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2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4-03 (금) 13:20:08
갱신일:2026-05-06 (수) 13:16:08
#0안즈◆L/f7Ag/tTa(8ec411ad)2026-04-03 (금) 13:20:08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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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익명의 참치 씨(de588230)2026-04-28 (화) 1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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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아리에 아님, 아리 맞음) 렌 (aa : 궤적 시리즈 / 렌)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아리에 가문 출신...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성격상의 특징】
평소에는 차가워 보이면서도 이따금씩 숨은 격정과 광기를 엿볼 수 있다.
주로 아리에 가문의 가주인 아리에 혼과 연관된 일에 그러한 면모를 자주 보인다.
이리에 혼을 자신의 인생을 위해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존재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걸 위해 유니온 아카데미에 왔을 정도.
복수란 건 몸을 던져서 하는 게 아닌, 그저 과업을 수행하듯이 담담하게,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숨길 수 없는 열기가 분명 존재한다.
애당초 사용하는 기술들도 철저하게 자신보다 강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기술들로, 따라서 한 수 한 수가 자기 목숨을 던지는 카운터 방식의 기술이다.
그리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쓰는 시점에서 이성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동시에 마음 속 한 구석에는 혼을 향한 아주 약간의 동경심이 존재한다.
원하진 않았지만 검의 길을 걷게 되었고, 상상으로 눈앞의 그를 수 없이 그려보고, 조금이라도 분석하고자 그가 나온 매체란 매체는 전부 찾아보면서.
자각하지 못한 새, 마음 한 구석에 동경심이 생겨버린 것이다. 본인은 자각하지도 못했고, 알았다고 인정할 수도 없지만.
【헌터 랭크】 미등록 /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복수공주]
아리에에 대한 공격력 고역 향상, 복수심에 따라 공격력 초역 향상, 증오의 강도에 따라 효과 상승.
이하 3개의 효과를 품은 스킬. 그녀의 인생사를 나타내는 듯한 스킬이다.
[실상분신]
사용자의 분신을 소환할 수 있다. 분신의 경우 본체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전투력은 본체의 50%가 동등하게 분배된다.
즉 분신이 4개일 경우 50%를 4등분하게 된 12.5%의 전투력 밖에 가지지 못한다.
이런 능력의 경우 보통 교란에 특화된 사용되지만, 그녀의 경우 전투력과 무관하게 풀 카운터로 적의 공격을 반사할 수 있으므로 하나로는 막기 어려운 공격들도 쉽게 받아칠 수 있게 된다.
[더 룰러]
자신에게 오는 마나 공격을 전부 반전시킨다. 공격을 치유로, 약화를 강화로 반전시킨다. 하지만 모든 영향력을 반전시키기에 그 반대인 치유는 공격으로, 강화는 약화로도 반전된다.
이 능력에 대해 모를 경우 애꿎은 공격만 계속 날려 그녀를 계속 호전시켜주며, 이렇게 되면 그녀의 무력이 합쳐져 무적이나 다름없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적들이 반전의 능력을 간파하고 반대 효과를 가진 능력들을 전부 쏘아붙인다 한들 이 역시도 소용 없다.
ON/OFF 활성화가 자유롭기 때문. 반전으로 인해 상당히 피해를 봤다면 아무도 몰래 스킬을 끊어버려 다시 만전의 상태로 순식간에 복귀할 수 있다.
게다가 스킬을 끊었는지 유지하는지 알 수 있는 방도조차 없다.
파훼법은 마나를 쓰지 않는 순수한 무투와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가 모종의 수단으로 스킬 활성화를 노려 생명력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다.
【테크닉】
[풀카운터]
자기를 향하는 모든 공격적인 마력을 배 이상으로 튕겨내 되받아치는 검술. 상대의 공격이나 담긴 마나가 강하면 강할수록 엄청난 위력으로 되돌려 줄 수 있다.
사용 직후 약 1초정도의 쿨타임이 있지만 뛰어난 근접전 실력으로 이를 커버한다 굳이 칼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막대기나 맨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기적으로 보이지만 공격이 오는 정확한 타이밍에 반사해야 되기 때문에 쓰기 어려운 기술이다.. 이런 까다로운 기술을 상대 안 가리고 뻥뻥 써대는 그녀의 실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리벤지 카운터]
마력을 풀어놓고 신체를 무방비 상태로 만든 상태에서 자신에게 오는 모든 공격을 받아들이고 이 피해를 축적하고 축적된 피해를 그대로 방출시켜 상대방을 가격하는 기술.
