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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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6)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67217f82)2026-05-13 (수)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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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981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14644분 33초(2b1fb40f)2026-05-14 (목)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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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i:/.: : :' : : : : :}i:i:i:}    tiV: : : : : : : : :.:.:.:i
              ti:i:,': : : :{: : : : : :.}i:i:iti    ti|:iニニニニニニニi
                {i:i:{ : : : :,: : : : : : }i:i:i:ト     ti}ニニニニニニi

일단 감상을 받았으니 쑤셔넣어주마(?)


기오...이전에 주인공 타입이라 감상을 남긴 바 있는데.

요새 주인공 트렌드 중 하나가 뭐냐면

"숨은 상처가 있어서 겉으로는 상냥한 호인이지만 묘하게 식은 부분이 있는 쿨 계열" 임.


효율성과 실용성에 잡아먹힌 타입은 절대 아님. 그러면 팰리스를 부정적으로 보지도 않았을 테니.

대가리를 쳐낸다 해봐야 바뀌지 않는다고? 하지만 바뀔 가능성을 유의미하게 높일 수 있지.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겠지만, 변함없이 부정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있고, 가능하면 빠지려고까지 했음.


한편으로, 그런 면모와 별개로 막상 상황이 닥치면 묘하게 냉정해짐. 약간의 냉소도 들어있달까...

"...이럴 줄 알았지." 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에도 같이 달려드는 대신 다른 길부터 찾으려 했고.

만약 누군가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확실히 무리다 싶을 경우 의외로 꽤 단칼에 자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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