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 [잡담] 광냥이의 참치 양식장-116 (1001)
광어냥이◆3lUpaMnHMy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3:14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7:43:53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3:14
'/,￣￣￣￣¨| / ,.///
'/,￣￣￣￣:| / ／///￣￣￣￣￣￣￣￣~／
'/, ::| /￣ /// ／／
'/, | /ﾆニ///ニニニニニニニﾆ／／
'/, ::| / /// ／／ ／
i{￣￣￣::| / /// ／／ ／
ﾟ￣ヽ .i{￣￣￣:| / .／//￣￣￣￣￣￣ ／ ／
ﾐs｡ .| .i{ | /￣~.// ／ ／
｀'弌ﾐs｡ | i{￣￣¨ | ./￣ //￣￣￣￣￣ ／ ／￣￣
`'弌ﾐs｡ | i{￣￣¨| /￣ //￣￣￣￣~ ／ ／￣￣,,ィ㌻ 이제 앞으로 삼태기매들리 틀꺼야 콘
￣二」 `'＜ﾐs｡ .| i{ー─:| /￣¨//￣￣￣￣／ ／￣￣,.ィ㌻￣￣
￣|二二」 `'＜ﾐs｡ | .il二二| /─ //───‐／ ／──,ィ㌻ ｡ｏ＜
ミh｡ 二二} `'＜〕ト． i|ニﾆ:| /￣.//￣￣￣／ ／￣￣,ィ㌻¨¨｡o＜＞''´
:::::::::::ミh｡￣ 二コ__｀'＜ﾐs｡ t:|─-:| /‐‐//──ァ'´ ／￣￣ィ㌻｡o＜ ＞''´
:::::::::::::::::::::::≧s｡ ─‐二｀'＜ﾐs｡ ﾟヽ .|ﾆr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ｭ
二二二二二二二ﾆト.．ﾆﾆﾅ｀'寸>､ | |::ﾄ､￣:￣:￣:￣:￣:￣:￣:￣:￣:￣:￣:￣:￣ ／
二二二二二二二|_|:::::::≧s｡ｰ┘＼＼| _}:::::}｀ヽ: : : : : : : : : : : : : : : : : : : : : _ - ／
: : : : _ - ／二二二二二≧s｡ ヽ＼ /:::/ //ヽ : : : : : : : : : : : : : : : _ - |
::_ - xヘ─────ァ'´二≧s｡.,＼ﾒ､￣:￣:¨|: : : : : : : : : : : : :_ - |
_ - : : : :＼:_ - _ - ＼: : ::く:::くノｨ弌￣|: : : :::|: : : : : : : : : ::_ - |ーーーーー
_ - : : : : : : : : : :＼_._:_:_:_:_:_:_＼:_:_＼＼|__|: :::|:::: : , |: : : : : : : _ - |｀:､｀:､｀:､｀:､｀
二二二二二二二二二::|￣￣ |TTT| ＿,,..Ll‐‐:|::／ |: : : : _ - |ﾞ~ﾞ~ﾞ~ﾞ~ﾞ~ﾞ~ﾞ~ﾞ~
││││││││││｡ｏS^＾￣￣:, :, :, :, ￣￣≧=-----------------=ﾆ￣
￣:￣:￣:￣:￣:￣:￣:￣:, :, :, :, :, :, :, :, :, :, :, :, :, :, :, ::.-_
-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울릉도 트위스트,서울 시스터즈)
- Per aspera ad astra
------------------------------------------------------------------------------------
- 룰은 규칙안이라면 뭐든 허용.
