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7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45F】 (5000)
종료
작성자:正道第一劍◆IladtgNXUe
작성일:2026-02-17 (화) 11:01:46
갱신일:2026-02-19 (목) 05:29:33
#0正道第一劍◆IladtgNXUe(9349ca25)2026-02-17 (화)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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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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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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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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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천마◆lMF.VqjaE.(6cbf9618)2026-02-17 (화) 16:37:55
"컥."
"아, 아 ? "
일검에 고블린의 성대와 목이 베여나갔고, 이검에 박도를 뽑아내려던 손의 힘줄이 도려내진다.
되돌리는 삼검째에 뼈와 함께 초영이라 불린 여자의 척수를 그어버렸을 때.
녹색과 붉은색의 핏물이, 땅 아래까지 질질 흐르며 번져갔다.
"사실 거짓말이었다."
제 목을 부여잡은 채 공력을 드러낸 고블린의 눈이 이제야 분노에 차있다.
하지만 그게 무용하다는 것을, 누참을 쥔 상태의 그는 느끼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명검의 효능이라는 게 이제야 감이 잡혔기 때문이다.
"이전보다 네배까지는 더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너. 이 검의 이름을 봤구나."
이 검을 쥐고 있는 그는, 절정고수가 순간적으로 빚어낸 호신기까지 베어낼 수 있다는 걸.
너덜너덜하게 목에서 뜯겨나간 채 파훼된 황혈주린갑黃血綢鱗鉀의 흔적을 보며 알아챈 채,
그는 그저 그것의 반 이상 잘려나간 목을 떠밀듯이 천천히 머리카락을 붙잡고 뒤로 잡아당겼다.
그것의 피부 위로 드러난 핏줄이 찢어져간다.
핏물이 흘러내리고, 그 죽음이 아마 이 일대의 여러 무법자들에게 전해질 것임을 안 채.
그는 그에게 필요한 것이 운 좋게 충족됐다고 생각하며
누참을 역수로 잡고 고통 없이 초영이라 불린 노예를 끝내기 위해 목에 꽂아넣으며 카게치요를 돌아보았다.
"그러면 이걸로 시험해보면 되겠네."
"...왜, 왜 초영이라는 사람까지...?"
"이미 어린문이 새겨져서 끝장난 사람을 살려놓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해신에게 영혼이 저당잡혀서 점점 이족으로 변화할 사람을 구할 방법 같은 건 없어.
지금의 나에게는."
그로서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내면서 만들어낼 기회를, 쉽사리 넘길 생각은 없다.
"그리고, 이 정도는 죽어야지 아마 반응할 것 같고."
그렇게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카게치요에게, 혈향을 더욱 더 짙게 맡게 할 뿐인 것이다.
살생석殺生石.
그 돌파 효과의 내용물은 던전에서 행한 연속 살해 수에 비례하여,
던전을 돌 때 [숨겨진 자원]이나 [유료 재화], [레어 몬스터]의 등장 확률을 높이고 감각하게 해주는 것.
"아, 아 ? "
일검에 고블린의 성대와 목이 베여나갔고, 이검에 박도를 뽑아내려던 손의 힘줄이 도려내진다.
되돌리는 삼검째에 뼈와 함께 초영이라 불린 여자의 척수를 그어버렸을 때.
녹색과 붉은색의 핏물이, 땅 아래까지 질질 흐르며 번져갔다.
"사실 거짓말이었다."
제 목을 부여잡은 채 공력을 드러낸 고블린의 눈이 이제야 분노에 차있다.
하지만 그게 무용하다는 것을, 누참을 쥔 상태의 그는 느끼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명검의 효능이라는 게 이제야 감이 잡혔기 때문이다.
"이전보다 네배까지는 더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너. 이 검의 이름을 봤구나."
이 검을 쥐고 있는 그는, 절정고수가 순간적으로 빚어낸 호신기까지 베어낼 수 있다는 걸.
너덜너덜하게 목에서 뜯겨나간 채 파훼된 황혈주린갑黃血綢鱗鉀의 흔적을 보며 알아챈 채,
그는 그저 그것의 반 이상 잘려나간 목을 떠밀듯이 천천히 머리카락을 붙잡고 뒤로 잡아당겼다.
그것의 피부 위로 드러난 핏줄이 찢어져간다.
핏물이 흘러내리고, 그 죽음이 아마 이 일대의 여러 무법자들에게 전해질 것임을 안 채.
그는 그에게 필요한 것이 운 좋게 충족됐다고 생각하며
누참을 역수로 잡고 고통 없이 초영이라 불린 노예를 끝내기 위해 목에 꽂아넣으며 카게치요를 돌아보았다.
"그러면 이걸로 시험해보면 되겠네."
"...왜, 왜 초영이라는 사람까지...?"
"이미 어린문이 새겨져서 끝장난 사람을 살려놓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해신에게 영혼이 저당잡혀서 점점 이족으로 변화할 사람을 구할 방법 같은 건 없어.
지금의 나에게는."
그로서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내면서 만들어낼 기회를, 쉽사리 넘길 생각은 없다.
"그리고, 이 정도는 죽어야지 아마 반응할 것 같고."
그렇게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카게치요에게, 혈향을 더욱 더 짙게 맡게 할 뿐인 것이다.
살생석殺生石.
그 돌파 효과의 내용물은 던전에서 행한 연속 살해 수에 비례하여,
던전을 돌 때 [숨겨진 자원]이나 [유료 재화], [레어 몬스터]의 등장 확률을 높이고 감각하게 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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