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잡담판/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7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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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8[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70F】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4-19 (일) 13:56:49갱신일 2026-04-26 (일) 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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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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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 【마교 비급】
  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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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도 격이지만 조합이 딱 알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검술 특성 + 액티브 능력 특성 + 무구 구현 특성

==> 무구 중첩 구현 및 기예 내포

라는 형태가 되었으니... 흠

하긴 보통은 B++이 되면 모를까 A는 못되겠구나
왜 그렇게 된건지 이해가 되긴하지만...

가설은 있다지만, 그건 유이나가 무의식적으로 안 고를 길이라서 좀 묘하군
증류우검 자체가 열증을 다루기 위한 방법론에 가까웠고

나에게 최적화...라고 해도 B++이거나 B+에 격이 높겠지 A는 아닐테니
가설?
가설.
선택하지 않더라도 듣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을듯하군 (식빵자세)
사실 천유현이나 여타 다른 천재들이 폭발적으로 무공을 증진시킬때 그들이 마치 진화라도 하듯이 무공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훔훔
하지만 그건 사실 착각이다.

그들이 그런 진화를 한 것은 외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을뿐

그들이 수련하며 쌓아온 깨달음들이 내부에서 융합하며 상위 심득으로의 도표를 잇는 것이다.

한 줌의 흠결조차 없이 내면에서 수많은 무학이 적층되며 일합의 도를 이루는 그 성장 -

그게 곧 진화처럼 보일뿐.
말하자면 그들은 언제든지 그걸 해낼 수 있으니까 해낸 것이며

무학의 강함이 단순히 빠르거나 강하거나 무겁거나 같은 걸로 말해지지 않는 까닭이다

수많은 내재된 이유가 있으며 그것이 무학의 원리와 세상의 법리에 단 하나도 상충되지 않음이니

이는 곧 그들의 성장이 사실 세계의 제약을 벗어던지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는 증명이다.
즉 무공 자체가 승급한게 아니라

무공에 내포된 구결과 의미를 깨우친 끝에 그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거고

그게 대계의 시스템을 통해 연장선상에 있는 다른 무공으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진화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거라는 이야기?
즉 정합성이다.

그들의 성장은 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모든 것이 설명되어있다.
그런데 유이나의 췌의검은 이 과정에서 놀라울 정도의 비약이 있다
사다리가 없는데 어디선가 사다리가 나타난 것 같은 성장.

나는 이런 걸 할 수 있는 존재들을 안다
직접 검을 들고 휘두르며 검법의 업을 쌓은게 아닌데 갑자기 벽을 뚫긴 했지
극고의 재능이나 천품이라면 이런 돈오 과정에서 없는 사다리를 지혜로 얽어매어 다른 곳에서 꺼내오거나 자기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하늘에 오를 자격이 있는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겠지
답파자 각성 당시 등장한 '진천'이나 '용사'같은거 이야기?
유이나는 이 과정에서 검객으로써 알 수 없는 고도의 지혜와 깨달음을 어디선가 꺼내왔다

그건 무학의 원리가 아니다.

이 정도면 탄포도 슬슬 감을 잡았겠지
강신에 가깝다?
유이나의 재능은 틀림없이 탁월한 것이며 천재의 영역이다

하지만 그런 유이나의 재능이 진실로 하늘에 오를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유이나의 재능이 천유현의 천무지체, 엘리시아의 기원 마법, 흉신의 후예가 가진 그릇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 건 탄포도 알테니까
그렇다면 무학의 원리에서 설명 할 수 있는 건 하나뿐이다

나 자신에게서 가져온거겠지

결국 그거 말고는 정합성을 완성 시킬 수 없으니까...
가능성을 좁혀서 완성형을 무의식적으로 감응한 것이다

하지만 유이나가 그런 선택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할탠데

왜 그랬는가...

그건 나도 모른다 !
흐무무
유이나가 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찾을뿐이라면 가설은 이게 제일 정답에 가깝다

그 완성형이 뭔지는 유이나 내부의 지혜를 얽어매어 재능을 고도로 감각화시켜 일시적으로 가능성을 뛰어넘으면 알 수 있는 것이니까
췌의검 자체도 수렴에 가깝다는 앨리스의 해설이 있었지 (곰곰)

가능성을 잘라내는기 아닌 강화하는...
그게 유이나의 진짜 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이런 식이면 결국 인과율의 철퇴를 맞게 된다
수렴과 발산, 도달과 과정...

일단 주법칙은 '자기구현'이긴 한데
가능성은 좋은 것만 끌고오는 게 아니다

그것이 바로 인과율의 표리이며 당연히 좋지 않은 것도 끌고오는 것이다

결과가 원인에 끌려오는 것이라도 해도 좋겠지
꽤 재밌는 말이다.

