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7 [AA/잡담판]【천상으로 향하는 천마신교 76F】 (5000)
종료
작성자:天子魔◆lMF.VqjaE.
작성일:2026-05-29 (금) 11:17:38
갱신일:2026-06-03 (수) 12:59:27
#0天子魔◆lMF.VqjaE.(bcd9e54a)2026-05-29 (금)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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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 ,丿′ :|≧sf / ', ∨| ヽ \
+ "/:/'/ 丿/¨:} { ‘ V! \_> 낙원으로 가는 방법은 눈 딱 감고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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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込 `+、¨ ̄¨¨'+、ヽ_'、_二ニ=ー) }/\^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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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ヽ:.:.:.//lll{ マ,/ \ >'"´: :.>''"~,', \
' /} /:.:.r'ー ニ` ^ヽ/ll/l{/}l} /: : : :/: : : : :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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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블랙 소울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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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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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1717천마◆lMF.VqjaE.(aabcd81e)2026-05-31 (일) 14:03:05
5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비트코인으로 수백억을 벌어보기도 하고, 당연히 오를 거라 생각한 주식에 돈을 박았다가 수백억을 날리기도 하고.
뭔 영문인지도 모를 이유로 갑작스레 8월이 수백번 반복되는 일이 생겼다가 뭣때문인지 모를 이유로 풀려나기도 하며.
아파트 단지에 자유 교미를 위한 공원을 만들라는 이상한 시위가 열렸다가, 포교들에게 정신 차리라면서 두들겨 맞아 시민들이 실려가는 일도 있었다.
그 외에도 인터넷의 다크넷인 엑스허브의 등록증을 손에 넣었다던가, 괜히 거기서 싸우다 옷이 찢어진 여자 이능인 사진을 찾다가 초■■한테 들켜서 두들겨 맞는다던가, 서울 중심의 대마탑을 타고 이무기가 승천하려 하다가 군부제일인이 비전의 유성검(流星劍)을 펼쳐내는 게 방영됐다던가...
여러가지의 일이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괴상쩍게도.
그 일 이후 그 마교라는 것들에게 습격당하는 일은 없었다.
흑도칠주에 속해 있던 『혈실구락부(血實俱樂部)』가 다른 마교로 바뀌는 일도 없었고, 흑도칠주 중 마교는 『천주마교(天主魔敎)』가 유일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평온한 생활을 살게 된 것은 아니니. 나는 현재 30번이 넘는 회귀를 진행 중인 것이다.
시나리오와 엮이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시나리오와 엮이지 않을 때 회귀할 시 7일 뒤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
ㅡ 바로 신검을 받는 날에.
나는 계속해서 시간을 돌리고 있었다.
*
[《삼극광세진경(三極光世眞經(B++ Rank)》의 연공 숙련도가 28.1%에 도달하였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합일결(合一訣)에 의해 숙련도 상승 속도가 저하됩니다.
최종 변화량: 0.1%, 내력 능력치는 21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류고수에도 급이 있다.
뭐 그거야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래 이류 정도 되는 수준에도 급을 나누는 것이 무림인.
혈도를 얼마나 뚫었는가, 초식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 어느 정도 되는 적을 만나야 정신을 잃는가...그런 것들 따위로 자신들끼리 급을 나누는 이류 정도 녀석들의 행태를 오래도록 봐왔기 때문이다.
이류조차 그런 짓을 하는데, 족히 이류의 세배 정도는 급간이 넓은 듯한 일류들이 급을 안 나눌까.
그럴 일은 없었다.
'제국은 썩었다.'
그리고 그렇게 나뉘어지는 단계는 총 넷인 법이었다.
초기(初期), 중기(中期), 후기(後期)와 외경(外境).
내력의 고강함이나 육체의 강력함을 주로 논하는 이류의 경지와 달리, 일류에 들어선 무인들은 이제 내외상합(內外相合)을 연마하니.
그렇게 내공과 외공이 결합하는 지점, 자기 자신의 경지(境地)를 단련하는 수준을 셋으로 나누었고.
제 자신의 경지를 절정의 완성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일류를 넘어섰다 하여, 초일류라 일컫는다.
그리고 이러한 경지의 연성도는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하나였다.
'제국은 쓰레기같은 곳이다 ! '
"안 돼애애애애액 !!!! "
"금구검(金鷗劍) ! 징병 대상자로 판정 ! "
19세가 되는 이들에 대해 실행하는 경지 검사 중, 초일류의 경지로 취급되는 놈들은 모두 징병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었다.
이미 50번쯤 왔지만 앉을 때마다 거지같은 대기석.
