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7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45F】 (5000)
종료
작성자:正道第一劍◆IladtgNXUe
작성일:2026-02-17 (화) 11:01:46
갱신일:2026-02-19 (목) 05:29:33
#0正道第一劍◆IladtgNXUe(9349ca25)2026-02-17 (화)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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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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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천마◆lMF.VqjaE.(6cbf9618)2026-02-17 (화) 16:18:43
그렇기에 열렬히 계산하던 듯한 고블린의 눈이 내리깔렸다.
팽팽히 긴장됐던 듯한 다리의 근육이 풀리는 건 덤이다.
초영이라고 불린 여노예의 허리를 발로 두드려서,
엉덩이를 위로 들게 하고, 그것에게서 천천히 내려오는 듯 움직이며...그것이 말한다.
"...삼금三金. 이 정도로 되겠소 ? "
"네 목을 베고 이 초영이라는 여자를 송파장에 팔면 과연 그 정도 금액이 나올까 ? "
"오, 오금五金 ! 그게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요 ! 가지고 있는 건 그것 밖에 없소 ! "
그리고 그 몇마디 말을, 누참이라는 명검이 머리를 베어버리려 할 적에 간신히 내뱉은 뒤에.
그는 검을 되돌리며, 천천히 누참을 도로 검집에 집어넣었다.
상대는 땅에 발을 내려놓았다. 이제 기습도 통하지 않을 만큼 방심하지도 않았다.
언제든지 허리춤에 맺힌 박도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이며, 거기에 더해 소주천을 행하기에도 충분한 듯 했다.
하지만, 그도 칼을 뽑고 휘둘러보니 알 법 했다.
"내 검속은 지금 속도의 두배 정도까지는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ㅡ 빌어먹을, 쾌검수..."
누참의 성능이 그의 생각을 뛰어넘을 만큼 대단하다.
그것이 부들거리며 제 무복에서 다섯개의, 피묻은 금화를 뽑아서 건넬 때.
그는 그저 그것을 받아낸 채 카게치요에게 자연히 금화를 예비해둔 주머니에 담아 넘겼다.
카게치요가 꼬리가 빳빳하게 선 채 그것을 받는다.
혼란에 가득 찼던 카게치요의 눈이 그를 향해 오기에, 그는 그저 눈을 몇차례 깜빡이며 말했다.
"주머니를 체온으로 데우지 않고 뭐 하고 있어 ? "
"아, 에, 네, 넵 ! "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인건지, 은행용 무복으로 갈아입은 카게치요가 옷자락.
왜복의 옷고름 속 그 풍만한 가슴 틈에 주머니를 집어넣을 때.
그렇게 그는 고개를 끄덕인 것이다.
그것에 고블린의 눈이 몇차례 깜빡이며 이제 돌아가도 된다 생각한 듯 눈치를 보며 물러난다.
그도 그것에 반응하듯 검을 물렸다.
키잉 ㅡ 하고.
뒤늦게, 그의 평소 속도의 두배에 가깝게 속도를 드러낸 칼날이 허공을 유영한 소리가 울렸다.
팽팽히 긴장됐던 듯한 다리의 근육이 풀리는 건 덤이다.
초영이라고 불린 여노예의 허리를 발로 두드려서,
엉덩이를 위로 들게 하고, 그것에게서 천천히 내려오는 듯 움직이며...그것이 말한다.
"...삼금三金. 이 정도로 되겠소 ? "
"네 목을 베고 이 초영이라는 여자를 송파장에 팔면 과연 그 정도 금액이 나올까 ? "
"오, 오금五金 ! 그게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요 ! 가지고 있는 건 그것 밖에 없소 ! "
그리고 그 몇마디 말을, 누참이라는 명검이 머리를 베어버리려 할 적에 간신히 내뱉은 뒤에.
그는 검을 되돌리며, 천천히 누참을 도로 검집에 집어넣었다.
상대는 땅에 발을 내려놓았다. 이제 기습도 통하지 않을 만큼 방심하지도 않았다.
언제든지 허리춤에 맺힌 박도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이며, 거기에 더해 소주천을 행하기에도 충분한 듯 했다.
하지만, 그도 칼을 뽑고 휘둘러보니 알 법 했다.
"내 검속은 지금 속도의 두배 정도까지는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ㅡ 빌어먹을, 쾌검수..."
누참의 성능이 그의 생각을 뛰어넘을 만큼 대단하다.
그것이 부들거리며 제 무복에서 다섯개의, 피묻은 금화를 뽑아서 건넬 때.
그는 그저 그것을 받아낸 채 카게치요에게 자연히 금화를 예비해둔 주머니에 담아 넘겼다.
카게치요가 꼬리가 빳빳하게 선 채 그것을 받는다.
혼란에 가득 찼던 카게치요의 눈이 그를 향해 오기에, 그는 그저 눈을 몇차례 깜빡이며 말했다.
"주머니를 체온으로 데우지 않고 뭐 하고 있어 ? "
"아, 에, 네, 넵 ! "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인건지, 은행용 무복으로 갈아입은 카게치요가 옷자락.
왜복의 옷고름 속 그 풍만한 가슴 틈에 주머니를 집어넣을 때.
그렇게 그는 고개를 끄덕인 것이다.
그것에 고블린의 눈이 몇차례 깜빡이며 이제 돌아가도 된다 생각한 듯 눈치를 보며 물러난다.
그도 그것에 반응하듯 검을 물렸다.
키잉 ㅡ 하고.
뒤늦게, 그의 평소 속도의 두배에 가깝게 속도를 드러낸 칼날이 허공을 유영한 소리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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