우로보로스의 꼬리 물기 같은거지

그것도 하나의 자기완결이자 인과의 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훔 !

탄포가 이해하기 쉽게 말했어 ?
다른 검을 구하는 가능성

다른 검술을 익히는 가능성

다른 무기에 관심을 가지는 가능성

그걸 전부 잘라내고 검으로 향하는 길 셋을 응축해 강제로 끌고온거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고민된다

이게 맞는 표현이고 유이나가 그렇게 하기 싫어할 루트긴 한데

동시에 그럼에도 해야한다고 인지하고 있는 루트기도 하거든
사실 가장 간단한 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내면의 표상을 무화시키는거겠지...
답파자

[조급하게 내딛을지언정 후회하지 않으리라]

앨리스의 췌의검 해설

[검의는 위대하나 사용하는건 결국 사람, 초식의 형태로 좁히는게 오히려 만변을 품을 수 있다]
[스스로의 완벽한 동작을 구현하는 검법이기에 상대를 가정하지 않는다는, 무武로서는 반푼이]
어떤 천재라도 선택하지 않을 우자의 길...

강해진다는 명제 하에서는 어쩌면 그닥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걸 할 생각이 생기고 있나?
그런데도 올바르게 완결지어져 있다

그렇기에 그 너머를 모른다

그러나 그 너머를 강제로 구현한다...
9084
구결에서부터 우자를 논하고 있으니 흠
                                    i`V
                 iヽ     _  -----    | ∨
                   ,  ',  "´       __ `ヽ   ∨
              /  }'          \    ̄ ̄  ミ
               />''/   /         `''<      }
             r ´   /   .′     ヽ       `''< ノ>'''7
             {   / /  {        ',    ',      ',  ',  /
            ',   イ    {       、_ハ_i_  ',    }  .', /
          __\/  i i   ト.     | }ハ从/|     ム  }/
              \  i i | | .斗ヘ.    i |.,ィf弐ミ、!   /.| Y }
             ヽ| | | |  |  \  N 乂zソ 》   ,' }r } |
             { | | | ,:f弐ミ.、\{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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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  {、__ \ ハ ./|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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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ハ
           / ./             /             ヽ′   .′∨
              {            /                 ',  /}.  ∨
         /  八                            i..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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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답파자 10중첩때 있을 수 없는 우연 이벤트 뜬것도

RP로 내 길은 내가 정한다 식으로 답했는데

세계관을 알면 알수록 유이나 진짜 위태위태한 외줄타기 느낌이긴 해
답파력 개념도

하루하루 걷고 먹고 마시고 자는

당연하고 일상적인 행위에서 그저 오고가는 업을

'번뜩임'이나 '영감'조차 되지 못하는 미세한 우연을 누적시켜

'깨달음'이라는 형태로 터트리는 느낌으로 서술했으니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데 이게 왜 작동하죠 느낌의 초상능력인구지

내면세계가 어떻길래 이런게 가능한걸까
10중첩 우연에서 흰글씨로 N도 등장했고
흐음...

탄포가 좋아하는 지적유희를 위해 답이 아니라 힌트를 좀 더 줄까 ?
일주일의 기억 묘사에서도

6일차까진 아무 무기도 없었는데

기억 소거까지 당했는데도 '바라는 것은 검' 특성이 있었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훔
문자 그대로 모든걸 담는다던가

다른걸 포기하고 검에 수렴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있겠지만

당연히 유이나의 선택지는 그게 아니라 대각선 벽점프고
대각선 벽점프...

들어도 이상하다 !
이번 문제에 대한 정답도 정답이지만 그거다

유이나는 근본적으로 자기완결성이 강한 선천특성이 있음

그러다보니 랭크나 레벨과 무관하게 매번 스스로의 틀을 깨트리는 파각을 거쳐야 '발전'이 가능함
흐흐.

그게 중요한거지

하지만 탄포가 놓치고 있는 게 있다

그걸 힌트로 말해주려고 한거지
그렇다고 레녹처럼 '발전하는 과정 자체를 답으로 삼는다'는 에바쎄바고

인연을 묶는다는 틀은 이미 구축했으니

인연을 어떻게 이어서 어떻게 파각하느냐가 문제
흠?
뭘 떠올렸길래
가능성은 최대한 남겨두는 게 좋은데

왜 집중이 기본이 되어서 가능성의 단절을 해야 도리어 만변에 도달할까?
기건 마력이건 심력이건

무공이건 마도건 초상능력이건

왜 집중으로 일극이나 일점에 도달하는 걸 요구할까?
그걸 탐구하는 게 지금 탄포가 도달한 의문을 푸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야 무한으로 시작해 무한으로 이어지는 초월자들과 달리

승격은 유한한 가능성으로 시작해 무한으로 이어지니까?
아니면 탄생은 그 가능성이 교차하는 유한한 일점이라고 해야하카
그것보다 훨씬 간단한 것이다
그게 더 고효율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무한이 아니며 노력을 억년토록 할 수 있는 건 인간이 아니라 지배자라고 불리는 신격의 범주에서도 상식 외이기 때문이지
무한을 인지할 수 없으니까.
과연
애초에 그렇게 가능성을 다 살려서 만류에 정점에 도달한다고해도 순일의 초월로 패대기 쳐버릴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만류를 초월시킨다...