그 위에 앉아서 끌려나가는 이의 모습을 본다.
초일류인가 ?
아니다.
안력이 뛰어나게 안법을 연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나, 금구검이라는 별호를 갖춘 이의 수준은 파악할 수 있었다.
경락은 고작 대맥을 뚫은 정도였고, 근골 또한 그것에 상응하는 곳이 집중적으로 단련된 정도.
내가 안력으로 파악할 수 있듯이, 그는 일류 초기 정도의 실력이나 갖춘 존재인 것이다.
'이딴 제국같은 건 멸망해야 한다 !
황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게 틀림없다...! '
하지만 그런 일류 초기의 존재조차 ㅡ 제비를 뽑아 1/2의 확률로 군역(軍役)의 의무를 지게 된다.
중기라면 군역에서 벗어날 확률이 1/4이고, 후기라 판정된다면 1/8이다.
그리고 초일류 수준에 도달했다 여겨지는 이들은 제비도 안 뽑고 [특별히] 최전선으로 보내줬다.
옛날에는 모용세가가 있었고, 지금은 모용세가였던 것들이 개조당한 채 반마인(半魔人)을 낳고 있을 흑룡강(黑龍江)까지 가서 『사혈야속(死血夜束)』의 침범을 경계하는 군역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 주여.
"다음...『광계파권(狂鷄爬拳)』."
B++랭크.
일류를 뜻하는 B랭크를 넘어선 수준도 넘는다는 지경에 이른 심법.
그것을 익힌 나는 심법을 숨기고 초일류의 성취를 가린 상태로도, 일류 후기급의 권법 성취가 강호에 유명했다.
19세에 일류 후기급.
사문이 없는 독문의 경지는 즉 뒷배가 없음을 뜻하며...그렇기에, 지금까지 30번, 아니 32번의 제비를 뽑았다.
"머뭇거리지 말고 나오도록."
"...주여..."
그리고 그렇게 32번에 걸쳐 회귀한 채 생각한 것이다.
제국은 썩었다.
제국은 망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지켜져야 할 제국이라면 망하는 것이 옳다 !
바로 옆자리에서, 초조하게 손을 모아 천주(天主)에게 기도하는 마인(魔人)을 지나치며 걸어가는 움직임은 꼭 사로(死路)로 향하는 발걸음과 같이 느릿한 것.
그리고 진실되게도, 그것은 사로와 같았다.
"허어..."
"신체 근골과 전적을 통해 취합한 경지다.
이의가 있다면 차후 병무청을 통해 접수하도록 하고.
...뽑아라."
왜냐하면 나는 현재 ㅡ
32번에 걸쳐 7/8의 확률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었기에.
도르륵.
탁.
그리고 놀랍게도.
이제 33번이 되었다.
*
(곰곰)
비트코인으로 수백억을 벌어보기도 하고, 당연히 오를 거라 생각한 주식에 돈을 박았다가 수백억을 날리기도 하고.
뭔 영문인지도 모를 이유로 갑작스레 8월이 수백번 반복되는 일이 생겼다가 뭣때문인지 모를 이유로 풀려나기도 하며.
아파트 단지에 자유 교미를 위한 공원을 만들라는 이상한 시위가 열렸다가, 포교들에게 정신 차리라면서 두들겨 맞아 시민들이 실려가는 일도 있었다.
그 외에도 인터넷의 다크넷인 엑스허브의 등록증을 손에 넣었다던가, 괜히 거기서 싸우다 옷이 찢어진 여자 이능인 사진을 찾다가 초■■한테 들켜서 두들겨 맞는다던가, 서울 중심의 대마탑을 타고 이무기가 승천하려 하다가 군부제일인이 비전의 유성검(流星劍)을 펼쳐내는 게 방영됐다던가...
여러가지의 일이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괴상쩍게도.
그 일 이후 그 마교라는 것들에게 습격당하는 일은 없었다.
흑도칠주에 속해 있던 『혈실구락부(血實俱樂部)』가 다른 마교로 바뀌는 일도 없었고, 흑도칠주 중 마교는 『천주마교(天主魔敎)』가 유일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평온한 생활을 살게 된 것은 아니니. 나는 현재 30번이 넘는 회귀를 진행 중인 것이다.
시나리오와 엮이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시나리오와 엮이지 않을 때 회귀할 시 7일 뒤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
ㅡ 바로 신검을 받는 날에.
나는 계속해서 시간을 돌리고 있었다.
