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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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0 [AA]유카리 잡담판-614 (3923)

#0유카리◆M7hZmux6Gi(e20e888e)2026-04-26 (일) 0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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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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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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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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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익명의 참치 씨(a72122f6)2026-04-30 (목) 03:25:53
인구가 일본 절반 이상이라
#3825익명의 참치 씨(1e151004)2026-04-30 (목) 03:27:02
일단 이런 특수성이 나온데는 조선인은 조선말로 소통한지 오래되서 굳이 일본어를 빌려올 필요가 없었고, 일본이 쫒겨난 입장인 탓에 영향력 공백이 생겼으며, 6.25 전쟁으로 사투리 쓰던 화자층이 강제로 섞이면서 표준어화 되어서 그런거라는 뇌피셜(?)
#3826익명의 참치 씨(537c2df0)2026-04-30 (목) 03:29:14
아이누나 류큐는 인구가 극히 적으니 되는데 천만 넘는 인구 상대로 동화가 될리가 없다
#3827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3:30:43
오히려 일본에서 건너온사람들이 역동화 스스로 했고 본토보단 오히려 살기 편해서
#3828익명의 참치 씨(2e836511)2026-04-30 (목) 04:32:00
여긴 해방기에 되려 한국으로 피난 온 일본인이 더 많겠네
#3829익명의 참치 씨(50e48322)2026-04-30 (목) 04:35:08
>>3827 우생학에 기반해서 동화시키려고 일본인 남자랑 조선인 여성 혼인시키려고 했는데 역으로 조선인 남자랑 일본인 여성 결혼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글을 인터넷 어디서 본것같음.
#3830익명의 참치 씨(5c271d5f)2026-04-30 (목) 04:43:10
사실 아무리 바로 옆이라고 해도 지 고향 냅두고 식민지까지 기어들어갈 사람들이 고향에서 잘 살았을까 생각해보면 뭐
#3831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4:44:26
극단론으로 보자면 차라리 한자를 상위언어로 썼으면 문체반정 가능성 있었음

당시엔 한자->높으신양반, 국문->일상용 언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이제 서민도 한자를 쓸 수 있다!"같은 걸로 한다음 한자 쓸땐 일본어로 쓰고 국문 쓰면 못배운 취급하면 갈라치기 가능성 있었음

문체반정 딱 하나만 봤을때 이야기고 전체적으론 그럴바에 양반들이 한자 때려치우고 독립운동 하러갔지만
#3832익명의 참치 씨(5c271d5f)2026-04-30 (목) 04:44:51
어느 나라던간에 식민지 가는 계층은 대체로 하류층 or 계급 상승 노리고 가는 애매한 계층 or 군인이라
#3833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4:48:23
어디서 본 내용으론 식민지정책을 투트랙으로 돌려야 하는데 현장에서 헷갈려서 꼬였다던데

일본 자체가 66쿠니를 급하게 뭉친 도쿄공화국 꼴이라서 도쿄의 일본 식민지배와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 양상이 달랐는데

일본에서 먹힌 방법을 조선에 그대로 쓰려다 망했다는 썰이 있었음
#3834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4:49:05
일단 같은 문화권인 류큐나 아이누까진 통했는데 독자적 문화를 가진 그 외 전부에서 까이고 망했다던가
#3835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4:51:33
사실 백제나 부여드립 쳤으면 먹히긴랬을텐데
#3836익명의 참치 씨(c5b05463)2026-04-30 (목) 04:52:03
말이 투트랙이지 막상 꼬라지보면 본국도 관서관동쪼개서 서로 신민지배굴리느라 오히려 온전한 육군영지취급받는 조선에서 은근히 잘먹고 잘사는사람들 많앗다는거 보면 걍 식민통치란개념이없던거같긴해
#3837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4:54:57
>>3835 그 경우 어떤식으로든 일본의 기원이 대륙에서 온게 되니까 못했을걸

현대에 와선 도래인 사관이 당연하지만 당시 일본놈들 칭기즈칸 요시츠네설? 처럼 죄다 일본에서 시작되었다고 우겨야 하던 상태였거든
#3838익명의 참치 씨(78b748b7)2026-04-30 (목) 05:02:12
아까 다 적으려다 미처 못적은 내용

조선학회를 중심으로 한 전후 일본의 '조선학'은 식민지 시기 경성제국대학 중심의 관변적 '조선학'을 계승한 것이었다.

