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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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2] (5000)

종료
#0벚꽃망령◆1OvOTzH/tm(32ec267f)2026-05-24 (일) 23:36:41

                                                     ミ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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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___  / ̄ ̄ ̄ ̄\-、 ミミミミ彡     ミミミミ彡彡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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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ン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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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5Zvsp39evNpY1jG0x4_0VPYIJSy6_TN1dusxloUuFw/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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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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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183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19
#4823아마네 카나타(16fca555)2026-05-26 (화) 00:19:38
멜뤼진은 가난이랄까, 자신이 처한 뒷골목 인생이 싫었고

그래서 아득바득 수습 기사로써 버티면서 어떻게든 기어올라가려고 한거고

과거를 지우고 싶다?

기사로서 성공한 나. 뒷골목 버러지들은 넘볼 수 없는 자리에 온 나.

하지만 추락했고, 영광을 잃었고

묻어두고 싶었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 고통을 잊고싶어 술을 들이켰고

이젠 기사도 아니고 평민인데도 자신이 기사라는듯 기사처럼 행동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것도 "기사"와 "평민"에 선을 긋기 때문인거 같긴 함.

자신의 인생도 기사와 평민 사이에 거대한 벽을 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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