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7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45F】 (5000)
종료
작성자:正道第一劍◆IladtgNXUe
작성일:2026-02-17 (화) 11:01:46
갱신일:2026-02-19 (목) 05:29:33
#0正道第一劍◆IladtgNXUe(9349ca25)2026-02-17 (화)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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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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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천마◆lMF.VqjaE.(6cbf9618)2026-02-17 (화) 15:39:09
그 말에, 고블린의 표정이 기이하게 변한다.
그를 바라보는 듯한 눈이 천천히 움직였다.
검게 물든 눈동자가 정신을 못차린 카게치요를 뻔히 쳐다보는 듯 할 때,
그 시선에 담긴 사이한 안력을 누참의 검신을 드러내며 걷어내자.
고블린의 삼백안이 희게 일그러졌다.
노기라기보다는, 흥미다.
"거...학생에게 말해주기에는 썩 적합하지 않은 정보같은데 말이야...크흐흐."
"그럼 내가 맞춰야겠군. 이 근방에서 열리는 송파장松坡場에서 바로 오늘 구매한 것 아닌가 ? "
"호."
기껏해야 이제 막 성인이 된 그가 알기 어려운 정보를 알기 때문에 그것은 흥미를 내보이는 듯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후기지수로서는 빼어나다고 하지만 최고라 말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배명학원의 졸업생과 비교하자면 평균치를 약간 웃도는 전력을 가진 것에 불과할 터.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가 입에 담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그가 접하기가 어려운 지식들이다.
"그 목덜미에 새겨진 어린문魚鱗紋만 보아도 왜 그렇게 이성이 바닥 났는지 알기가 쉽지.
아마도 북한강에서 포획되었고, 포획되어 교육된 시점은 일전에 발생한 침수 도중일 터요. 그렇지 않소 ? "
"흐흐, 그렇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 "
아니,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 상대가 예상하지도 못했을 지식일 것임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런 노예를 구매하느라 돈이 부족한 거야 알았겠다만, 나한테 돈을 뜯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지."
"흥, 웃기지도..."
"과연 황룡회의 이결용주二結龍胄가 제 시장에 찾아올 고객에게서 돈을 뜯으려는 오결방혈五結傍血을 용인할까."
"허."
그 말 한마디에 그것의 눈이 이글거리듯 하면서도, 천천히 멈춘 채 그를 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용정금안검龍停擒眼黔.
황룡회에서 전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용혈의 일부를 내려받아 연성하는 안법眼法의 기세가 뿜어진다.
한 순간 대기가 일그러지는 듯한 위압이 그를 짓누르는 듯 하다.
무형無形의 살기를 유형의 압력으로 뒤바꿀 정도의 환경幻境을 품은 위압이다.
분명히 용龍의 일부라고 해도 무방할, 절정의 공력이 그의 육신을 밟고 으깨버리려는 듯 하나.
"...크크크, 그 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다면, 손님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
그저, 검신을 드러낸 누참을 더 길게 뽑는 것으로 충분했다.
그가 검신에 진기를 불어넣으며 더 은밀하게 진력眞力을 칼날에 집중시킬 적,
절정의 공력으로도 그의 몸을 단숨에 부술 수 없음을 알아차린 고블린이 물러선다.
아마도, 용의 살기를 베어버린 검에 질린 것일지도 몰랐다.
그것의 무기술은 필경 그러한 위압을 토대로 짓누른 뒤 두들겨 패는 협격脅擊일 터.
하지만 위압을 걷어내버린 시점에서 그것의 무위는 절반 가까이 깎여나갔다.
그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행동이 어느 정도 제약됨을 알았으니,
저 녹색 피부의 산적이자 악덕 상인의 선택지는 아마 그리 많지 않은 것이다.
[이군...? ]
[지켜보고 있어라.]
그리고 개중에서 가장 그것이 하기 싫을 선택지는 그도 떠올릴 수 있었고.
"그걸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것은 명확한 것 아닌가."
"그게 뭐지 ? "
"내가 송파장의 사결혈인四訣血姻에게 당신을 고하기 전에 내게 보상하는 것."
