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0

#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252)

#0안즈◆GPJ42APXuW(75dc851d)2026-05-06 (수) 12:59:42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45익명의 참치 씨(ee37f2d0)2026-05-06 (수) 13:52:25
                          _.. -―r< ̄ ̄>―-- 、
                    _..、-―/........./.............../.....\..........\
                  /..........,ィ7................../........../................',.............\
                /´..............ニ/................../........../.i..................|..................\
               、’............/ /7`7....../..../!........./...|........i..i.... |.....',...',.......',`\
             /...../..∧..// ∧,/...../!.../. |....../|.....|........|..|.....|.......',...',.......',
             /...../../....∨{  | /...../...../.....|!./ |...∧......|..|.....|........}.....}.......',
             {......{...{........∨  |{..../^Y/...... |/__-∨―.....|..|∧!........|.....|........\
             乂rヘ.乂......` 、乂〈  /.从ハ〈し示\ Ⅵ.../__Ⅵ.....|.....|..............',
               `,.....乂....(   Y∧|........... | 乂_ソ  |/〔し 示 ....|.....|ハ..........',
                \.(⌒ヾ、 |/.. |.......|....乂 ¨`    乂ソ」 ....|.....j\\......',
                 \r====乂 人... |.......\     〉´¨´/_ノ |.../......\Ⅵ/
                  Ⅵ二二二|!二....|二h....\ -‐  ..::| ...... |/............. \
                 ノ二二二h乂二..|二二心 | _..。s≦....|...h.............|h..入ハ
                /二二二二二二.. |二二nⅣ二二二二〉!|............j! |...ハ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j|........./ /
             /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Ⅵ二二二/...................`寸二二二二二二二二二/∧\       
             Ⅵ斗七升 ̄ ̄``~、、`寸二二二二二二- //....\|
          _、~´二二/............................. \..`寸二二二二二二 /..',....../、     
          /    /二-/.......................................\', `寸二二二-//\.',....|.. }
           |   j二二|.............\.......................... \.....`、ーイ/  j{  Ⅹ/....|     
        / ̄` /二二/...................\..........' ,...........',.\...`、.//   j{  // |.....\
          {、  /二二/............\........ \........',...........',... \ //  j{  //|...|..........',
        乂 /二二/....................\..........'.,.......',..........',7,......\  j{i .//^|...|..........∧
           ./ 二二{ ....................... ',\........'.,.....',..........',7,........',\j{i // /...|/........ ∧
         /二二//............................',....\.....'.,....',..........',7,........', j{\ / / .. |/............∧
          /二二//................................``~、、 \\.......|∧.......'.|  Ⅹ /....../.....|....',....∧  _ _..__
       /二二〈〈..................................................``~、、.. |...∧......|/r≦\/......∧....',//^}/ r/ -- '’
 .    /二二 /∧∨................................._........................``~、、/|二二二-\/..∧ // ノ二≧x<二ニぅ
    /二二二-/  ∧|.................................... ̄¨¨'''' 冖¬―--、 、,」二二二 } | |..........//二二二∧――ぅ
 .  /二二二-/     .|........................................................................... ̄ ̄ ̄ ̄/ ̄|==≦二二二二 」¬⌒
  /-二二二/      |....::::::.......................................................................... _、 '`   |二二\二〉二/」__
 ./―二二-|     |....:::::::::::::::........................................................... <       |二二二>'' ´7二二二≧s。.._
 |――ニ二|     |.::::::::::::::......................................................................\     |==¬⌒/⇒ 7二二二二二二〕h、
 |―― 二二|     |...:::::::::::::......................................................................... \    |........ |. /⇒..7...「`寸二二二二二 \
 |――-ニ-∧     |...:::::::::::::::.............:::::::::::::::::::::::::::......................................>  |.........../⇒ 7.|.....\ `寸二二二二. \
 |―――-二∧.    |...::::::::::::::::::::::::::::::::::::::::::::::::::::::::::...................__、 ' `    |....... /⇒ 7.. |...........\ `''<二二二二 \
 Ⅵ――――rへ   Ⅵ.................::::::::::::::::::::::::::::::::::::::::::::::―=二        |....../⇒ 7 ... |.................',    Ⅵニ二二ニ∧
  Ⅵ――――― \   Ⅵ.............::::::::::::::::::::::::::::::::::::::::::::::......\          |¨'/⇒ 7....... |...................\  Ⅵニ二二ニ∧
  Ⅵ――――――\ Ⅵ...........:::::::::::::::::::::::::::::::::::::::::::::::::........\        |爪\ /へ、 |......................∧  Ⅵ二二二二|
   `寸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s。.._:::::::::::::::::::::::::::::..............>    //乂`<」ハ }!|........................∧  Ⅵ二二二二|

【이름】아리에 소지(aa : 페이트 오키타 소지)
         
【연령】17세
         
【출신지 · 국적】 위대한 가문 중 아리에 가문 / 현 유니온 아카데미 세븐 크라운즈이자 천 클래스 학생
         
【성격상의 특징】
'전력을 다하고 싶다'라는 갈망을 지닌 아이.
흔히 말하는 너무 강해서 패배를 알고 싶다거나 강적을 만나고 싶다 같은 그런 게 아니다.