타이밍과 강도가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자멸 위험이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이다.
[카운터 배니시]
자신에게 날아온 모든 마나 공격을 소실시키는 기술.
[흉성운(오미노스 네뷸라)]
자신의 마나를 자신의 주위에 고속 회전시켜 소용돌이를 만들어서 본인을 중심으로 강렬한 인력을 가진 역장을 발생, 주위의 생물을 맹렬하게 끌어당긴다.
대상은 주변의 생물뿐이며, 피아식별하지 않는다. 흡입력이 매우 강해서 내로라 하는 강자들도 예외 없이 끌려간다.
파훼하는 법은 무생물에 몸을 고정시키거나 이동기술을 쓰는 것(텔레포트류로 잠시 동안 파훼가 가능하나, 그마저도 출력을 높이면 흡입속도가 텔레포트 속도를 따라잡는다.) 뿐이다.
[풀 리액트(전반응)]
극한의 집중 상태에서 자세를 잡고 검의 사정거리 내에 들어온 온갖 물체를 척수반사에 의한, 회피 불가능한 신속의 참격으로 베어낸다.
베어진 대상은 그대로 가루가 되거나 [오미노스 네뷸라]와 함께 사용 시 고속으로 튕겨져 날아갔다 다시 끌려온다.
한 방 한 방의 공격력이 동격에게 절명급인 것은 아니지만 공격 속도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빨라서 위협적이다.
이 속도와 참격으로 인한 척력 덕분에 방어적인 기능으로도 작용할 수 있기에 사실상 전방위 카운터 배리어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종합적으로 [풀 카운터]로 인해 상대의 공격은 반사하며 아예 받지 않으며, 풀 리액트의 참격으로 물리적인 공격은 상대의 공격이 닿기 전에 반격해 날려버리기에
규격 외의 강한 공격이 들어오거나 특수한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은 파훼되지도 않는다.
이것만 봐도 충분히 사기급이지만, 여기에 더해 흉성운은 상대방을 강제로 균형 상실+불에 뛰어드는 나방 상태로 만들며 풀 리액트의 보이지도 않는 참격에 맞아 저 멀리 튕겨내버린다.
그리고 흉성운을 통해 이 상황이 다시 반복된다. 본인은 무적에 가까운 안전함을 가지지만 당하는 상대는 죽을 때까지 베이고 날라가고 벽에 처박히고 끌려오고의 반복이다.
설령 모든 걸 뚫고 공격을 성공시켜도 [더 룰러]를 발동 중이라면 아무리 강한 공격이라도 되려 그녀의 강화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나는 아리에 혼의 딸이다.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내 어머니는 그와 결혼하지 않았다.
세간에서 말하는 사생아라는 거다.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는 확인할 길 없는 어머니 혼자만의 주장이지만.
몇십 년 전에 내 고향에 아리에 혼이 들린 건 사실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는 그와 정을 나누었고 나를 낳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둘째치고, 어머니는 그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했다.
일개 시민이 10가문과 연락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물며 그것이 아리에 가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어머니는 계획을 세웠다. 바로 자식인 나로 하여금 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을.
아리에 혼은 아리에의 가주. 검이라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면 그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거란 얄팍한 계획이었다.
그래서 자신은 어린 시절부터 원하지도 않던 검을 쥐어야 했다. 매일, 손에 피가 나고, 허수아비가 부숴지고, 해가 질 때까지. 쭉.
수많은 검술 대회에도 나가 수상했고 손에 피를 묻혀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자 어머니도 나에게 완전히 흥미를 잃었고, 나는 버러졌다.
운이 좋게도 친절한 친적들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었다. 그 이후의 내 삶에 대해서는 불평할 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TV에서 방송하는 현무금사대전anctalk>11152>2986을 봤을 때, 나는 멍하니 그의 얼굴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꺠달았다. 저 남자를 쓰러뜨리지 않고서는, 나는 진정으로 내 삶을 살 수 없을 거라고.
살아가는데 있어 자기긍정은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저 남자를 쓰러뜨리지 않고서는 나 자신을 도무지 긍정할 수가 없었다.
저 남자가 진짜 내 아버지든, 어머니의 망상이든 그딴 건 아무 상관 없는, 내가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자기 만족이다.
분명 도전한다면 백이면 백으로 지겠지. 그만큼 우리 둘의 사이에는 개미와 코끼리보다도 엄격한 힘의 차이가 존재한다.