해방 이후 한국학은 제국의 지방학이었던 일본어 중심의 '조선학'을 대한민국 국가를 배경으로 재편하며 성립했다.

경성제국대학 3회 졸업생 박종흥은 이러한 한국학의 위치에서 일본 '조선학'도 한국어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질적인 독립이 이루어졌는가는 더 따져볼 문제지만, 공식적으로는 '한국학'의 독립이 선언된 것이다.
#3839익명의 참치 씨(78b748b7)2026-04-30 (목) 05:02:40
이게 한국사학이 일본어로 말하던 이유.

한반도 독자 문명의 역사가 아니라 일본 제국의 지방-변경의 역사에 다뤘던거니까.
#3840익명의 참치 씨(70614404)2026-04-30 (목) 05:10:18
성군순종 세계관 아Q정전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원역사 못지 않게 매울꺼 같은데
#3841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5:55:25
성순 중국은 자기보다 약한측은 커녕 전쟁 승리자+은인인 대한한테도 몇번이나 덤비다 용서받은거니까

공식으로 "교활하고 후안무치한데 전쟁도 못하는 탕아"가 되었고
#3842익명의 참치 씨(4323def7)2026-04-30 (목) 05:57:42
아Q정전은 1922년작이니까 누가 봐도 원씨 누구를 디스하는 직설적인 프로파간다란 소리 나올테니 문학적으로 찐빠가 나니까 약간 다른 스토리겄지ㅋㅋㅋ
#3843익명의 참치 씨(c5b05463)2026-04-30 (목) 06:04:06
원역 아Q정전마냥 원씨디스가 아니라 진짜로 누군가를 찬양하는글이엿을수도잇단거임ㅋㅋㅋㅋ
#3844익명의 참치 씨(7a71d3ef)2026-04-30 (목) 06:05:45
절간의 주지스님이건 학교 선생이건 깡패한테 얻어터질때 막아주고 스승이 되어준 대한 모티브의 캐릭터는 꼭 등장했을듯
#3845익명의 참치 씨(4323def7)2026-04-30 (목) 06:08:22
원역사 1922년이면 집권자를 돌러까는거라고 해석하려고 해도 도대체 누굴 디스하는건지 모를 북양군벌 개판쇼였으니까 그런 말 안나온건데

성순월드 1922년 중원에서 저런 글 나오면 너무 직설적이라서ㅋㅋ 정치적으로야 지향점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사이다 소리 듣겠지만 그럼 문학이라긴 많이 찜찜하지ㅋㅋㅋ
#3846익명의 참치 씨(acb48745)2026-04-30 (목) 06:40:00
만두한이나 백산이 주인공 봤으면 굉장히 기분이 묘했을 거 같아

저색히 일본순사 아니었음?

이중간첩이라고?

근데 대구에선 왜 저러냐?

허, 참...이 빨갱이 쉑(감탄)
#3847익명의 참치 씨(acb48745)2026-04-30 (목) 06:40:21
요한은....민족주의랑은 좀 달랐으니 서로 불편했을 거 같고
#3848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6:41:28
요한은 대놓고 백인들도 인정하는 예수처럼 아예 민족하고 별개의 존재로 보았지
#3849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6:42:07
오히려 누구보다 욕할쪽이긴해

누구보다 전쟁을 일으키는걸 좋아한다고
#3850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6:42:53
반대로 요한은 반골인가 로 자신과 동류로 볼려나?
#3851익명의 참치 씨(acb48745)2026-04-30 (목) 06:44:26
일단 중요한 건 셋 다 저색히 이중간첩이라고??는 들어갔을 거 같다
#3852익명의 참치 씨(acb48745)2026-04-30 (목) 06:45:48
그리고 하나 궁금한 건데

주인공이 죽여야 했던 이들은 누굴까?

도마도 일제 상부의 평가가 좋은 거 보면 피를 보긴 적잖게 봤을 거라던데
#3853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6:50:44
일본 중심 아시아주의를 대놓고 천명하는쪽
도저히 못내겠다고 버티는 친일파
을사오적 같은 악질류
#3854익명의 참치 씨(acb48745)2026-04-30 (목) 06:56:30
걔들은 독립운동가는 아니니까

독립투사들도 작잖게 때려잡았을 거라 한다기에 의열댜 같은 케이스인가?했는데 의외로 여긴 고대로 안착했으니
#3855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6:57:06
그리고 아예 블랙으로 첩자하는 쪽
#3856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7:00:26
백산은 시작이 러시아측 앞잡이였으니까 그런 시대라고 납득했을듯?

