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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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3 [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0] (5000)

종료
#0벚꽃망령◆1OvOTzH/tm(90260394)2026-05-22 (금) 11:07:33

                                                     ミ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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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___  / ̄ ̄ ̄ ̄\-、 ミミミミ彡     ミミミミ彡彡彡\   |
   |l|二二二二二二| l|二二二(@)二二ニニ /  _|_|_|_  ハ \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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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二二二|| ̄ ̄|l| l|二二二(@)二ニ「|ニ||  ]//////,[  |  | r―、ーくミノー┘ ミ彡    ミミソ
   |l|二二二||  //|l| l|二二二(@)二ニ|」ニ||  ]//////,[  |  |/{   }   `Y   }l |    ミ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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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ン兆兆"""""'
                    ン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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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5Zvsp39evNpY1jG0x4_0VPYIJSy6_TN1dusxloUuFw/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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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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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벚꽃망령◆1OvOTzH/tm(68e99e33)2026-05-23 (토) 14:44:43
스카디의 편지 내용 (?)




아직도 그대와 함께 음습한 뒷골목을 누비며 악한들을 심판하던 시절이 생생히 기억나는군.

그 시절의 낭만을 아직 가슴 한켠에 품고 있다면, 오랜 인연에 기대어 부탁 하나 청하고 싶네.

내 정실 소생의 아들 하나가 집을 뛰쳐나가 그리로 향했다 하더군.
자칫 녀석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장녀는 물론 이미 영지로 돌아가 별거 중인 아내까지 들고일어날 터이니 꽤나 피곤해질 게야.

그러니 시간을 내어 한 번쯤 돌봐주게.

인연이 허락한다면, 다음에는 술잔이라도 함께 기울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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