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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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2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3)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fd79ec0f)2026-05-06 (수)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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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00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57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9384분 33초(3b259980)2026-05-09 (토)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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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_   // .|:i:i:i:i:i:ノヽ_i:i{:_<ニニ>:_ : :V_:i:i|     '  t'i:i:i:i:i:i:i:i:i:i:i
         ̄//  {:i:i: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i:i:i:i:i:i:i:i:i
       /..′ ヽ:i: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7       |ヘ:i:i:i:i:i:i:i:i:i

일단 인펠은 이번 연재로 단숨에 내면의 호감도가 높아진 상태.

처음에는 네네샤와 공의존하는 느낌이라, 마음의 자립을 중요시하는 아라야 시선에서는 살짝 "쯧쯧..."하고 있었다.

결국 서로를 지탱하는 한 축이 무너지면 이제껏 쌓아올린 게 뭐든 간에 다 의미 없이 스스로도 남지 않고 흩어질 거 같아서.


그래서 팰리스 공개에도 반대했던 것.

저런 불안정한 녀석에게 개심의 방법을 가르쳐주면 결국 전인류가 공의존의 회오리에 휘말리는 거 아니냐 싶어서.


그리고 그 불안은 인펠이 자기 코스모스피어를 까겠다 선언하며 상당 부분 해소됨.

최소한 "드러낼 "정도의 자기는 정립되어 있다고 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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