사형이었던 기유랑 그것때문에 척져서 원수되기도 했고
#3857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7:03:35
백산이 타협의 예술인거랑 별개로 초기엔 사제들 배신한 앞잡이 취급이라 마리사AA였던 유림층한테 원수되기도 했어서 이중간첩 노릇한걸론 제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납득했을거같고

되려 대구사건때 그토록 유도리있던 양반이 죽을곳이라며 버티니까 더 나은 합의점이 있을텐데 하고 안타까워하거나 부딪혔을거같음
#3858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7:06:30
요한은 뭐, 절대로 놓을 수 없는 불의에 맞설 땐 잘 맞다가도 막상 위기 넘기면 결렬될 사이

요한은 맡은이상 끝까지 책임지고, 현실이 마음에 안들면 끝없이 투쟁하는 타입인데

원재는 할 일 했으면 빠져야지, 투쟁? 애초에 왜 이 이상을 기대하지? 하는 타입이라

이상vs현실 느낌
#3859익명의 참치 씨(e9f1142c)2026-04-30 (목) 07:14:36
>>3858 원재는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지 현실을 이해하지만 이상을 포기하지 않지
#3860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7:25:36
>>3859 지주독재정으로 수렴해도 "그럼 이 이상을 기대했냐?" 한다는 묘사 봐서 그 이상이 현실의 한계선에 서있다는 느낌으로

요한이 현실을 넘어선 이상을 꿈꾼결과 해삼위 빨갱이 드림팀을 꾸민것과 다르게 원재는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이상을 향한다고 느꼈음
#3861익명의 참치 씨(ed4a891a)2026-04-30 (목) 07:51:26
일제 시절에 식민지 개발할 맨시드로 일본에서 한반도와 만주에 이주 보낸 사례가 많은데
비교적 초기에 만주와 이북지역쪽으로 이주했던 일본인들은 광복 전에 이미 일본인 정체성 포기하고 조선인 정체성으로 교체해서
광복후에도 대부분 안돌아가고 한반도에 정착했고
후기에 이남지역 위주로 왔던 일본인들도 반절가량은 정체성 교체했다더라. 나머지 반절이 돌아가서 히키아게샤가 되었고.
이게 돌아가봤자 먹고살 길이 막막한 서민 빈민층 이주자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돌아가도 지역 유지 10건웅했던 유산자들도 반도에 정착한 비율이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3862익명의 참치 씨(c5b05463)2026-04-30 (목) 07:56:16
뭐 2차대전 끝날대쯤 본토는 ㄹㅇ 생지옥이긴햇지
#3863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7:58:12
그리고 5년뒤에는 이번에는 반도가 생지옥
#3864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7:59:26
영남,도서지 역빼고는 전국토가 쑥으로 밭을 만들었지
#3865익명의 참치 씨(c5b05463)2026-04-30 (목) 08:01:50
덕분에 부산이 그 규모가 되긴했는데, 그래서 여기어장은 많이 다르긴해
#3866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8:05:56
이번에는 신탁통치 미군지역만 쑥대밭이니끄
#3867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8:06:16
38선 기준이니 38 선 까지지만
#3868익명의 참치 씨(c5b05463)2026-04-30 (목) 08:08:31
근대 625때만큼 쑥대밭은 안낫을거란게 웃음벨임. 전쟁기간이 너무짧아 ㅋㅋㅋ
#3869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8:11:34
전쟁기간 2년임 6.25가 3년에 그나마 2년도 고지전 집중이었고
괜히 본편에서 한별이 자주 띄워주는게 아닌뜻 가장 부유한지역을 대표하는 존재로 계속나오는거도
#3870익명의 참치 씨(e9f1142c)2026-04-30 (목) 08:12:37
anctalk>11640>3860 동의한다!
#3871익명의 참치 씨(65539ea7)2026-04-30 (목) 08:16:51
빨리