-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 ※ 주의: 이렇게 가져오진 마시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63/311/337
-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01- 110 anchor>442>0
11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42 11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19
11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73 114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80
11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879 116
'/,￣￣￣￣:| / ／///￣￣￣￣￣￣￣￣~／
'/, ::| /￣ /// ／／
'/, | /ﾆニ///ニニニニニニニﾆ／／
'/, ::| / /// ／／ ／
i{￣￣￣::| / /// ／／ ／
ﾟ￣ヽ .i{￣￣￣:| / .／//￣￣￣￣￣￣ ／ ／
ﾐs｡ .| .i{ | /￣~.// ／ ／
｀'弌ﾐs｡ | i{￣￣¨ | ./￣ //￣￣￣￣￣ ／ ／￣￣
`'弌ﾐs｡ | i{￣￣¨| /￣ //￣￣￣￣~ ／ ／￣￣,,ィ㌻ 이제 앞으로 삼태기매들리 틀꺼야 콘
￣二」 `'＜ﾐs｡ .| i{ー─:| /￣¨//￣￣￣￣／ ／￣￣,.ィ㌻￣￣
￣|二二」 `'＜ﾐs｡ | .il二二| /─ //───‐／ ／──,ィ㌻ ｡ｏ＜
ミh｡ 二二} `'＜〕ト． i|ニﾆ:| /￣.//￣￣￣／ ／￣￣,ィ㌻¨¨｡o＜＞''´
:::::::::::ミh｡￣ 二コ__｀'＜ﾐs｡ t:|─-:| /‐‐//──ァ'´ ／￣￣ィ㌻｡o＜ ＞''´
:::::::::::::::::::::::≧s｡ ─‐二｀'＜ﾐs｡ ﾟヽ .|ﾆr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ｭ
二二二二二二二ﾆト.．ﾆﾆﾅ｀'寸>､ | |::ﾄ､￣:￣:￣:￣:￣:￣:￣:￣:￣:￣:￣:￣:￣ ／
二二二二二二二|_|:::::::≧s｡ｰ┘＼＼| _}:::::}｀ヽ: : : : : : : : : : : : : : : : : : : : : _ - ／
: : : : _ - ／二二二二二≧s｡ ヽ＼ /:::/ //ヽ : : : : : : : : : : : : : : : _ - |
::_ - xヘ─────ァ'´二≧s｡.,＼ﾒ､￣:￣:¨|: : : : : : : : : : : : :_ - |
_ - : : : :＼:_ - _ - ＼: : ::く:::くノｨ弌￣|: : : :::|: : : : : : : : : ::_ - |ーーーーー
_ - : : : : : : : : : :＼_._:_:_:_:_:_:_＼:_:_＼＼|__|: :::|:::: : , |: : : : : : : _ - |｀:､｀:､｀:､｀:､｀
二二二二二二二二二::|￣￣ |TTT| ＿,,..Ll‐‐:|::／ |: : : : _ - |ﾞ~ﾞ~ﾞ~ﾞ~ﾞ~ﾞ~ﾞ~ﾞ~
││││││││││｡ｏS^＾￣￣:, :, :, :, ￣￣≧=-----------------=ﾆ￣
￣:￣:￣:￣:￣:￣:￣:￣:, :, :, :, :, :, :, :, :, :, :, :, :, :, :, ::.-_
-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울릉도 트위스트,서울 시스터즈)
- Per aspera ad astra
------------------------------------------------------------------------------------
- 룰은 규칙안이라면 뭐든 허용.
-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 ※ 주의: 이렇게 가져오진 마시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63/311/337
-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이전어장>
01- 110 anchor>442>0
11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42 11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19
11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73 114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80
11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879 116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19:36
>>117
요즘에야 부식류 많아져서 이거저거 뿌리는거지 원래는 물밥 말아서 짠지 하나 얹어가지고 먹는거임
요즘에야 부식류 많아져서 이거저거 뿌리는거지 원래는 물밥 말아서 짠지 하나 얹어가지고 먹는거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19:55
그 돗돔=상
세계평균이 저랬던거죠? 일붕이만 압도적인 병신력(...)을 자랑한건 아니죠?
세계평균이 저랬던거죠? 일붕이만 압도적인 병신력(...)을 자랑한건 아니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0:30
그리고 그게 1끼 였다고...이게 어떻게 식사야(쾅쾅)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1:01
미군이 기름하고 밀가루 퍼주니까 정육점에서 잡육이랑 야채 다져서 밀가루 반죽으로 싼다음에 튀겨가지고 팔았고
그걸 사다가 집에서 반찬삼아 먹었으요.
그걸 사다가 집에서 반찬삼아 먹었으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1:33
>>120
당연히 일제가 병신이죠.
그놈의 백미밥 지랄 때문에 개판난거임.
당연히 일제가 병신이죠.
그놈의 백미밥 지랄 때문에 개판난거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4:14
혹시 백미밥 먹는 횟수로 급나누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5:51
>>124
정상적이면 반찬하고 쌀을 균형있게 먹어야하는데
백미먹겠다고/먹이겠다고 반찬을 짠지하나 남긴거에요.