말은 좋고, 뜻도 위대하지
하지만 그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둘째치고

애초에 순일로 만류를 초월시킬 수 있다면 도리어 바보짓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전자가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성장성도 좋고 편한데 왜 후자의 바보짓을 쌩으로 갈려나가며 해야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 건 하나뿐이다

만류의 정점에 도달해야할 이유 !

그것도 결국 집중이라고 할 수 있겠지
결국 자기구현이라는 반칙에 또다시 답파자라는 반칙을 얹어서야 '구상'이 가능한거긴 하지

만류 각각을 일점집중한 나 자신을 동시에 구현한다...

만상내단 이전에, 지금 가능한 만류만 응축해도 절세는 닿을테고
그게 췌의검의 설명에서 가능성의 폐절이 만변에 도달할 수 있는 이유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 정도 힌트면 탄포도 좋아 ?

(신중)
결국 마음의 검을 잃더라도

그냥 검을 바랐으니까 다시 검을 쥐겠다 다짐한 것처럼

왜 굳이 만류를 걷고자 하는가, 라는 마음가짐을 다시 구축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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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이나의 모든 능력이 같은 답을 내놓고 있는거긴 함

오도대강 일이관지도 애초에 '큰 길을 걷다보면 자잘한건 따라온다'니까 일의를 나아갈 수 있는 재능이라는 뜻이고

그런데 굳이굳이 인연즉예관이랑 만상을 논했단 말이지...
...."이해받고 싶다"?
후.

좋은가. 대충 알겠궄.
확정되면.

가능성조차 사라진다.

그렇게 생각하는거군.
그래서 품으려는거고. 그래서 공유하려는거고.

그래야 보여줄 수 있다고 여기니까.
유이나는 외로운 인싸의 모순을 겪고 있었나 (대충
관찰이 중요한거겠지
하지만 췌의검은 이미 모순에 닿아버렸다
그 모순이야말로 결국 유이나가 최종적으로 도달할 결말을 암시하고 있는 것.

넘어설 수 있을까?
넘어설 수 있어야만 그제야 유이나가 진실로 그 길의 일단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답마저 정해뒀으니까.

넘을수는 있을거다.

그 답을 다시 넘는건 모르겠지만.
내가 말하고도 어이가 없군

이해할수록 말이 안된다
그게 대도라고 할 수 있는건가...
백아린은 유이나와 만나면 그녀의 폐부를 후벼팔 지도 모르겠구나
그걸로는 일단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로 만상을 담아봐야, 지금의 유이나가 인지하는 만상은

'누적을 초월하는 순간'에 닿지 못하니까
진짜 뭘까...

심력 사용자인데 이렇게나 남을 요구하는 정신성은
만상이 아니다
췌의검이 가르키는 내면의 모순.

그것을 넘어서면 일단이라는 말을 아직 탄포가 이해하지 못했구나

으음.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보다 힌트를 주는 게 탄포가 더 즐거울까 ?
탄포에게 맡겨야지

어느쪽이 좀 더 재밌을 것 같아?
인지할 수 있는 결과만 완성해낼 수 있다

가능성의 응축, 단축일 뿐

오히려 초식이 있어야 확장하기 편하다

"상대를 고려하지 않고 내 동작의 온전함만을 논한다"

이거?
근본적으로 승리, 대도, 갈애같은거 없이

그냥 완성도만 따지는 반쪽짜리지
자아유식의 선천특성을 가지고

재능과 자법칙의 반칙을 극한까지 끌어왔으면서

자아가 없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해낸다

그 뿐
흐흠.

거의 다 왔군

하지만 거기서 좀 더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근데 천마는 이걸 그때 다 파악하고나서 그렇게 말한건가?

좀 두렵군.
성장, 변화, 파격

그런게 당연해지는건...
집중이 곧 효율이라지만

그 효율이 모두에게 같을까?

힌트쪽을 선택한 것 같으니 이렇게 말하면 탄포가 추측하기 좋겠지.
>>1617 (마쮸라이드 위에 올라타기)
운동 끝나고 오는 길에 바나나를 사와서 갈아마시는 정도의 힘
그래서 '검에 새긴다'는 답을 내리고

열증을 잃어도 새로 검을 처음부터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계승, 인연, 공유라는 가능성을 논하면서.

하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