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2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3) (5000)
종료
작성자:릴리아◆mMF3WSPttu
작성일:2026-05-06 (수) 16:23:16
갱신일:2026-05-09 (토) 14:11:53
#0릴리아◆mMF3WSPttu(fd79ec0f)2026-05-06 (수) 16:23:16
i
|、
|ソ
||-ュ
ix_.才'´
´.(.|
.゚_||.ュ _.
' 二.・.||''"。・. ゚
_:三三曲ェェ-,,=
-.:`,:||.ー"゚.´ ,
.;;;ニシ北≡-. ・
.. ∴'`||・,.゙ 。.
..ェ __、ュ.|kャ:;; -=,..
||
||
||
__||__
| |
| |
;、 ,州、 ,;
',',-=:ハ=-,','
',', <'.,'>.i,'
'i .;;Y;; |!
,巫、
、 謚ミ!
' .・獲軋
__ 瞼器
. `~~~~゙゙乎門三ェェェ_
_ェェェェテ廿丁 ̄ ̄ ̄
.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_.>- '´| ':,ィ'/
`ヽ比∃ '´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00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57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
|ソ
||-ュ
ix_.才'´
´.(.|
.゚_||.ュ _.
' 二.・.||''"。・. ゚
_:三三曲ェェ-,,=
-.:`,:||.ー"゚.´ ,
.;;;ニシ北≡-. ・
.. ∴'`||・,.゙ 。.
..ェ __、ュ.|kャ:;; -=,..
||
||
||
__||__
| |
| |
;、 ,州、 ,;
',',-=:ハ=-,','
',', <'.,'>.i,'
'i .;;Y;; |!
,巫、
、 謚ミ!
' .・獲軋
__ 瞼器
. `~~~~゙゙乎門三ェェェ_
_ェェェェテ廿丁 ̄ ̄ ̄
.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_.>- '´| ':,ィ'/
`ヽ比∃ '´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00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57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9384분 33초(3b259980)2026-05-09 (토) 14:08:31
/"
.' { r -‐,. -‐  ̄ ̄ ` 丶 、 ,.. -‐‐ ...、
ヽ. ヽ`:/ ─- ._ ` .、ニニニ/=〉
 ̄ 、 `丶、 \~ニニ/
/ / ', ヽ 、ニ{
/ / '. ' , / Vヽ
/イ /イ } :. ゚。 / {ノ、__
/´ / :/ | /:,'、 :..∩.. ,'∨ニニヽ
/ / :イ .:|:!、 .ノイ-‐ヽ ̄ (=※=)../ Vニニニ\
.′ .' :/ ! .:/ __:/!|_∨ ヾ、 \ j.| |. ./ . ∨ニニ/
{、 .{:/ | .:/! .' リ ∨ ', ィf'乏えア | |.. ´ | ∨ノ
\ !′ | :{ { :,ィf禾下 \ 、}: : 乂ツノ、 /...| |../ , :!、 \
/ハ{. ', :| 、乂シ : : ``: : : : :/ }'. |_|./ / i ! ゙、:}⌒
. イ ' \リハ: : : : `: : : : : : : '´イ :/ / , :ハ{ ノ'
ー ‐/ :/ ./ 込: : : : , 、: : : :/ / :/_´ノ /イ `
/' / / ./ 个. : : : : : : .イ / .:/ニニ'._′
{/ / {/'/ ゝ=->≦ { /ニノイ ゝ
{´,.ノ⌒ヽ、 >-=ニ ̄" .´"´:.`:.、
'/:._``ト、} 、 / /: : : : : :
、 ∥:.ム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_ /:/≧s。.イ: ´ ≧=-- -- '"´| |.:}: : : : : : : :
.〉:i:i:i:i:. ´:i:ii:i:i:/: :y'V:i:i:i:i:i:i:i:| |: : : : : : : :|
,':i:i:i:i:/.:i:i:i:i:i:/ : y: : :Vi:i:i:i:i:i:{ ゚。 { : : : : : : :.i
}:i:i:i:i/i:i:i:i:i:i/: : : : : : :V:i:i:i:i:i:| | | : : : : : :__|
∨ /;゙:i:i:i{i:i:i:i:i:i:i : : : i : : : :V:i:i:i:i:| | {: : , '"´i:i:i:i}
. ∨ /,.i:i:i:i:i:i:V:i:i:i:i{: : : 人 : : : ;V:i:i:i:| / !:./i:i:i:i:i:i:i:ij
`丶 ._ // .|:i:i:i:i:i:ノヽ_i:i{:_<ニニ>:_ : :V_:i:i| ' t'i:i:i:i:i:i:i:i:i:i:i
 ̄// {:i:i: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i:i:i:i:i:i:i:i:i
/..′ ヽ: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7 |ヘ:i:i:i:i:i:i:i:i:i
일단 인펠은 이번 연재로 단숨에 내면의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
처음에는 네네샤와 공의존하는 느낌이라, 마음의 자립을 중요시하는 아라야 시선에서는 살짝 "쯧쯧..."하고 있었다.
