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7 [AA/역극/잡담판/메이킹/페르소나] 소셜 크레딧을 탕진하는 VR 채팅방 [1] (5000)
종료
작성자:벚꽃망령◆1OvOTzH/tm
작성일:2026-02-13 (금) 08:41:43
갱신일:2026-02-15 (일) 10:02:40
#0벚꽃망령◆1OvOTzH/tm(M8C48auU4C)2026-02-13 (금)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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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J0EAYxG-jw6ywIF6XCiw7BwEQvptU30-81KhzrZajo/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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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시리즈 기반 역극.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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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053
#4370오키타 하나카제(a0edbecc)2026-02-14 (토) 14:26:01
카르티시아 감상 1편.
아마도 나이대를 생각하면 학계에서는 포스트-디지털 네이티브라던가 사이버 네이티브라고 하며 난리를 칠 텐데,
그 정도로 사이버스페이스에 친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기본적으로 당돌하고 멋지고 예쁜 거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예요.
처음에 USB 건드려서 공간이 공허가 되어버렸는데 그 광경을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곧 도와주러 올 거라고 판단을 끝내고, 문 생기니까 열어보려고 하는 것을 보면
호기심이 많고 인식보다는 판단, 특히 직관에 의거한 판단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라, 도서관이네. 여기서는 당연히 책을 먼저 봐야겠지?(사서는 아직 스레에서 등장 안 함) → 책을 한 번 읽어봄.'
'어차피 비인가 프로그램이면 계약 따위 크게 상관없겠네? → 누구보다 빠르게 사인함.'
(직관에 의거한 판단의 장단점은 중요한 지점이 아니니 스킵)
카르티시아의 이 판단을 보조해주는 게 직관인 게, 이거예요. (anchor>10104>157, anchor>10104>163.)
가면에서 바로 익명성(사서 씨 대사에서 없던 단어)이라는 개념을 끄집어냈다는 건, 얘가 사이버스페이스가 친숙하기도 한데 꽤나 상상력이라든가 비유력이 풍부하다는 소리거든요.
다른 PC들은 가면에 집중한다든지, 무엇으로부터 보호를 하는지 아니면 현재는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걸 짐작한다든지 하는데 말이죠.
이름에 민감한 건 역시, 언니랑 이름 비슷한 것 때문에 여러 번 잘못 불린 적이 있어서 그런 듯하고.
다음으로 가서, 아카리가 변신 안 풀고 나와서 들켰을 때, 초대장부터 밀어넣고 본 게 와타리, 오키타, 카르티시아였죠. 카도쿠랑 셰리가 초대하자고 했고.
판단이 빠른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자화자찬이란 걸 좀 해 보고(?)
아무튼 셋이서 밀어넣었는데 추천인 드립으로 키퍼 스레에 등장하게 되었으니, 잠시 축하드리고요(?)
그렇게 사설방까지 만드는 것을 보면, PC들 중에서 가장 사이버스페이스에 친숙한 PC는 카르티시아가 아닐까-
[랴 괜히 통사적으로 썼다고 나눴네 그냥 몰아서 쓸 걸(?)]
아마도 나이대를 생각하면 학계에서는 포스트-디지털 네이티브라던가 사이버 네이티브라고 하며 난리를 칠 텐데,
그 정도로 사이버스페이스에 친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기본적으로 당돌하고 멋지고 예쁜 거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예요.
처음에 USB 건드려서 공간이 공허가 되어버렸는데 그 광경을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곧 도와주러 올 거라고 판단을 끝내고, 문 생기니까 열어보려고 하는 것을 보면
호기심이 많고 인식보다는 판단, 특히 직관에 의거한 판단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라, 도서관이네. 여기서는 당연히 책을 먼저 봐야겠지?(사서는 아직 스레에서 등장 안 함) → 책을 한 번 읽어봄.'
'어차피 비인가 프로그램이면 계약 따위 크게 상관없겠네? → 누구보다 빠르게 사인함.'
(직관에 의거한 판단의 장단점은 중요한 지점이 아니니 스킵)
카르티시아의 이 판단을 보조해주는 게 직관인 게, 이거예요. (anchor>10104>157, anchor>10104>163.)
가면에서 바로 익명성(사서 씨 대사에서 없던 단어)이라는 개념을 끄집어냈다는 건, 얘가 사이버스페이스가 친숙하기도 한데 꽤나 상상력이라든가 비유력이 풍부하다는 소리거든요.
다른 PC들은 가면에 집중한다든지, 무엇으로부터 보호를 하는지 아니면 현재는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걸 짐작한다든지 하는데 말이죠.
이름에 민감한 건 역시, 언니랑 이름 비슷한 것 때문에 여러 번 잘못 불린 적이 있어서 그런 듯하고.
다음으로 가서, 아카리가 변신 안 풀고 나와서 들켰을 때, 초대장부터 밀어넣고 본 게 와타리, 오키타, 카르티시아였죠. 카도쿠랑 셰리가 초대하자고 했고.
판단이 빠른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자화자찬이란 걸 좀 해 보고(?)
아무튼 셋이서 밀어넣었는데 추천인 드립으로 키퍼 스레에 등장하게 되었으니, 잠시 축하드리고요(?)
그렇게 사설방까지 만드는 것을 보면, PC들 중에서 가장 사이버스페이스에 친숙한 PC는 카르티시아가 아닐까-
[랴 괜히 통사적으로 썼다고 나눴네 그냥 몰아서 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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