정상적이면 반찬하고 쌀을 균형있게 먹어야하는데
백미먹겠다고/먹이겠다고 반찬을 짠지하나 남긴거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6:14
반찬이 없으면 밥을 더 먹겠지 라는 마인드 머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6:49
이게 백미밥에 미친 나라라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7:34
그러니까 일제가 너희가 잘살게 됬다는 유일한 증거로 내세운게 백미밥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8:00
그럼 저정도면 해결...
아니지 악화됐겠구만(먼산)
아니지 악화됐겠구만(먼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8:45
원래는 사무라이나 먹던 백미밥을 에도시민이라면 누구나 먹는다는 특권이었던 거슬
이제는 만민이 모두 먹는다한거라서
생활수준이 아무리 추락해도 딴거 다 포기해도 백미밥은 포기못해가지고 그렇게 된검다.
이제는 만민이 모두 먹는다한거라서
생활수준이 아무리 추락해도 딴거 다 포기해도 백미밥은 포기못해가지고 그렇게 된검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9:39
노동시간이 너무 길어? 주거환경이 개판났어? 그치만 너네 이제 백미먹잖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0:10
지금 냥이네 일본이면 해결이 아니라 카드빚돌려막기 한건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1:27
그럼 냥이냥이
혹시 그 백미에 대한 욕망 대신 제안한게 동남아 진출이에요?
혹시 그 백미에 대한 욕망 대신 제안한게 동남아 진출이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3:33
젠장 자러갔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6:46
그 고로케를 집에서 튀기거나 구워먹는게 아니라 정육점에서 조리한거 사다가 먹는다고 했잖아요?
일본 가정집에 조리도구가 밥솥말고 없어요.
일본 가정집에 조리도구가 밥솥말고 없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7:24
엥 그럼 멀로 데워영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7:36
렌지? 찻주전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7:38
절임이랑 밥만 먹는데 프라이팬이니 식용유니 뒤집개니 국냄비니 하는게 왜 필요합니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7:47
>>136밥솥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8:55
그래서 날달걀을 밥에다 그냥 얹어 먹은 겁니다.
미군정 들어서 계란이 시장에 공급됬는데 정작 집에서 계란 조리해먹을 수단이 없어서
갓지은 밥의 따끈따끈한 열기로 익혀서 먹은거임.
미군정 들어서 계란이 시장에 공급됬는데 정작 집에서 계란 조리해먹을 수단이 없어서
갓지은 밥의 따끈따끈한 열기로 익혀서 먹은거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9:49
현타 ON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0:28
이제 시간이 좀 흐르면서 국냄비 정도는 공급이 되니까
된장국, 카레, 니쿠쟈가 같은것도 먹기 시작한거고
된장국, 카레, 니쿠쟈가 같은것도 먹기 시작한거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1:15
그럼 최소한 국냄비는 일찍 공급한거군
거기다 프라이팬까지
와! 엄청 유능해요!
거기다 프라이팬까지
와! 엄청 유능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2:56
집에서는 밥솥으로 밥만 짓고 시장에서 조리가 완료된 반찬을 사다가 먹는게 일본 가정식의 뿌리다 라는 거심다.
일제시절엔 절임만 있던거고 미군정 들어서면서 고로케나 생선구이 같은게 추가된거고 이제 좀 산다 싶어지니까 국냄비 보급되서 된장국/카레/니쿠쟈가도 먹은거임.
일제시절엔 절임만 있던거고 미군정 들어서면서 고로케나 생선구이 같은게 추가된거고 이제 좀 산다 싶어지니까 국냄비 보급되서 된장국/카레/니쿠쟈가도 먹은거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3:49
...국냄비는 보급된거 맞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4:04
그으래서 저기서 카레 보급한다 하는게 동네마다 대형솥 하나씩 주고 거기서 단체로 카레 끌여서 집집마다 그릇 들고와서 배식 받아가는 형태일겁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4:23
...카레전문 푸드트럭?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4:59
대충 천막 펼치고 대-형 냄비에 대량으로 조리해서 배식하는...
아 이거 일본 학교 급식 그거겠다
아 이거 일본 학교 급식 그거겠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5:22
그럼 학교급식에서 카레를 주면
그거 싸들고 집에 가서(하략)
그거 싸들고 집에 가서(하략)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5:34
그리고 그걸 가정식으로 포장(읍읍)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6:05
근데 이거에다가 콘시럽에 대만 설탕 더해지면
일본인 기준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식생활이긴 합니다.
