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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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5] (5000)

종료
#0벚꽃망령◆1OvOTzH/tm(d61ab451)2026-05-30 (토) 1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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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___  / ̄ ̄ ̄ ̄\-、 ミミミミ彡     ミミミミ彡彡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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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5Zvsp39evNpY1jG0x4_0VPYIJSy6_TN1dusxloUuFw/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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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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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다시 시작(e04a1543)2026-06-02 (화) 09:18:46
그럼 벚꽃 빠르게 유매 벡스 봐줄수 있으면 봐주우세요

'유매'임 시트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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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제국 황실 종친. 고조부가 아주 아주 오래전의 선선대 단군왕검, 증조부가 중산정왕, 조부가 의성정후, 아버지는 평원 현령.

분명 황실 종친이지만 지금 단군왕검과 피가 갈린지 수백년도 더 지났고, 그나마도 증조부 대에서 갑자기 손이 많아져서

조부 때부터는 호패 제시 없이는 황족인지도 모르는 지방 사족이다.

그나마 과거에서 무과 시험 1차까진 붙어서 선달 칭호까지 받았지만 2차에서 번번히 낙방.

에이 이렇게 된 거 세계 여행이나 다녀보자! 라고 큰소리치며 이래저래 다 준비하고 팬드리건 제국으로 떠나려했는데,

그제서야 황실 높으신 분들이 '너 아무리 방계라도 종친인데 그딴 나라로 가벼이 놀러간다니 그래서야 쓰겠냐!'라는 말이 들어옴.

그래서 핑계를 만들었다. '정식으로 남편감 찾아오러 가는 거라구요! 어린 시절에 랜슬롯 가문의 귀공자와 만나봤는데 재밌고 잘생겼고 기억에 남았어요!'

물론 그것만으로도 부족해서 높으신 분들이 어허 씁 안돼! 하려던 찰나

무위의 도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단군왕검께서 '재밌네 진행시켜. 유메야? 하고 싶은대로 해.' 한마디 하시자 그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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