"허 ? "
그 말을 담았을 때 고블린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순간, 총탄이 튕기는 듯한 소리가 뒤늦게 고블린의 귓가에 흘러든다.
그를 바라보는 듯한 눈이 천천히 움직였다.
검게 물든 눈동자가 정신을 못차린 카게치요를 뻔히 쳐다보는 듯 할 때,
그 시선에 담긴 사이한 안력을 누참의 검신을 드러내며 걷어내자.
고블린의 삼백안이 희게 일그러졌다.
노기라기보다는, 흥미다.
"거...학생에게 말해주기에는 썩 적합하지 않은 정보같은데 말이야...크흐흐."
"그럼 내가 맞춰야겠군. 이 근방에서 열리는 송파장松坡場에서 바로 오늘 구매한 것 아닌가 ? "
"호."
기껏해야 이제 막 성인이 된 그가 알기 어려운 정보를 알기 때문에 그것은 흥미를 내보이는 듯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후기지수로서는 빼어나다고 하지만 최고라 말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배명학원의 졸업생과 비교하자면 평균치를 약간 웃도는 전력을 가진 것에 불과할 터.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가 입에 담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그가 접하기가 어려운 지식들이다.
"그 목덜미에 새겨진 어린문魚鱗紋만 보아도 왜 그렇게 이성이 바닥 났는지 알기가 쉽지.
아마도 북한강에서 포획되었고, 포획되어 교육된 시점은 일전에 발생한 침수 도중일 터요. 그렇지 않소 ? "
"흐흐, 그렇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 "
아니, 그 정도 수준을 넘어서 상대가 예상하지도 못했을 지식일 것임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런 노예를 구매하느라 돈이 부족한 거야 알았겠다만, 나한테 돈을 뜯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지."
"흥, 웃기지도..."
"과연 황룡회의 이결용주二結龍胄가 제 시장에 찾아올 고객에게서 돈을 뜯으려는 오결방혈五結傍血을 용인할까."
"허."
그 말 한마디에 그것의 눈이 이글거리듯 하면서도, 천천히 멈춘 채 그를 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용정금안검龍停擒眼黔.
황룡회에서 전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용혈의 일부를 내려받아 연성하는 안법眼法의 기세가 뿜어진다.
한 순간 대기가 일그러지는 듯한 위압이 그를 짓누르는 듯 하다.
무형無形의 살기를 유형의 압력으로 뒤바꿀 정도의 환경幻境을 품은 위압이다.
분명히 용龍의 일부라고 해도 무방할, 절정의 공력이 그의 육신을 밟고 으깨버리려는 듯 하나.
"...크크크, 그 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다면, 손님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
그저, 검신을 드러낸 누참을 더 길게 뽑는 것으로 충분했다.
그가 검신에 진기를 불어넣으며 더 은밀하게 진력眞力을 칼날에 집중시킬 적,
절정의 공력으로도 그의 몸을 단숨에 부술 수 없음을 알아차린 고블린이 물러선다.
아마도, 용의 살기를 베어버린 검에 질린 것일지도 몰랐다.
그것의 무기술은 필경 그러한 위압을 토대로 짓누른 뒤 두들겨 패는 협격脅擊일 터.
하지만 위압을 걷어내버린 시점에서 그것의 무위는 절반 가까이 깎여나갔다.
그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행동이 어느 정도 제약됨을 알았으니,
저 녹색 피부의 산적이자 악덕 상인의 선택지는 아마 그리 많지 않은 것이다.
[이군...? ]
[지켜보고 있어라.]
그리고 개중에서 가장 그것이 하기 싫을 선택지는 그도 떠올릴 수 있었고.
"그걸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것은 명확한 것 아닌가."
"그게 뭐지 ? "
"내가 송파장의 사결혈인四訣血姻에게 당신을 고하기 전에 내게 보상하는 것."
"허 ? "
그 말을 담았을 때 고블린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순간, 총탄이 튕기는 듯한 소리가 뒤늦게 고블린의 귓가에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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