그녀는 진실로 자신의 전력을 내고 싶은 거다.
너무나 강대한 재능을 타고난 탓에 육체가 그 재능을 못 따라와 되려 몸을 갈가먹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그녀는 항상 재능을 억누르며 육체를 보호한다.

그렇기에 태어나서 전력으로 검을 휘두를 수가 없었고 이것은 검에 살고 검에 죽는 아리에에게 있어 지독한 형벌이었다.
분명 더 잘 벨 수 있는 곳이 보이는데, 더 빠를 수 있는 흐름이 보이는데 정작 그걸 행해버리면 자신의 몸이 견디지 못한다.

이 무슨 절망과 아이러니인가.

자신이 타인을 죽이는 만큼 더욱이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 생각하는 소지였기에 절망감은 더했다.
상대는 전력을 다해 저항하고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데 그에 반해 자신은 전력을 내보이지 못한다. 더할 나위 없는 무례이자 불명예!라고 생각한다.

【헌터 랭크】 S랭크
         
【스킬】
[투생지체]
아리에의 노블베인.

[천안]
천안이란 목적을 이루는 힘이다. 한 가지 일을 해내고자 결심하면 그 성취를 위해 모든 힘을 다 쏟아 반드시 달성하는 것.
자신의 모든 존재를 시선에 담아서 목적에 투사하는 것이라고 봐도 좋다.

그녀의 경우는 『그 장소를 베는 것』에만 천안이 발휘된다. 예를 들면 『상대의 오른팔을 베겠다』고 결정하면 온갖 수단을 강구해 오른팔을 절단한다
그것은 최적의 답인 참격, 『군더더기 없는, 시간과 공간을 비트는 일격』이 된다.

노려진 상대의 입장에선, 존(Zone)에 들어간 초천재에게 레이저 사이트로 록온당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내 오른팔을 무지하게 베고 싶어하네. 근데 알고 있는데 막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뭘 해도 베일 예감 밖에 안 든다!」라는 심경.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을 하나로 좁히는 힘. 무한해야 할 미래를 단 하나의 결과로 한정하는, 이른바 '어떻게든 승리하는 재능'.
   
[신역발도].
발도 모션에 한정해서 그녀의 민첩, 속도, 손재주 등이 아이템 보정 등을 제외한 상태의 100배가 된다.
이 스킬로 인해서 그녀는 발도 한정 세상 누구보다 빠르다 라고 자신한다.

[거합]
자신의 근접 간격 내에 상대가 침입시 자신의 민첩을 2배화한다. 즉 신역발도로 100배 뻥튀기된 속도가 또 한 번 뻥튀기된다.

[의무인(意無刃)]
효과는 소지가 사용하는 스킬의 쿨타임을 소거하는 것.
이론상으론 마법을 배운다면 쿨타임이 긴 대마법 스킬을 연발하는 짓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나 그녀 본인이 아리에 + 그러한 방식을 꺼리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테크닉】
[축지縮地]
한순간에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기술. 많은 무예가, 무도가가 추구하는 보법의 극한.
단순히 재빠른 게 아니라 보법, 발놀림, 호흡, 사각 등 많은 현상이 뒤엮여 완성한다.
까놓고 말해 기술의 범주를 뛰어넘은 차원도약워프. 많은 사람들이 '보법이라매! 그냥 워프잖아! 사기꾼!'라고...

[아리에 소지식 검의: 검술: 무영신음류(無影新陰流)]
아리에의 노블베인은 검의. 그 검의는 과정을 베는 검의.
걸음을 내딛고 검을 뽑고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기까지의 모든 동작을 극단적으로 줄인 결과, 적을 벤다는 '과정'을 베어낸 인과조차 초월한 검술.
그렇기에 1대1 결투에서라면 그 누구보다 강한 헌터.

· 무영신음류 1식: 한 걸음, 끝(無影新陰流 一式 一步, 終)
검집에서 검을 뽑지도 않고, 걸음을 내딛는 순간 상대를 벤다는 결과에 도달한다.

· 무영신음류 2식: 한숨, 끝(無影新陰流 二式 一吸, 終)
걸음이라는 과정마저 생략하고, 한 호흡만에 상대를 벤다는 결과에 도달한다.
숨을 쉬는 것만으로 검의를 발현할 수 있으며, 공격이 빨라졌을 뿐 아니라 걸음과 호흡을 통해 두 번의 공격을 하는 것까지 가능.

· 무영신음류 3식: 일견, 끝(無影新陰流 三式 一見, 終)
모든 과정을 베어낸 끝에, 눈에 담는 것만으로 상대를 베어낼 수 있게 된 궁극의 일검.