기다리기!!!!!!
#3872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8:19:09
그렇게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는
#3873익명의 참치 씨(2e836511)2026-04-30 (목) 08:39:56
독립운동가 중에도 목숨 내놓고 하는 쪽이겠지
갈때 됐다고 잡혀주고 유언서 건내주고
#3874익명의 참치 씨(fe328389)2026-04-30 (목) 08:57:07
폭격은 미국이 했을텐데 르메이가 날뛸테니... 뭐가 남아있긴 할까.
#3875익명의 참치 씨(fe328389)2026-04-30 (목) 09:00:52
진지하게 남한 쑥대밭이라 생각하는게 좋을지도..
#3876익명의 참치 씨(c0e2e4b5)2026-04-30 (목) 09:07:25
딱히...폭격은 말 그대로 물자날리는 짓이라서,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두들겨패는 것도 아닌한 그렇게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듬.
#3877익명의 참치 씨(c0e2e4b5)2026-04-30 (목) 09:07:39
모든것은 군축의 이름으로 막힌다고.
#3878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9:07:40
그나마 친일파(원재 집안 등)도 그렇고 군벌(한별이)도 그렇고 끌어들인 대신 자산을 끌어들여서 한타가 가능했어서 다행이었지

그나마도 한타할 때 다 쓰고 미,소 최후의 이간질+장대인 채권으로 버티고 있지만

어떻게든 내수 자력으로 한타 터뜨릴 능력이라도 있었으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거기도 하고
#3879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9:11:01
막말로 빡친다고 핵범석 등이 외세자본 끌어다 터뜨렸었다고 생각해봐

그럼 전쟁이고 대구고 해봤자 외세 등에업은 독재자가 뒷배 돈 갚느라고 나라 빨아먹는 3세계 독재국가 루트였는데

그나마 내수 긁어모아 터뜨린거라 외부에 덜 휘둘려서 지금형태의 민정이양이라도 가능한거임
#3880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12:25
애시당초 외세에 휘둘리는 케이스가 장대인이 채권사줌이었는데 그건 안걸렸고
#3881익명의 참치 씨(fe328389)2026-04-30 (목) 09:17:03
미국이 좌파 용인하는거 아무래도 가장 큰 라이벌이 중국이 될거같아서 같긴해 소련은 쉬어야 될 중환자지만 중국은 아니고
#3882익명의 참치 씨(7de40eff)2026-04-30 (목) 09:18:54
폭격질이 가성비로 치면 걍 돈을 내다버리는 낭비라서 제대로 하려면 못해도 6.25 수준으로는 확실히 전시체제를 돌려야 하는데 그걸 하기 싫다고 한 시점에서 폭격의 효과는 제한적이겠지...
#3883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0:45
미국이 봐도 전체인구 2-3 할단위로 삭제된 소련은 용케 안죽었다 감상이긴하지
#3884익명의 참치 씨(7de40eff)2026-04-30 (목) 09:20:48
원역은 냉전으로 1:1구도였는데 여긴 중국이 조기에 들고 일어나서 1:1:1 구도가 됐으니까. 솔직히 이시대 중국이 미국과 맞대거리 하는거 자체가 소련보다도 한참 후달리는 놈이 다리 찢어질라 하는 짓이지만, 또 이게 그렇다고 미국이 중국을 굴복시키느냐 하면 고건 또 아니고. 미국의 통솔력이 많이 상처입은 상황이라서 영국 프랑스가 중국 뒤에서 수작질이라도 하는 모양이고.
#3885익명의 참치 씨(490a4bc0)2026-04-30 (목) 09:20:51
이러다 우동어장처럼

"한국전쟁도 없어서 소련이랑 싸운적도 없는데 왜 굳이 우리 미국이 백인국가인 러시아와 척져야 하는거지?"

하는 전개 나올 가능성
#3886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1:48
>>3885 자기가 부자될수있는 기회를 뺏겨서

놀랍게도 이게 근간임
#3887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3:13
가장 알기쉬운용어로는 아메리칸 드림
#3888익명의 참치 씨(57dd7425)2026-04-30 (목) 09:25:41
그러고보니 6.25는 한국봉기로 대체되고 베트남전쟁은 중국이 하고있고

그 중국은 베트남전 하면서 영불 끌어들였다는 모양이었지?

