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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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8ec411ad)2026-04-03 (금) 13:20:08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3170익명의 참치 씨(0355cb4f)2026-04-27 (월) 0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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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Υ__Υ
               爪.,_,.廴


【이름】 아리에 그람 (aa : 마법선생 네기마 / 에반젤린 AK 멕도웰)
       
【연령】 2000살 이상
       
【출신지 · 국적】 신화계 / 종족은 에고소드
         
【성격상의 특징】
아리에 혼 초러브러브 에고소드.
2000년 이상을 혼의 애병이자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한 몸처럼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그에게 빠졌다.

원래는 마검이자 신병으로서 자신을 가장 잘 다뤄줄 존재이자 역사상 최대의 살육을 저지를 인재로서 혼을 택한 것이나
2000년이라는 세월, 함께 넘은 무수한 생사의 고비, 격렬한 희노애락의 공유는 무정한 병기였던 그녀를 하나의 여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아리에 혼의 부인인 아리에 안틸리네에겐 질투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그를 더 잘 알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데 왜 저딴 살인귀가 정실이냐?'
'그년은 검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교보재이자 더치 와이프일 뿐. 결국엔 내가 제일!'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인간형이 될 수 있었으면 1부인 자리는 내 거였다!'

등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헌터 랭크】 인간형 상태일 땐 SS랭크 헌터 / 아티팩트 모습일 땐 SSS급 아티팩트.
       
【스킬】
[절대절단]
검으로서는 칼날에 닿은 것을 실체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베는 능력인 동시에, 인간형일 땐 그녀의 마력권 내의 모든 존재를 베어버린다.
에너지 절단, 공간 절단이라고 하는 무형 절단 능력으로 발동하면 칼에 닿는 빛조차 배어버려 칼날이 보이지 않게 되고, 그저 흔드는 것만으로 공간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 자국을 남길 정도의 경이적인 절단능력이다.

스킬이나 어소리티 같은 무형의 힘도 벨 수 있다.

[시원각인]
형태가 있는 것, 또는 엘레멘탈, 영혼 등과 같이 형태가 없더라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에 시작을 새기는 능력.
즉, 죽지 않는 존재,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존재들도 죽일 수 있다.

[원시의 경계선(보더 원)]
어떠한 방법으로도 절대로 아물지 않는(되돌아 갈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능력.
무슨 말이냐면, 이 능력에 베인 상대방은 '원래 상태에서 베여서 상처가 생긴'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런 상태'였던 것으로 바뀐다.

가령 사람의 팔을 이 능력으로 자르면 그는 '팔이 잘린 사람'이 아니라 '원래 팔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
치료라는 건 결국 상처나 결손을 회복하는 건데, 상처가 아니라 원래 팔이 없는 사람이니까 치료가 안 되는 것.

[백면검(白面劍)]
검날의 모양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절대절단]의 부가효과로 인해 날이 보이지 않아 상대가 대응하기가 어려운데 그 능력으로 인해 길이 역시 자유자재로 신축하는 데다 모든 상황에 대응 가능한 만능병기가 된다.

인간 형태에선 어른과 아이의 모습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 효과로 발현된다.

【테크닉】
[아리에 혼의 검술]
아리에 혼의 파트너로서 2000년 동안 그를 지켜보고 그 손에 휘둘러지며 그 움직임이 몸에 배였다.
그 본질은 검이기에 결국 타인의 손에 휘둘러절 때 진가를 발휘하지만 그녀 단독으로도 더블 헌터급이라는 판정을 받을 정도의 실력.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신검합일]
검사와 검이 한 몸이 되는 듯한 경지를 뜻하는 말이지만, 그녀의 경우 말 그대로 인간의 신체를 가지게 되었다.

【캐릭터 스토리】
아리에의 가주, 아리에 혼의 애병인 그람anchor>7766>470이 자아를 가지고 인간의 형상을 취한 존재. 이른바 에고소드.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그 유명한 성검 엑스칼리버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단조 됐으리라 추정되는 한 자루의 검.
그 검은 족히 수만 년은 된 듯한 오래된 거목의 밑동에 박혀 있었는데, 숱한 전사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검은 뽑히지 않았다.

숱한 영웅들이, 고결한 자들이 검을 뽑기를 시도했지만 그 누구도 검을 뽑지 못했다.
왜냐하면, 검이 바라는 것은 영웅이 아니기에. 그것이 바라는 것은 영웅도, 기사도, 고결한 이도 아니다. 명예와 긍지 같은 건 필요 없다. 대단한 신념 역시 무가치하다.

바라는 것은 자신을 가장 잘 다뤄줄 존재.
그것은 자신의 날에 가장 위대한 존재의 피를 묻혀 줄 검사를 기다렸다. 그렇기에 그것은 제 주인으로 어린 시절의 아리에 혼을 선택했다.

그리고 혼은 그녀의 기대에 훌룡하게 보답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와 살육을 저지른 자.
살육이라고 하는 자신의 싸움터에서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단 한 번의 패배도 겪지 않은 자.
불리한 상황에서도 항상 살아남았고, 살육행위를 식사나 배설과 다름없을 만큼 경험한 귀신.

그야말로 그녀가 바란 이상향의 체현.

그리고 2000년 동안 그의 손에 휘둘리며 그의 모든 순간, 모든 감정을 같이 바라보고, 경험하며 한낱 검이었던 그녀는 점차 인간이 되어갔다.
처음엔 그저 자신에게 더 많은 피를 묻혀줄 기계를 바라보는 감정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그 사내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다.

자신이 그 누구보다 그를 잘 알고 있다. 자신만이 그 누구보다 그를 이해해줄 수 있다. 자신만이 그와 영원히 춤춰줄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은 영원히 그의 것. 그 또한 영원히 자신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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