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81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54F】 (5001)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3-02 (월) 14:54:43
갱신일:2026-03-05 (목) 10:23:59
#0天子魔◆lMF.VqjaE.(b621af2a)2026-03-02 (월) 14:54:43
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_ . | Y⌒ヽ
. , ''´ ,,。s≦ニニニニニニニニミh、 、 ( ) )
⌒ヽ / ,ィfニニ>''´ /⌒\ `マh )
( ⌒) / /ニア'´ `寸x `¨´
γ⌒ / /iア ノ { / ,l } ', 寸!
_,,ノ /ア.ー' 乂 /.| }!. l マ! ァ‐、,、___
. ⌒ト、.__/ | } _厶イ } ゙, { メ,_}_}_ハ
|. { /`ーl }  ̄/ ヽ. } ' L ) _,ソ
/|\| __ミh、__V ./_,,ィ(___. l. f圦_/h
/二|\| ⌒マ¨¨ん 心ヾ /"ん 心¨フ⌒} |/ ̄∨ニニニ入
\二| | | 乂_,ノ 〃 乂_,,ノ } /. |  ̄/ }!
\| | 从./:// / ///从} | /
. /| | |.U ///^^^マ ,ィ( i| 〃
/‐| | |‐=彡'' _ゝー ' ‐=ニ⌒‐} 从 / 밀레니엄 발정의 상징!
⌒| | i|. | ___/`┴v┴ヘ‐‐‐‐‐‐‐‐} /∧. /
| |/八 V:.:.:.:.:.:|、___只_/:.:.:.:.:.:.:.:.:.厶イニニニ\/
| : :< \ V:.:. : |. / V .∧:.:.:.:.:.:.:./ /ニニニニ/
| : :/\\⌒:.:.:.: |∨: : : Vi:i∧:.:.:.:.:/ /ニニニ/
| :/.ニニ\\:.:.:.:.:|i:i:\: :// ∧:.:./ /ニニニ/
| /.ニニlニ‐\\.:i:i:i:i:i:i:\i:i:i:i:i∧/ l ̄ ̄|
|./ ̄ ̄'| ̄ ̄.ヽヽ|i:i:i:i:i:i:i:}i:i:i:i:i:i:i:| |.ニニニ∨ /
/ |ニニニニ|.ヽ|i:i:i:i:i:iO}i:i:i:i:i:i:i:| |´ ̄ ̄∨ /
. /. |´ ̄ ̄l |i:i:i:i:i:i:i:}i:i:i:i:i:i:i:| |. ∨
━━━━━━━━━━━━━━━━━━━━━━━━━━━━━━━━━━━━━━━━━━━━━━━━━━━━━━━━━━━━━━
◎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3.정리판's - database>3197>0 / database>2688>0
4.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목표】
1.대기업 되기.
◎ 【이전 판】
-100.anchor>5772>0
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812/recent
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5821/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5863/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589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5913/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5968/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012/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071/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124/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153/recent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208/recent
1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232/recent
1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316/recent
1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443/recent
1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544/recent
1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582/recent
1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755/recent
1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824/recent
1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6910/recent
1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7016/recent
2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7611/recent
2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7879/recent
2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339/recent
2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438/recent
2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529/recent
2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631/recent
2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778/recent
2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8827/recent
2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062/recent
2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169/recent
3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196/recent
3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253/recent
3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319/recent
3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372/recent
3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438/recent
3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519/recent
3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613/recent
3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614/recent
3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773/recent
3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841/recent
4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908/recent
4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9959/recent
4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024/recent
4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070/recent
4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132/recent
45.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257/recent
46.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300/recent
47.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336/recent
48.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357/recent
49.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392/recent
50.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400/recent
51.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426/recent
52.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469/recent
53.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0542/recent
54.>>0
━━━━━━━━━━━━━━━━━━━━━━━━━━━━━━━━━━━━━━━━━━━━━━━━━━━━━━━━━━━━━━
#3693천마◆lMF.VqjaE.(f52d6eaa)2026-03-04 (수) 23:18:32
ㅡ 70년 전 전쟁 중에는 여러가지 일이 많았었지요.
인류한계선 자체가 남하하며 내려왔다 보니, 사마외도가 크게 흥하기도 했고, 괴력난신이 들끓기도 했고.
거기에 더해서 그런 이들에게 물드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것에 관해서, 여러가지 풍문이 많기는 했지만...개중에서 「진짜」에 근접한 이야기를 꼽는다면.
제가 알기로는 홍실구락부라고 하는 집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ㅡ 아마 월영양은 아시겠죠. 다름이 아니라 그곳은 지금보다 1배분 전의 흑도칠주였으니까.
어라, 천성씨....가 아니라 낭군님은 모르셨나요 ? 헤읏 ♡ 거, 긴 다른 사람들 앞에사 꼬집으면 안 되요...!!
ㅡ 으읏...정말이지. 아무튼 다시 돌아가자면...그런 집단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간단한 거에요.