일본인 기준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식생활이긴 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6:39
건빵에 들어가는 별사탕 있잖습니까?
그게 원래 궁중식이라고 사기진작용으로 넣어주던겁니다.
그게 원래 궁중식이라고 사기진작용으로 넣어주던겁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6:44
돗돔=상 그럼 개벽한국의 식도락에 미친 한민족은
그 일제시대때 한이 쌓인게 리바운드 온거라 보는게 맞겠죠?
그 일제시대때 한이 쌓인게 리바운드 온거라 보는게 맞겠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6:59
>>152 와아- 엄청나다 일본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7:19
밥이 줄어들고 빵이랑 우유 먹이는거 감안해도
일단 카레라이스를 먹여주고 설탕도 먹여주니까.
일단 카레라이스를 먹여주고 설탕도 먹여주니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8:00
>>153
네.
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8:08
일본에 혁명 안나는건 다 이유가 있구나
거기다 양돈 양우까지 하네 ㅋㅋㅋ
...그럼 반대로 경화수월 깨진 사람들은 대탈주 하고 있겠네
거기다 양돈 양우까지 하네 ㅋㅋㅋ
...그럼 반대로 경화수월 깨진 사람들은 대탈주 하고 있겠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9:46
(의료 다이스 굴렸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값이 나와서 당황한 1인)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0:08
그리고 그게 문화가 되어버리니 음
두렵다 콘
두렵다 콘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2:49
그으래서 작중 한국인들이 암걸린거 알아도 수술해서 앓다가 죽느니
수술안하고 마음껏 먹다가 죽겠다 하느라 암수술이 제한된 상태일거거든요?
그래서 의학이 조기진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수술안하고 마음껏 먹다가 죽겠다 하느라 암수술이 제한된 상태일거거든요?
그래서 의학이 조기진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싶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3:39
저당시의 한정적인 기술과 휴대성 고려하면
초음파로 감별진단하는 달인들이 될것 같아요
초음파로 감별진단하는 달인들이 될것 같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3:47
일단 조기진단이 되야 보존적 치료를 하건 말건 할거아닙니까.
일단 정부에 돈도 많고 사회적 여유도 있고 의료보험도 있고 현대에나 나왔을 의료기술들도 있고 하니까
일단 정부에 돈도 많고 사회적 여유도 있고 의료보험도 있고 현대에나 나왔을 의료기술들도 있고 하니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4:33
(끄덕끄덕)
CT나 MRI 나오기에는 아직이고
애초에 반도체 기술도 괜찮으니 의학쪽에서 가지않은 길 찍을것 같아유
CT나 MRI 나오기에는 아직이고
애초에 반도체 기술도 괜찮으니 의학쪽에서 가지않은 길 찍을것 같아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4:45
건강검진을 좀 자주 돌리겠거니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5:54
그으으으것도 있겠지만
저러면 위장관계 암이 제일 많이 나오니
초음파로 전신 보는게 좀 나올지도?
근데 이건 그 신체적 접촉 문제도 결부되어있어서 잘 몰루?
저러면 위장관계 암이 제일 많이 나오니
초음파로 전신 보는게 좀 나올지도?
근데 이건 그 신체적 접촉 문제도 결부되어있어서 잘 몰루?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7:01
대충 40살~50살부터
초음파를 사용해서 저런 암 잘생기는 부위(위 십이지장 대장)쪽을 초음파로 보는걸 정기검진 추가한다던가요
내시경에 초음파 다는것도 될테니
초음파를 사용해서 저런 암 잘생기는 부위(위 십이지장 대장)쪽을 초음파로 보는걸 정기검진 추가한다던가요
내시경에 초음파 다는것도 될테니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7:03
지나가던 참치입니다
1960년대 일본이 그럴 줄은 생각도 못했네용
지식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60년대 일본이 그럴 줄은 생각도 못했네용
지식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8:15
일단 사회적 환경이 저정도 낭비를 감당할 수 있으면 초음파 만큼 좋은게 없거든요
숙련된 의사의 인시를 미치도록 잡아먹어서 문제지(...)
숙련된 의사의 인시를 미치도록 잡아먹어서 문제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9:01
돗돔=상 >>165 이거 관련해서 여쭤보는데요
초음파로 전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수준으로 보면
아직은 반발이 있겠지요?
초음파로 전신의 안을 들여다보는 수준으로 보면
아직은 반발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