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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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8)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d0dcd987)2026-05-19 (화) 0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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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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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010
007: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072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05<전열>4분 33초의 아라야 [HP:4/4][PG:2](59a6431d)2026-05-19 (화)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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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i:/.: : :' : : : : :}i:i:i:}    tiV: : : : : : : : :.:.:.:i
              ti:i:,': : : :{: : : : : :.}i:i:iti    ti|:iニニニニニニニi
                {i:i:{ : : : :,: : : : : : }i:i:i:ト     ti}ニニニニニニi

소오올직히 말하자면, 아라야가 유독 연민이라던가 안타까움이라던가, 그런 것과 영 거리가 먼 이유는.

사실 PL 성격이라 그렇다. 좀 중2병 같은 이야기인 것 같긴 한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


아무튼, 그런 PL과 PC의 가치관이 적당-히 섞인 탓인가.

아라야가 (메타적 사정 제외하고) 줄곧 말이 없었던 이유는 "이미 끝난 선택에 왈가왈부해서 뭐하냐"에 가깝다.

인펠 코스모스피어 들어갔을 때 이미 감상은 남긴 바 있기도 하고.

(희생이 당연해지면 추악한 인간은 서로를 제물 삼다 파멸하니, 그게 당연하지 않다는 자각과 발버둥이 필요하다)

자발적 희생인지 산제물인지, 정황상 자발적으로 항아리에 들어간 거 같기야 한데, 설령 떠밀렸어도 이제 빼올 건데 뭐...

자기 선택으로 들어갔다면 연민할 이유는 없고. 제물이라면 그 때 당사자도 없는데 원한으로 날뛰든 새 삶 살든 프레리아 맘이겠지.


마침 원한으로 날뛰겠다면 도와줄 거 같은 양반도 있고.(뮤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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