왜냐하면 다른 사마외도보다도 더, 이능에 접하지 않은 범인들이 느끼기에 공포스러웠을 테니까.
ㅡ 창관을 열어서 사람을 달래는 사혈야속이나, 물품을 풀어내는 황룡회.
사실상 이 나라 범인들이 절반 이상이 믿고 있는 천주마교와는 또 다른 유형인 것이지요.
그도 그럴게,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어떤 규칙성도 보이지 않는 듯한 사람들이.
설마 기이한 비밀스러운 곳에 모여서 인육을 탐하는 마물魔物이 되어간다니.
ㅡ 그리고 그렇게 힘을 얻는 곳이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을만큼 개방된 곳이라니.
사마외도의 한 부류치고는 퍽 은밀성이 없어서, 괴담이 크게 부풀어오를 정도기는 하니까요.
그래도; 정말이지...
ㅡ 「주변인이 산 채로 조리되어도 그것을 당연시 여기게 하는 식인귀」라니.
그런게 이렇게 초일류의 고수들이 많은 곳에서 살 수 있을리가 없을텐데요.
아무리 이 병원이 이 근방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이라지만 그런 소문은 왜 퍼진걸까요.
그렇게, 신하린은.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해봤자 사실 병동 안의 PTSD 환자일 확률이 높다 말하며 흐지부지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이 의미없을 확률이 높다 생각하기에 물었고,
그의 손에 꼬집히면 안 될 부분이 꼬집히며 발을 꼼지락거리던 신하린이 얼굴을 붉히며 답했다.
ㅡ 홍실구락부는 토벌을 당한 적이 없어요.
그야 황룡회가 만들어지면서 순위가 뒤바뀌었을 뿐, 그 치들을 잡아죽일 만큼 전력이 남아돌았던 게 아니니까요.
그걸로 그는 확신한 것이다.
이곳의 옥상에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무언가.
사람을 태연하게 잡아먹고도 사회에 녹아드는 식인귀와도 비슷한 어떤 것이.
*
그는 목발을 짚은 채 걷고 있었다.
인류한계선 자체가 남하하며 내려왔다 보니, 사마외도가 크게 흥하기도 했고, 괴력난신이 들끓기도 했고.
거기에 더해서 그런 이들에게 물드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것에 관해서, 여러가지 풍문이 많기는 했지만...개중에서 「진짜」에 근접한 이야기를 꼽는다면.
제가 알기로는 홍실구락부라고 하는 집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ㅡ 아마 월영양은 아시겠죠. 다름이 아니라 그곳은 지금보다 1배분 전의 흑도칠주였으니까.
어라, 천성씨....가 아니라 낭군님은 모르셨나요 ? 헤읏 ♡ 거, 긴 다른 사람들 앞에사 꼬집으면 안 되요...!!
ㅡ 으읏...정말이지. 아무튼 다시 돌아가자면...그런 집단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간단한 거에요.
왜냐하면 다른 사마외도보다도 더, 이능에 접하지 않은 범인들이 느끼기에 공포스러웠을 테니까.
ㅡ 창관을 열어서 사람을 달래는 사혈야속이나, 물품을 풀어내는 황룡회.
사실상 이 나라 범인들이 절반 이상이 믿고 있는 천주마교와는 또 다른 유형인 것이지요.
그도 그럴게,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어떤 규칙성도 보이지 않는 듯한 사람들이.
설마 기이한 비밀스러운 곳에 모여서 인육을 탐하는 마물魔物이 되어간다니.
ㅡ 그리고 그렇게 힘을 얻는 곳이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을만큼 개방된 곳이라니.
사마외도의 한 부류치고는 퍽 은밀성이 없어서, 괴담이 크게 부풀어오를 정도기는 하니까요.
그래도; 정말이지...
ㅡ 「주변인이 산 채로 조리되어도 그것을 당연시 여기게 하는 식인귀」라니.
그런게 이렇게 초일류의 고수들이 많은 곳에서 살 수 있을리가 없을텐데요.
아무리 이 병원이 이 근방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이라지만 그런 소문은 왜 퍼진걸까요.
그렇게, 신하린은.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해봤자 사실 병동 안의 PTSD 환자일 확률이 높다 말하며 흐지부지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이 의미없을 확률이 높다 생각하기에 물었고,
그의 손에 꼬집히면 안 될 부분이 꼬집히며 발을 꼼지락거리던 신하린이 얼굴을 붉히며 답했다.
ㅡ 홍실구락부는 토벌을 당한 적이 없어요.
그야 황룡회가 만들어지면서 순위가 뒤바뀌었을 뿐, 그 치들을 잡아죽일 만큼 전력이 남아돌았던 게 아니니까요.
그걸로 그는 확신한 것이다.
이곳의 옥상에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무언가.
사람을 태연하게 잡아먹고도 사회에 녹아드는 식인귀와도 비슷한 어떤 것이.
*
그는 목발을 짚은 채 걷고 있었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