상관없다. 당신의 얼굴을 보게 됐던 그날 이후로 이 불길보다 뜨거운 울분을 그 차가운 면상 앞에서 토해내지 않고선 도무지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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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아리에 아님, 아리 맞음) 렌 (aa : 궤적 시리즈 / 렌)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10가문 중 아리에 가문 출신...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성격상의 특징】
평소에는 차가워 보이면서도 이따금씩 숨은 격정과 광기를 엿볼 수 있다.
주로 아리에 가문의 가주인 아리에 혼과 연관된 일에 그러한 면모를 자주 보인다.
이리에 혼을 자신의 인생을 위해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존재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걸 위해 유니온 아카데미에 왔을 정도.
복수란 건 몸을 던져서 하는 게 아닌, 그저 과업을 수행하듯이 담담하게,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숨길 수 없는 열기가 분명 존재한다.
애당초 사용하는 기술들도 철저하게 자신보다 강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기술들로, 따라서 한 수 한 수가 자기 목숨을 던지는 카운터 방식의 기술이다.
그리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쓰는 시점에서 이성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동시에 마음 속 한 구석에는 혼을 향한 아주 약간의 동경심이 존재한다.
원하진 않았지만 검의 길을 걷게 되었고, 상상으로 눈앞의 그를 수 없이 그려보고, 조금이라도 분석하고자 그가 나온 매체란 매체는 전부 찾아보면서.
자각하지 못한 새, 마음 한 구석에 동경심이 생겨버린 것이다. 본인은 자각하지도 못했고, 알았다고 인정할 수도 없지만.
【헌터 랭크】 미등록 /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복수공주]
아리에에 대한 공격력 고역 향상, 복수심에 따라 공격력 초역 향상, 증오의 강도에 따라 효과 상승.
이하 3개의 효과를 품은 스킬. 그녀의 인생사를 나타내는 듯한 스킬이다.
[실상분신]
사용자의 분신을 소환할 수 있다. 분신의 경우 본체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전투력은 본체의 50%가 동등하게 분배된다.
즉 분신이 4개일 경우 50%를 4등분하게 된 12.5%의 전투력 밖에 가지지 못한다.
이런 능력의 경우 보통 교란에 특화된 사용되지만, 그녀의 경우 전투력과 무관하게 풀 카운터로 적의 공격을 반사할 수 있으므로 하나로는 막기 어려운 공격들도 쉽게 받아칠 수 있게 된다.
[더 룰러]
자신에게 오는 마나 공격을 전부 반전시킨다. 공격을 치유로, 약화를 강화로 반전시킨다. 하지만 모든 영향력을 반전시키기에 그 반대인 치유는 공격으로, 강화는 약화로도 반전된다.
이 능력에 대해 모를 경우 애꿎은 공격만 계속 날려 그녀를 계속 호전시켜주며, 이렇게 되면 그녀의 무력이 합쳐져 무적이나 다름없게 되어 버린다.
게다가 적들이 반전의 능력을 간파하고 반대 효과를 가진 능력들을 전부 쏘아붙인다 한들 이 역시도 소용 없다.
ON/OFF 활성화가 자유롭기 때문. 반전으로 인해 상당히 피해를 봤다면 아무도 몰래 스킬을 끊어버려 다시 만전의 상태로 순식간에 복귀할 수 있다.
게다가 스킬을 끊었는지 유지하는지 알 수 있는 방도조차 없다.
파훼법은 마나를 쓰지 않는 순수한 무투와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가 모종의 수단으로 스킬 활성화를 노려 생명력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다.
【테크닉】
[풀카운터]
자기를 향하는 모든 공격적인 마력을 배 이상으로 튕겨내 되받아치는 검술. 상대의 공격이나 담긴 마나가 강하면 강할수록 엄청난 위력으로 되돌려 줄 수 있다.
사용 직후 약 1초정도의 쿨타임이 있지만 뛰어난 근접전 실력으로 이를 커버한다 굳이 칼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막대기나 맨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기적으로 보이지만 공격이 오는 정확한 타이밍에 반사해야 되기 때문에 쓰기 어려운 기술이다.. 이런 까다로운 기술을 상대 안 가리고 뻥뻥 써대는 그녀의 실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리벤지 카운터]
마력을 풀어놓고 신체를 무방비 상태로 만든 상태에서 자신에게 오는 모든 공격을 받아들이고 이 피해를 축적하고 축적된 피해를 그대로 방출시켜 상대방을 가격하는 기술.
타이밍과 강도가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자멸 위험이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이다.
