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0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46F】 (5000)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2-19 (목) 04:18:17
갱신일:2026-02-20 (금) 09:55:56
#0天子魔◆lMF.VqjaE.(f5f9ab9c)2026-02-19 (목) 0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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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ニニl /ニア . ∨ 단 치마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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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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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천마◆lMF.VqjaE.(1a97ce37)2026-02-20 (금) 05:21:38
그 안에는 여러가지 물품이 많았다.
물품을 사고 파는 동안 먹은 듯한 육포, 어느 정도 품질이 있는 듯한 검,
변태적인 성욕을 위한 건지 구석에 박혀 있는 듯한 옷과, 그한테는 그닥 쓸모없는 성인용품들.
잡다한 것이 많다고 해도 무방하다.
옷과 용품을 보고 얼굴을 붉히면서도 불쾌한 듯 했던 카게치요가 두리번거리다 말했다.
"쓸만한 게, 더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겠지."
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 칼을 휘둘러서 빈 공간이나 숨겨진 것이 없나 찾는 게 정석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매대까지는 원형으로 남겨두어야 거래가 지켜질 터였다.
그래야만 옆에 머무르는 고블린이 돌격 소총을 쏴갈기지 않을테니까.
"네가 보기에는 어떤데 ? "
그리고 그렇기에, 옆의 고블린이 부른 용역을 무참히 썰어죽인 것이다.
연속 살해 회수를 채우는 것으로 살생석에 요기妖氣가 쌓였을 터.
카게치요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내공이 미약하게나마 늘어났을 것이다.
옷자락에 감추어진 피부, 그 아래에 흐르는 경락의 세맥에 녹아내리는 진기.
아마 살생석의 원리라는 건 그 안에 담긴 원념怨念 따위가 재화를 쫓는 거겠지.
"음..."
살랑살랑 흔들리는 붉은 꼬리와 함께 카게치요의 귀가 쫑긋거렸다.
코를 킁킁거리는 것도 같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기도 한다.
평소에는 냉철한 미소녀가 그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잘못된 짓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반, 눈호강하는 것 같은 기분이 반인 느낌.
그런 시간이 괜스레 길어지고 있기야 하지만 그는 감내했다.
결과물이 안 나올 것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카게치요의 살생석의 효과는 말그대로 게임에 나오면 안 될 돌파 효과.'
오픈 월드 게임 특유의 길 가다가 상자 까기.
그런 상자의 위치를 인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상자를 깔 적에 재화를 더 줄 정도의 특성이다.
살생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효능이 안 드러날 일은 없다.
'게임을 망친 추녀라고 욕은 잔뜩 먹었지만 나한테는 성녀였다.'
비록 그 게임을 3달 정도 더 플레이한 뒤 그가 굶어 죽었다지만.
그 효과만큼은 그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
그렇기에 끈기 있게 침묵하고, 카게치요의 탐색을 기다리고,
살랑거리는 꼬리가 치마를 들추는 일이 과연 있을지 보고 있을 때.
"아."
카게치요가 문득 탄성을 질렀다.
"위에."
위라는 말에 그의 고개가 올라가고, 그러고 난 뒤에 보이는 건 그저 천장일 뿐.
그가 기억하는 전통 시장같은 모습일 뿐이다.
그 천장 위에는 그냥 전선 따위나, 아니면 천장 구조물 정도가 있을 거라 여겼다.
다만, 그렇게 석면 따위로 만들어진 판의 연속을 그가 보고 있을 때 카게치요가 손을 털었고.
드르르륵...텅.
찬장의 판 중 하나가 밀려났을 때, 그의 시선에 담긴 게 기감으로 파악한 형체와 달랐다.
물품을 사고 파는 동안 먹은 듯한 육포, 어느 정도 품질이 있는 듯한 검,
변태적인 성욕을 위한 건지 구석에 박혀 있는 듯한 옷과, 그한테는 그닥 쓸모없는 성인용품들.
잡다한 것이 많다고 해도 무방하다.
옷과 용품을 보고 얼굴을 붉히면서도 불쾌한 듯 했던 카게치요가 두리번거리다 말했다.
"쓸만한 게, 더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겠지."
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 칼을 휘둘러서 빈 공간이나 숨겨진 것이 없나 찾는 게 정석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매대까지는 원형으로 남겨두어야 거래가 지켜질 터였다.
그래야만 옆에 머무르는 고블린이 돌격 소총을 쏴갈기지 않을테니까.
"네가 보기에는 어떤데 ? "
그리고 그렇기에, 옆의 고블린이 부른 용역을 무참히 썰어죽인 것이다.
연속 살해 회수를 채우는 것으로 살생석에 요기妖氣가 쌓였을 터.
카게치요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내공이 미약하게나마 늘어났을 것이다.
옷자락에 감추어진 피부, 그 아래에 흐르는 경락의 세맥에 녹아내리는 진기.
아마 살생석의 원리라는 건 그 안에 담긴 원념怨念 따위가 재화를 쫓는 거겠지.
"음..."
살랑살랑 흔들리는 붉은 꼬리와 함께 카게치요의 귀가 쫑긋거렸다.
코를 킁킁거리는 것도 같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기도 한다.
평소에는 냉철한 미소녀가 그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잘못된 짓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반, 눈호강하는 것 같은 기분이 반인 느낌.
그런 시간이 괜스레 길어지고 있기야 하지만 그는 감내했다.
결과물이 안 나올 것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카게치요의 살생석의 효과는 말그대로 게임에 나오면 안 될 돌파 효과.'
오픈 월드 게임 특유의 길 가다가 상자 까기.
그런 상자의 위치를 인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상자를 깔 적에 재화를 더 줄 정도의 특성이다.
살생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효능이 안 드러날 일은 없다.
'게임을 망친 추녀라고 욕은 잔뜩 먹었지만 나한테는 성녀였다.'
비록 그 게임을 3달 정도 더 플레이한 뒤 그가 굶어 죽었다지만.
그 효과만큼은 그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
그렇기에 끈기 있게 침묵하고, 카게치요의 탐색을 기다리고,
살랑거리는 꼬리가 치마를 들추는 일이 과연 있을지 보고 있을 때.
"아."
카게치요가 문득 탄성을 질렀다.
"위에."
위라는 말에 그의 고개가 올라가고, 그러고 난 뒤에 보이는 건 그저 천장일 뿐.
그가 기억하는 전통 시장같은 모습일 뿐이다.
그 천장 위에는 그냥 전선 따위나, 아니면 천장 구조물 정도가 있을 거라 여겼다.
다만, 그렇게 석면 따위로 만들어진 판의 연속을 그가 보고 있을 때 카게치요가 손을 털었고.
드르르륵...텅.
찬장의 판 중 하나가 밀려났을 때, 그의 시선에 담긴 게 기감으로 파악한 형체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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