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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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3] (5000)

종료
#0벚꽃망령◆1OvOTzH/tm(854e3f53)2026-05-25 (월) 17:44:17

                                                     ミ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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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___  / ̄ ̄ ̄ ̄\-、 ミミミミ彡     ミミミミ彡彡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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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ン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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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5Zvsp39evNpY1jG0x4_0VPYIJSy6_TN1dusxloUuFw/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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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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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아마네 카나타(905e2bd5)2026-05-26 (화) 16:58:21
>>1448 카나타 본인 스스로가

어차피 아파서 울고있어봤자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혼자 방치된 경험이 있어서

아파해봤자 내 감정은 아무 의미도 없다고, 세상은 날 가만 놔두지 않는다고, 그래서 스스로가 상처입고 다치는 것에 제법 무감각하기도 하고

반대로 그래서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자신에게 무감각한 만큼 상대에게 가할 수 있는 폭력의 상한치도 높아서

상대가 선 넘으면 그냥 덤덤하게 힘으로 찍어눌러서 짓이겨버리고

이유가 있는 '정당한' 살인 따위는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해 스스로에게 변명하는 것 뿐이라며 싫어하지만

정작 살인 자체는 필요하다면 얼마든 할 수 있다는 기괴한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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