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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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7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7cd1a1fa)2026-05-05 (화)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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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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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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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408콜레이 사바르(d2f10cd2)2026-05-07 (목) 01:03:52
anctalk>11857>1566에 의거한 연재 2번 전체 감상 쓰기

0어장
통합군이 '신민'(이거 굉장히 수상쩍은 워딩이군요)들을 대피하라고 하는 방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근데 썅 대피소가 잔해에 막혀있네요. 역시 통합군이야. 일처리가 개판이지.
음모론식으로 해석하면 저딴 노이즈에 자원 쓸 필요 없지에 더해 살아남았다면 능력이 있는 인원이니 산 놈들을 잡아가는 소위, 솎아내기의 일종이 아닐까 의심해보고(?)
그리고 군체 포위, 콜레이는 벽을 뚫었고, 나머지는 열심히 공격해주었다. 다른 PC들에게 감사를...!
사실 벽 부순게 그냥 포위를 해제하고 싶은 충동이긴 했는데 어찌저찌 흐름이 흘러가줘서 다행이에요.
......한번정도 빗나가서 민간인을 줘팸하긴 했는데.
적의 설계는 굉장히 좋았네요. 4턴에 제대로 끝, 음음. 그리고 4턴째의 노래 연출도 매우 마음에 들었고. 딱 튜토리얼에 적합한 느낌이었던.
사실 전투의 끝은 1어장에 끝나지만 전투의 시작이 0어장이니 여기다 적읍시다.

1어장
전투를 끝내고 쉘터에 왔습니다. 이 자식들 쉘터를 뭐로 만든거야. 노이즈가 아니라 병이 우선 걸리겠는걸.
민간인 남성분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를. 하지만 그 마음도 어쩔 수 없이, 포박되고 말았습니다.
이게 TRPG였다면 저 따스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와 관계되지 않을 수 있도록 기절시켰을 텐데, PL은 아쉽습니다. 뭐 콜레이는 약하고.
아무튼 포박 포박, 압송 압송. 그 와중에 노래를 부르려다가 총 맞은 한 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좋은 노래지만, 노래의 위상을 생각하면 "너를 체포하겠다" "(정조준)"같은 거니 뭐.
그리고 수우면 가스를 맞습니다. 이건 통합군이 뿌린거겠죠? 요람의 주인과 절묘하게 만나게 되다보니 이것도 또 사주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작은 의심이 들었다.
그리고 요람의 주인. PC적으로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는 해도 일단 PL적으로는 가이드니까 잘 듣고 있습니다.
세계(메타 팔스)가 망한다, 세계(더 월드)에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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