 느낌의 전개였딸까
빈스 교수 관련 판정이랑
오늘 덤비가 레거시에게 털어놓은 말 보노라면
딱 뭔가 들어맞는 느낌의 전개였딸까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3:04
호무졸 빈스 교수는 어쩐지 유령은 안 될 것 같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3:25
다이스 따리 7부가 아니라 8부가 연재되어도 이상할 게 없으니(아무말?)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3:28
나이가 나이라서 슬슬 호그와트 일에 힘이 부쳐서 내려놓기 시작하는 빈스
자기가 짊어지고 있는거에 대해서 주인공과 공유하지 않으며 젊은이의 앞길을 막지 않겠다는 덤비
자기가 짊어지고 있는거에 대해서 주인공과 공유하지 않으며 젊은이의 앞길을 막지 않겠다는 덤비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3:45
릿카가 역사 교수, 스네이프가 마법약 교수
그리고 라이네스가 교장인 호그와트
(아무말)
그리고 라이네스가 교장인 호그와트
(아무말)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5:06
이왕 이렇게 된거 여 학생회장은 릴리나 어밀리아 시키고
주인공은 레이디 호그와트 같은 직책의 총학생회장 루트 밟았으면 좋겠따
안되면 그냥 학생회장 릴리나 어밀리아 시키고 주인공 직책 주지 말고
(가득이나 할거 많은데 ㅋㅋㅋ)
주인공은 레이디 호그와트 같은 직책의 총학생회장 루트 밟았으면 좋겠따
안되면 그냥 학생회장 릴리나 어밀리아 시키고 주인공 직책 주지 말고
(가득이나 할거 많은데 ㅋㅋㅋ)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5:10
>>90 라이니와 저주받은 연애(?)
2025년 3월 5일 (수) 오전 12:55:39
그러고보면 가든 졸업생 중에서 처음으로 호그와트에 정식 부임하는 케이스가 되었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