유럽권에서 독일분할 말곤 부딪힌게 줄어들었나
#3889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5:44
또다른 용어로는 노예들 부리는 주인님
#3890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6:38
놉 베트남 지랄하면 북아프리카와 중동도ㅠ당연히 지랄함

원역도 그랬고
#3891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27:59
애시당초 만악의 근원 이스라엘이 만들어진뒤임
#3892익명의 참치 씨(c0e2e4b5)2026-04-30 (목) 09:28:52
이스라엘이 3차때까지는 미국하곤 데먼데먼하고 오히려 영국 프랑스랑은 더 밀접했다는 거임. 수에즈를 괜히 세놈이 손잡고 들이민 게 아니라고.
#3893익명의 참치 씨(7de40eff)2026-04-30 (목) 09:30:23
1차때는 오히려 소련이 중동에 친소국가? 정도 생각했고 2차때는 영국 프랑스 용병처럼 굴고 3차는... 걍 지들이 기습 선제공격을 예방전쟁 운운하면서(현실서 제대로 된 예방전쟁이 이거밖엔 없지?) 난리친거고 4차때는 터지자마자 미국에게 읍소해서 무기 받아먹었고.
#3894익명의 참치 씨(7de40eff)2026-04-30 (목) 09:31:06
솔직히 이래도 봐주는건 좀 너무하지 않음? 싶음...
#3895익명의 참치 씨(44783c6f)2026-04-30 (목) 09:31:42
킹치만 이스라엘은 미국 쭈인님인걸(이란전 꼬라지를 보며)
#3896익명의 참치 씨(e9f1142c)2026-04-30 (목) 09:57:39
>>3895 정확히는 이스라엘이 중동 견제에 좋으니까 도와주는건데 이게 편해서 대가리 비운채 도와주게 되는거지
#3897익명의 참치 씨(fe328389)2026-04-30 (목) 10:06:25
중동견제에 좋다도 애초에 중동에 중동국들이 죄다 뭉치거나 하는 일이 벌어지기 어려운 관계라 이스라엘이 역으로 뭉치게 만든것도 있고
#3898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19:48
단순히 중동 견제에 좋다, 는 나중에 추가된 이유고
근본적으로 링컨 이래 미국은 WASP를 위한 종교국가라 그럼
#3899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22:46
노예해방의 근거가 기독교의 희년 개념을 갖다 쓰고
천부인권 또한 기독교 기반으로 나온거지 기독교 윤리 없으먼 법리상으로 나올 수 없는 개념이라
미국은 기독교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국가가 되야함.

기독교 윤리가 최우선 가치가 아니게되면
노예해방은 사유재산권을 침해한 연방정부의 폭거가 되게 되서
노예주와 그 후손들에 대한 손해배상 폭탄 터짐.
#3900익명의 참치 씨(fe328389)2026-04-30 (목) 10:23:13
유대인들이 그냥 근본주의 기독교에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그런거지 뭐
#3901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24:14
의외로 남부가 호헌파고 북부가 도덕파야.
그리고 지금은 그 "기독교 윤리 중시"를 채워주는게 이스라엘이고.
#3902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25:44
그리고 기독교권인 이상 도덕주의 풀스로틀을 밟으먼 기독교 근본주의가 될 수 밖에 없고
#3903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27:16
그래서 미국은 어떤 정권이 올라오든
노예해방 관련 폭탄 터트리고 싶지 않으면
이스라엘 편을 들 수 밖에 음슴
#3904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34:52
결국 돈 없다고 노예 무상몰수 갈겨버린 업보임
#3905익명의 참치 씨(0d9eb4e7)2026-04-30 (목) 10:46:20
킹치만 세금내라니까 반란 터트리는 국가라 줄돈이 없었다는거임, 어쨌든 반란 아님 딱지를 붙이긴했는데ㅋㅋㅋㅋ
#3906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46:41
미국은 주기적으로 전쟁을 안하면 연방정부가 빈약해지는 구조임.

독립 직후에 주세와 기본세를 연방정부가 걷겠다고 나섰다가 주정부들이 들고 일어나서 터진 위스키 전쟁이라고 있거든?
그 이래로 연방정부는 관세만 걷을 수 있게 되었음.

대신 연방정부가 소득세 등 기본세를 직접 거둘 수 있는 경우가 딱 둘 있음.
전시. 그리고 전쟁채권 상환하는 기간.
#3907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0:49:51
그리고 미국에서 전쟁의 순기능이 하나 있는데,
전쟁을 해야 소외지역에 지식인이 공급됨.