*
[《삼극광세진경(三極光世眞經(B++ Rank)》의 연공 숙련도가 28.1%에 도달하였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합일결(合一訣)에 의해 숙련도 상승 속도가 저하됩니다.
최종 변화량: 0.1%, 내력 능력치는 21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류고수에도 급이 있다.
뭐 그거야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래 이류 정도 되는 수준에도 급을 나누는 것이 무림인.
혈도를 얼마나 뚫었는가, 초식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 어느 정도 되는 적을 만나야 정신을 잃는가...그런 것들 따위로 자신들끼리 급을 나누는 이류 정도 녀석들의 행태를 오래도록 봐왔기 때문이다.
이류조차 그런 짓을 하는데, 족히 이류의 세배 정도는 급간이 넓은 듯한 일류들이 급을 안 나눌까.
그럴 일은 없었다.
'제국은 썩었다.'
그리고 그렇게 나뉘어지는 단계는 총 넷인 법이었다.
초기(初期), 중기(中期), 후기(後期)와 외경(外境).
내력의 고강함이나 육체의 강력함을 주로 논하는 이류의 경지와 달리, 일류에 들어선 무인들은 이제 내외상합(內外相合)을 연마하니.
그렇게 내공과 외공이 결합하는 지점, 자기 자신의 경지(境地)를 단련하는 수준을 셋으로 나누었고.
제 자신의 경지를 절정의 완성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일류를 넘어섰다 하여, 초일류라 일컫는다.
그리고 이러한 경지의 연성도는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하나였다.
'제국은 쓰레기같은 곳이다 ! '
"안 돼애애애애액 !!!! "
"금구검(金鷗劍) ! 징병 대상자로 판정 ! "
19세가 되는 이들에 대해 실행하는 경지 검사 중, 초일류의 경지로 취급되는 놈들은 모두 징병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었다.
이미 50번쯤 왔지만 앉을 때마다 거지같은 대기석.
그 위에 앉아서 끌려나가는 이의 모습을 본다.
초일류인가 ?
아니다.
안력이 뛰어나게 안법을 연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으나, 금구검이라는 별호를 갖춘 이의 수준은 파악할 수 있었다.
경락은 고작 대맥을 뚫은 정도였고, 근골 또한 그것에 상응하는 곳이 집중적으로 단련된 정도.
내가 안력으로 파악할 수 있듯이, 그는 일류 초기 정도의 실력이나 갖춘 존재인 것이다.
'이딴 제국같은 건 멸망해야 한다 !
황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게 틀림없다...! '
하지만 그런 일류 초기의 존재조차 ㅡ 제비를 뽑아 1/2의 확률로 군역(軍役)의 의무를 지게 된다.
중기라면 군역에서 벗어날 확률이 1/4이고, 후기라 판정된다면 1/8이다.
그리고 초일류 수준에 도달했다 여겨지는 이들은 제비도 안 뽑고 [특별히] 최전선으로 보내줬다.
옛날에는 모용세가가 있었고, 지금은 모용세가였던 것들이 개조당한 채 반마인(半魔人)을 낳고 있을 흑룡강(黑龍江)까지 가서 『사혈야속(死血夜束)』의 침범을 경계하는 군역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 주여.
"다음...『광계파권(狂鷄爬拳)』."
B++랭크.
일류를 뜻하는 B랭크를 넘어선 수준도 넘는다는 지경에 이른 심법.
그것을 익힌 나는 심법을 숨기고 초일류의 성취를 가린 상태로도, 일류 후기급의 권법 성취가 강호에 유명했다.
19세에 일류 후기급.
사문이 없는 독문의 경지는 즉 뒷배가 없음을 뜻하며...그렇기에, 지금까지 30번, 아니 32번의 제비를 뽑았다.
"머뭇거리지 말고 나오도록."
"...주여..."
그리고 그렇게 32번에 걸쳐 회귀한 채 생각한 것이다.
제국은 썩었다.
제국은 망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지켜져야 할 제국이라면 망하는 것이 옳다 !
바로 옆자리에서, 초조하게 손을 모아 천주(天主)에게 기도하는 마인(魔人)을 지나치며 걸어가는 움직임은 꼭 사로(死路)로 향하는 발걸음과 같이 느릿한 것.
그리고 진실되게도, 그것은 사로와 같았다.
"허어..."
"신체 근골과 전적을 통해 취합한 경지다.
이의가 있다면 차후 병무청을 통해 접수하도록 하고.
...뽑아라."
왜냐하면 나는 현재 ㅡ
32번에 걸쳐 7/8의 확률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었기에.
도르륵.
탁.
그리고 놀랍게도.
이제 33번이 되었다.
*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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