결국 서로를 지탱하는 한 축이 무너지면 이제껏 쌓아올린 게 뭐든 간에 다 의미 없이 스스로도 남지 않고 흩어질 거 같아서.
그래서 팰리스 공개에도 반대했던 것.
저런 불안정한 녀석에게 개심의 방법을 가르쳐주면 결국 전인류가 공의존의 회오리에 휘말리는 거 아니냐 싶어서.
그리고 그 불안은 인펠이 자기 코스모스피어를 까겠다 선언하며 상당 부분 해소됨.
최소한 "드러낼 "정도의 자기는 정립되어 있다고 보았으니까.
.' { r -‐,. -‐  ̄ ̄ ` 丶 、 ,.. -‐‐ ...、
ヽ. ヽ`:/ ─- ._ ` .、ニニニ/=〉
 ̄ 、 `丶、 \~ニニ/
/ / ', ヽ 、ニ{
/ / '. ' , / Vヽ
/イ /イ } :. ゚。 / {ノ、__
/´ / :/ | /:,'、 :..∩.. ,'∨ニニヽ
/ / :イ .:|:!、 .ノイ-‐ヽ ̄ (=※=)../ Vニニニ\
.′ .' :/ ! .:/ __:/!|_∨ ヾ、 \ j.| |. ./ . ∨ニニ/
{、 .{:/ | .:/! .' リ ∨ ', ィf'乏えア | |.. ´ | ∨ノ
\ !′ | :{ { :,ィf禾下 \ 、}: : 乂ツノ、 /...| |../ , :!、 \
/ハ{. ', :| 、乂シ : : ``: : : : :/ }'. |_|./ / i ! ゙、:}⌒
. イ ' \リハ: : : : `: : : : : : : '´イ :/ / , :ハ{ ノ'
ー ‐/ :/ ./ 込: : : : , 、: : : :/ / :/_´ノ /イ `
/' / / ./ 个. : : : : : : .イ / .:/ニニ'._′
{/ / {/'/ ゝ=->≦ { /ニノイ ゝ
{´,.ノ⌒ヽ、 >-=ニ ̄" .´"´:.`:.、
'/:._``ト、} 、 / /: : : : : :
、 ∥:.ム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_ /:/≧s。.イ: ´ ≧=-- -- '"´| |.:}: : : : : : : :
.〉:i:i:i:i:. ´:i:ii:i:i:/: :y'V:i:i:i:i:i:i:i:| |: : : : : : : :|
,':i:i:i:i:/.:i:i:i:i:i:/ : y: : :Vi:i:i:i:i:i:{ ゚。 { : : : : : : :.i
}:i:i:i:i/i:i:i:i:i:i/: : : : : : :V:i:i:i:i:i:| | | : : : : : :__|
∨ /;゙:i:i:i{i:i:i:i:i:i:i : : : i : : : :V:i:i:i:i:| | {: : , '"´i:i:i:i}
. ∨ /,.i:i:i:i:i:i:V:i:i:i:i{: : : 人 : : : ;V:i:i:i:| / !:./i:i:i:i:i:i:i:ij
`丶 ._ // .|:i:i:i:i:i:ノヽ_i:i{:_<ニニ>:_ : :V_:i:i| ' t'i:i:i:i:i:i:i:i:i:i:i
 ̄// {:i:i: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i:i:i:i:i:i:i:i:i
/..′ ヽ: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7 |ヘ:i:i:i:i:i:i:i:i:i
일단 인펠은 이번 연재로 단숨에 내면의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
처음에는 네네샤와 공의존하는 느낌이라, 마음의 자립을 중요시하는 아라야 시선에서는 살짝 "쯧쯧..."하고 있었다.
결국 서로를 지탱하는 한 축이 무너지면 이제껏 쌓아올린 게 뭐든 간에 다 의미 없이 스스로도 남지 않고 흩어질 거 같아서.
그래서 팰리스 공개에도 반대했던 것.
저런 불안정한 녀석에게 개심의 방법을 가르쳐주면 결국 전인류가 공의존의 회오리에 휘말리는 거 아니냐 싶어서.
그리고 그 불안은 인펠이 자기 코스모스피어를 까겠다 선언하며 상당 부분 해소됨.
최소한 "드러낼 "정도의 자기는 정립되어 있다고 보았으니까.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