· 무영신음류 종식: 일심, 끝(無影新陰流 終式 一心, 終)
모든 과정을 베어내고, 그 끝에서 걸음, 호흡, 시선을 뛰어넘어 마음 가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베는 검.
같은 아리에라도 경의를 표할 마음의 검(心剑)으로, 이른바 심즉살(心卽殺)의 검술.

[아류 마검: 팔색뇌공]
스킬 [의무인] [신역발도] [거합]의 다중 복합 스킬 + [축지] [무영신음류]의 다중 테크닉에 의해 만들어진 아리에 검술의 극치인 마검의 경지anctalk>11152>4802에 불완전하게나마 근접한 기술.

구체적으로는 한 자루의 검을 오른손으로 뽑아내며 발도술을 날리고, 그 발도의 종료와 동시에 왼손으로 반대쪽에서 다른 검을 뽑아 제 2차 발도.
그리고 다시 그것과 동시에 [신역발도]와 [거합]으로 향상된 속도로 검을 재납도하여 다시 제 3차 발도.
그리고 [의무인] 덕분에 쿨타임이 없어진 [신역발도]와 [거합]을 재사용해 다시 검을 납도하여 다시 왼손으로 제 4차 발도, 그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제 5차 발도.
이어서 다시 반대쪽으로 제 6차, 제 7차, 제 8차...이런 식으로 총합 8번의 발도술을 거의 동시의 한순간에 연달아 날리는 검술.

초격 발도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속 다음 발도술이 도중에 끊기지 않고 이어지기에 신역발도로 뻥튀기된 초신속의 8연속 참격이 [축지]로 인한 초신속의 이동과 함께 가해지므로,
피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필살의 기예다.

얼마나 빠르냐면 시간계 스킬 보유자가 회피에만 전념한 상태에서 아슬아슬하게 피했을 정도이다. 심지어 여기에 [거합]까지 사용하자 미처 공격을 읽어내지 못하고 결국 다리가 절단 당했을 정도.
속도상으로는 상대가 더 우위였는데도 불구하고 미처 그 연격을 전부 회피할 수 없을 정도로 비정상적인 연속 공격으로, 이를 가리켜 '일격필살의 8연격'이라는 모순적인 필살기라고.

수렵제 당시 S급 게이트 내에서 위기를 맞이한 그녀의 재능이 생존을 위해 미친듯이 작동한 결과로 이으로 그녀는 그곳의 보스 몬스터 신왕 오지만디아스를 쓰러뜨렸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병약]
압도적인 재능에 육체가 따라가지 못하자 육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에게 건 일종의 리미터.
'더 이상 나아가면 안된다. 더 이상 휘둘러선 안된다. 몸이 견디지 못한다.' 그것을 알리기 위한 신호다.

[요도 토비무네]
소지가 아인샤를 이기기 위해 가문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 검. 요도육공이라 불리며 아리에 가문에서 가장 귀중히 여겨지는 칼 중 한 자루이다.
anchor>3729>27

【캐릭터 스토리】
처음 검을 잡았을 때 알았다. 자신은 전력으로 검을 휘두르지 못하겠구나. 본능적으로 알았다. 자신에겐 재능이 있다고. 너무나 크고 위대한 재능이.
그리고 그 직감은 진짜였다. 그녀에게는 싸움을 위해 끝없이 진화하는 아리에의 투생지체조차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재능이 있었다.

문제는 그릇. 투생지체조차 견디지 못할 정도의 재능이었기에 전력을 다한다면 필연적으로 그릇은 부숴져버린다.
아리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말하지만 그럼에도 휘두를 수 있는 검술을 미처 다 피지도 못하고 죽는 것은 아리에 역시 원통해하고 분해한다.

그래서 육체를 위해 재능을 억누르고 살았다.

더 끔찍한 건 그러고도 그녀는 계속 이겼다는 것이다. 자신은 생명을 빼앗는다. 그렇다면 응당 상대에게 자신이 내보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보이는 것이 도리이자 예의일 터.
하지만 육체는 그것을 거부하고 자신은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이긴다. 계속 이긴다.

아아 절망이다. 차라리 전부 쏟아내버리고 그냥 부숴져버릴까하고 생각했을 때.
유니온 아카데미 수렵제에서 만난 이때까지 더없을 강적을 만났다. 신왕 오지만디아스. 태양왕이라 칭하는 그 존재는 강했다.

그리고 유례없는 강적에 맞서 억눌렀던 재능이 생존을 위해 작동했고. 유례없는 재능은 아리에의 검의 극치인 마검에 잠시나마 닿았다.
잠깐 재능이 반짝였던 것만으로도 몸은 발작하고 부서진다. 그러나 마음만큼은.

'역시. 최고지 않나요. 전력을 다할 수 있다는 건.' 라며 더없이 상쾌했다.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