[카운터 배니시]
자신에게 날아온 모든 마나 공격을 소실시키는 기술.
[흉성운(오미노스 네뷸라)]
자신의 마나를 자신의 주위에 고속 회전시켜 소용돌이를 만들어서 본인을 중심으로 강렬한 인력을 가진 역장을 발생, 주위의 생물을 맹렬하게 끌어당긴다.
대상은 주변의 생물뿐이며, 피아식별하지 않는다. 흡입력이 매우 강해서 내로라 하는 강자들도 예외 없이 끌려간다.
파훼하는 법은 무생물에 몸을 고정시키거나 이동기술을 쓰는 것(텔레포트류로 잠시 동안 파훼가 가능하나, 그마저도 출력을 높이면 흡입속도가 텔레포트 속도를 따라잡는다.) 뿐이다.
[풀 리액트(전반응)]
극한의 집중 상태에서 자세를 잡고 검의 사정거리 내에 들어온 온갖 물체를 척수반사에 의한, 회피 불가능한 신속의 참격으로 베어낸다.
베어진 대상은 그대로 가루가 되거나 [오미노스 네뷸라]와 함께 사용 시 고속으로 튕겨져 날아갔다 다시 끌려온다.
한 방 한 방의 공격력이 동격에게 절명급인 것은 아니지만 공격 속도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빨라서 위협적이다.
이 속도와 참격으로 인한 척력 덕분에 방어적인 기능으로도 작용할 수 있기에 사실상 전방위 카운터 배리어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종합적으로 [풀 카운터]로 인해 상대의 공격은 반사하며 아예 받지 않으며, 풀 리액트의 참격으로 물리적인 공격은 상대의 공격이 닿기 전에 반격해 날려버리기에
규격 외의 강한 공격이 들어오거나 특수한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은 파훼되지도 않는다.
이것만 봐도 충분히 사기급이지만, 여기에 더해 흉성운은 상대방을 강제로 균형 상실+불에 뛰어드는 나방 상태로 만들며 풀 리액트의 보이지도 않는 참격에 맞아 저 멀리 튕겨내버린다.
그리고 흉성운을 통해 이 상황이 다시 반복된다. 본인은 무적에 가까운 안전함을 가지지만 당하는 상대는 죽을 때까지 베이고 날라가고 벽에 처박히고 끌려오고의 반복이다.
설령 모든 걸 뚫고 공격을 성공시켜도 [더 룰러]를 발동 중이라면 아무리 강한 공격이라도 되려 그녀의 강화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나는 아리에 혼의 딸이다.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내 어머니는 그와 결혼하지 않았다.
세간에서 말하는 사생아라는 거다.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는 확인할 길 없는 어머니 혼자만의 주장이지만.
몇십 년 전에 내 고향에 아리에 혼이 들린 건 사실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는 그와 정을 나누었고 나를 낳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둘째치고, 어머니는 그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했다.
일개 시민이 10가문과 연락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물며 그것이 아리에 가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어머니는 계획을 세웠다. 바로 자식인 나로 하여금 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을.
아리에 혼은 아리에의 가주. 검이라는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면 그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거란 얄팍한 계획이었다.
그래서 자신은 어린 시절부터 원하지도 않던 검을 쥐어야 했다. 매일, 손에 피가 나고, 허수아비가 부숴지고, 해가 질 때까지. 쭉.
수많은 검술 대회에도 나가 수상했고 손에 피를 묻혀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자 어머니도 나에게 완전히 흥미를 잃었고, 나는 버러졌다.
운이 좋게도 친절한 친적들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었다. 그 이후의 내 삶에 대해서는 불평할 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TV에서 방송하는 현무금사대전anctalk>11152>2986을 봤을 때, 나는 멍하니 그의 얼굴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꺠달았다. 저 남자를 쓰러뜨리지 않고서는, 나는 진정으로 내 삶을 살 수 없을 거라고.
살아가는데 있어 자기긍정은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저 남자를 쓰러뜨리지 않고서는 나 자신을 도무지 긍정할 수가 없었다.
저 남자가 진짜 내 아버지든, 어머니의 망상이든 그딴 건 아무 상관 없는, 내가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자기 만족이다.
분명 도전한다면 백이면 백으로 지겠지. 그만큼 우리 둘의 사이에는 개미와 코끼리보다도 엄격한 힘의 차이가 존재한다.
상관없다. 당신의 얼굴을 보게 됐던 그날 이후로 이 불길보다 뜨거운 울분을 그 차가운 면상 앞에서 토해내지 않고선 도무지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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