왜 소외지역에 지식인이 없냐고?
지식인이 왜 교통 불편하고 이렇다 할 산업 서비스가 없는 동네에서 자생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군대에서 교육받은 군인이 전쟁 끝나고 전역해서 고향에 돌아가는게
미국에서 소외지역에 지식인, 그리고 그들이 구상하고 유치할 산업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마중물임.
#3908익명의 참치 씨(0d9eb4e7)2026-04-30 (목) 10:56:28
근데 동원규모에 비해 보급역량 때문에 실 원정투입 규모는 항상 제한적이지 않았나? 기술과 군 규모가 증가하면서 원정규모도 늘어났던거지
#3909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05:14
2차대전과 한국전쟁이 미국의 전성기를 연 기반이 된게 이 때문임.
이를 통해 역대급 머릿수의 지식인들이 - 위대한 세대 - 탄생하고 미국 전역에 분배되었거든.

참고로 미국 시골 관공서들은 우리나라 고졸은 커녕 초졸급도 안되는 사람들이 지역 협동 조합식으로 운영하는거 많다?
그래서 매뉴얼에 따라 돌아가는게 아니라 관습과 인맥에 따라 굴러가는게 기본이고
이를 통해 주정부 연방정부 차원에서 복지사업한다면 리버스 백골징포 해서 사망자, 사산된 아이 등 이름 올려서
140%가 뭐야 200% 300% 혜택 받아먹는 경우 많음.
심지어 투표권자 명부를 이 복지사업 명단 기준으로 작성해서 실제로는 행사되어서는 안되는 표가 발생하기 십상이고.
#3910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07:51
TMI)러시아의 140% 투표율은 사실
소련 붕괴 후 혼란기에 호적 자료가 망실되어서 재작성한 호적을 토대로 선거했다가
새로이 작성된 호적에서 누락된 투표권자가 쏟아져나온게 반영되서 달성되었다고 함.
#3911익명의 참치 씨(7b678335)2026-04-30 (목) 11:08:04
오늘은 아니네,..... 월수금토일 연제인가.....
#3912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10:48
즉 140% 투표율은 부정선거가 아니라 대충 망한나라의 정상화라는 의미에 가까움.
#3913익명의 참치 씨(7f7622bd)2026-04-30 (목) 11:11:24
월수금토일 연재가 아니라 랜덤 연재인것이
#3914익명의 참치 씨(0d9eb4e7)2026-04-30 (목) 11:12:46
사실 유카리가 와주는것 만으로 감사해야한다는거임. 그저 숭배합니다 도마 유카릿
#3915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14:10
미국에서 우편투표 금지해야한다는 주장이 의외로 지지를 받는 이유가 >>3909임.
투표소에서 하는 것만 인정하면 입장할때 신원 확인을 하니까 저런 허위 투표권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우편투표를 하면 허위 투표권자까지 다 들어가니까.
#3916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17:10
>>3905
혐성국 : 몸값 대출해주고 일해서 갚게 하면 되는 거슬
역시 식민지 놈들은 하등해
#3917익명의 참치 씨(c2b97b9d)2026-04-30 (목) 11:17:48
애초에 미국이란 나라 구조 자체가 패권 휘두를 수 있는 나라가 아닌데 억지로 해대서 문제 터지는게 아닐까
#3918익명의 참치 씨(c25c82aa)2026-04-30 (목) 11:17:51
오늘은 연재 없을 확률 높나. 근데 놀라운게 지금 연재 없는데도 유카리 어장 좀전에 들어갔을때 19명이나 있더라고요
#3919익명의 참치 씨(c25c82aa)2026-04-30 (목) 11:19:24
다들 혹시나 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인가.
#3920익명의 참치 씨(e033c398)2026-04-30 (목) 11:20:37
빨리 기다리기!!!!!!!!!!
#3921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22:15
국가 구조를 지속적으로 손봐야 하고 그래도 20세기 까지는 그럭저럭 환기하고 손보고 해왔는데
21세기 즈음부터는
지금부터 시시한 변화는 전면 금지한다! 가장 올바른 우리 말만 따를것!
을 질러버리면서 정체되기 시작해서
체제 모순 : 어림도 없지! 터질게~
#3922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23:16
대충 21시가 마지막 체크포인트라고 보면 됨.
구어장 시절 기준으로는.
#3923익명의 참치 씨(1b178025)2026-04-30 (목) 11:28:05
낮 연재는 13 14 15
저녁 연재는 19 20 21
이때 시작 안하면 그날은 낮연재 음슴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